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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게 한 마리 4만원에 판다!

대게 /이마트 이마트, 대게 한 마리 4만원에 판다! 이마트가 활꽃게 경매가 보다 저렴하게 활대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9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러시아산 활대게 약 40톤, 3만6000여 마리를 공수해 정상가 대비 30%가량 저렴한 100g당 378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 마리 1kg~1.1kg 가량인 점을 감안할 때 마리당 4만원 내외인 샘이다. 지난 4월 러시아산 활대게 30톤을 100g당 3800원에 판매해 4일만에 완판시킨 이마트는 이번엔 행사 물량을 더 늘렸다. 2019년 1년간 이마트가 판매한 활대게 물량은 총 25톤으로 이미 4월 행사 때 1년치 물량 이상을 판해했으며, 이번에 또 40톤의 물량을 공수한 것이다. 행사 물량은 금, 토, 일 3일간 나눠서 점포에 입점되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대게를 즐기실 수 있도록 1인 2마리 한정으로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행사를 조기 종료한다. 꽃게 가격의 지속 상승과 코로나에 따른 중국 수요 감소, 내수 부진에 의한 대게 가격 하락으로 꽃게와 대게의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5월 2주차 킹크랩, 꽃게, 랍스터, 대게 4대 갑각류 3년간 시세를 비교해보면 18년 대게 1kg은 3만3000원으로 킹크랩 다음으로 비싼 갑각류였다. 그러나 꽃게의 치어방류사업 축소, 중국 일부 선단의 불법 조업으로 인해 어획량이 지속 감소해 18년 꽃게와 대게의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고, 19년엔 그 격차가 더 벌어지며 현재 4대 갑각류 중 대게가 가장 저렴해졌다. 5월 2주차(5월11일~16일) 노량진 수산시장 활 암꽃게 평균 경매가는 1kg당 4만8000원으로 소매 채널인 이마트 대게 판매가격이 꽃게 경매가 보다 저렴해진 것이다. 여기에 이마트의 압도적 대량매입이 가격을 낮추는데 한 몫 했다. 올해 1월~4월 이마트가 판매한 대게는 총 57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 판매한 10톤보다 5.7배, 작년 한해 판매한 25톤보다도 2배이상 많은 물량을 판매해 러시아 선단과의 가격 협상력이 높아진 것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대게 수입량은 총 7311톤으로 1주일 평균 140톤의 물량이 국내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1주일 평균 국내 수입되는 총 물량의 30% 가량을 한번에 매입하는 대량 매입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대게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마트 김상민 수산 바이어는 "꽃게 어획량 감소와 대게 소비침체로 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대게 값이 꽃게보다 저렴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의 매입력을 통해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1:0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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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 20% 인상… 공공기관 의무대상 확대 추진

산업부,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 20% 인상… 공공기관 의무대상 확대 추진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도 추진 가스냉방 지원단가 및 한도 개선안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올 여름철 전력피크 상황에 대비해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를 인상하고, 공공기관 가스냉방 의무대상도 확대하는 등 가스냉방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전력피크시간대 가스냉방을 일정 이상 가동하면 기여금을 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28일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해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로, 약 200평대 규모 이상 건물에서 가능하다.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해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지난 2016년 이후 보급이 정체 상태다. 국회와 관련 업계에서도 가스냉방 확대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작년 6월 발표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도 가스냉방 보급확대 내용이 포함된 바 있다. 이번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6월부터 가스냉방 설치지원단가를 평균 20% 인상하고, 신청자당 지원한도를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가스냉방은 10년간 운영시 전기냉방 대비 비용이 13~21% 저렴하나 고가의 초기투자비가 가스냉방 보급의 장애요인으로 지적돼 온데 따라 가스냉방의 경제성을 보완하는 조치다.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하절기 오후 2~5시 전력피크 시간대의 가스냉방 가동률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을 추진한다.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은 민간시설에 대해 가스냉방 하절기 권장 가동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 달성하는 수요처를 대상으로 기여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여금은 권장가동기준 등 세부 추진방안을 올해 하반기 중 마련해 2021년부터 시행하고 그에 따른 실적 점검을 통해 기여금은 2022년에 지급될 예정이다. 공공부문 비전기식 냉방 의무대상도 확대해 나간다. 2011년 7월 이전 냉방기 도입이 완료된 기관은 부분개체시 비전기식 도입 의무가 없었으나, 향후 개체물량의 일정비율(예시 50% 이상)에 대해 비전기식 도입을 추진한다. 또 민간건설 후 공공기관으로 전환되는 기부채납 건물도 비전기식 의무대상으로 새롭게 포함토록 추진한다. 가스냉방의 핵심부품인 압축기를 국산화하고 엔진을 효율화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전체 설비가격의 50%를 차지하는 압축기와 엔진 등 주요부품 연구개발을 통해 원가절감시 가스냉방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냉방을 'Cool Gas'(가칭) 등으로 브랜드화해 수요자 인식을 개선하는 등 가스공사와 관련 업계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번 대책을 통해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동고하저(冬高夏低)의 가스수요패턴 개선으로 가스 저장설비의 효율적 운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8 11:0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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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쏘카존 된다!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해 편의성 증대

