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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기보·신보·기銀·신보재단, 中企 공동구매 전폭 지원나서

전용보증 업무협약 맺고 수수료·대출 금리 낮추기로 지역신보 참여, 소상공인도 공동구매 전용보증 혜택 중소기업들이 원재료 부담을 낮춰 제품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위해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이란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구매단가 인하를 지원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관인 신보, 기보, 신보중앙회 1대1로 매칭해 출연하고, 이들 보증기관은 보증수수료를 낮추고, 보증비율은 높이는 등 중소기업들을 우대해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이 34억원씩 총 68억원을 신용보증기관에 출연하고 신보 800억원, 기보 400억원, 신보중앙회 120억원 등 총 132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유효기간 5년)하게 된다. 특히 보증수수료 0.5%p, 대출금리 최대 2.0%p를 각각 내리는 등 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보중앙회와 더불어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경남, 충남, 제주 등 7개 지역신용보증재단도 7월 중 참여키로 해 소상공인들도 관련 전용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부터 도입한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지난 4월까지 538개 중소기업들이 총 1618억원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6124건의 거래를 통해 2213억원 어치의 공동구매를 추진했다. 제도 도입 2년차인 지난해의 경우 보증서 발급은 3.5배, 공동구매 금액은 10.2배가 늘었고, 올해 1~4월에 추진된 공동구매는 월 평균 200억원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평균 37억원에 비해 5.4배가 증가했다. 또 많은 중소기업들이 2018~2019년 출연금 75억원의 29배에 달하는 2200여억원의 공동구매를 진행 할 수 있게 돼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 사업은 중소기업의 원가절감, 가격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해 최근 활용실적이 대폭 확대됐고, 중기중앙회,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관간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창출했다"며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전용보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비용부담을 더욱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05-25 14:3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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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제 '바이리시' 임상3상 승인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 성욕저하장애 치료 신약 '바이리시'의 국내 가교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번 임상은 성욕저하장애가 있는 폐경 전 여성을 대상으로 브레멜라노타이드 피하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며,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협진하여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등 12개 기관에서 2022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리시는 여성의 성욕저하장애(HSDD)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신약 물질인 브레멜라노타이드의 제품명으로, 광동제약은 지난 2017년 11월 개발사인 미국의 팰러틴 테크놀로지스와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폐경 전 여성의 성욕저하장애(HSDD)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지난해 9월 출시했다. 일회용 펜 타입의 피하 주사 형태로 개발된 바이리시는 의사 처방에 따라 환자가 필요할 때 자가 투여한다. 성기능에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추신경계의 멜라노코르틴 수용체에 작용해 성적 반응 및 욕구와 관련된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기전으로 효과를 낸다. 성욕저하장애로 진단을 받은 폐경기 전 여성 1267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 내 3상 임상 결과 위약 대비 성적 욕구 개선 및 낮은 성욕과 관련된 고통 감소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 수치를 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에는 기혼여성의 약 48.9%가 성욕저하장애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성욕저하장애를 감정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생각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개선 치료를 진행하면 여성의 삶 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제약시장 분석기관인 글로벌데이터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바이리시의 전세계 매출이 1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4:2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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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생방송 도시락 판매! 업계 최초 라이브 쇼핑 전개

