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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내수 경제 활성화 프로모션 시행

기아차 내수 소비 활성화 위한 프로모션.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내수 경제의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고객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8일 기아차에 따르면 5월 구매 고객 및 전시장 방문고객들에게 지역 시장을 기반으로 사용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기아차는 5월 구매 고객에게 모닝(70만원), K3(30만원), 스팅어(70만원), K9(150만원), 스포티지(50만원), 카니발(50만원) 등 차량 별로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기아차 재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차는 차량 구매와 상관 없이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 중 400명을 추첨하여 5만원 상당의 온누리(200명), 해피머니(200명) 상품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기아차는 임직원 포상 등에도 다양한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내수 소비 진작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5월 기아차 판매대수당 1000원씩 적립하여 코로나19 피해 아동 가정에 생활안정 및 학습 물품을 지원하는 '해피 모빌리티 나눔캠페인'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적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8 14:53: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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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NIPA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 체결…시장 환경 대응 차원

현대기아차-정보통신산업진흥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 체결.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에 따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강화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 지원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자동차와 ICT의 융복합이 가속화하면서 인포테인먼트, 전장부품 통합제어, 외부 연계, 통신 등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비중이 확대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이런 환경에서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OU에서 두 기관은 협력 업체에 오픈소스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라이선스 검증을 지원하고 오픈소스 전문 교육을 통해 미래차 기술 개발자 양성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의 자체 관리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차량(제품)에 포함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관리 정책을 협력업체까지 확장해 자동차 제조업 분야 오픈소스 관리를 선도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납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준을 수립해 배포하고 자동차 제조업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홍보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협력업체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관리체계 수립 및 전문가 양성 등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MOU를 통해 협력업체가 공급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저작권과 계약위반 등 법적 리스크가 낮춰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국내 자동차 제조업 분야의 ICT 융복합 강화 및 소프트웨어 지적재산권 생태계 혁신을 위해 'OIN(Open Invention Network)'***, '오픈체인(OpenChain)'**** 등의 글로벌 활동을 추진해왔다.

2020-05-08 14:53: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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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여행의 기쁨, 가족과 함께하면 몇 배 커져요”

제주항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내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내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항공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부모님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8일 운항하는 김포발 부산·여수행 항공편에서는 '어버이날 방송'을 실시해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내 이벤트를 진행해 편당 30분의 부모님에게 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풍선 카네이션을 증정한다. 이달 중 제주도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과거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이 찍었던 사진과 유사한 사진을 촬영한 경우, 선발을 통해 1커플에 대해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매 및 인천공항 라운지 이용권 2매를 제공한다. 본인의 SNS에 '#엄마의신혼#나의여행#제주신혼여행'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제주행 항공기 기내에서 청첩장이나 결혼사진등을 이용해 신혼부부임을 인증한 커플에게는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퍼 토퍼'를 선물하는 기내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엄마의 신혼을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영상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제주항공 인스타그램에 부모님과 동일한 신혼여행 계획을 작성해 신청하면 1팀을 선정해 신혼여행 영상제작과 함께 제주도 왕복항공권 2매 및 제주도 2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단 신청서 내에 영상촬영 동의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 김포-제주 노선을 탑승한 어린이 승객에게 매직 풍선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4:36:4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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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드디어 국내선 시작으로 신규 취항 나선다

진에어의 국내선 신규 취항 기념 특가 광고 이미지./사진=진에어 지난 3월 국토부의 제재 해제를 받은 진에어가 약 21개월만에 신규 취항으로 날개를 편다. 진에어는 8일 대구-제주, 김포-부산,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취항하며 국내선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제주 노선은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2차 부정기편을 운영한다. 또한 김포-부산 및 김포-광주 노선은 각각 오는 14일과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을 개시한다. 이후 진에어는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신규 수요 발굴에 따른 수익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같은 노선 확장으로 진에어는 국내선에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부산-제주 등 총 7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특가 프로모션은 노선 확장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포-부산, 대구-제주 및 기존 국내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1만4000원부터 제공되며, 김포-광주 노선은 편도 총액 1만9000원부터 예매 가능하다. 특히 김포-부산, 김포-광주, 대구-제주 등 신규 취항 노선 예매 고객에게는 사전좌석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진에어는 KB국민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다운 받은 후, 제휴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리얼트립 여행 상품 할인 ▲호텔스컴바인 호텔 할인 ▲쏘카 할인 ▲키자니아 부산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준비돼 있다. 진에어는 "국내선 확장을 발판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4:36: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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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더 유난희쇼’를 통해 루이스카딘 여성용 시계 런칭

