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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독자 기술로 대형제약사 러브콜"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을 보유한 스타트업 '인벤티지랩'이 국내 주요 제약사인 대웅제약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인벤티지랩에 먼저 협업을 제안한 대웅제약은, 이 스타트업에 전략적투자자(SI)로도 참여했다. 인벤티지랩은 최근 대웅제약은 물론 산은캐피탈, 미래에셋캐피탈,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 각종 벤처 캐피탈로 부터 총 140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6년차 스타트업의 이례적인 행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체 개발 기술'이 원동력이 됐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사진)는 "기존 기술이 갖고 있는 한계점에 대해 파악했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찾기 위해 융합기술로 접근했다"며 "특화된 기반기술을 초기에 가져와서 지금까지 꾸준히 연구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IVL-PPFM, 독보적인 기술 지속형 주사제는 매일 경구 또는 정맥(IV)주사제로 투여해야 하는 약물을 1개월부터 3개월에 1회 주사로 대체하는 신규제형 의약품이다. 환자가 매일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안정적인 투약과 약물의 꾸준한 방출로 치료효과를 크게 높인다.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IVL-PPFM이라는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인벤티지랩을 설립했다. IVL-PPFM은 마이크로스피어를 통해 약물을 인체에 주입하는 DDS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스피어'에 치료제를 담아 피하 또는 근육에 주사하면, 마이크로스피어가 몸 속에서 서서히 녹으며 1개월에서 3개월 동안 일정량의 약물을 꾸준히 방출한다. 특히 인벤티지랩이 개발한 IVL-PPFM 기술은 '버스트(약물의 급격한 다량방출 현상)'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김 대표는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가진 한계점인 버스트를 제어한다는 것이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장점"이라며 "우리는 국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가운데 지속기간 중 약물의 혈중농도를 일정 범위 내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인벤티지랩은 현재 탈모치료제, 치매치료제, 약물중독치료제 등 다양한 제형변경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개발중이며, 장기지속형 주사제 적용 대상을 신약 물질로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립선 암, 말단비대증과 같이 환자가 매일 장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질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 제형 적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왼쪽)가 22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개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품 출시 후 내년 상장 목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개발을 위한 양사의 협약은 대웅제약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김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장기지속형 주사제 완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스타트업 중 기술 개발 진도가 빠른 우리를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지난해 부터 논의가 이어졌고 올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대웅제약과의 협업으로 대형 제약사의 경험과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입장에서도 인벤티지랩이 가진 독자 플랫폼 기술을 공유할 수 있어 이득이다. 김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플랫폼을 공유하면 대웅제약도 플랫폼 개발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며 "대웅제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형에 대한 임상, 완제품 개발, 제조, 허가, 마케팅 까지 전 사이클의 경험과 역량을 보유했기 때문에 스타트업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인 루피어데포주(전립선암 치료제)를 국내 발매해 연 200억원 규모로 성장시켜왔다. 20년간 장기지속형 주사제 생산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제, 중추신경계(CNS), 당뇨, 비만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 주사용기(DCS)의 개발을 완료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투자와 협력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을 발굴, 개발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협력과 시너지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개발 중인 의약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주식시장 상장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연구해 왔고, 개발하고 있는 의약품이 실제 출시돼 환자들의 불편을 덜고, 치료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실적을 바탕으로 상장을 차분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5 14:53: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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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부부의 세개' 기획전 연다! 생필품·가공식품 등 130여개 엄선

부부의세개/11번가 11번가, '부부의 세개' 기획전 연다! 생필품·가공식품 등 130여개 엄선 커머스포털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부부의 세개(3개)' 기획전을 열고 부부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3개' 묶음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3개 묶음 상품이나 2개 구매 시 본품 1개나 사은품 1개를 더 제공하는 특가상품들로 구성됐다. 소모성 생필품인 롤 화장지, 섬유유연제, 샴푸, 생리대부터 디퓨저, 홈 퍼퓸, 좌식쇼파 등의 인테리어 리빙 소품까지 생필품, 가공식품, 리빙, 패션 카테고리 내 130여 개 상품들로 엄선했다.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1Lx3개+200ml)는 1만5700원, '저스리얼 석류착즙주스'(1Lx2팩, 1팩 증정)는 1만5800원, '데일리콤마 스누피 디퓨저'(100mlx2개, 본품1개 증정)는 1만70원, '슈베스 생리대 캐치미 대형'(12p, 3팩)은 8600원, 'SC존슨 젤스탬프 변기세정제 허브'(본품2개+리필1개 증정)는 8900원, '그루 프리미엄 오리지널 화장지'(30롤, 3팩)는 4만3900원이다. 기획전 내 생필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1천원 이상 최대 1만원), '가공식품'에 적용할 수 있는 15% 할인(1000원 이상 최대 1만원) 쿠폰을 ID당 각각 5장씩 발급해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11번가 이종권 마케팅그룹장은 "일상에서 반복 소비되는 생필품이나 가공식품의 경우 할인할 때 온라인으로 대량구매 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묶음형 상품이나 여러 개 사면 사은품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상품들로 구성해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5 14:5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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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저탄소 인증' 농산물 사용 늘린다

