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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등 규제 없는 아파트 어디서 나오나?

오는 8월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대신 이번 규제에서 자유로운 지역에서는 청약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경기 여주와 광주 등 일부 자연보전권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부산, 대전, 울산 등 지방광역시 등이 규제가 획대된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신규 공급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입주)때까지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전문가들은 갈 곳 없어진 유동자금이 규제에서 벗어난 일부 수도권 지역과 지방 중심지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지역은 수요가 몰리는 등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5·11 부동산대책 적용이 제외된 수도권 지역과 지방에서는 연말까지 4만 6489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여주, 광주 등 수도권에서 9397가구가 나오고 창원, 군산 등 지방에서 3만709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창원, 군산, 속초, 광양 등에서 분양 물량이 나온다. 100만 인구의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이번 규제에서 벗어난 창원에서는 반도건설이 이달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5~86㎡, 1045가구를 분양한다. 창원의 강남인 성산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이 위치해 있다. 특히 창원 최초 단지 내 별동학습관에서는 YBM넷 영어교육프로그램과 경남FC 어린이 축구교실(협의중)이 운영될 예정이며, 단지 특화시설인 키즈 워터파크, 맘스카페, 전용 사우나 시설과 첨단인공지능 ICT,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까지 단지 안팎이 자연과 더불어 첨단시설로 갖춰질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이달 '군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나운동에서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59~84㎡, 993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392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 차병원과 동산시장이 있고, 롯데마트·CGV·롯데시네마·강천시장 등도 가깝다. 군산예술의전당과 군산시민문화회관, 군산문화원 등 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전남 광양시 성황도이지구 L-2블록에서 '광양센트럴자이' 74~84㎡ 704가구를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황도이지구에는 대규모의 성황근린공원이 2021년 12월에 조성예정이다. 공원에는 다목적 복합체육관, 실내수영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 스포츠시설을 비록해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오는 6월 강원 속초에서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59~128㎡ 568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의 경우 이번 규제에서 빠진 여주와 광주, 양평 등에서 새 아파트가 나온다. 금호건설은 이달 경기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 84~136㎡, 605가구를 분양한다. 성남 판교~여주를 이어주는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한라는 오는 6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1지구에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62∼84㎡, 1108가구를 분양한다. 광주 초월읍에서 13년 만에 분양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쌍동 사업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의 초월역에서 약 1㎞ 떨어졌으며, 단지 인근에서 오는 2025년 개통 목표인 월판선(인천 월곶∼판교)이 2021년 착공에 들어간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25 11:04: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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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차별화된 품질관리로 반포3주구 만족도 높일 것"

삼성물산은 현재 입찰을 진행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3주구(이하 반포3주구)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입주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은 2018년 7월부터 아파트 품질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품질실명제는 결로, 소음, 누수 등의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자와 관리자가 시공상태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제도다. 품질시연회는 방수, 단열 등의 주요공사를 시작하기 전 품질기준을 공유하고, 발생 가능한 하자를 사전제거하기 위해 실시한다. 래미안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시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래미안은 2005년 업계 최초로 주거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론칭한 바 있다. 헤스티아는 에어컨·전열교환기 필터 교체 등 세대 클린 서비스와 '내집 손보기' 동영상 제공을 통해 입주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10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인정한 하자 건수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시공품질관리와 서비스 수준은 입주 후 고객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입주서비스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5-25 11:01: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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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케이몰24 입점사 100개 대상 홍보영상 무료 제작

재택근무로 인한 목, 허리 통증 완화 '자세교정 쿠션'. 한국무역협회가 연말까지 케이몰24 입점사 100개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영상 무료 제작과 홍보에 나섰다. 케이몰24는 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해외직판 플랫폼으로 이번 홍보영상 시리즈는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맞는 테마와 관련된 제품을 선정해 모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화된 30초 내외의 짧은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해준다. 제작된 영상은 케이몰24의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되고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타겟 홍보까지 진행한다. 첫 번째 시리즈는 '코로나19 극복'을 테마로 관련 12개 제품 9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25일에는 홈트레이닝 족을 위한 스트레칭 보조기구, 자세교정 쿠션 등 2개 영상이 먼저 공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반려동물의 질병을 집에서도 검사할 수 있는 소변검사키트, 컵볶이, 아동용 놀이 교육용품, 생활방역용품 등 7개 영상이 공개된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컨텐츠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11:00: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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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당뇨신약 '듀비에',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 뛰어나"