㈜크리스챤모드가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 2020년 S/S 신제품인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를 런칭한다. 우아함과 세련된 실루엣을 담은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메탈시계’는 손목 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슬림한 타원형 케이스, 12시 방향의 천연다이아몬드, 베젤에 셋팅된 54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Mother of Pearl) 다이얼, 천연 루비, 스위스 무브먼트(RONDA 762)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으며 독특한 러그(시계 케이스와 밴드의 연결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 제품이다. 크리스챤모드의 이규환 대표는 “루이스카딘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메탈시계 외에도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하였으며 롯데홈쇼핑 런칭 기념으로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는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루이스카딘 (Louis Cardin)은 ‘손목 위의 품격’을 모토로 다국적 디자이너의 컨셉을 공유한 브랜드로 2020년 S/S 신제품, 여성용 다이아몬드 메탈 시계는 롯데 홈쇼핑을 통해 24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크리스챤모드는 국내외 브랜드 시계 제조 및 수입, 유통업체로 다년간의 시계소재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능과 뛰어난 품질의 시계 및 쥬얼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05-08 14:33:1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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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의 라이프스타일 담아낸 최상의 공간, ‘아크로 갤러리’는?

지난 6일 공개된 아크로의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이 새로운 주거 철학을 주도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인들이 단순 주거 문화에서 이제는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를 추구하며 패러다임의 변모 양상이 뚜렷하다. 우리나라 인구 중 약 60%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이제 단순히 주거공간만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주택의 개념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니즈, 예술성과 디자인이 반영된 비교할 수 없는 하나의 희소가치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크로 갤러리는 상위 0.1%의 라이프스타일을 컬렉터의 취향과 안목으로 완성한 비교 불가한 최상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모델하우스의 모습에서 벗어나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공간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번 아크로 갤러리 ‘컬렉터의 집’은 2개 타입의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웰니스와 예술적 취향이 접목된 313㎡의 단층형 펜트하우스와 최상위층의 프라이버시가 강조된 515㎡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구현되었다. 주방과 테라스를 연계하여 개방감을 극대화 한 첫번째 ‘컬렉터의 집’은 오래 쓸수록 더욱 빛나는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자연 소재의 모던 내추럴 스타일 컨셉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사우나, 필라테스 룸 등 건강을 생각한 공간과 세계적 디자이너 디터람스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컬렉터의 방,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기는 중정, 직접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기가 갖춰진 주방 등 글로벌 주거 트렌드인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매력적인 공간들을 만날 수 있다. 퍼블릭 공간의 1층, 프라이빗 공간의 2층으로 구성 되어 있는 두번째 ‘컬렉터의 집’은 높은 층고가 특징인 이국적인 느낌의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한 주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공용공간과 침실 및 프라이빗 룸의 동선을 완벽하게 분리시켜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분리형 욕실, 전용 풀을 갖춘 고급 리조트 같은 하우스로 연출됐다. 또한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 등 더욱 개성이 뚜렷한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상위 0.1% 소비자들의 글로벌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크로만의 감성으로 창조해낸 이번 주거 컬렉션은 프랭크 스텔라, 사라 모리스,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실제 공간과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 또한 더해져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단순 주거만을 의미하던 아파트를 넘어 새로운 주거 형태로 모두가 꿈꾸는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한 아크로의 컨셉하우스 ‘컬렉터의 집’은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하며 시대적 흐름을 앞서나가는 선도적 혁신을 이끌고 있다.

