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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미지 센서, DSLR에 더 가까이…아이소셀 GN1 출시

아이소셀 GN1. /삼성전자 삼성전자 이미지 센서가 DSLR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GN1'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달부터 양산을 진행 중이다. 핵심 기술은 '듀얼 픽셀'이다. 화소 1개에 포토 다이오드를 2개 배치하는 것으로, 아이소셀 GN1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듀얼 픽셀은 초고속 자동초점 기능을 가능케 한다. 사람이 양쪽 눈을 이용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처럼, 좌우 포토 다이오드로 이미지를 검출하고 위상차를 계산해 피사체에 빠르게 초점을 맞추는 원리다. DSLR 수준 '위상 검출 자동 초점(PDAF)'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2개의 포토다이오드에서 받아들이는 빛을 이용해 5000만화소인 아이소셀 GN1에서 1억 화소 수준 이미지를 출력할 수도 있다. 감도도 극대화했다. 1.2 μm(마이크로미터) 기반으로 크기를 키웠을뿐 아니라, 4개 픽셀을 하나로 합치는 '테트라셀' 기술도 적용했다. 어두운 곳에서는 1250만화소로 줄이는 대신 빛을 4배 더 받아들인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SO 값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ISO'와 밝기와 명암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실시간 HDR', 그리고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EIS) 등 최신 기술도 함께 탑재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센서사업팀 박용인 부사장은 "'아이소셀 GN1'은 강화된 자동초점기능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픽셀 기술 혁신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차세대 고성능ㆍ다기능 이미지센서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9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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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상반기 대졸 신입등 공개 모집

디자인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도 모집…6월17일까지 동화기업은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화학영업 ▲생산시설관리 ▲품질관리 ▲보드화학생산 ▲전략마케팅 ▲S&OP(Sales&Operation) ▲ERP 등 총 7개 분야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디자인 분야에서 모집한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실습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채용 혜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국내외 4년제 이상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 ▲인적성 검사 ▲직무 면접 ▲인성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힌다.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중순 예정돼 있으며 바로 입사해 업무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6월17일 밤 자정까지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은 동화기업은 건강한 조직 문화와 끊임없는 혁신 아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도전과 창의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19 10:54: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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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이 땀띠 케어하는 '프로-캄 파우더' 출시

한미약품이 어린이 피부 관리를 위한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했다. 유소아는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피부에 접히는 부분이 많아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여름철에 땀띠로 인한 따끔함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기 쉽다.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가루 날림을 최소화한 압축형 파우더로, 땀나고 습기가 많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이 함유돼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해성 논란이 있는 탤크 성분 대신 식물성 성분인 옥수수 전분으로 피부 습기를 조절하며, 신생아 태지 유사성분과 알란토인 및 판테놀이 함유돼 피부 보습 및 보호 효과가 있다.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미약품 영유아 전용 자외선 차단제 '프로-캄 베베 선쿠션(SPF43/PA+++)'과 함께 사용하면 봄?여름 유소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캄 베베 선쿠션은 쿠션 형태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기가 편리해 아이들도 놀이하듯 손쉽게 바를 수 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땀에 쉽게 씻겨나가 자주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캄 베베 선쿠션은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품 구매 시 편리성과 안전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착안해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프로-캄 베베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0:44: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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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확 줄어

안동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소중한 생명 살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도내 23개 시·군 중 처음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면허반납 지원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벌써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난 것으로 안동시는 밝혔다. 5월 현재 고령 운전자 123명이 면허증을 반납한 가운데, 경북지방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안동시는 지난해 4월 기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발생이 12명에서 올해 4명으로 사망률이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도내 교통사고는 14,774건이며 이중 사망자 365명 중 노인사망자가 187명으로 51%를 차지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반증하고 있다. 또한, 안동시의 경우에도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24%로 도내 네 번째, 사망자 수는 31명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 시는 지난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면허증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해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현재까지 123명이 면허증을 반납했다. 면허증을 반납한 한 고령 운전자는 "운동신경도 둔하고 객지에 있는 자식들이 걱정해 자진 반납했다"며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가시적 성과가 있는 만큼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면허반납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2020-05-19 10:44: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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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장도 맞들면…', CJ대한통운, 부부 택배기사만 1225쌍