27일(수) 오후 4시 쏘카 성수사무실에서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오른쪽)와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쏘카존 된다!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해 편의성 증대 이마트24가 쏘카존으로 변신한다. 이마트24는 지난 27일 오후 4시 쏘카 성수사무실에서 '이마트24-쏘카 카셰어링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이하 MOU)을 통해 이마트24와 쏘카는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 설치 ▲ 카셰어링 활성화 위한 고객 마케팅 진행에 협조하게 됐다. 이마트24에 쏘카존을 설치함으로써 쏘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이마트24 단골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긍정적 효과와 함께 쏘카는 신규 쏘카존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양사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쏘카존 운영을 원함과 동시에 쏘카 주차가 가능한 매장 실사를 통해 46개 매장을 선별했으며, 향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이마트24 매장 내 쏘카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펼친다. 이마트24는 이번 쏘카존 외에도 다양한 일상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24는 지난 4월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 내 서비스 시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또한, 상품 구매 시 계산대에서 현금인출을 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균일가 택배서비스, 와인 큐레이션 업체 와인포인트에서 와인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O2O서비스까지 다양한 생활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해 7월에는 행정안전부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긴급재해/재난 상황 시 구호물품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사회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 중이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안혜선 상무는 "쏘카와 손잡고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마트24는 전국에 걸친 매장을 통해 다양한 일상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소비의 최접점에 있는 편의점에 쏘카존을 유치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과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0:5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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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코로나 19 극복 응원…의료진 지원 기부금 전달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라잇! 러브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코로나 19 극복 응원…의료진 지원 기부금 전달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7일 마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라잇(Right)!러브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료원 등 수도권 및 충남지역 코로나 19 전담 의료진을 위한 건강 키트 전달에 쓰인다. 갤러리아는 지난 5월 9일부터 '라잇(Right)!러브 챌린지'를 진행, 백화점 외관 조명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하트' 영상을 송출했다. 희망과 연대의 상징인 '하트' 연출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을 염원하는 캠페인은 지난 몇 달간 스위스 마테호른산을 비롯하여 라스베가스 MGM 호텔 등 국내외 주요 호텔 등 세계 곳곳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9일 갤러리아 명품관을 시작으로, 더플라자호텔과 한화이글스, 한화건설, 갤러리아 센터시티 및 광교, 수원컨벤션센터 등 7개 랜드마크가 점등에 참여했으며, 지역적으로는 서울부터 전라남도 여수까지 코로나 19 극복 희망의 메시지가 확산됐다. 조명 연출과 동시에 고객 참여 기부 행사도 진행됐다. 고객이 갤러리아 앱/웹 사이트와 SNS에 코로나 19 극복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면 갤러리아가 댓글 1건당 1천원을 기부 출연하는 방식으로, 총 1000만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료원을 포함한 수도권 및 충남지역 코로나 전담병원과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건강 키트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의료진들은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치료에 투입되며 계속되는 과로로 면역력이나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의료진 피로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건강 식품을 키트로 구성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아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매장 수수료 인하 및 관리비 면제 상생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21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과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 중소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가 시작한 '라잇!러브챌린지' 불씨가 전국적인 코로나 극복 염원으로 이어져 서울부터 여수까지 붉은 하트 불빛으로 물들였다"며 "고객과 회사가 한마음으로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건강키트 지원이 의료진들의 건강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8 10:5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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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조망·상암 도보 10분… 고양 덕은지구 업무시설 '덕은 리버워크' 분양