GS25 편의점 최초 라이브 쇼핑 /GS리테일 GS25, 생방송 도시락 판매! 업계 최초 라이브 쇼핑 전개 편의점 GS25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잡은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한다. 업계 최초로 프레시푸드 신상품을 생방송 라이브 쇼핑으로 판매하는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라이브 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과 손을 잡고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시 25분부터 1시간씩 그린 앱에서 생방송으로 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GS25 군모닝버거, 힘내라 대한민국도시락 등 프레시푸드 신상품 10종으로 매일 2상품씩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각 상품당 선착순 한정수량(2000~2500개), 인당 5개까지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제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동영상을 통해 상품의 품질과 맛을 간접 경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트렌드가 성장하는 환경 속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홈쇼핑과의 차이점이다. 이번 방송 중에는 2530원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 등 쇼핑 외 이벤트 제공을 통해 타겟 고객에게 자세한 상품 설명 및 재미 제공으로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 25일부터 진행되는 쇼핑 기획전에서는 고객이 방송되는 시간뿐 아니라 상품을 24시간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입 한 다음날에 GS25에서 교환이 가능한 쿠폰이 발송된다. 고객이 점포를 방문해 해당 상품으로 교환 하거나, 상품이 없는 경우에는 동일 가격대의 상품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생방송 라이브 쇼핑은 실제 GS25 강남프리미엄점에서 쇼호스트를 통해 방송이 진행된다. 점심 시간 대 고객이 실시간으로 보는 상황에서 상품에 대한 소개와 이벤트가 방송되어 실시간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고객들의 언택트 쇼핑 트렌드에 적합하며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쇼핑 방법을 고민하다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쇼핑을 통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이 이번 방송을 통해 GS25 프레시푸드 상품의 품질 우수성도 확인하고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 보는 쇼핑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5 14:2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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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400여개 기업 몰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2주 동안 개최하는'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40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KB굿잡은 지난 2011년 출범했다. 청년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31만여명의 구직자와 29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단일 규모 최대의 박람회를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언택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참여 기업수를 기존 200여개 기업에서 30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지난 22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상치를 넘어서는 40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다. 특히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강력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우수 회원사, 코스닥상장사 등 우량기업의 참여확대가 청년 구직자의 참여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에서는 온라인 참가기업에게도 기존 현장 박람회 참여 혜택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 참여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에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KB굿잡 채용지원금'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B국민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채용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23: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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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피스트,수퍼 프리미엄 내추럴 고양이 간식 '퓨얼리' 출시

연어, 참치, 치킨 세 가지 맛으로 선택의 폭 넓혀 팬시피스트의 퓨얼리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프리미엄 습식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가 수퍼 프리미엄 내추럴 고양이 간식 '퓨얼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퓨얼리는 자연 그대로의 원료만을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무첨가·무색소 등 부산물은 넣지 않고 리얼 살코기만을 사용해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도 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끔 했다. 특히, 이 리얼 살코기를 찌는 건강한 제조방식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까지 살렸다. 또한, 퓨얼리는 고단백 저지방으로 움직임이 적어 비만이 걱정인 '뚱냥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 퓨얼리는 조단백질 20~25%, 조지방은 1% 이하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먹기 편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고양이의 입장을 최대한 배려해 손으로 잘게 찢어 개별 포장한 세심함이 포인트다.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급여하기 편하고, 제품의 신선도와 촉촉한 식감을 마지막까지 유지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도 다양해 고양이의 입맛에 따라 여러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연어, 치킨, 참치 세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양이가 어떤 맛을 좋아할지 몰라 고민되는 집사들을 위해 세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팩도 마련했다. 연어 맛과 참치 맛은 공식 온라인몰 퓨리나 펫케어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에는 5월 중 입점 될 예정이다. 치킨 맛과 버라이어티 팩은 가까운 펫샵 혹은 동물병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한 팩(10개)당 7500원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최근 고양이를 키우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반려동물에게 건강하고 제대로 된 간식을 급여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 원료와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퓨얼리'는 이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프리미엄 간식 퓨얼리를 통해 새로운 고양이 간식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23: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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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으로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

