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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로 업계최초 시력보호 '3관왕'

삼성전자의 QLED TV가 시력 보호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미국 안전 인증기관 UL로부터 '광생물학적 안전성 검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독일 인증기관 VDE에서 '눈에 대한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 여기에서 삼성 QLED TV는 UL과 VDE에서 블루라이트뿐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 관련 최고 안전 등급 '유해성 면제'를 받았다. TV 업계 최초다. 시력 약화나 병변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빛에서 안전함을 확인한 것이다. 대상 모델은 올 초에 출시한 QLED 8K(Q900T)와 QLED 4K (Q90T)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QT900과 QT90이라고 불린다. 블루라이트·자외선·적외선 등은 그 정도가 심할 경우 시력약화와 황반 변성,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광생물학적 안전성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가 정한 규격에 따라 LED가 적용된 기기에서 발생하는 인공적인 빛이 눈이나 피부 등 인체 건강에 유해한 정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검사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삼성 QLED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시력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0:02: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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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꿈의소재’ 탄소나노튜브 1200톤 증설

LG화학 여수 탄소나노튜브(CNT) 공장 전경./사진=LG화학 LG화학이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LG화학은 27일 내년 1분기까지 약 6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탄소나노튜브 1200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탄소나노튜브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소재를 훨씬 뛰어 넘는 특성 때문에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항공기 동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 LG화학의 이번 증설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 도전재 용도로 급성장하는 탄소나노튜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탄소나노튜브를 양극 도전재로 사용하면 기존 카본블랙 대비 약 10% 이상 높은 전도도를 구현해, 도전재 사용량을 약 30% 줄이고 그 공간을 필요한 양극재로 더 채워 리튬이온배터리의 용량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탄소나노튜브 수요는 지난해 3000톤 규모에서 2024년 1만3000톤 규모로 연평균 34%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세계 시장 선도업체로서 탄소나노튜브를 리튬이온배터리에 적극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IT소재 업체 및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규모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며 2022년에는 추가적인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화학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추진 중인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제품구조 고도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LG화학은 자체 개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동층 반응기를 통해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해, 기존 분말형태에서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압축형태까지 다양한 탄소나노튜브 제품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발열 갱폼(공사용 대형 거푸집), 고압 케이블 피복 내부의 반도전층, 건축용 고강도 콘크리트 등 탄소나노튜브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 용도를 개발해 시장에 상용화시킬 계획이다.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소재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야 된다"며 "향후 탄소나노튜브를 비롯해 차세대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도 독자기술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7 10:00: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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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 개설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 이미지.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각의 SNS 채널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국민연금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동영상, 인포그래픽, 칼럼 등)를 신설한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를 통해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민연금 온에어는 ▲국민연금소식 ▲국민연금 BASIC ▲국민연금제도 ▲기금 ▲전문가 시선 ▲영상 갤러리 등 6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국민연금 소식에선 보도자료, 이벤트 등 최신 소식을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연금 BASIC에선 학생, 사회초년생 등 미래가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제도 메뉴는 국민연금의 장점과 노후준비 방법들이, 기금 메뉴에선 기금현황과 스튜어드십 코드와 같은 중요 정보를 알려준다. 각종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전문가 시선 메뉴도 마련됐다. 영상 갤러리에선 미래가입자의 토론 영상 등 타깃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앞으로 국민연금은 국민연금 온에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관심사나 연령에 따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국민연금 온에어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 방문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도 있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렵고 딱딱한 국민연금제도를 누구나 한 곳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09:54:0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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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오랩, 생명공학연구원과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안지오랩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밝혔다. 안지오랩은 천연물의약품 'ALS-L1023'을이용한 코로나19 세포계 항바이러스 활성평가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안지오랩이 개발한 'ALS-L1023'은 레몬밤으로부터 두 단계 용매분획으로 제조한 혈관신생억제 효능의천연물의약품이다. 현재 습성황반변성(AMD)에 대해서는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및 삼출성중이염 치료제로 임상 2a상이 진행 중이다. 레몬밤은 여러 연구에서 단순포진바이러스,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독감바이러스 및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이 있음이 보고됐다. ALS-L1023의 경우 코로나19에 대해서도 항바이러스 활성이 우수할것으로 예상돼 생명연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에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일 경우 바로 임상시험에 진입이 가능한 약물이다. 안지오랩 김민영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당사에서 개발중인 ALS-L1023의 코로나19에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평가할 예정"이라며 "활성평가결과우수한 효능이 확인될 경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7 09:49: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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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동탄포레자이' 28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경기 화성시 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역(반월동 1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동탄포레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8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27일 GS건설에 따르면 신동탄포레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1297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474가구 ▲74㎡ 319가구 ▲84㎡A 299가구 ▲84㎡B 199가구 ▲84㎡P(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5월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1일~1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9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신동탄포레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은 신동탄포레자이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실제 견본주택을 VR 카메라로 촬영해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실제로 고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처럼 구현하는데 노력했다. 이에 더해 유튜브 채널인 '자이TV'에서 29일(12시30분 예정)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견본주택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단지와 청약에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변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바로 옆 수원, 동탄2신도시와 달리 비규제지역에 속해 인근 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브랜드로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7 09:48:4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