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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헬스' 스마트 TV용 앱 출시

'삼성 헬스'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삼성전자 '삼성 헬스' 서비스가 스마트 TV로 무대를 넓혔다. 삼성전자는 27일 한국과 미국, 영국 등에 스마트 TV 용 애플리케이션 삼성헬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헬스는 모바일로 제공되던 삼성전자의 건강 관리 서비스다. 걸음수와 스트레스 지수 등을 체크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관리 콘텐츠도 제공한다.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 앱은 모바일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콘텐츠를 대 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미리 설정한 난이도에 맞춰 홈 트레이닝 영상을 추천해주고, 명상과 수면을 돕는 마음 건강 챙김 콘텐츠도 활용 가능하다. ▲수면·명상 부문 1위 앱으로 잘 알려진 '캄(Calm)' ▲국내외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의 운동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공하는 '300핏(300fit)' ▲홈 피트니스 전문 유튜브 '와썹가이즈'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SHP(Smart Healthcare Pal)' ▲'건강한 홈트 연구소' 등과 협업한 헬스케어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루틴' 기능은 TV 시청 중에도 운동할 시간을 알려주고 적절한 운동까지 추천해준다. 미리 선호하는 운동과 시간을 설정해두면 된다. '챌린지' 프로그램은 삼성 헬스 계정이 있는 다른 사용자와 운동 기록을 대결하며 운동 의욕을 더해준다. 모바일에서 기록된 건강 정보도 TV앱 대시보드에서 큰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TV앱을 활용한 운동 기록은 모바일 기기로도 저장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홈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고화질 대화면으로 헬스케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TV용 앱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8 09:35: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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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후원

한화큐셀이 설치한 서울시 양천구 소재 신정이펜하우스 5단지 태양광발전소./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환경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선다. 한화큐셀은 28일 태양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솔라리그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한국에너지공단,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로 진행된다. 일정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해, 9월 14일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솔라리그란 한국의 지자체와 시민조직들의 태양에너지 보급성과를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다. 독일 환경지원협회 등이 2003년부터 독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발전량을 평가하고 그 순위를 매겨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에 활용하는 독일의 '솔라분데스리가'의 한국형 사업이다. 올해 솔라리그 공모대상은 17개 광역지자체, 226개 기초지자체, 민간단체 및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정책의지 및 시민참여에 앞장 선 지자체 7곳과 신재생에너지보급 및 에너지전환 스토리를 가진 민간단체 및 기업 6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 에너지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며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태양광의 저변 확대와 인식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1년부터 진행한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현재까지 전국 254개 복지시설에 총 1779㎾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주고 사후관리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사막화 방지 및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국내외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인 '한화 태양의 숲'을 통해 몽골, 중국, 한국 등 133만㎡의 면적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28 09:14: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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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운전자보험 부분 수상

/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은 'AXA 마일리지운전자보험'이 지난 27일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운전자보험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AXA 손보는 2017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고객사랑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소비자 조사와 학계,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문별 최고 브랜드가 선정된다. 지난 2017년 출시된 AXA 마일리지운전자보험은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의 마일리지 할인 특약 혜택을 그대로 담은 운전자보험이다. 1년간 주행 거리가 1만2000km 이하인 경우 보험료 6%를 환급받는다. 매년 갱신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 달리 운전자보험은 장기간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행거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운전자에게는 보험료 5%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운전자보험에 자녀할인 혜택을 도입한 것. 어린 자녀를 둔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가 낮다는 통계에 따라 이제껏 자동차보험에만 적용되던 자녀 할인 혜택을 운전자보험으로까지 확대했다. 