AAFCO 가이드라인에 맞춰 설계한 균형 잡힌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 동원F&B,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으로 반려견 습식시장 진출 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이 AAFCO의 기준으로 설계한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퍼피, 어덜트, 시니어)을 출시하고 반려견 습식시장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는 펫푸드에 대한 표기법, 원재료, 영양성분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이드라인을 참고할 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AFCO가 제시하는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의 가이드라인은 40여 개 항목에 달할 정도로 까다롭다. 이를 충족하는 제품은 완벽히 균형 잡힌 주식 사료로서, 해당 제품을 매일 주식으로 먹여도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AAFCO의 기준에 충족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치밀한 연구개발과 반복적인 실험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동원F&B는 약 1년이 넘는 준비 끝에 지난해 국내 최초로 AAFCO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반려묘용 주식 습식사료 선보였으며, 올해 반려견용 주식 습식사료까지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 동원F&B가 출시한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주식' 3종은 돼지간, 닭고기를 주원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등급으로 만든 습식 펫푸드다. 돼지간은 동원그룹 계열사인 동원홈푸드의 금천미트에서 직접 관리한 양질의 부위만 사용했으며, 비타민A가 풍부해 눈물 자국 제거 등 반려견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원료성분과 함량을 달리해 퍼피(1세 이하), 어덜트(1세 이상), 시니어(7세 이상) 등 연령별 3종으로 출시했으며, 각각 연령대별 반려견에게 좋은 참치, L-테아닌, 홍삼을 부재료로 넣었다. 동원F&B가 직접 개발한 '동원비타민미네랄믹스'도 넣어 무기질 영양 함량도 늘렸다. 동원F&B는 최신식 펫푸드 전용설비를 설치한 자체 생산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1992년부터 펫 선진국으로 수출해온 만큼 검증받은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원F&B의 주 종목인 참치와 홍삼, 유가공 등 다양한 원료를 접목해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KMAC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펫푸드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2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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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다움 어린이책' 한부모 가족에 전달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나다움 어린이책' 전달식에서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오른쪽 두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오른쪽 첫번째),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왼쪽 네번째)이 행사에 참여한 한부모 가족 5명에게 '나다움 어린이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주 롯데, '나다움 어린이책' 한부모 가족에 전달 롯데는 전국의 한부모 가족 800가구에 다양성을 인정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배울 수 있는 '나다움 어린이책' 3200권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이 날 전달식에는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등을 비롯해 한부모 가족 5명과 배움 지도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롯데는 지난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나다움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발생하는 여러 사회적 이슈의 근본에 있는 '인성존중'과 '성인지 감수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하는 기업 최초의 사례이다. 사업 첫 성과로 지난해 아동도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연구를 통해 자기긍정, 다양성, 공존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와 10개의 세부 기준을 바탕으로 하는 '나다움 어린이책' 개념을 정립하였으며, 시중에 나와있는 어린이책 가운데 이 기준에 부합하는 134권의 책을 최초로 선정,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는 전국 한부모 가정 800가구에 학년별로 맞춤 구성된 '나다움 어린이책'과 독서수첩, 안내문 등으로 구성된 독서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 안에는 한 달 독서 분량의 기준으로 '나다움 어린이책' 4권이 포함된다. 또한 여성가족부 연계 배움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해 '나다움 어린이책'을 학습 지도에 활용해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이 충분히 성인지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은 "어린시절 사고의 많은 부분을 형성하는 책이라는 매체에 다양성의 관점을 반영하고, 어린이들이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대신 나다움을 찾아가도록 하는 것, 다양한 사람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돌봄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긍적적 사고를 키우고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작년에 이어 올해 신간 도서들을 검토하여 '나다움 어린이책'을 추가 선정('19년 134권 선정)하고, 신규 창작을 독려하기 위한 창작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중에는 전국 10개 초등학교에 '나다움 책장'을 신규 설치('19년 5개교 지원), 공공도서관에 '나다움 어린이책' 기획전과 독서 체험 활동, 북토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5 14:1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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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온라인 와인 매출 껑충!

신세계 와인하우스 메인페이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온라인 와인 매출 껑충! 집콕족 수요와 온라인 판매 급증하며 와인 매출 45.9% 대폭 신장 최근 주세법이 바뀌고 주류에 대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신세계백화점의 와인 매출이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4월부터 주세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같은 달 27일 SSG닷컴에 '신세계 와인하우스'를 열고,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등 프리미엄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와인까지 20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결제는 가능하지만 배송은 불가능하다. 온라인에서 19세 이상 인증 및 주문한 뒤 2시간 후 원하는 매장(본점, 강남, 경기, 센텀시티, 대구)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백화점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와인 구매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온라인몰의 자체 쿠폰, 카드사 할인 등으로 10~15% 가량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언택트 쇼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온라인 판매 증가의 이유 중 하나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와인 매출을 살펴보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9%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온라인 매출만 별도로 분석해보면 하루 평균 주문 건수는 50건 수준이며, 하루 평균 매출은 300만원이 넘었다. 일 매출 300만원은 영등포점, 대구점 등 중대형 백화점 와인 매장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와인을 수령하기 위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 덕에 수입식품, 치즈 등 와인 관련 장르도 연관 구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와인 온라인 전문관 오픈 이후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상품 중심의 수입식품은 지난해 대비 11.0% 신장했으며, 치즈와 살라미(수입햄류)는 각각 34.3%, 21.7%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온라인을 통해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400여개로 품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오는 6월 19일부터 진행하는 '상반기 와인결산전'도 온·오프라인에서 릴레이 전개를 하는 등 채널별 장점을 살려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최근 집에서 홈파티와 혼술을 즐기는 수요와 더불어 주세법까지 개정되며 와인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달라지는 소비 패턴에 맞춘 상품과 판매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수요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5 14: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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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일안주' 브랜드 론칭…상온안주 간편식 시장 개척

