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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은평구청에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전달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NH농협은행 박태선 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행사참석자들이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HR·업무지원 및 신탁부문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들이 은평구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전달한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은 은평구 사회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사회 복지시설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 부행장은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에 대한 착한소비운동 참여로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우리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돼 그 의미가 커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 나눔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푸드뱅크마켓은 기업 등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식품나눔은행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9 09:14: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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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바일 전용카드 '모두의 쇼핑' 출시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이란 슬로건 아래 준비한 '모두의 쇼핑'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쇼핑 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 환경에 맞춰 그동안 하나카드가 준비해온 카드 이용 전 과정의 올라운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발급 채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전용카드로 출시된다. 이 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카드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쇼핑 업종에서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반값 부스터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혜택으로 지난달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이용금액의 10% 적립 (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백화점(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가구(이케아) 이용금액의 5% 적립 (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프리미엄 아울렛인 롯데·신세계·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금액 5%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모두의 쇼핑 카드 출시를 기념해 '반값 부스터 이벤트'를 7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본 혜택과는 별개로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이용금액의 50% 적립(월 5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요식업종 이용금액의 50%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넷플릭스 1만원 이상 이용금액의 50%(하나머니) 적립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카드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전용 카드로 발급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모두의 쇼핑 카드는 하나카드의 디지털 생태계를 이끌 첫 상품으로서 모바일로 편리하게 발급받아 바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상품"이라며 "디지털 상품에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역대급 혜택으로 승부할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09:46 김희주 기자
美증시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급등… 다우 3.85%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백신 기대 등으로 큰 폭 올랐다. 1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11.95포인트(3.85%) 급등한 24,597.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21포인트(3.15%) 뛴 2953.91에 장을 마감했다. 10주 만에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0.27포인트(2.44%) 상승한 9234.83에 거래를 끝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전장 대비 1000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지난 4월 8일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의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성인 남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 1차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에서 항체가 형성됐다. 모더나는 오는 7월 3차 임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모더나는 지난 7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mRNA-1273'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면서 조만간 6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모더나는 효과와 안전이 확인되면 내년 초에 백신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지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결과는 예비적이며 많은 백신이 초기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도 최종 문턱을 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9 09:01:1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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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고객지원등 IT서비스 '국제 표준 인증'

ISO 20000 획득…플랫폼 기반 기업 솔루션 사업 진출도 계획 교원그룹의 IT 서비스가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교원그룹은 향후 IT서비스관리(ITSM) 시스템 등 플랫폼 기반의 기업 솔루션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교원그룹은 고객지원 서비스 및 업무개발, 운영, 유지보수 등 IT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IT서비스 부문 국제표준인증인 'ISO 20000'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IT서비스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이다.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고객요구에 맞도록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관리하고 제공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한다. 영국표준협회(BSI)가 현장 실사를 통해 국제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게 된다. 