CJ대한통운, '부부의 날' 맞아 자사 택배기사 1만8000여명 분석 배송 시간 단축·수입 증가 '장점', 전체 기사의 20%는 가족 관계 경기 광주에서 CJ대한통운 택배 업무를 하는 (왼쪽부터)장민숙·최한민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CJ대한통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은 택배업계에서도 통한다. 운전을 번갈아가면서하고, 부부가 함께 택배상자를 나르면 시간은 줄어드는 대신 버는 돈이 더 늘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은 부부의날(5월21일)을 앞두고 조사한 결과 자사의 전국 1만8000여명 택배 기사 가운데 부부가 13.6%인 2450명(1225쌍)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보다 6%(70쌍) 늘어난 수치다. 올해로 6년째 택배기사로 일하는 최한민(43) 씨는 거래처 출고 물량 등이 늘어나자 2년 전부터 아내 장민숙(38) 씨와 함께 택배 일을 하고 있다. 전업주부였던 장씨는 남편의 일을 돕기 위해 택배 일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경기도 광주에서 남편과 각자 차량을 몰며 집배송 작업을 하고 있다. 최씨는 "세 자녀에게 들어가는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데 아내와 함께 일하며 추가 거래처를 확보하고 가구 수입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안정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최한민·장민숙씨와 같은 부부를 포함해 CJ대한통운에만 부모·자녀 관계, 형제·남매 등 가족 관계인 택배 기사가 총 3498명(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가족 단위 택배기사가 증가하는 이유로 배송 상품이 소형화하고 자동화 설비 등 기술 도입으로 작업 효율성이 증가하면서 배송량, 작업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며 가족에게 추천할 수 있는 직업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택배 물량이 늘어나면서 택배 기사들이 추가로 아르바이트를 계약하는 대신 가구 수입을 늘리고 미취업 가족 구성원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배우자, 자녀, 친인척 등 가족을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서울 강동구의 집배점장 전우태씨도 다른 업종에서 근무하던 아버지와 형, 동생을 택배기사로 영입한 경우다. 전씨는 "대규모 재건축을 앞둔 상일동의 가능성에 주목했고, 안정적인 집배점 운영에 가장 필요한 팀워크와 소통을 발휘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택배업무를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택배기사 또한 가족에게 추천하는 자긍심 높은 직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면서 "택배산업이 국민 일상생활의 안정과 즐거움을 이끌며 생활기간산업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9 10:37: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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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사회적 가치 담은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 출시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 7종, 하단 왼쪽부터 '미니막스 정글 칼슘비타민D', '미니막스 정글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 '미니막스 정글 오메가3 DHA EPA, 상단 왼쪽부터 '미니막스 정글 비타민C', '미니막스 정글 비타민D' 동아제약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니막스 정글은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발매된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를 리뉴얼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내 선보인 제품이다. 미니막스 정글은 ▲종합영양, 성장발육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 ▲뼈, 치아, 신경, 근육의 성장발달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칼슘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기능, 배변관리, 장 건강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세균으로부터 어린이 입속 건강을 지키는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등 총 7가지다. 미니막스 정글에는 최소한의 변화로 최대의 효과를 만드는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제조 원칙과 소비자 보호, 환경을 중시하는 동아제약의 사회적 가치가 담겨있다.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 및 국민건강통계 기준을 바탕으로 권장섭취량 이상으로 섭취되는 영양성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담았다.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등 화학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했으며, 세계적인 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미니막스 정글은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미젤리 형태로 만들었다. 미니막스 정글 각 제품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정글 속 동물을 캐릭터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아내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니막스 정글의 패키지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재활용된 펄프 용기를 사용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또 토이백 형태의 패키지로 내용물을 섭취한 후에 물건을 보관하거나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 개발해오며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어린이의 총제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목표로 하는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는 꼭 필요한 영양성분, 최적의 비율 설계, 최소한의 첨가물, 최적의 원산지 선정 및 공개 등 최소한의 성분으로 최대효과를 내고자 하는 독창적 제조 원칙 'MMX Solution(Minimum change, Maximize effect)'을 바탕으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연구개발 해오고 있다. 이경미 동아제약 미니막스 BM(브랜드매니저)은 "미니막스 정글은 37년간 어린이 건강만을 생각해온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진심이 담겨있다"며 "좋은 성분의 무한정 덧셈이 아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담은 미니막스 정글로 자녀들의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0:3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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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소상공인 지원 위해 임원 급여 8개월간 15%씩 반납

지난 18일 진행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김재경 사단법인 커뮤니티와경제 소장,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본부장, 김선영 밴드 사무국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나선다. 한국가스공사는 19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국민 고통 분담을 위해 간부급 직원 급여 반납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한 임원·본부장 등 10명이 이달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매월 급여의 15%씩 총 120%를 반납한다. 또한 부장 이상 간부직원 300여 명도 자발적으로 직급별 일정 금액을 반납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에 참여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반납된 재원을 활용해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 대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대구지역 소상공인 1개소당 최대 500만원을 무담보·무보증·무이자로 제공하고, 만기 상환된 대출원금은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한다. 특히 비대면 심사 등으로 대출 실행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감소가 입증되는 대구지역 소상공인으로 교육 서비스업 및 음식 숙박업 등 피해가 큰 업종의 경우 심사시 우대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스공사 및 사단법인 커뮤티니와경제, 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희봉 사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마주한 고통을 함께 이겨 나가고자 이번 급여 반납 릴레이에 기꺼이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대구지역 취약계층·시민에게 마스크 57만장과 손소독제 570개 등 총 18억여 원 규모의 현물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성금 1억9000만원도 의료진 물품 공급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9 10:22: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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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 개시

한국거래소가 19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IR협의회와 함께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이날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한국기업데이터 등 기술신용평가사(TCB) 3곳과 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혁신방안'에 따라 2018년 5월부터 추진돼 왔다. 1차 사업년도였던 2018년에는 코스닥 상장사 600곳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 지난해 2차년엔는 발간유형을 다양화해 기술분석보고서(350건) 외에 산업테마(65건), 업데이트(200건) 등 총 615건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기술분석보고서는 혁신성장품목분석보고서(50건)와 기업 기술분석보고서(580건) 총 630건이 발간될 예정이다. 보고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발간소식 알림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외에 한국거래소 투자자종합정보보털(SMILE) 이나 상장공시시스템(KIND),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보털(SEIBro) 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다음달 4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코스닥 시장과 상장기업에 관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9 10:00:39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