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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현지 교민 수송위해 필리핀 세부에 항공기 투입

진에어의 항공기./사진=진에어 진에어가 또 한 번 현지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11일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한 LJ714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해 총 183명 현지 교민 등의 귀국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임시편은 인천공항에서 승객 없이 11일 오전 8시 20분 이륙 후 같은 날 오전 11시 46분 세부에 도착했다. 이어 해당 항공기는 현지 교민, 유학생 등 총 183명을 태우고 LJ714편으로 오후 6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임시편 운항은 진에어와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 한인회의 공조로 진행됐다. 그동안 현지 교민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필리핀 정부의 지역 봉쇄령 및 항공기 운항 제한에 따라 귀국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진에어는 이번 세부 운항을 포함해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시작으로 하노이, 조호르바루에 총 8번의 임시편을 운항했다. 지난 3월에도 세부, 클락 노선의 정기편을 추가 편성하는 등 지금까지 2300여명의 현지 교민, 유학생의 귀국을 도왔다. 또한 지난달 19일에는 국내 수출입 기업들을 돕고자 인천-클락 노선에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해 운항한 바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추가 수요가 있을 경우 임시편을 즉각 편성해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2 09:56:2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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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유통사 간편결제 최초 AI 챗봇 서비스 론칭

SSG페이, 고객 상담 AI 챗봇 도입/신세계 I&C SSG페이, 유통사 간편결제 최초 AI 챗봇 서비스 론칭 구글 기술 기반 쇼핑 전용 AI 챗봇 '사이보그' 활용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유통업계 간편결제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 SSG페이가 선보이는 AI 챗봇 서비스 '쓱이지'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1대1 고객 상담 서비스다. 신세계아이앤씨가 개발한 구글 기술 기반의 AI 챗봇 플랫폼 '사이보그'(SAIbog·SHINSEGAE AI Bot on Google)를 활용해 개발했다. 이용 방법은 SSG페이 앱의 전체 메뉴 상단의 '쓱이지' 아이콘을 선택한 후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된다. 답변은 텍스트와 이미지, 링크를 통해 상세하게 제공한다. AI 챗봇 서비스 '쓱이지'는 SSG페이의 주요 서비스에 대한 안내뿐 아니라 SSG머니 잔액 등 개인화된 정보도 안내해준다. 또한 채팅창에서 고객이 SSG머니 충전 및 전환 등의 서비스를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기존에 전화로만 운영해온 고객 센터의 경우 SSG머니 전환 방법, 환불 등 단순 문의가 70%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를 AI 챗봇으로 시스템화하여 고객이 실시간으로 상담 할 수 있어 편리하고, 고객센터 직원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이번 AI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문의를 빠르게 응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 기술을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09:5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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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랜선 문센' 진행… 인기 강좌를 집에서!

현대백화점 랜선 문센/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랜선 문센' 진행… 인기 강좌를 집에서! 현대백화점이 '언택트 마케팅' 실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업계 처음으로 무(無)관중 온라인 패션쇼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문화센터 인기 강사의 강좌를 온라인에서 생중계 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인 '현대백화점TV'를 통해 '랜선 문화센터(이하 랜선 문센)'를 열고 다양한 문화센터 강좌를 생중계 한다고 12일 밝혔다. 랜선 문센에는 총 12명의 인기 강사가 참여해, 각각 30분씩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재태크, 인문학, 트로트, 노래, 필라테스, 댄스, 요리 등으로 다양하다. 대표 강좌는 '코로나 19 이후 재테크 전략'(오전 11시~11시30분), '모델처럼 바른 자세와 기본워킹'(오전 12시~12시30분), '내 생애 최고의 여행사진 남기는 특급 노하우'(오후 1시~1시30분), '밴드필라테스 홈트레이닝 스트레칭'(오후 1시 30분~2시), '우리집 반려식물 관리요령'(오후 2시~2시30분),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오후 4시 30분~5시) 등 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5일 백화점 업계 최초로 관중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2020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패션쇼가 대거 취소·연기되면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패션 브랜드들 돕기 위해서다. 생중계는 약 5000여 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매년 5월 수천명의 어린이 고객을 한데 모아 진행한 현대백화점의 대표 집객 콘텐츠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했다. 지난 5일까지 참가자 총 5000명이 모집됐는데, 지난해 오프라인 대회보다 참가자가 25% 늘어났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코로나 19' 이후 고객들의 달라진 인식에 맞춰 기존 콘텐츠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는데,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오히려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며 "그동안 백화점 내에서 진행됐던 다양한 콘텐츠의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온·오프라인 장점을 섞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09:5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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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웹사이트 오픈..31일까지 특별 이벤트

