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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쌍용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 손잡아…HD맵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맵퍼스 고정밀지도데이터 이미지. 맵퍼스가 쌍용차와 HD맵(고정밀지도)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맵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완성차 대상의 HD맵 솔루션 첫 공급 사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맵 데이터, 내비 소프트웨어(SW) 공급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실제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작동하는 맵퍼스의 HD맵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맵퍼스는 쌍용차에 자율주행차의 핵심요소인 HD맵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는 테스트 도로 구간에 대한 양방향 HD맵 데이터, 차량의 부품 및 센서에 HD맵 데이터를 전송하는 소프트웨어 모듈, 아틀란 실시간 경로 서비스를 포함한다. HD맵 데이터는 차량의 자율주행 제어에 필요한 차선과 노면 정보는 물론 차량의 측위에 필요한 도로 주변의 표지판, 신호등과 같은 다양한 시설물 정보도 포함한다. 쌍용차는 맵퍼스가 글로벌 업계 표준 규격인 ADASISv3에 따른 데이터 제공이 가능하며, 실제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HD맵 데이터를 공급한다는 점을 계약 체결의 이유로 꼽았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쌍용차와의 계약체결은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맵퍼스의 HD맵 공급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해 다수의 완성차와 검색,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 등 맵 기반의 데이터와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SW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HD맵 공급 사례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완성차의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12 14:01: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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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서남아 GVC 진입 글로벌 파트너링 화상상담회 열어

11일 우리 참가기업이 서남아 현지 바이어와 화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15일까지 '글로벌파트너링(GP) 서남아 화상상담 주간'을 개최한다. 우리 소재·부품 분야 중소·중견기업 약 70개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글로벌밸류체인 진입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남아 현지에서는 자동차, 건설기계, 의약품, 방산, 조선 등 다양한 분야 글로벌기업 32개사가 참가한다. 건설·기계 회사 '볼보 인디아', 인도 2위 상용차 제조사 '아쇼크 레이랜드' 등이 대표적이다. 서남아 지역은 물리적·심리적 거리와 문화차이 등으로 그동안 한국기업의 진출 의지가 크지 않았다. 코로나19로 늘어난 비대면 상담은 서남아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글로벌밸류체인이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현지 무역관은 글로벌기업 협력 수요를 적극 발굴했다. 총 100여 건 상담을 진행한다. 코트라는 상담회와 함께 '인도 자동차 구매정책 화상 설명회'를 준비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형 1차벤더 '루맥스'와 일본계 글로벌기업 '이스즈'가 인도 자동차 산업과 자사 구매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문영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포스트코로나, 서남아에서 길을 찾다'는 주제로 서남아 진출전략을 제시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인도 뉴델리에서 참가한 피유시 다완은 "최근 새로운 브랜드를 찾는 현지 고객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한국 부품·소재기업과 면담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서남아 시장은 향후 글로벌밸류체인 재편 과정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코트라는 현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우리 기업이 글로벌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2 14:00:27 양성운 기자
SK하이닉스, 카이스트 AI 활용 생산성 제고 나선다

SK하이닉스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손잡고 반도체 난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12일 화상회의를 통해 카이스트와 '인공지능 전략적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SK하이닉스 송창록 DT 담당과 카이스트 박현욱 부총장, 문재균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카이스트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지난 3월 이천 본사에 구축한 '인공지능 협력센터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며, 카이스트 대전캠퍼스와 성남 차세대 ICT 연구센터에 별도 보안공간도 마련했다. 카이스트는 SK하이닉스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인공지능 모델로 분석해 반도체 품질 예측 및 향상을 돕게 된다. 문재균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학부장은 "보안이 생명인 반도체 기업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첫 사례"라며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연구는 물론 보안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송창록 DT 담당은 "대학이 개발한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즉시 산업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AI 전문가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2 14: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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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위원장, 다양한 소통 통해 위기극복 및 상생 협력 강화

