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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 허리·엉덩이 땀 흡수하는 아기 기저귀 출시

'땀먹는 듀오' 적용 '2020년형 땀먹는팬티' LG유니참 2020년형 땀먹는팬티 LG유니참이 여름철 허리와 엉덩이의 땀을 흡수하는 '땀먹는 듀오'를 적용한 영유아 기저귀 '땀먹는팬티 2020년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땀으로 축축해지는 아기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 '땀먹는 허리밴드'와 '땀먹는 엠보싱시트'를 적용해 아기 피부를 더욱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기저귀 허리밴드에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적용한 제품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여름철 허리 땀을 흡수해 통기성이 좋은 팬티 기저귀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LG유니참은 기저귀 안쪽을 '땀먹는 엠보싱시트'로 개량한 '2020년형 땀먹는팬티'를 개발했다. 2020년형 땀먹는팬티는 더운 날씨로 등이나 허리에 흐르는 땀을 '땀먹는 허리밴드'와 '땀먹는 엠보싱 시트'가 동시에 잡아주면서 땀으로 인한 우리 아기의 피부 걱정을 덜어준다. 특히 땀먹는 엠보싱시트는 기저귀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줘 편안함과 쾌적함도 느낄 수 있다. 땀먹는팬티 브랜드 담당자는 "2020년형 땀먹는팬티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이라면서 "아기들이 축축한 기저귀로 인해 갑갑함 없이 쾌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6 14:07: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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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GS건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 가보니

지난 24일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 전 줄을 서고 있다./정연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아파트 분양시장의 문이 다시 열렸다. GS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에 공급하는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2개 단지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방문한 견본주택 입구.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가 배치돼 있었다. 또 스마트 소독게이트 운영으로 개인소독을 마친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각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견본주택 내방객을 받지 않았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은 개관예정일인 지난 24일부터 5월3일까지 10일간 매일 300명, 총 3000명 예약자에 한해서만 공개할 예정이다. 방문 예약은 지난 20일 진행 하루 만에 마감됐다. 시간당 입장고객 수에 제한을 두다보니 여유 있게 내부를 관람할 수 있었다. GS건설에 따르면 A4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84~99㎡ 702가구, A7블록에 들어서는 DMC리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전용면적 84㎡ 318가구 규모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DMC리버파크자이는 전용면적 84㎡ 570가구, 전용면적 99㎡ 132가구 등 총 702가구, DMC리버포레자이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18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전용면적 99㎡ 거실/정연우 기자 전용면적 99㎡ 내부/정연우 기자 이날 견본주택에는 전용 99㎡ 유니트와 전용 84㎡A와 84㎡C 유니트가 마련됐다. 전용 99㎡ 의 경우 유상옵션을 적용해 침실 벽을 슬라이딩 도어로 개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의 전용면적별 발코니 확장비는 5370만~8630만원이다.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는 고양시 덕은지구에 세워질 예정이다. 덕은지구는 지축~삼송~원흥~창릉~향동지구로 이어지는 고양시 개발계획의 끝자락에 위치했다. 서울 상암동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가깝다. 또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각종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교통여건은 좋지 못하다. 단지 앞에 지하철 원종~홍대선의 덕은역이 세워질 예정이지만 2030년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경의중앙선 수색역까지는 버스로 15분 거리다. 분양관계자는 "고객들 의견을 들어보면 현재 수색역과 가까운 DMC리버파크자이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교통여건과 관련된 부분보다는 미래가치를 염두하고 찾는 고객들이 더 많다"고 전했다. 지난24일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 내망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피고 있다./정연우 기자 이 아파트 단지는 분양가와 관련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3.3㎡당 분양가는 DMC리버파크자이가 2580만원, DMC리버포레자이는 2630만원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고양덕은 중흥S클래스'의 분양가 3.3㎡ 당 1881만원보다 높다. 고양시 일산구에 거주하는 A(50)씨는 "고양시에 세워지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만큼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다"며 "쉽게 청약을 결정하지는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주거여건은 쾌적하다는 평이다. 도보권 내 각종 문화행사와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한강다목적운동장과 노을공원, 대덕생태공원이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거주하는 엄선희(40)씨는 "언니와 함께 살 아파트를 알아보기 위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라며 "주변에 상업시설이 세워진다는 점과 가까운 곳에 공원이 있다는 게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청약일정은 5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당해지역 1순위, 7일 기타지역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14일 DMC리버파크자이, 15일에는 DMC리버포레자이 가 각각 당첨자를 발표하며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편 DMC리버파크자이·DMC리버포레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271-1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DMC리버파크자이 2022년 11월, DMC리버포레자이 2022년 10월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4-26 14:02: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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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대거 확대…상반기에만 3종 출격