대웅제약은 12일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 브랜드 웹사이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픈 기념으로 최대 33% 가격 할인과 무료 체험키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덴티가드랩'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강 정보와 제품 구매, 이벤트 등 소비자의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강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불소치약이 필요한 이유부터 가족의 구강 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선택법 등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덴티가드랩'을 사용해보지 않은 소비자는 웹사이트에 소개된 제품 사용 후기를 읽어보며 제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다. 또 웹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가족취향저격 혜택 끝판왕 100% 환불보장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자가 웹사이트에서 '덴티가드랩'을 구입하면 최대 33%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4가지의 '덴티가드랩' 프로모션 세트 중 하나라도 구입하면 1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체험키트도 무료로 제공되며, 체험키트 사용 후 만족하지 않으면 구매 금액을 100% 환불한다. 체험키트는 어린이를 위한 2단계 '키즈'와 성인을 위한 4단계 '마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덴티가드랩 웹사이트에 가입하면 제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3000원이 제공되고, 구입한 제품은 모두 무료로 배송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4단계의 멤버십이 적용되며, 결제금액의 일부가 적립금으로 적립돼 추후 제품 구입시 사용할 수 있다. 대웅제약 전가연 덴티가드랩 PM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구강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구강생애주기에 맞춘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덴티가드랩'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쉽게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 개개인에게 맞는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09:4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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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김수진 교수 선정

고려대학교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가운데)가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왼쪽)와 한국여자의사회 이향애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2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김수진 교수가 선정됐다.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은 젊은 여의사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학술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2019년 제정돼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선정되며, 상패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4차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응급의학 관련 학술연구활동, 정부정책 프로젝트 자문, 각종 특허출원 등을 통해 의학 발전 및 국내 응급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대한재난의학회 등 여러 전문 학회는 물론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위원회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증응급환자 진료 인적자원 관리 개발연구' 등 18개의 연구 과제에 참여해왔다. 김 교수가 최근 3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SCI급 11편을 포함해 25편에 달한다. 특히 지난 5년간 전국 심정지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생의학 영역에서 환자의 예후 예측과 치료 방침 설정에 대한 의미를 도출한 연구는 유럽소생협회 공식학술지인 리서시테이션에 게재되기도 했다. 또 김 교수는 '초음파 프로브 1회용 커버장치' 등 응급의학 관련 기술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제1회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에는 국가 예방접종 정책 등의 연구 근거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양대학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신 교수는 올해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제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젊은 여의사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는 한편 국내 대표 의료 학술상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한미 젊은의학자 학술상 외에도 한미수필문학상, 한미중소병원상, 한미참의료인상 등 각종 보건의료계 시상을 주관 및 후원하며 국내 의료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09:4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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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 한섬, 클린젠과 손잡아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공략”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클린젠' 지분 인수 … 프로젠 등이 보유한 제조 특허기술 확보 한섬 사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지분 인수를 통해 확보한 화장품 제조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내년 초 한섬의 고품격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구상이다. 한섬은 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 '클린젠 코스메슈티칼(이하 클린젠)'의 지분 51%를 인수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분을 인수한 '클린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린피부과'와 신약개발전문기업 '프로젠'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미백·주름·탄력 등에 효과가 있는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섬의 화장품 사업 진출은 기존 패션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한섬이 패션 외에 이종 사업에 뛰어든 것은 1987년 창사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화장품 시장 중에서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정조준한 배경에는 타임, 마인 등 기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운영을 통해 쌓아온 한섬 고품격 이미지를 화장품 사업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포석이 담겨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패션과 화장품 사업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 능력과 고도의 제품생산 노하우 등 핵심 경쟁 요소가 비슷해 그동안 한섬이 쌓아온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 역량'을 활용하는 게 용이하다"면서 "특히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 프리미엄 화장품 핵심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극대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섬은 클린젠 주요 주주인 클린피부과, 프로젠과 화장품 제조 특허기술 및 원재료 공급 체계 등을 협업해 화장품 개발과 제품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한섬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프로젠이 보유한 약학 물질 'Super EGF'의 특허기술을 화장품 제조에 활용할 계획이다. 미국 스탠리 코헨 박사가 발견해 노벨의학상까지 받은 'EGF'는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한 단백질 물질이며, 한섬이 화장품 제조에 활용하게 될 'Super EGF'는 기존 EGF 효과 중 피부 흡수성을 크게 향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약전문개발기업인 '제넥신'이 생산한 고품질의 항체 융합 기술인 hyFc 기반 'Super EGF' 원료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섬의 첫 스킨케어 브랜드는 내년 초 론칭할 예정이며, 향후 색조 화장품과 향수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네이밍부터 제품 및 패키지 디자인 개발 등 화장품 사업 전반에 세련되고 트렌디한 한섬의 '고품격 패션 DNA'를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섬 관계자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국내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은 매년 10% 이상 신장하는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이머징 마켓이지만, 아직까지 코스메슈티컬을 대표할만한 국내 브랜드가 없다"면서 "한섬이 그동안 패션사업을 통해 쌓아온 '고품격 이미지'를 화장품 사업에 접목할 경우 브랜드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초 론칭 예정인 한섬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여의도점(가칭) 등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 뒤, 향후 온라인과 면세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섬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의 핵심 요소인 원료 및 특화 기술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국내 및 해외 여러 기업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며 "새로운 바이오 기술을 선제로 적용해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09:45: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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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캠퍼스 그램' 캠페인 진행…과잠 580벌 선물