종근당이 개발 중인 당뇨병 신약 '듀비에'가 우수한 대사증후군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종근당은 대사증후군 개선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당뇨병, 비만 그리고 대사(DOM)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듀비에와 DPP-4 억제제인 시타글립틴을 직접 비교하기 위해 2015년 1월 28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국내 27개 기관에서 2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임상결과다. 2019년 유럽 당뇨병학회에서먼저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종근당은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메트포르민과 듀비에, 메트포르민과 시타글립틴을 24주간 병용 투여한 후 혈당 강하효과와 대사증후군 환자의 비율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차 평가변수인 혈당강하 효과는 두 그룹이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의 감소율뿐 아니라 목표 도달률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차 평가변수인 대사증후군 환자의 비율은시타글립틴 투여군이 4.8% 감소한 데 비해 듀비에 투여군은 11.9% 감소해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아디포넥틴 등 환자의 혈중지질수치도 듀비에 투여군이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 됐다. 두 그룹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체중증가와 안면부종 등 이상반응 발생률은 두 그룹간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0:59: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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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달라진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50·60대도 적극적"

/현대카드 최근 온라인과 디지털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콘텐츠를 '디지털 형태'로 소비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50~60대의 디지털 콘텐츠 결제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이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음악, 영상, 도서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가맹점 10곳의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결제 금액은 3년 만에 2.6배 증가했고, 결제 건수는 3배 넘게 늘었다.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중에서 영상 서비스의 결제 금액이 3년 만에 9배 늘어나면서 압도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50·60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결제 금액의 증가율이다. 50대와 60대의 결제 금액은 2017년 대비 2020년에 각 2.9배와 3.2배로 크게 늘었다. 이는 20대(2.1배)와 30대(2.7배)의 증가율을 크게 앞지른 수준이다. 특히 60대는 전자책 서비스 결제 금액이 2017년 대비 2020년에 21배나 늘어났고, 50대는 영상이 10배 증가하면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결제가 급격히 늘어나고, 콘텐츠 소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현상에는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내가 원하는 시간에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이 많아진 데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카드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대카드 DIGITAL LOVER'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요금을 매월 최고 1만원 할인해준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5 10:57: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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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진단기술 美 특허 등록

JW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에서 패혈증을 조기 진단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JW홀딩스는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를 활용한 패혈증 조기 진단키트 원천기술이 미국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의 특허 기술은 'WRS를 이용한 전염성 질병 또는 전염성 합병증을 진단하기 위한 조성물과 진단 마커 검출 방법'으로 2016년 5월 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 WRS는 2016년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발표된 논문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키는 주요 염증물질인 TNF-alpha, IL-6 등 보다 가장 앞서 신속히 혈류로 분비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이오마커다. 당시 연구는 연세대학교 김성훈 교수와 가천대 의과대학 진미림 교수 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지금까지 프로칼시토닌(PCT), C-반응성 단백(CRP)를 활용해 패혈증을 진단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WRS로 질병 유무를 판단하는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에서 JW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다. 특히 기존 패혈증 진단 마커는 세균에 의한 감염만 진단이 가능했으나, WRS는 바이러스와 진균(곰팡이)으로 인한 패혈증에 대해서도 진단이 가능하다.JW바이오사이언스는 WRS 진단기술과 관련해 2017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외에도 유럽, 중국, 일본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WRS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가천대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패혈증의 치료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외 연구진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미생물에 감염돼 생명을 위협할 수준으로 면역반응이 강하게 나타내는 증상을 말한다. 세계 패혈증 동맹(GSA)에 따르면 매년 3000만 명이 패혈증에 걸려 800만 명이 사망한다(전 세계 사망자의 14%). 패혈증의 치사율은 약 30% 정도로 혈압이 떨어져 패혈성 쇼크가 오는 경우 사망률이 80% 까지 높아진다. 리서치업체 마켓샌드 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패혈증의 진단 시장은 2018년 3억9600만 달러에서 연평균 9.1% 성장해 2023년 6억139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0:51: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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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자율주행차 특화 위험담보 車보험 출시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7월 1일부터 책임개시되는 계약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7년 자율주행 시험운행차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일 자율주행자동차법 시행으로 관련 시범사업이 증가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자율주행 모드 운행 중 자율주행차량시스템 또는 협력시스템의 결함, 해킹 등으로 타인에게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해주는 배상책임 보험이다.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거나 테스트하는 업체들이 이 상품 가입을 통해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자율주행차 사고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책임 소재 규명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보험금을 피해자에 선지급하고 이후 사고 원인에 따라 배상 의무자에 구상권을 청구한다. 다만 자율주행 중 사고에 대해서는 운전자 무과실 사고로 간주해 보험료 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위험담보 특약'을 신설해 자율주행 택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서비스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자동차 제조사, IT기업, 대학교,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시범 사업도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자율주행차 위험을 포괄적으로 담보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촉진시키고 피해자 보호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에서 주관하는 법령·제도 변경사항에 발맞춰 자율주행차 보험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와 업무협약(MOU) 등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차량의 대부분이 2017년 출시한 현대해상 자율주행 시험운행차 전용 상품에 가입돼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5 10:49: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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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수혜'