교원그룹은 각 사업본부에 제공하는 IT 관리 프로세스를 통합,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T서비스관리시스템 'IT SMile(IT 스마일)'을 도입하고 고도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구몬, 빨간펜, 웰스 등 각 사업본부별 고유 업무에 특화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IT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에듀테크 관련 서비스 개발 및 비대면 화상 서비스에 대한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기능 개선 현황을 발 빠르게 파악해 대처하고 장애 발생 제로화를 추진하는 등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정보서비스 개선 활동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고객관리 및 방문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관계관리(CRM)부터, 영업, 수납, 서비스, 물류, 조직 관리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괄 서비스도 지원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에 이어 이번 ISO 20000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교원그룹이 IT서비스 솔루션 운영과 보안관리 역량이 우수함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기업간 경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각 계열사에 흩어져있던 IT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사업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진만큼, 교원그룹에 최적화된 IT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9 08:3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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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바이럴 영상 '캐치 미 이프 유 캔' 조회수 100만 돌파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이럴 영상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편이 런칭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영상은 2019년에 KB금융이 선포한 그룹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알리는 내용으로 KB금융 모델 이승기가 출연했다. KB의 비밀요원 이승기가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반대 세력을 따돌린다는 내용의 첩보 영화 컨셉이다. 추격, 액션 등 지금까지 금융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볼거리들은 물론 반대 세력으로 등장하는 대세 배우 오정세, 씬스틸러 김광규의 연기가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KB금융은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켜 나간다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만든 영상"이라며 "이번 영상에 보내주는 응원만큼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혁신하는 KB금융의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9 08:34: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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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B2B 시장 공략나서

롯데홈쇼핑 시작으로 TV홈쇼핑 선봬…무료 설치 서비스 제공도 보일러 회사 귀뚜라미가 가정용 창문형 에어컨으로 소비자들을 추가 공략한다. 귀뚜라미는 센추리,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등 냉방 계열사를 통해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으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넘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19일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TV홈쇼핑 방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첫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해피콜 안내 전화 후 2일 이내 100% 방문 설치하는 '프리미엄 맞춤형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 5% 청구 할인,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와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적립금 경품 혜택도 준다.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모델명 KWC-060R)'은 강력한 냉방 능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의 정격냉방 능력은 2450W로 홈쇼핑 판매 창문형 에어컨 중에서 가장 높다. 기존 창문형 에어컨의 냉방 능력이 2100~2300W 수준이므로 더욱더 빠르게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절전 효과가 우수한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방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최소 운전을 실행하고, 실내 온도에 따라 풍량을 1~3단계로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절감시켜준다. 이밖에도 응축수 자연 증발 기술, 제습모드, 취침모드, 송풍모드, 예약기능, 자가진단 등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갖췄다.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실외기가 없는 창문형 에어컨은 소비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잘못된 자가 설치로 혹시나 파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담 문의가 많이 있었다"면서 "회사는 전국 300개 대리점에서 에어컨 전문 기사가 배송하고 꼼꼼한 설치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께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5-19 08:26: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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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위가 코스피2위 잡았다… 언택트에 바뀐 증시 지형도

-IT·게임 등 언택트 업종 뜬다 -제조업 상장사 시총 상위권 자리 내줘 5년 전과 현재 18일 시총 상위 10종목 비교. 단위:조원 /한국거래소 언택트(Untact·비대면)가 증시 시가총액 상위사의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정보기술(IT) 기업은 빠르게 치고 올라왔고 생산공정에 차질을 빚은 제조업체들은 자리를 내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수출 악화와 비대면 생활방식이 상장사의 시총 순위변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5년 전 1분기 상장사 실적 마감일 직후였던 2015년 5월 18일(이하 종가 기준). 당시 시총 상위 10사 중 현재 18일까지 10위권을 지킨 곳은 삼성전자(1위 유지), SK하이닉스(3위→2위), 현대차(2위→10위) 뿐이다. IT 대장주로 대표되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상승이 눈에 띈다. 주식평가액 20조3709억원으로 코스피 시장 14위를 기록했던 네이버는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현재 시총은 35조3166억원으로 무려 73.36% 증가했다. 카카오의 상승폭은 더 두드러진다. 시총이 3배 이상 뛰어 올랐다. 5년 전 시총 6조3796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2위에 머물렀던 카카오의 시총은 현재 19조2423억원. 코스피 시장 11위를 차지했다. 한 단계 위인 현대차(19조6361억원)와 엎치락뒤치락하며 10위권을 위협하고 있다. 18일 장중 한때 현대차를 넘어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5년 전 코스피 2위가 코스닥 2위에 뒤를 잡힌 셈이다. 게임주 '큰형님'인 엔씨소프트도 4배 가까이 몸집이 커졌다. 주당 21만원 대로 4조692억원 수준이었던 엔씨소프트의 시총은 현재 15조9825원에 달한다. 2015년 1분기 당시 넥슨, 넷마블에 뒤진 업계 3위의 실적을 내놓은 엔씨소프트는 "미래 성장 동력이 없다"는 쓴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모바일 중심의 사업재편 경쟁에서 뒤진 데다 여전히 기존작인 리니지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리니지'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한 데다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나기 시작하며 57위였던 시총 순위는 15위권까지 진입했다. 전염병과 함께 언택트 문화 역시 확산되며 이들 종목의 성장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언택트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이 나타나며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끝나도 사람들의 행동양식이 온라인화되며 인터넷 섹터의 장기 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이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들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라"고 조언했다. 