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19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IR협의회와 함께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이날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한국기업데이터 등 기술신용평가사(TCB) 3곳과 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혁신방안'에 따라 2018년 5월부터 추진돼 왔다.
1차 사업년도였던 2018년에는 코스닥 상장사 600곳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 지난해 2차년엔는 발간유형을 다양화해 기술분석보고서(350건) 외에 산업테마(65건), 업데이트(200건) 등 총 615건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기술분석보고서는 혁신성장품목분석보고서(50건)와 기업 기술분석보고서(580건) 총 630건이 발간될 예정이다.
보고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발간소식 알림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외에 한국거래소 투자자종합정보보털(SMILE) 이나 상장공시시스템(KIND),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보털(SEIBro) 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다음달 4일부터 내년 5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코스닥 시장과 상장기업에 관한 내실 있는 정보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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