삼성 갤럭시 A31.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상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상반기에만 중저가 스마트폰을 3종 이상 출시, 판매량을 늘려 예상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 시리즈를 만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6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A31'를 공개하고 다음 달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37만4000원의 가격에 쿼드(4개) 카메라와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지원한다. 4G용이다. 갤럭시 A31은 6.4인치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U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램은 4GB 저장공간은 64GB다. 마이크로 SD 슬롯을 이용해 최대 51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심도·접사 카메라로 인물부터 풍경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누구나 전문가와 같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특히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로 꽃, 음식 등의 사물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전면카메라는 2000만 화소다. 삼성 갤럭시 A51.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5월에도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71과 갤럭시 A51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제품은 5G를 지원하며 후면에 4개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카메라 4개가 기본으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다. 메인카메라는 갤럭시 A71이 6400만 화소로, 4800만 화소인 갤럭시 A51 보다 높다. 나머지 3개 카메라 성능은 1200만 화소 초광각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접사 카메라로 동일하다. 전면카메라는 두 제품 모두 3200만 화소다. 저장공간은 128GB로 6GB와 8GB의 램을 갖췄으며,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해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하다. 화면 크기는 갤럭시 A71이 6.7인치, 갤럭시 A51이 6.5인치로, 화면 지문 인식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4500mAh다. 가격은 갤럭시 A71이 70만원대, 갤럭시 A51이 50만원대일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프리즘 큐브 블랙·화이트·핑크로 3종이다. 두 제품은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 등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A71은 최근 중국에서 먼저 출시됐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는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 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량이 전작(갤럭시S10)의 80%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이동통신사는 전작 판매량의 60%로 추산하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코로나19로 일본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갤럭 시S20 플러스 도쿄올림픽 에디션 출시도 취소됐다.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망도 다소 어둡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당초 예상보다 25%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6 14:01: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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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IBK기업은행과 코로나19 극복위해 지역경제 살리기 합심

지난 24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펀드 운영사업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그간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 육성 및 보호에 역량을 집중해온 IBK기업은행과 힘을 합쳤다. 이날 협약식에서 가스공사와 IBK기업은행은 일대일 매칭으로 400억원 규모의 대출기금을 추가 조성해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일자리 창출 기업 등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공동 운영하고 있는 양사는 이번 추가 증액으로 총 1600억원의 대출기금을 마련하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리 0.92%를 기본 감면 적용하고, 기업 신용도 등에 따라 최대 1.4%를 추가 감면해 총 2.32%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억원까지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정부가 시행 중인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에 비해 한도가 높고 보증 한도 초과 시에도 고객 신용도 및 담보 유무에 따라 추가 대출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사업은 5월초부터 본격 시행되며 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동반성장펀드 확대가 코로나19로 피해가 극심한 대구·경북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6 13:59: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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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투명한 무기 자외선 차단 소재 기술 개발

성균관대와 공동연구 통한 개발 연구성과 소재 분야 저명한 국제 논문 게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미지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백탁 현상이 없으면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다공성 마이크로 무기 소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혁신적인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 수 있는 관련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Particle & Particle Systems Characterization' 3월호 온라인판에 게재했으며, 4월호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피부 노화는 대부분 빛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자외선 영역의 빛을 반사 또는 흡수하여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 화장품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자외선을 반사하는 무기 물질로는 산화아연(ZnO)과 이산화타이타늄(TiO2) 등이 주로 쓰이지만, 해당 소재는 그대로 사용하면 입자의 높은 굴절률로 인해 백탁 현상이 발생하고, 제품의 제형이 뭉치는 등의 단점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소재랩의 이연 박사는 이기라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실과 공동으로 연구 과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공동연구팀은 미세한 크기의 가운데가 비어있는 실리카 구형 입자를 균일하게 합성 및 조립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입자로 형성된 필름은 가시광선과 자외선 영역의 빛을 반사할 수 있도록 균일한 기공의 크기 및 기공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굴절률 매칭을 통해 자외선을 강하게 반사하면서도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투명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자연에서 카멜레온이나 녹조류 등이 빛을 산란시켜 피부색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원리와 비슷한 것이다. 박원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장은 "이번에 발표한 연구 결과는 혁신적인 무기 소재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피부 임상 시험 등을 통해 해당 소재의 가능성을 추가로 검증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속적인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59년 한국 최초의 자외선 차단제 'ABC파라솔크림'을 출시한 이래,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유기/무기 자외선 차단제 성분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2003년에는 유기/무기 나노 복합체 기술을 활용한 '헤라 선 메이트 크림'을 출시했고, 2019년에는 난용성 유기 자외선 차단제 안정화 소재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과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플루이드'제품에 적용하는 등 꾸준히 독창적인 원료 개발 연구를 수행해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6 13:59: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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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주택용·상업용 태양광 시장서 1위 달성 쾌거