"스타벅스 알아본 신세계 그룹, '노브랜드 버거'로 국내 평정이 예고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최성환 수석연구원은 25일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50%)인 신세계푸드를 주목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1979년 설립된 위탁급식 및 식품유통, 외식사업 전문업체로 주요 사업부문은 '제조서비스' 부문과 '매입유통' 부문으로 구분된다. 제조서비스 부문은 계열사와 대학교, 병원 등의 구내식당 운영권을 수주해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과 올반, 데블스도어, 노브랜드 버거 등 외식 사업,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몰 내부 베이커리 사업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매입유통 부문은 외부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유통사업과 이마트, 스타벅스코리아, 이마트24, SSG닷컴 등 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 유통사업이다. 올해 1분기 신세계푸드는 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매입유통 부문 매출이 증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외식, 급식 사업부문이 포함된 제조서비스 부문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조서비스 부문 매출 회복이 기대된다. 그동안 지연됐던 2020년도 신학기 등교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오는 6월부터는 동사의 위탁급식 사업 또한 정상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최근 정부의 재난 지원금 지급과 함께 국내 외식 수요도 점차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기대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향후 신세계푸드의 신성장동력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꼽았다. 이르면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을 통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돼서다. 연내 100개의 가맹점 모집이 목표다. 최 연구원은 "현재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 매장의 일평균 버거 판매량은 약 800~1500개 수준으로 파악된다. 이를 토대로 추정한 매장당 연간 매출액은 12억~18억원이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경쟁브랜드인 맘스터치(MOM'STOUCH)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가맹점 매출의 45~50%를 원재료 조달 및 가맹점 로열티로 수취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세계푸드 또한 가맹점 당 5억원 이상(현재 일평균 판매량기준)의 매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세계그룹 내 고강도 구조조정은 고성장·고수익 사업으로 수익구조 재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연구원은 "2015년 인수 후 4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자회사 '스무디킹'이 이미 구조조정 대상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시장 경쟁 심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동사의 위탁급식 사업부와 외식 브랜드 '올반', '보노보노' 또한 추가적인 구조조정 대상으로 결정될 수있어 주목이 필요하다"고 했다. 저수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 SSG닷컴 등 계열사향 식품공급, 가정간편식, 프랜차이즈 등 고성장·고수익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구조 재편이 예상된다. 스타벅스향 매출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6.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신세계푸드의 매출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1조3462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65.3%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누적된 코로나19의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다만 2021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335.5% 증가한 335억원으로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은 신세계푸드에 대한 '긍정적'인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9만9000원을 제시했다. 2021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6600원에 동종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5배를 적용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5 10:39:3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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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견본주택 29일 개관

금호산업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52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 8개 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총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5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아파트는 계약금 10%(2회 분납) 및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아파트 청약접수는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9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은 6월3일이며, 계약은 6월5일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한 클린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한다.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금호만의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다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2020-05-25 10:30: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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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프엔비, 초보창업자 리스크 최소화 운영방안 제시

㈜명인에프엔비는 최근 창업준비 및 창업단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예비창업자들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 창업기업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창업기업 수는 174만 8000개로 이들 창업기업 중 71.8%가 첫 창업이며 별도의 창업팀을 구성하지 않은 단독창업의 비율이 82.0%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첫 창업의 경우 경험 및 노하우의 부족으로 창업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더불어 외부의 도움과 격려가 배제된 상황이 주는 외로움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특히 10명 중 8명을 차지하고 있는 단독창업 유형은 구성원간의 협업이 가능한 팀창업에 비해 개인의 높은 재능과 내실을 요구하는 점에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노하우 및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이 많아지면서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를 갖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선호되고 있다. 명인만두는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첫 창업, 부부창업, 프랜차이즈 분식집 창업시장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분식집창업 시 가성비 측면에서 큰 강점을 지닌 '10평 매장 높은 매출' 전략은 명인만두 프랜차이즈의 비결 중 하나로, 남녀노소 즐겨먹는 만두 메뉴와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구성, 빠른 회전율과 결합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1,000평 단위 콜드체인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명인만두는 70년대 첫 매장으로 시작해 2003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첫 창업에 따른 경험부족과 자금조달의 어려움등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안정적인 창업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명인만두는 소자본창업 상담과 업종변경창업, 키오스크 창업 등 다양한 창업유형에 대한 안내를 진행 중이다. 문의와 상담은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0-05-25 10:00:5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