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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특징주] 거래 재개된 ETN 2종 동전주 전락

일주일 만에 거래가 재개된 상장지수증권(ETN) 2종이 장 초반 가격제한폭(60%·일반상품의 경우 30%)까지 하락했다.

 

27일 삼성레버리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ETN은 오전 9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50원(-59.95%) 떨어진 835원을 가리켰다. 이 종목은 지난 24일 장 마감 기준 괴리율이 977.13%에 달했다. 높아진 괴리율에 손실 위험성을 느낀 투자자들이 본격적인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간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도 전 거래일 대비 750원(-60.00%) 내린 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들 종목은 이날 단일가 매매로 거래가 진행된다. 괴리율이 30%를 초과하면 3거래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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