미국 애리조나주 주택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도 제품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미국 주택용 태양광 모듈 시장과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주택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한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는 2013년 이후 한화큐셀이 유일하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인 우드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25.2%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1%포인트 성장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 상업용 태양광 시장에서는 13.3%의 점유율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5%포인트의 점유율을 확대해 1위를 차지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갖춘 고효율 모듈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큐셀이 지난 2017년부터 론칭해 후속 모델을 지속 출시하고 있는 큐피크 듀오 시리즈는 한화큐셀의 퀀텀 기술에 태양광 셀을 반으로 잘라 저항을 줄여 출력을 높이는 '하프셀 기술'이 적용된 모듈이다. 국제 표준 품질 기준 2~3배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의 엄격한 구매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한화큐셀은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도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 창단한 한화큐셀 골프단 4명의 선수들(김인경, 지은희, 제니신, 넬리 코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한화큐셀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후원 계약도 체결해 LA다저스의 태양광 분야 공식 파트너가 됐다. 한화큐셀은 해당 계약으로 포수 후면 광고, 외야 펜스 광고, LED 전광판 광고 등 경기장 내 광고들과 경기 시구 및 경기 전 인사, 전용 VIP 관람석 사용 등 권한을 확보해 미국 현지 영업에 적극 활용 중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미국 태양광 시장은 고효율,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전세계 주요 태양광 시장이다. 미국 주택용 시장과 상업용 시장에서 동시 1위를 달성한 것은 한화큐셀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것"이며 "한화큐셀의 독보적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올해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 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어워드에서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한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이유피디리서치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 7년 연속, 호주 5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6 13:58: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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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백서] 팰리세이드, 고속도로에서는 자유로워지자