이밖에 이 상품은 보이스피싱 손해, 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AXA손보 관계자는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을 통해 고객에게 항상 힘이 되고 신뢰받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며 "국내 최초의 다이렉트자동차 보험사로 출발해 이제는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춘 만큼 우리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 함께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09:10: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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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캐롯 학생 단기질병 안심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초·중·고 학생들의 전염병 등 단기적 질병위험시기를 대비한 특화 상품인 '캐롯 학생 단기질병 안심보험'을 28일부터 최장 1개월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 상품은 가입 이후 3개월 이내에 발생한 질병에 기인한 입원 위로금을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초·중·고 학생이다. 가입자는 고급형, 일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고급형은 입원 시 1회당 최대 120일 한도로 위로금 일당 5만원, 중환자실 입원 시에는 1회당 최대 180일 한도로 일당 10만원을 보장한다. 일반형은 입원 위로금 일당 3만원, 중환자실은 5만원을 보장한다. 입원 위로금과 중환자실 입원 위로금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환자실에 입원할 경우 최대 일 최대 15만원까지 입원 위로금이 보장된다. 다른 실손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 시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13세 기준 남학생은 고급형 7770원, 일반형 4650원이다. 여학생은 고급형 7590원, 일반형 4540원이다. 앞서 지난 1월 캐롯손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비해 사망보험금과 입원 위로금을 보장하는 '캐롯 단기질병 안심보험'을 2주 동안 한시적으로 선보인 바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캐롯이 선보이는 단기보험은 전염병 등으로 질병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대비하고 싶으나 수년에서 수십년을 가입해야 하는 장기 보험이 부담스러운 수요자에게 특히 합리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질병 안심보험의 판매 종료 이후 지속적으로 질병 고위험 시기를 위한 단기보험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험이 필요한 시기에만 장기 가입의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단기 보험 상품들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09:04:3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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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스내킹' '웃어밥', 업무협약 체결…사무실 간식·조식 등 기업복지 F&B 서비스 제공

사무실간식 정기배송 서비스 '오피스스내킹'의 운영사 어반포레스트와 회사 조식 정기배송 서비스 운영사인 웃어밥은 시장 확대와 서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케팅과 영업 협력 뿐 아니라 물류 배송 등 그 동안 축적한 정기배송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어반포레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오피스스내킹은 '사무실 간식, 왜 아무거나 드세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8년 하반기에 서비스를 런칭하여 현재 매달 300여개 회사에 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샌드박스, 에이블리, 수아랩, 금호석유화학, 보듬컴퍼니 등이 주요 고객사이다. 배송되는 간식은 눈에 익은 국내 과자 뿐 아니라, 에너지바, 유기농과자, 수입과자, 음료수, 컵라면 등 매우 다양하다. 고객이 요청하는 간식을 지정해서 가져다 주기도 하고 오피스스내킹의 간식 큐레이터가 사무실에 먹기 좋은 간식들을 선별하여 배송해주기도 한다. 배송될 때마다 다양한 간식으로 바꿔가며 배송해주고 직접 진열까지 해준다. 웃어밥은 '오늘 새벽에 만든 따뜻한 밥만 여러분의 회사로!'라는 모토로 회사 조식 정기배송을 5년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메인 메뉴인 주먹밥을 비롯해 김밥, 유부초밥, 샐러드 등 영양과 고객들의 개별 취향을 고려한 100가지 이상의 간편 조식 메뉴를 운영한다. 회사별 특성이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조식 식단을 제안해주고 생일이나 기념일 축하 떡, 대보름 오곡밥 등 특별식 이벤트도 함께 제공한다. 네이버, 선데이토즈, 디스커버리 등이 주요 고객사로 매일 아침 5,000식 이상의 조식을 기업에 배송해주고 있다.정기배송 서비스의 특성상 고객의 맞춤형 니즈에 맞춰 정확한 시간에 배송과 진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그만큼 배송 물류에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마케팅과 영업적인 협력 뿐 아니라, 물류 운영에 대한 협력 시너지를 계획하고 있다. 양사의 물류 센터 공간을 일부 공유하고 강북권과 강남권으로 나누어 고객사에 더 가까운 물류센터에서 간식과 조식을 일괄 배송하는 방식이다. 우선은 간식과 조식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되, 점차적으로 물류 협력이 가능한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금태경 웃어밥 마케팅총괄책임자(CMO)는 "이번 제휴를 통해 배송 지역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제품 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더욱 충실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석 오피스스내킹 전략총괄책임자(CSO)는 "간식과 조식 정기배송 서비스를 동시에 원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제휴 기념 프로모션으로 6월 말까지 오피스스내킹 간식 배송 서비스와 웃어밥 조식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는 고객사 대상 2개월간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20-05-28 09:00: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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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 4종 출시…혜택 업그레이드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조건 없는 혜택을 업그레이드한 '현대카드ZERO Edition2(현대카드제로 에디션2)'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첫선을 보인 현대카드ZERO는 언제 어디서나 조건 없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누적 회원 300만명 이상이 발급받은 스테디셀러 상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은 현대카드ZERO Edition2 할인형·포인트형, 현대카드ZERO MOBILE Edition2(현대카드제로 모바일 에디션2) 할인형·포인트형 등 총 4종이다. 4종의 상품은 모두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할인형 상품은 결제금액의 0.7% 할인, 포인트형 상품은 1% M포인트 적립을 기본 혜택으로 제공한다. 현대카드ZERO Edition2는 전 가맹점 기본 혜택과 함께 특화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5% 할인(할인형) 또는 2.5% M포인트 적립(포인트형) 혜택을 준다. 특화 영역은 회원들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이용하는 7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와 대형할인점, 편의점, 일반음식점, 커피전문점, 대중교통이다. 