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노바티스, 대한의학회에 코로나19 극복 5억8000만원 기부금 전달

한국노바티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 보호와 중증 환자 치료, 관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에 기부금 5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의학회는 이 기부금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마스크, 안경 및 장갑 등의 방호물품을 확보해, 시급한 의료현장에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태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호흡기치료장비 대여, 운송, 설치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의 대상처 선정 및 전달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의 기부대상선정의뢰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로 창립 54주년을 맞이한 대한의학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순수 의학학술단체다. 188개 의학 관련 회원학회들로 구성된 대표 기구로 의학연구의 기반조성과 회원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의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개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전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노바티스 본사가 조성한 미화 2000만 달러 규모의 '노바티스 COVID-19 대응 펀드'에서 출연된 것이다. 노바티스는 대응 펀드 조성 외에도 관련 의약품 기부 및 약가 안정, 대규모 임상연구, 외부기관과 협력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쉬 베누고팔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의료진과 치료가 시급한 중증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성구 대한의학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학계와 의료인들은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 없다"며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 수습 지원과 더불어 연구와 학술을 기반으로 우리 의학계가 감염병 위협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10:23:25 이세경 기자
제약바이오협·SK C&C, AI 신약개발 협력 MOU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SK C&C는 12일 '개방형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문 정보기술(IT) 기업과 제약사의 'AI 신약개발 공동 프로젝트'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신약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신약개발 개방형 인프라 구축 ▲신약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확보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관련 서비스 공유 ▲제약사 대상 교육 및 서비스 홍보 지원 등 상호 협력 방안들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I신약개발지원센터는 AI를 통한 신약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SK C&C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개방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및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4차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김화종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AI를 활용하는 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센터는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제약사들의 인공지능 신약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헬스케어그룹장은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전문 기업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및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10:22: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월 250원에 1000만원 보장 '남성미니암보험' 출시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30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 250원으로 남성 5대암을 1000만원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일보험을 기준으로 국내 최저 수준이다. 온라인 잘고른 남성미니암보험은 발병률이 높아 보장이 반드시 필요한 급부만 추려 저렴한 보험료로 가성비를 높인 남성특화 상품이다. 우선 남성암 발병률 1~5위인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을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1000만원이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50세까지다. 미래에셋생명은 물론 타 보험사의 암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도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의 후속 상품이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월 보험료 950원으로 여성 3대암을 보장하는 '온라인 잘고른 여성미니암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그동안 월 가입 건수가 400건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남녀 미니암보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암 발병 추세를 반영해 발병률 높은 남성암을 콕 집어 보장하는 핀셋 상품"이라며 "반드시 대비해야 하는 질병들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미니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2 10:21:1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결제데이터, 금융데이터거래소에 활용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1일 금융데이터거래소 출범식에서 오프닝 세리모니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금융보안원이 오픈한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데이터거래소는 금융 전 분야에서 구축된 양질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해 가치가 높은 데이터 상품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신한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 초기 사업방향 설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금융데이터거래소 공식 오픈 전 데이터 판매와 구매를 테스트하는 시범거래기관으로 참여해 총 13건의 시범거래 중 10개를 실행했다. 신한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소비영향 분석 데이터를 판매해 소비침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하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했다. 또 핀테크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고객분석 데이터를 판매, 중소기업의 우수한 데이터를 구매해 실질적인 데이터거래 활성화 가능성을 보였다. 이같은 거래를 통해 대기업이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중소기업이 가진 양질의 데이터를 발굴하고 구매하는 등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새로운 협력관계도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이해 범정부 차원의 인프라로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한 만큼, 신한카드가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본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2 10:12:17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하게 건강 챙기자'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복합기능 설계로 스마트하게 건강 고민 솔루션 제공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알파프로젝트'를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12일 제안했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는 현대인의 건강이슈에 대한 스마트 솔루션을 지원하는 특정 기능 맞춤형 건강식품 브랜드다. 건강 이슈에 따라 눈·간·장·구강·관절·혈행·수면 건강의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합기능 설계로 스마트하게 건강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든 제품에는 유해물질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항산화에 도움을 주며, 제품명에서부터 그 효능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알파프로젝트 수면건강'은 수면장애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큰 인기다.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강(쌀겨)주정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 성분을 함유해 바쁜 현대인의 편안한 잠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대사활성화를 위해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은 물론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엽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렌' 등이 함유되어 항산화에도 도움을 준다. '알파프로젝트 눈건강'은 모니터, 스마트폰 등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 위협받는 현대인의 눈건강을 책임진다. 루테인으로 불리는 마리골드꽃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순도 높은 프리미엄급 오메가3를 결합하여, 눈 건강은 물론 눈의 피로도 개선, 건조한 눈 개선까지 한 번에 관리 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의 품질관리와 기술력으로 만든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시리즈는 모든 제품이 복합건강기능제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홍삼을 꾸준히 섭취하는 고객들도 개별 건강에 대한 이슈를 보강하기 위해 알파프로젝트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0:10:1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에어서울, 김포-제주 특가와 함께 덴티스테 제휴 프로모션 실시