팰리세이드 주행모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는 '국민 패밀리카'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아빠들 마음을 사로잡고, 출시 1년여만에 누적 1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첨단 주행 보조 기능(ADAS)은 안전성을 극대화해준다. 현대차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쏟아부어 수준 높은 주행 편의를 제공한다. 자율주행 등급으로는 2.5단계 수준으로 평가된다. 준비물은 익스클루시브 트림이라면 '현대 스마트센스 2' 옵션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기본 장착돼 있다. 여기에는 차선 유지 보조(LFA)가 포함된다. 차선 이탈 방지(LKA)와 달리 차선을 인식하면 스스로 차선 중앙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을 보조해준다. 차선만 잘 인식하면 시내에서도 강력하게 차량을 잡아준다. LFA 작동 버튼(검은색 네모)을 누르면 자동 활성화된다. /김재웅기자 이 기능을 작동하려면 스티어링 휠 왼쪽 하단에 있는 버튼으로 활성화만 해놓으면 된다. 계기반으로 활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선을 인식하면 스티어링 휠 모양이 새로 팝업돼 작동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은 앞차와 간격을 맞춰 스스로 달릴 수 있게 해준다. 현대차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을 부르는 이름이다. 정체 구간에서는 스스로 멈췄다가, 앞차가 출발하면 알람을 보내 다시 작동할 수 있게 해준다. 팰리세이드 스티어링 휠. SCC 활성화 버튼(하얀색), SCC 작동 버튼(분홍색), 차간 거리 설정 버튼(녹색). /김재웅기자 작동 버튼은 여느 현대차와 같이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있다. '크루즈' 버튼을 누르면 대기 상태가 되고, 30~160㎞/h에서 조작 버튼을 아래로 당겨 'SET'하면 된다. 가속이나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고 바로 꺼지지는 않는다. 순간적인 상황에 대응했다고 굳이 다시 작동시킬 필요가 없어진다. 가족을 태우고 다닐 때에는 자율 주행 기능을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려운 만큼, ADAS를 주행 보조 수준으로만 쓰는 운전자를 배려했다고 보여진다. 팰리세이드도 4륜구동모드인 'HTRAC'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일반 도로에서 ADAS를 사용할 때에는 굳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기본 장착된 엔진이 가솔린 V8 3.8L라 2륜구동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다. 디젤 엔진은 2.2L로 다소 작은 크기지만, 최대토크가 45㎏·m으로 오히려 가솔린(36.2㎏·m)보다 세다. BVM 작동 모습. /김재웅기자 프레스티지 트림 '테크' 옵션에 포함된 후측방 모니터(BVM)는 차선 변경시 괴력을 발휘한다. 차선 변경등을 켜면 해당 방향 카메라를 켜 계기반에 보여준다. 사이드 미러를 보지 않아도 더 또렷하게 상태를 알려줘 차선 변경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팰리세이드 자율주행의 백미는 HDA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의 약자로,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SCC와 LFA에 내비게이션까지 연동해 안전하게 달려준다. 내비게이션이 최신으로 업데이트된 상황에서, 지도상 곡선 구간이나 속도 위반 카메라가 있으면 스스로 속도를 줄여주기도 한다. 한 드라마 장면처럼 잠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도 된다는 얘기다. 고속도로에서 SCC를 작동하면 스스로 HDA가 설정된다. /김재웅기자 주의할 점은 있다. 실제로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니 차량이 차선 왼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었다. 오른쪽 커브에서는 안정적이지만, 왼쪽 커브가 깊은 구간에서는 너무 왼쪽으로 깊게 들어갔다가 오른쪽으로 차선을 이탈하려는 현상이 가끔 나타났다. LFA가 차선을 인식하면 스티어링휠(붉은색 네모)이 팝업된다. /김재웅기자 주차 편의 기능도 양산 차량 중 최고 수준이다.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전후방 센서가 장착됐다. 스마트센스2를 통해 후진시 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지를 확인해주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도 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테크' 옵션을 선택하면 차량 상태를 위에서 보여주는 '서라운드 뷰'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후열에 탑승한 가족들을 위한 편의 기능도 다수 탑재됐다.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패밀리' 옵션을 선택하면 하차시 후방에서 차량이 달려오면 문을 열 수 없도록 하는 '안전 하차 보조'와, 하차시 남은 승객이 있는지 센서로 알려주는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이 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 내비게이션 패키지 부터는 '후석 대화모드'도 지원해 운전석에서 뒷좌석으로 더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6 13:56: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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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코로나 테마주 투자에 주의하세요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및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연합뉴스 Q.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테마주에 대한 투자정보가 SNS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달되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투자처로 관심이 갑니다. 혹시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없을까요? A. 코로나 테마주는 주가 등락률이 현저하게 크고 예측이 어려워 투자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투자 시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진단, 백신, 세정·방역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코로나 확산 영향과 무관한 회사나 사업실체가 불분명한 회사가 코로나 테마주로 부각되고 무분별한 추종매매 등이 따르는 경우 투자자의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할 때는 기업의 실적과 무관하게 단순히 코로나 관련 테마 등에 편입됨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 코로나 진단·백신 관련주 중 일부 종목은 호재성 공시로 주가가 상승한 후 급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백신 계발 예정이라든가 유사치료제 효능이 있다는 등의 미확인 정보가 주식게시판,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유포되는 것은 매수유인 목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소량(1~10주)의 분할·반복주문 등을 통해 주식매매를 유인하거나 주식매매 목적으로 허위사실·풍문을 유포할 경우 불공정거래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6 13:51: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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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 밀레니얼 세대 겨냥한 글로벌 신규 라인 '닥스10' 론칭

트렌드에 민감한 25~40세 타깃,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인 젊은 감성의 컬렉션 선보여 LF 2020 봄여름 시즌 닥스10 라인 화보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신규 라인 '닥스1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국 닥스가 기획한 '닥스10'은 트렌드에 민감한 25~40세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라인이다. 런던에 위치한 닥스 본사 주소인 '10 올드 본드 스트릿'에서 모티브를 얻어 '닥스10'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했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의 우표 모양에서 착안한 로고가 특징이다. 닥스는 젊은 감성의 로고와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닥스10 라인을 통해 브랜드에 신선한 활력을 더하고 고객층을 넓힐 계획이다. 닥스10 라인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은 비틀즈 시대를 배경으로 펑크록과 오토바이를 즐기는 젊은 세대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닥스를 상징하는 고유의 체크무늬를 변칙적인 형태로 변형시키고, 더 나아가 브랜드의 방향성을 알리는 성명서의 문구를 패턴으로 활용해 과감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 브랜드 이름과 공통점이 있는 '닥스훈트'를 그래픽으로 표현해 컬렉션에 위트있는 감성을 더했다. 닥스10 라인은 그래픽 티셔츠, 후드 티셔츠, 핀턱 바지, 보머 재킷 등 196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복종에서 총 40여 개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닥스10 라인의 남성복 제품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여성복과 골프웨어 제품은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6 13:50: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