혼술/홈술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안주 간편식 시장 진출 CJ제일제당 제일안주 4종 이미지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R&D 경쟁력과 HMR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주 간편식 시장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독보적인 맛 품질을 갖춘 상온 안주 간편식 브랜드인 '제일안주'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상온 제품을 앞세워 기존 냉동 위주의 안주 간편식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제일안주'에는 '햇반 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비비고 죽' 등 상온 간편식 제조로 쌓아온 R&D 노하우가 적용됐다. CJ제일제당의 독보적 원물제어 기술을 적용해 고온 살균 이후에도 원재료 본연의 맛, 식감,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안주가 유명한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양념에도 공을 들였다. 잡내는 깔끔하게 잡고 매콤함과 불맛을 살린 특제 양념을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소양불막창 ▲순살불닭 ▲불돼지껍데기 ▲매콤알찜 등 총 4종으로 시중에서 재료를 구해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메뉴 위주로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1년 6개월간 연구개발을 통해 안주 간편식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철저히 분석한 후 이를 토대로 제품을 개발했다. 선호하는 메뉴, 맛 품질, 소비자 트렌드 등을 고려했다. '소양불막창'은 잡내를 없앤 소양과 막창에 특제 양념장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특수부위를 맛 볼 수 있다. '불돼지껍데기'는 두 번 구워 불맛을 살린 돼지껍데기에 청양고추와 국산 마늘로 만든 고추양념을 더해 껍데기 맛집의 맛 품질을 구현했다. '순살불닭'은 오븐에 구운 닭다리 살과 고구마를 함께 넣고 매콤한 양념으로 요리했다. '매콤알찜'은 탱탱한 명란에 야채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대파와 아삭한 콩나물을 넣어 만들었다. '제일안주' 4종의 가격은 6980원이다. 국내 안주 간편식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000억 원으로, 요리형 안주/마른안주로 나뉜다. 이 중 요리형 안주 시장 규모는 약 1200억 원이다. 냉동 제품 위주로 형성돼 있어 상온 제품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또, 홈술·혼술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안주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안주 간편식은 시중에서 재료를 구해 집에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왔으며, 최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더욱 성장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상온 간편식 기술 기반으로 HMR 시장 패러다임을 바꿔왔듯, 상온 안주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끌어올리고 시장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안주'는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정성이 담긴 안주라는 의미가 있다.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정하고, 이에 맞게 해 질 녘 붉은 노을을 연상시키는 색을 바탕으로 잘 차려진 상차림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16: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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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하나금융, 글로벌 강화 MOU…금융 新패러다임 '경쟁'보다 '상생'

-국내 대표 금융그룹 간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첫 사례 -"국가적 차원의 상생 시너지 확대"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은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양 그룹 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사업에 있어 업무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왼쪽부터)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과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손을 잡았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양 그룹 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사업에 있어 업무제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그룹은 국내 금융시장의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도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해외사업부문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MOU를 계기로 글로벌 금융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그룹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위해 글로벌 부문에서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상호협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그간 국내 금융그룹들은 다양한 형태로 해외 진출 및 투자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특정 지역에의 진출 쏠림 현상이나 국외 네트워크의 현지화, 대형화 추진 정체 등 대한민국 금융기관 간의 과당 경쟁을 지양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상호 보완, 협력하는 관계 형성을 통한 질적 성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했다. 양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사업 전반의 공동 영업기회 발굴 및 추진 ▲각국 규제와 이슈 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 ▲공동 신규 해외시장 진출, 해외 공동 투자, 해외 네트워크 조성 ▲기타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부문에서의 교류와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 간 체결한 첫 혁신 사례로 향후 금융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양 그룹이 과당경쟁하지 않고 상호협력을 통해 내실있는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이루겠다는 선언인 만큼 그 의미가 크고, 한국 금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양 그룹이 모범적으로 주도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이번 협약은 신한과 하나가 선의의 경쟁관계를 극복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라며 "양 그룹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도 "이번 협약은 기존 양 그룹 간 단순한 선의의 경쟁관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양 그룹이 세계적인 금융기관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15:0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