에어서울의 덴티스테 제휴 프로모션 이미지./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렌트카, 숙박 등이 포함된 제주 노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제주 노선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탑승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며,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59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김포-제주 노선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및 구강 위생 관리 독려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와 제휴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덴티스테 여행 패키지를 증정한다. 덴티스테 치약(1개)과 덴티스테 오랄린스(1개)가 포함된 여행 패키지는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30편 항공편의 탑승객 총 3000명에게 제공되며, 당일 김포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편당 100명까지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에어서울 탑승객은 제주렌트카를 통해 최대 85%까지 렌트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아고다를 통해 10% 숙박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제휴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2 10:07:3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은행권 최초로 금융 데이터거래소에 데이터 판매

-데이터기반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업 시작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금융 데이터거래소 출범식'에서 (왼쪽부터)김학수 금융결제원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김윤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 등이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금융 데이터 거래소는 금융분야 데이터 유통의 초기 시장 조성을 위해 금융보안원이 구축했고, 이미 30개 금융회사가 참여해 150건 이상의 데이터 상품이 출범과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데이터 유통시장 조성에 맞춰 2500만명의 거래고객과 월 3억건 이상의 입출금 거래 정보를 활용해 지역단위의 소득, 지출, 금융자산 정보를 개발했다. 데이터는 고객군별, 지역별 대표성을 갖고 금융관점에서 지역별, 상권별, 고객군별 세분화 및 비교 분석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제휴사들과 데이터 협업 및 결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유통 데이터 개발과 외부 자문을 통해 데이터 상품화 등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 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신한은행이 보유한 금융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금융 데이터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은행은 숨겨진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발굴해서 다양한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2 10:05: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시그니처 와인셀러에 왼쪽으로 열리는 신제품 추가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 /LG전자 LG전자 와인셀러가 왼쪽으로 열리는 도어도 지원한다. 와인셀러 2개를 같이 쓰거나, 와인셀러와 냉장고를 함께 쓰기 편리해졌다. LG전자는 12일 왼쪽 방향으로 도어를 열 수 있는 시그니처 와인셀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인셀러 도어 방향을 왼쪽과 오른쪽 중에서 고를 수 있게 된 것. 와인셀러와 냉장고를 붙여 사용하거나, 와인셀러 2대를 나란히 붙여 쓸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신제품은 도어 윈도우를 2번 노크해서 와인셀러 내부 조명을 켜는 노크온 기능도 탑재했다. 보관중인 와인 종류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도어 여닫는 횟수도 줄여준다. 음성만으로도 도어를 여는 오토 스마트 도어도 있다. 와이파이로 LG 씽큐 앱과 연동한 경우, '하이 엘지, 냉장고 문 열어줘'라고 말하거나 제품 하단 센서에 발을 대면 손을 대지 않고 문을 열 수 있다. 하단 컨버터블 드로어 서랍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앞쪽 버튼을 누르면 식품을 저장하는 공간이 위쪽 방향으로 올라오는 오토 리프트도 쓸 수 있다. 그 밖에 24시간 0.5도 이내 온도 편차를 유지하는 와인케어 시스템과 최적의 습도를 유지하는 습도케어, 진동을 최소화하는 진동케어 등도 있다. 와인 보관 용량은 최대 65병이다.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출하가 기준 740만원이다. LG베스트샵 강남 본점과 대치본점 등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제품이 주는 진정한 가치를 고객이 더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2 10:00:0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혈액투석액 공장 본격 가동..이달말 생산 시작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공장이 이달 말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혈액투석액을 생산하는 음성 제 2공장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허가를 마치고 이달 말 첫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진천·음성 혁신단지에 약 26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음성 제 2공장은 혈액투석액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플랜트로, 대지 면적 약 2만2000㎡ 규모에 연간 410만개에 달하는 혈액투석액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기존 자사 용인 공장 생산 규모의 3배 수준이다. 음성 제 2공장은 원료 이송부터 제조, 포장, 창고 입고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동화했다. 특히 공장 내 냉난방, 환기 등 공조 시스템이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건물관리시스템(BMS)과 제품 입고부터 출하까지 과정을 자동 제어하며 품질을 관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 도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성은 대폭 개선했다.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춘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공장을 통해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히는 동시에 혈액투석액 사업을 캐시카우로 더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음성 제 2공장은 GC녹십자엠에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진단사업 핵심 역량이 집결되는 통합 생산 기지로의 증축을 염두에 두고 기반을 설계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공장을 계기로 국내 혈액투석액 1위 공급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향후 GC녹십자엠에스의 POCT 등 진단사업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통합 공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2 09:57: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