쌍용차 노동조합 정일권 위원장(사진 맨왼쪽)이 지난 달 29일 평택공장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대리점 협의회 임원들과 만나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대리점 협의회·노·사·민·정·협의체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조속한 경영정상화와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달 29일 평택공장에서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 협의회의 임원진을 만나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영업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노사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또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와 사업의 영속적 운영, 고용안정화를 위해 대주주와 정부 등과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재원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쌍용차 노조 임원진은 이번 대리점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6일 중부지역영업본부 관계자들을 만나고 광교대리점을 방문하는 등 5월 한 달 간 전국 9개 영업지역본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아울러 영업 일선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산 현장에 반영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힘쓸 계획이다. 쌍용차 노조는 지난 8일 쌍용자동차의 경영정상화와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쌍용자동차 경영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평택시와 함께 노·사·민·정 특별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실무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방안들을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쌍용차 노조는 지난해 9월 학자금 지원 및 의료비 지원 등 20개 항목의 복지 중단을 단행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상여금 200% 및 생산장려금 반납, 연차 지급률 축소(150%→100%), 제도개선 O/T 수당을 반납하는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또 지난 4월 동종업계 중 가장 먼저 2020년 임금 동결 및 단체교섭을 타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임금 삭감을 통한 고통 분담에 앞장섰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합의된 것으로, 이러한 자구책을 통해 1000억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제품 개발에 투자해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조의 확고한 의지이자 노력이다. 이와 함께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제품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부터 마힌드라의 유상증자 및 국내외 금융권의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이후 경영진과 함께 경영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미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미래기술 및 신제품개발 제원을 확보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정 위원장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독과점 구조 속에서 소규모 자동차 회사의 생존은 쉽지만 않다. 하지만 선제적 자구노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합리적인 제품을 제공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2 13:59: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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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 뉴 아반떼' 5월의 차 선정

올 뉴 아반떼 전측면.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이승용)는 2020년 5월의 차에 현대차 올 뉴 아반떼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는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 포르쉐 카이엔 쿠페, 현대 올 뉴 아반떼가 5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올 뉴 아반떼가 20점(25점 만점)을 얻어 5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올 뉴 아반떼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4.5점,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4.3점을 얻었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2015년 6세대 아반떼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된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운전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기아차 K5(2020년 1월) ▲제네시스 GV80(2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3월) ▲제네시스 G80(4월)이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공지하고 있다.

2020-05-12 13:5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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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물류통합법인 '포스코 GSP' 연내 출범…"해운업 진출 계획 없어"