현대카드ZERO MOBILE Edition2는 전 가맹점 기본 혜택에 더해 주요 디지털(모바일)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5% 할인(할인형)이나 2.5% M포인트 적립(포인트형)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 특화 영역으로는 모바일 소비 트렌트를 분석,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10대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온라인 배달, 커피전문점 스마트오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이동통신요금을 선정했다. 모든 할인과 M포인트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나 혜택 횟수, 한도 등의 제한조건 없이 누릴 수 있다. 상시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제공된다. 국내외겸용(VISA) 카드를 선택한 회원은 국내 부티크 호텔과 여행, 외식 등의 할인 서비스로 구성된 '비자 영 프리미엄 서비스(VISA Young Premium Service)'도 활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1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현대카드 앱(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0년 가까이 스테디셀러 카드로 사랑 받고 있는 현대카드ZERO를 시대 변화에 맞춰 혜택을 업그레이드했다"며 "최근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간편결제와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혜택에 추가해 현대카드ZERO Edition2 회원들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08:56: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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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우수 콜센터

전문 상담인력 배치·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등 노력 홈앤쇼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조사에서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홈앤쇼핑 콜센터는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성 증대를 위한 영역별 전문 상담인력을 육성, 배치하고 고객 특성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시각장애인 고객 전담 상담이 대표적이다. 홈앤쇼핑은 2018년 7월부터 시각장애인 고객 등급을 신설해 시각장애 고객의 전화 연결 시 전담 상담원들에게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배송 지연 등 이슈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사후 관리 프로세스도 도입했다. 이는 서비스 차별화 차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기도하다. 불만 상품평 등록고객에 대해선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 불만사항을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고객 대응시간 단축과 신속한 불만 처리를 위해 상품 협력사의 CS처리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다양한 일대일 코칭 및 스팟성 코칭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상담사 전문성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대규모 집합교육이 어려운 콜센터 환경에서 업무 난이도와 상담경력 등을 고려한 직무별 인력배치와 신입 상담사의 조기정착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담사의 업무환경 개선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전체 상담사의 80% 이상이 여성인 점을 감안해 파트타임 근무제, 재택 근무제를 운영하여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상담사들이 본인의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노력한 결과 홈앤쇼핑이 KS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감동의 상담서비스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08:29: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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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1초에 1개씩 팔린 네 겹의 맛…오리온 '꼬북칩'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1초에 1개씩 팔린 네 겹의 맛…오리온 '꼬북칩' 꼬북칩은 장수제품과 맛(flavor) 확장이 주도하는 국내 제과시장에 혁신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등장한 제품이다. 국내 제과시장 최초의 '네 겹 스낵' 꼬북칩은 지난 2017년 3월 출시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SNS상에서 인증 게시물이 올라오며 대대적인 입소문과 함께 생산하는 족족 팔리며 물량 부족을 겪을 정도였다고. 이 같은 인기 속에 꼬북칩이 2017년 최고의 히트상품에 등극하자 오리온은 생산라인 추가 설치를 결정, 2018년 1월부터 생산량을 기존 대비 2배 늘렸다. 지난해 '꼬북칩'은 출시 3년도 되기 전에 국내 누적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메가히트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판매량으로는 9500만 봉을 넘어섰으며 1초에 1개씩 판매된 셈이다. 2020년 1분기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하며, 누적판매량 1억9000만 봉을 돌파했다. ◆2~3개를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이 인기 비결 꼬북칩은 오리온 60년 제과 개발·생산 노하우를 결집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8년의 노력 끝에 탄생한 국내 제과시장 최초의 '네 겹 스낵'이다. 네 겹 스낵은 홑겹의 스낵 2~3개를 한꺼번에 먹는 듯한 풍부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든 진한 풍미를 제공한다. 이런 신선한 식감과 풍미는 꼬북칩은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단기간에 사로잡으며 '국민스낵' 반열에 올라섰다. 독보적인 식감의 네 겹 스낵이 인기비결이라고. 과자를 천천히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도 매력 포인트다. 꼬북칩은 고소한 옥수수맛이 일품인 '꼬북칩 콘스프맛'과 '꼬북칩 스윗시나몬맛', '꼬북칩 달콩인절미맛'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지난해 11월에는 최근 1020 젊은 세대들이 한국의 전통 디저트에 익숙하고, 특히 인절미맛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꼬북칩 달콤한 콩가루 인절미맛'(이하 '꼬북칩 달콩인절미맛')을 선보였다. 꼬북칩 달콩인절미맛은 네 겹의 칩에 인절미 소스를 바르고 볶은 콩가루를 듬뿍 뿌려 달콤 고소한 인절미맛을 극대화한 스낵이다. 