스마트푸드센터 전경/현대그린푸드 현대그린푸드, '저탄소 인증' 농산물 사용 늘린다 매입 규모 올해 두 배 이상 확대 … '그리팅'에도 사용 확대 현대그린푸드가 기업체 대상 단체급식 식자재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단체급식에 사용되는 양파를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로 전량 대체하는가 하면, 농가 발굴을 통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 매입 규모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운영 중인 전국 5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 사용되는 양파를 다음 달부터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로 전량 대체한다고 25일 밝혔다. '저탄소 인증'은 친환경(무농약·유기농) 또는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에만 부여된다. 친환경이나 GAP 인증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식품 안전성이 보장된다. 현대그린푸드는 다음 달 올해 첫 '저탄소 인증' 양파 출하량부터 전량 매입해 단체급식에 사용한다. 연간 예상 매입량은 국내 생산량의 90%에 달하는 3000여 톤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저탄소 인증' 양파 사용으로 절감하게 되는 이탄화탄소(CO₂)양은 연간 800kg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121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생산 과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 단체급식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선제적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저탄소 인증 양파 외에도 올해 단체급식 식자재로 사용되는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 매입 규모를 지난해(20억원)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한 50억원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중 무·양배추·대파·오이 등 10개 이상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추가로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가 발굴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특히 최근 론칭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에도 이들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이를 활용한 건강식 메뉴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5 14:4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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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창업! 카멜레온이다.

[이상헌칼럼]창업! 카멜레온이다. 최근엔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창업보다 폐업이 어렵다" 당연히 맞는 말이다. 폐업은 많은 것을 감수해야 하며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크다. 그래서 창업시장의 명언이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라는 문구다. 수많은 창업자가 생계를 목적으로 창업을 현실화하고 있다. 누구나 대박을 위해 노력하고 누구나 그 꿈을 좇아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 꿈을 현실화하고 있는 창업자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척도는 고객의 행동지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 대면적 구매행위의 지속이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이고 이러한 소비성향이 마케팅의 변화를 예고하는 사회적 반응이다. 이제 우리는 창업 이후에 맞닥뜨리게 되는 점포운영마케팅에 관해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술적 개념을 살펴볼 시점이다. "아무리 견고한 성벽이라도 전쟁에서 지키려고만 한다면 흙벽돌처럼 무너진다"라고 손자병법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점포운영자들은 마케팅이라고 하면 지나치게 쉽게 생각하거나 또는 지나치게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창업은 반드시 체계적인 경영이나 마케팅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그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에서 출발한다 많은 업종 가운데 주요 핵심대상이 되는 소비자 즉 표적고객은 항상 존재한다. 따라서 표적고객은 사업의 근간이자 핵심 수입동력이라고 한다. 우선 표적고객의 충성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연령, 성별, 구매동기, 구매사유, 구매단가, 구매주기, 흡입요소, 경쟁지수 등 주고객층과 부고객층의 소비지수가 마케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점포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다. 고객의 구매충동지수는 시간과 계절, 날씨, 트렌드 등 외부적 환경요소와 매장구성, 상품배열 시즐물(SIZZLE:사진, 포스터, POP, 간판 등), 접객요소, 종업원 등 내부적 환경요인으로 수시로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 회생프로그램 성격인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자영업환경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 필자가 SBS "해결 돈이 보인다"라는 창업 클리닉 프로그램에 대박 컨설턴트로 출현해 매출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상품 재선정과 판매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었다. 최근 백 선생의 자영업지원 프로그램은 소상공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수많은 자영업자 중 영업이 어려운 점포에는 반드시 그 원인과 대책이 있다. 그 원인으로는 운영자의 적극적인 실행 의지 부족과 점포를 활성화하는 마케팅 부제 그리고 고객분석의 실패를 꼽을 수 있다. 