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와 언택트 경제 확산 수혜를 입으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높아졌다"고 했다. 반면 제조업 기업들은 주가가 떨어지며 대다수가 시총 순위에서 밀려났다.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증시 대장주 역할을 하던 현대차는 10위도 위험하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8위→14위), 제일모직(現삼성물산·10위→12위), 포스코(9위→16위)도 모두 추락했다. 아모레퍼시픽(5위→26위)의 하락도 빼놓을 수 없다. 당시 25조를 넘어섰던 아모레퍼시픽의 시총은 현재 10조548억원으로 60.60% 빠졌다. 화장품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K-뷰티의 인기가 시들해진데다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해외매출에 타격을 입어 이전의 고속 성장을 멈췄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통 제조업의 후퇴를 시장이 선반영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언택트 기술을 경험했다. 인공지능, 데이터 등 인프라 산업도 동반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연초부터 시작된 전염병 사태로 자금이 유출되며 코스피 시장 전체 시총은 1294조원으로 5년 전(1316조원)보다 약 2.58% 줄었다. 상장사는 883곳에서 991곳으로 100곳 이상 늘어났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상위 10개 종목의 시총 비중은 28.55%에서 36.94%로 크게 늘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8 21:35: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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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여름 시즌 '루즈핏 아우터'류 매출 호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급격한 무더위 영향으로 여름 매출 신장세 올리비아로렌, 여름시즌 '루즈핏 아우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힘입어 점차 매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두점 위주의 패션 브랜드 매출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여름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여름 점퍼 아우터류는 전년 동기 대비(5/11~5/17) 89% 신장했다. 이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여름옷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집이나 동네에서 가벼운 외출할 때 입기 좋은 '루즈핏' 아이템이 여름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것 또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리비아로렌의 '루즈핏 경량 아우터'는 여유 있는 핏감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으며, 소재가 가벼워 보다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해 활용도가 높다.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 있는 컬러와 다양한 길이감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밀착되지 않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루즈핏 경량 아우터'류는 화이트 계열 플리츠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하면 더욱 청량감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루즈핏 아우터'류 외에도 '100% 린넨 소재 아우터' '반팔 재킷' 등의 여름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3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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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집콕족 위한 홈트용품 기획전 '최대 40% 할인'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운영하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쇼핑몰 다노샵은 최대 40% 할인을 포함한 '다노 홈트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노샵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홈트(홈트레이닝) 관련 인기 PB(Private Brand) 제품 8종을 10~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먼저, 홈트족 필수 아이템인 '다노 홈트매트'는 행사 기간 동안 35% 할인된 6만3700원에 판매한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만5000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요가매트 대비 층간소음 및 미끄러움 방지, 관절 부담 완화를 시켜주는 제품이다. 일반 매트보다 넓게 제작돼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운동으로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제품들도 기획전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도와주는 운동 소도구인 요가링에 국내 최초로 진동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 '다노 바이브 요가링'은 2개 세트를 기준으로 40% 할인된 5만8560에 판매된다. 또, '홈트 마사지 세트'는 30%, 마사지 관련 개별 제품은 각각 10~20% 할인 판매된다. 이 외에도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신체 밸런스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다노 밸런스 쿠션'은 25% 할인된 3만2250원에 판매된다. 다노샵의 다노 홈트 기획전은 18일 낮 12시부터 25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행사제품 및 할인율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다노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노는 여성을 위한 토탈 피트니스·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이다. 2013년 4월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알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해, 2013년 7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습관성형 다이어트 정보' 다노 앱, 2014년 4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다노샵, 2014년 12월 여성 전문가들이 만든 온라인 PT 마이다노를 연이어 론칭했다. 2015년 9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에서 22억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초 뮤렉스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GS홈쇼핑·아주IB투자로부터 40억원 상당의 시리즈B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은 약 65억원이라고 업체측은 밝혔다.

2020-05-18 17:17: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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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쉐어링 플래터, 샴페인 또는 위스키로 구성 반얀트리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쉐어링 플래터, 진토닉 4잔과 더불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쉐어링 플래터는 버섯 타르틴,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 등심과 대하 등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된다. 그 밖에도 베네픽시엄의 페이셜 오일과 크림을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프라이빗함'을 앞세워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어 이색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은 2020년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부제로 운영되어 1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부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인 기준 샴페인 포함 시 45만 원, 위스키 포함 시 55만 원이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04:1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