매달 평균 1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꼬북칩 전체 매출에서 2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한국의 전통의 맛을 접목, 퓨전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새로움에 열광하는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받은 네 겹의 비밀 지난해 2월에는 꼬북칩의 핵심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 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모양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인 반죽을 얇게 펴서 고르게 이동시키는 설비에 대한 기술적 차별성과 우수성을 특허청으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다. 원료 배합이나 제품 디자인 등이 아닌 제조 설비에 대한 특허를 받는 것은 식품업계에서 이례적인 사례다. 꼬북칩의 이 같은 성과는 8년여에 걸친 연구개발과 100억 원에 달하는 과감한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오리온 측은 설명했다. 장수제품과 맛 확장이 주도하는 국내 제과시장에 혁신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독보적인 식감의 네 겹 스낵을 탄생시킨 것이 주효했다. 이번 특허 획득으로 오리온은 향후 20년간 꼬북칩 제조 설비에 대한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설비 기술에 대한 용감한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은 물론 기술력까지 함께 인정받았다. 향후 신제품 제조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특허 등록 역시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륙을 사로잡은 독보적 식감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8년 5월 중국 법인의 랑팡 공장(베이징 인근)과 상하이 공장에서 꼬북칩 생산을 시작, 현지명 '랑리거랑'으로 출시했다. 꼬북칩의 중국명인 '랑리거랑'은 '룰루랄라'와 같이 기분이 좋을 때나 신이 날 때 쓰는 표현으로, 직역하면 '물결 속의 물결'이란 뜻을 갖고 있다. 물결치는 듯한 4겹의 모양과 과자를 먹었을 때 나는 재미있는 소리, 흥이 절로 나는 식감 등을 '랑리거랑'이라는 제품명으로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다. '콘스프맛'과 함께 '바베큐맛맛' '마라새우맛'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꼬북칩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8000만 봉을 돌파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5월에는 중국 대표 식음료 포럼인 'FBIF(Food and Beverage Innovation Forum) 2019'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에서 '최고 스낵식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FBIF '식음료 혁신 신제품 대상'은 식품업계 기업인과 전문가가 대회 형식을 통해 오감자극, 가치, 이념 등의 다양한 기준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선발하는 것으로, 신제품을 출시한 식음료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다. 꼬북칩은 독특한 4겹 구조와 바삭한 식감 등이 심사위원과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스낵 제품 중에 유일하게 올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초코파이 잇는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꼬북칩은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확산 중이다. 오리온은 꼬북칩이 출시 초기부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만큼, 세계 각지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수출국을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6월 미국 내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수출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8월 미국 최대 창고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입점. 꼬북칩은 미국, 캐나다 등 총 14개국으로 뻗어 나갔다. 특히, 대만의 경우 코스트코, 세븐일레븐, PX마트 등에 입점해 누적판매량 600만 봉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수출을 시작한 스낵 본고장 미국에서도 전에 없던 식감으로 현지인들에게 호평받으며,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뉴욕 등으로 판매처를 확장해나가는 등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수출 호조로 꼬북칩 국내 생산라인은 풀가동 되고 있다고. 오리온은 앞으로 수출국을 지속해서 늘려 글로벌 시장에서 꼬북칩 신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0-05-28 08:27: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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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20 국가산업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신한카드는 '2020 국가산업대상(2020 National Industry Awards)'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해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기업·공공기관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기관)을 선발해 시상한다. 신한카드는 사회공헌부문에서 사회공헌의 지속성, 진정성과 지역사회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이 강조하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재무적 지표 외에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 국면에서 ESG의 'Social'에 집중해 국가적인 재난지원 사업의 공익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또 자영업자 매출증진, 피해고객 결제금액 청구유예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중소상공인 가맹점 육성, 지자체 대상 빅데이터 분석지원, 위생용품·방역장비 지원 등 사회적 이슈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했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아름인 도서관'을 2010년부터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친환경 독서환경, 아동·청소년 권장도서와 북멘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05년부터 기부 전용 포털 사이트 '아름人(인)'을 운영해 올해 5월 기준 모금액이 56억원에 달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신한카드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지역의 상생 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2018년부터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사회적 책임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일류 신한'과 신한카드의 '3초 경영'을 기반으로 수익을 넘어 상생의 관점에서 사회와 함께 하는 초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28 08:27:2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