LG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LG그램'이 신학기가 늦어진 대학생들의 활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과잠(학과 점퍼)를 선물하는 '캠퍼스 그램'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 LG전자의 노트북 브랜드 'LG그램'이 신학기가 늦어진 대학생들의 활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과잠(학과 점퍼)을 선물하는 '캠퍼스 그램'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벤트를 통해 학과 및 동아리 등 총 10개 팀(30명 3팀/ 50명 2팀/80명 2팀/100명 2팀)을 선정해 일러스트레이터 127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과잠 총 580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인원별 팀의 참여자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 참여는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해 참가자 정보를 입력하고 과잠을 입고 가고 싶은 장소와 즐기고 싶은 상황을 선택 후, 말풍선에 로망을 적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에 개별 연락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후, 사이트에 캠페인 참여 URL을 인증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1인 1매)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신청했지만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200명을 별도로 선정해 127작가의 밝고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담긴 그립톡을 선물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오랜 집콕 생활로 지친 대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대학생 대표 노트북 LG그램이 선물하는 과잠과 함께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2020년형 LG 그램 17'은 한층 높인 성능과 17형 대화면,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무게는 1350g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 대학생 노트북으로 인기다.

2020-05-12 09:45: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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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미시간호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

LS전선이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로드아일랜드주 앞바다)에 해저 케이블을 포설하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미국 해저 케이블 시장에서 본격적인 입지 확대에 나섰다. LS전선은 12일 미국에서 약 66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미국 중북부 미시간호에 1970년대 설치한 노후 해저 케이블을 내년까지 교체해 미시간주의 전력 수급을 안정화 하는 사업이다. 미국은 설치한 지 오래돼 노후된 전력망이 많아, 앞으로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내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도 해저 케이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은 2050년까지 해상풍력에 의한 발전량을 연간 86GW 규모로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8000만 이상의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미국 해저 케이블 시장은 노후 케이블의 교체와 해상풍력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가 더해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LS전선은 기존 아시아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2006년 미국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7년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장에서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LS전선은 지난해 대만에서 총 5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유럽과 중동에서 수 천억원대 사업을 수주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2 09:42: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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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서민금융상품 통합 검색 서비스 오픈…"70개 기관·314개 조회 가능"

서민금융진흥원은 PC나 모바일에서 다양한 서민금융상품을 한 눈에 보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서민금융 한눈에'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픈한 서민금융 한눈에는 정부기관, 정책금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금용도, 지원대상 등 수요자가 원하는 기준에 따라 살펴볼 수 있는 금융상품 검색 서비스다. 총 70개 기관의 314개 상품정보가 등록된 ▲대출상품 한눈에와 ▲자산형성상품 한눈에로 각각 구성됐다. 서금원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포털사이트·SNS상의 무분별한 대출광고나 부정확한 금융정보에 노출되기 쉬운 서민들에게 정확하고 믿을만한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출상품 한눈에'에서는 서민이 주로 필요로 하는 생계·주거자금, 창업·운영자금 등 279개 대출상품의 지원대상, 대출한도, 금리 등의 상품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검색된 목록 중 원하는 상품의 신청방법, 중도상환수수료, 우대금리 등 20여개에 이르는 세부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은행, 공공기관 등이 제공하는 30여 종류의 코로나19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라면 관련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금원은 여러 기관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서민들의 어려움 극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산형성상품 한눈에'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정책서민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미소드림적금, 청년희망통장 등 35개 자산형성상품의 지원대상, 상품유형, 적립금액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 및 가입방법, 만기 시 혜택 등 상품별 세부정보를 제공해 서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계문 원장은 "생업에 바쁜 서민들은 서민금융상품을 알아보기 위해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서민금융상품을 사칭한 고금리대출로 인해 피해를 입는 경우도 많다"며 "이번에 오픈한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이 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의 금융접근성과 선택권을 제고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정부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 플랫폼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해 서민들의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서민금융 한눈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최신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5-12 09:38:2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