2020-05-08 13:57:09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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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흑석3구역 '흑석리버파크자이' 8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흑석뉴타운에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첫 자이(Xi)를 선보인다. GS건설은 8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 흑석3구역에서 분양하는 '흑석리버파크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지하 5층~지상20층, 전용면적 39~120㎡ 총 1772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357가구가 일반 분양 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분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59㎡ 75가구 ▲전용 84㎡ 281가구 ▲전용 120㎡ 1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해당), 21일 1순위(기타),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일~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원 이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교육 환경이 우수한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은로초를 비롯해 사립초인 중대부초가 인접해 있으며 중대부중도 가깝다. 인근에 고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는 만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중앙대와 숭실대 또한 도보권에 위치한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갖췄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및 7호선 숭실대역 더블 역세권 입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주요 업무지구 어디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로망으로는 현충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반포, 여의도 등 서울 시내 및 외곽 진출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으로 중앙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여의도IFC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흑석뉴타운 내 첫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커튼월룩을 비롯해 유니자이 패턴, 경관 조명 등 고급스러운 단지 외관 설계가 적용돼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 이미지를 살렸다. 또한,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되고, 층간 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층간 차음제가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반영 및 시스템 창호 등 단열에 효과적인 설계를 적용해 관리비 절감에 힘썼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들어서는 흑석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사업이다. 강남권에 들어서는 뉴타운으로 희소성이 높은 만큼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향후 흑석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 2만9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새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GS건설 이상국 분양소장은 "흑석 3구역은 흑석뉴타운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대단지로 공급되는 데다 편리한 교통 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품은 입지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흑석리버파크자이는 높은 미래 가치를 갖춘 흑석 3구역 입지에 선호도 높은 '자이' 브랜드가 더해져 흑석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흑석리버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흑석리버파크자이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되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2020-05-08 11:59: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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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어버이날 맞아 임대단지 100세 이상 어르신에 건강용품 전달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LH 임대단지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141명에게 코로나19 극복 및 건강을 기원하는 기념품과 꽃바구니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복지시설 폐쇄 및 세대 방문중단 등에 따라 LH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마련한 것으로 8일 서울중계9단지 사회복지관에서 변창흠 LH 사장과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해당 단지내 10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꽃바구니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버이날에 맞춰 전국 44개 사회복지관을 통해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부터 최고령 입주민인 108세 어르신까지 전국 LH 임대단지 119곳에 거주 중인 100세 이상 어르신 141명에게 기념품이 전달됐다. 기념품으로는 장수지팡이와 간편영양식, 성인용보행기, 여름의류, 식료품 세트 중 사전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원하는 물품을 준비했으며, LH는 기념품과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며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한편 LH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지난해 9월 입주민 건강관리 지원사례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입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임대주택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있다. 변창흠 LH 사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돌봄 등 통합복지서비스가 가능한 고령자복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0-05-08 11:39:45 정연우 기자
범정부 지원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개발 속도 높인다

이르면 올해 말 국내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백신은 내년 하반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상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개선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은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개발동향 및 전략을 점검하고,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한 규제개선 지원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보고된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현황에 따르면, 치료제분야는 기존 약물의 적응증 확대('약물재창출') 연구 7종이 임상시험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말에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백신분야에서는 후보물질 3종이 올해 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며, 2021년 하반기에는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범정부 지원단은 치료제·백신 개발의 가속화를 위해 시급한 제도 개선사항 2건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혈장치료제 개발의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혈장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이 다량 필요하나, 채혈행위는 의료기관만이 가능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의료기관이 아니어서 연구용 혈장 채혈에 어려움이 있었다. 복지부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연구용으로 혈장을 채취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면서, 혈장채혈 장비가 부족한 의료기관에는 성분채혈기 임대를 통해 혈장채혈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치료제 개발용 혈장 채취에 관한 세부 절차를 담은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취지침'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혈장 채취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민간(기업)의 치료제 백신개발 촉진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된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의 효능평가는 생물안전3등급시설(BL3)을 필요로 하지만, 민간에서는 자체시설 구축이 어려워 공공기관 BL3 시설의 개방, 활용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홈페이지에 BL3 운영기관 목록을 게시하고, 민간(산학연)의 연구시설 이용 수요를 검토 후 BL3 운영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해 공공기관 BL3 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질본 내 생물안전관리 담당자 및 연구부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물안전연구시설 민간지원팀'을 구성하고, 수요 접수, 우선순위 검토 및 안전관리 등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안전성·유효성이 확보된 치료제·백신을 국내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개발하는데 산학연병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와함께 해외 개발 제품이나 원료, 필수 방역물품 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투트랙 접근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며 "관계부처가 함께 기업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며, 각 기업들이 처한 상황이 다양한 만큼, 규제개선부터 R&D 자금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코로나19의 2차유행 가능성, 향후 제2, 3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산학연 전반에서 치료제백신 관련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치료제·백신 개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나라의 새로운 경제도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08 11:18:2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