그만큼 마케팅은 점포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수익의 근간이다. 최근의 영업환경을 '대책 없는 대 공항. 즉, 팬테믹'이라고 한다. 이런 불경기는 단기간의 상황이라는 인식은 아무도 갖고 있지 않다. 불경기의 마케팅전략으로는 충성지수를 높이는 '구전마케팅'과 '관계마케팅' '권유마케팅'이 가장 효과적이다. 번들마케팅, 니치마케팅, 케즘마케팅, 귀족마케팅, 단수가격마케팅, 3.3.3.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이 상용되고 있으나 불황기 때 그 효과는 투자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투자 대비 수익성은 창업시장의 불문율이다. 점포운영에서도 다양한 마케팅을 위해선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동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성공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적절한 방법과 계획이 필수라 하겠다.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매장에 있는 고객에게 집중하라" 조 바이텔리(DR.JOE VITALE)박사의 '끌어당김의 성공학'에 있는 말이다.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으로 홍보나 사은행사 판촉행사보다 단골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관심 노력이 훨씬 매장 매출에 기여도가 큰 마케팅이라는 말이다. 고객과의 관계에 집중하는 관계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은 항상 진화하고 이동한다 하지만 구매를 결정하는 요소는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소비금액 대비 만족지수를 충족시키는 방법 즉 마케팅의 힘임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마케팅은 사람의 실천을 통해 결과를 도출한다. 종업원과 점포운영자는 기다림의 미학과 적극적인 실행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41: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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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교육부와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 MOU

-고정금리 3.3%,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25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에서 진행된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왼쪽)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25일 교육부와 서울 중구 본점에서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교육부와 NH농협금융이 협력해 저금리 대출을 통한 강사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농협은행 모바일 앱인 올원뱅크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 확인을 거쳐 교육청에서 추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3.3%(고정)를 적용해 대출기간은 3년이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마음으로 협력해준 NH농협금융에 감사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방과후학교 강사분들의 생계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회장은 "NH농협금융은 많은 강사분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교육부와 강사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6000개에 달하는 촘촘한 점포와 인력, 디지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일선학교는 물론 학생, 학부모에게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금융기관이다. 앞으로도 교육당국이 필요로 하는 역할이 있다면 농협의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38: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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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원두 품질과 맛으로 천사의 날개 펼쳐

수확 1년 이내 생두 'New Crop' 햇 원두 도입 공정무역 인증 커피로 착한 소비 유도 신선한 최고의 가치 '햇 원두'로 Fresh 캠페인 진행 엔제리너스, 신선한 최고의 가치 '햇 원두'로 Fresh 캠페인 엔제리너스가 커피 원두 중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New Crop' 햇 원두 사용과 당일 개봉한 원두만 사용하는 Fresh 캠페인 운영으로 커피 품질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의 원두는 Q-grader(생두, 원두, 맛 및 커피 품질의 등급을 정하는 사람으로서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전문 커피 품질 관리사)가 엄선한 최고 품질의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의 최적의 밸런스로 블렌딩 하였다. 또한, 특허 받은 Pure Roast System 배전 방식으로 생두를 공기 중에 가볍게 띄어 360도 균일하게 배전하여 타거나 덜 익은 곳이 없이 커피 고유의 깊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제린 블렌딩 원두의 규격을 기존 2Kg에서 50% 감소한 1KG 운영으로 개봉한 원두의 산화를 줄이고 커피향 손실을 최소화해 원두의 신선함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수확 1년 이내 햇 생두를 사용하고 원두 가치 중 최고로 여겨지는 뉴 크롭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신선함을 높이고 당질이 높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제리너스는 커피의 신선함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발탁,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들에게 올해 수확한 신선한 싱글오리진 햇 원두와 1-Day 커피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카우카' ◆친환경 생성공정 과정을 통해 생산된 최상급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 엔제리너스가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 '콜롬비아 카우카'를 선보이고 있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를 섞지 않고 단일 원산지에서 자란 커피콩을 사용해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한 커피다. 이번 '콜롬비아 카우카' 원두는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 오리진 커피로 베리 향과 밀크 초콜릿의 단맛, 깨끗한 후미가 특징"이다. 