포스코 물류업무 프로세스. 포스코가 물류통합 운영법인 '포스코GSP(가칭·글로벌 스마트 플랫폼)'를 연내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룹 내 물류역량을 통합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물류 통합법인은 포스코 및 그룹사 운송물량의 통합계약과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물류파트너사들의 스마트·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 물류 효율과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철강원료 구매, 국내외 제품 판매와 관련된 각종 운송계약이 포스코 내부의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고 포스코인터내셔널, SNNC, 포스코강판 등 계열사별로 물류 기능이 흩어져 있다. 이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해 중복과 낭비를 제거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계열사를 포함한 지난해 물동량은 약 1억6000만톤, 물류비는 약 3조원 규모임에도 물류업무가 회사별, 기능별로 분산되어 판매 및 조달의 지원 기능으로만 운영되는 등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후장대한 철강업 특성상 물동량이 많아 유럽, 일본, 중국의 글로벌 철강사들은 물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이미 물류 전문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물류통합 법인은 원료 및 제품의 수송계획 수립, 운송 계약 등의 물류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기반의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 현재 중소협력사에 이전하고 있는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물류파트너사에게도 접목해 스마트화를 함께 추진한다. 일례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AI배선시스템'구축 등을 통해 선박이 항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손실과 비용을 줄이면 그 성과를 물류파트너사와 공유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해 생태계를 강건화한다. 물류통합 법인은 엄격해지는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해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 국내 해운·조선사와 협업해 선박 탈황설비 장착 및 LNG추진선 도입 지원, 디젤 엔진 등으로 작동하는 항만 설비의 전기동력으로의 전환 지원, 친환경 운송차량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화물차주 대상으로 운송 직거래 계약을 도입한다. 화물차주가 직접 입찰에 참여하고, 화물운송, 운송료 정산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물류통합 법인 설립에 앞서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육상 운송에 직접 참여할 의향이 있는 개인 화물차주 모집을 시작했다. 시범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화물차주 직거래 계약·운송은 6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물류법인 설립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포스코 물류통합 법인이 설립되면 해운업, 운송업까지 진출해 사업영역을 침범하고 물류 생태계를 황폐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지난달 28일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에 포스코의 물류 자회사 설립을 반대하는 '50만 해양가족 청원서'를 제출했다. 화물연대는 5월 중순에도 대규모 시위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해운법에 따라 대량화주가 해상운송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고 있으며, 포스코는 해운업은 물론 운송업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통합법인 설립 이후 물류 효율성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 효과를 내면, 그 성과의 공유는 물론 장기 전용선 계약을 비롯한 기존 물류 파트너사들과의 계약 및 거래 구조도 변동없이 유지하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5-12 13:5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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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천공항에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리퀴드코리아, 수소에너지네트워크와 함께 수소경제 활성화 및 인천국제공항의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에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기욤 코테 에어리퀴드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유종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대표,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 등 사업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인천국제공항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설치 및 민간자본보조사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8년부터 수소전기차 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2년 연속 1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운영 서비스를 갖춘 인천국제공항 간 시너지가 클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근 부지에 지어진다. 현대차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수소전기버스를 공급하며 수리 등 고객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하고 터미널과 터미널, 터미널과 장기주차장, 물류단지 내부를 오가는 셔틀버스의 노후 모델을 향후 5년간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올해 하반기 7대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3~5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에 고사양 충전 설비와 수소를 제공하며 수소에너지네트워크는 수소전기버스 충전소를 구축하고 운영한다. 한성권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내 수소전기버스 충전소 구축은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 실현을 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궁극의 친환경차량인 수소전기버스를 통하여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최고의 저탄소 친환경 공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2 13:5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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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2020 SUMMER ESSENTIAL' 출시 기념 UPTO 50% 타임 세일

'에어핏 릴렉스 숏슬리브' '샤론 벨보텀 팬츠' 선보여 안다르 NEW 에센셜 출시 안다르가 NEW 에센셜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7일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타임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19년도 출시 하루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에어핏 티셔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의 체형을 더욱 섬세하게 고려한 핏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에어핏 릴렉스 숏슬리브'는 UV차단과 우수한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으로 야외 스포츠부터 데일리까지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색상은 무더운 여름에 청량함을 더해줄 산뜻한 구성으로 코코넛베이지, 위스퍼핑크, 클라우드, 화이트, 블랙 등 총 5가지로 준비됐다. 이 밖에도 얇은 하이게이지 쿨링 원단으로 비침 없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샤론 벨보텀 팬츠'도 함께 출시한다. 내 몸에 맞춘 듯한 무결점 핏으로 완벽한 힙업 라인을 위한 입체 패턴과 키에 맞는 기장 선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UV50+ 원단으로 자외선을 99%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늘어짐 없이 완벽한 핏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리부터 힙까지 봉제를 추가했다. 색상은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 컬러로 라이트베이지, 웜그레이, 블랙 등 총 3가지다. 안다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1&1 할인 패키지를 구성해 소비자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 및 신규 앱 다운로드 고객은 최대 10,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안다르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SUMMER ESSENTIAL 컬렉션'은 활용도 높은 디자인은 물론 여름철 기능성 소재를 더한 쾌적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라며 "출시를 기념해 단 7일 동안 진행되는 타임세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2 13:49:4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