한편 엔제리너스는 지난해 5월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100%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맥시코 산 크리스토발'을 출시해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엔제리너스는 19년 4월 국제 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 개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는 국제공정무역기구 생산자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적무역이란 불공정한 무역 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농민과 노동자에게 국제시세보다 높은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를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운동이다. 향후에도 롯데지알에스의 타 외식 브랜드에도 적용해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을 우선시하는 국내 대표 지속 가능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엔제리너스, 반미샌드위치 5종 ◆커피와 결합한 데일리 세트 운영으로 2030 타겟팅한 식사용 샌드위치 '반미' 강화 엔제리너스가 21cm 쌀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와 속을 꽉 채운 샌드위치 신제품 '반미'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신제품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채워 '겉바속촉' 맛을 즐길 수 있는 즉석조리 샌드위치 제품이다. 먼저 훈제 향을 느낄 수 있는 불고기와 베트남 로컬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수를 함께 넣은 제품 '오리지널 불고기', 달콤한 데리소스에 닭 가슴살과 체다 치즈를 넣은 '치킨&치즈', 매콤한 바비큐 소스와 돼지고기를 넣은 'BBQ 포크', 슬라이스햄, 에그 야채가 듬뿍 들어간 '햄&에그', 에그샐러드와 계란으로 구성한 '에그마요' 총 5종이다. 신제품 반미는 21Cm 긴 바게트 빵에 속을 꽉 채워 푸짐함을 담아낸 샌드위치 제품으로 2030 여성 고객들에게 아침?점심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지난 2월에 출시된 '롯데잇츠'를 통해 반미 샌드위치를 배달뿐만 아니라 선 주문하여 매장에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잇츠오더를 이용하여 매장에서 픽업해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원두의 신선함과 맛 또한 중요하지만,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이끌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5 14:35: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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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 상담서비스 출시…대기없는 고객상담센터

-AI 음성봇, 필요 내용 바로 안내 -최적 직원에게 상담 연결 '완성형 상담서비스' -'AI 컨택센터'로 진화 추진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음성봇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상담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상담서비스를 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상담서비스는 고객 전화 문의를 AI 음성봇 '쏠리'가 응대해 대기시간 없이 필요한 내용을 바로 안내한다.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해 고객이 직원 상담을 원할 경우 최적의 상담 직원에게 바로 연결해 용건을 다시 말하지 않아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완성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상담사와 연결되기까지 평균 2~3분 가량의 ARS 음성 안내를 들어야 했지만 AI 쏠리 도입으로 약 40초 만에 전문 상담사와 연결이 가능하다. 거래내역 팩스 신청, 자동이체 등 간단한 업무는 모바일 뱅킹 등으로 고객이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알림톡을 보내준다. 또 은행권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녹취 분석 시스템과 챗봇 상담을 통해 확보한 대량의 데이터와 네이버 클로바의 AI 기술을 통해 AI 상담서비스를 완성시켰다. 네이버 클로바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어 처리 엔진의 정확도 또한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 신한은행은 고객상담센터의 일부 회선에 AI 상담서비스를 시범 도입해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상담센터도 AI 컨택센터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AI 컨택센터는 언택트 시대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AI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상담센터의 완결판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작년 금융권 최초로 AI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AI를 출범했으며, 최근 AI 투자자문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해 캐나다기업과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하는 등 관련 분야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AI 컨택센터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일상 속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5 14:3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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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800억원 규모 중소기업 공동구매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중앙회, IBK기업은행 등과 2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중소기업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원·부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발생하는 채무에 대해 신보가 보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공동구매를 통한 중소기업의 원가절감과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업은행은 신보에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원부자재 공동구매 중소기업에게 8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신보는 공동구매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 95% 이상과 보증료율 0.5%포인트 차감 등의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공동구매 전용보증 3차 협약이다. 신보는 1, 2차 협약을 통해 1200억원의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지원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공동구매 전용보증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대표적 애로사항인 구매력 부족 해소와 대금 지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원부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14:30:3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