서울 도심에 개발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녹지가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쾌적한 곳에 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린벨트 해제 후 개발되고 있는 곳에 분양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2010년 그린벨트 해제 후 개발이 시작된 지역 중에서 고양시 덕은지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에 있고 서울 주요 산업단지인 상암과 마곡이 가까워 해당 지역에 대한 주거지 역할에 더해 업무시설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덕은지구는 한강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상암지구, 마곡지구, 서울과 가까워 주변 입지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 관심도가 높다. 이 곳에서는 주거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시설의 분양이 진행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는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덕은 리버워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1-4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로 공급된다. 연면적 87,620㎡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3층부터 21층까지는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한강과 인접해 쾌적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한강까지 강변북로와 녹지뿐이어서 장애물이 없는 조망 또한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한강공원을 비롯해 노을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이 위치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상암지구와 도보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는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있어 서울 주요 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상암지구와 가까운 국방대 옛터에 2,400가구 규모의 미디어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서북권 상암DMC와 서남권 마곡지구의 사이에 위치해 이들 지역의 대기·전환 수요에 따른 광역수요까지 기대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통편도 원활하다. 사업지 바로 인근으로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를 비롯해 가양대교와 직통연결이 돼 있어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사업지 인근으로 원종-홍대선 덕은역이 계획돼 있어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다. 원종-홍대선 덕은역을 이용 시 아래로는 화곡을 지나 원종까지, 위로는 상암을 지나 홍대입구역까지 이용할 수 있어 환승 이용도 편리해 서울 도심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덕은 리버워크'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과 가까운 입지와 함께 녹지와 한강 조망, 인근 산업단지 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최근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해당 사업지 외에도 기업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덕은지구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 '상암 IT타워' 1층에 있다.

2020-05-28 10:17: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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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임팩트업 3기' 출범…스타트업 발굴·지원

지난 27일 오후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 3기 출범식에서 임팩트업 관계자가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진행하는 '2020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임팩트업) 3기 기업 10곳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취약계층 등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 등에서 혁신적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스타트업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5개, 3개 기업을 선발했다. 교보생명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업체들이 사회적 임팩트와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융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3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경쟁이 뜨거웠다.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참가 기업을 모집했는데 경쟁률은 30대 1에 달했다. 서면, 대면평가를 통해 교육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 5곳, 환경 분야 2곳, 복지 분야 3곳 등 10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임팩트업 3기에 선정된 10개 기업은 앞으로 12주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코워킹스페이스, 사업비 투자부터 교육, 네트워킹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이르기까지 유·무형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임팩트 투자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기관인 홍합밸리가 엑셀러레이터를 맡았다. 임팩트업 프로젝트의 결실은 오는 12월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한 스타트업들은 보다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보생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10:06:0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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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블록체인 2.0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 참가

헤데라 해시그래프. /LG전자 LG전자가 차세대 블록체인에 동참한다. LG전자는 28일 글로벌 분산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 그래프' 운영위원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분산원장 플랫폼은 거래정보를 중앙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자(노드)에 분산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모든 참여자가 분산된 기록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높은 보안성을 자랑으로 한다. 블록체인과 같은 원리이지만, 더 안전해서 '블록체인 2.0'이라고도 불린다. 전세계 가전 업체 중에서는 LG전자가 유일하게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됐다. 먼저 블록체인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다른 참여기업들과 함께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운영위원회는 플랫폼 코드 업데이트와 노드 정책 결정, 네트워크 참여자 선정 등 다양한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LG전자를 비롯해 보잉과 도이치텔레콤, 구글과 IBM 등 글로벌기업 14개가 속해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 CEO 만스 하몬은 "LG전자는 전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선도적으로 채택해 왔다"며 "글로벌 가전업계를 이끌고 있는 LG전자와 협력해 분산원장 기술을 가전 생태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E&M(Entertainment & Mobile Communications)센터장 조택일 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은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가전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다가올 블록체인 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28 10: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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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주는 '써큐란 오메가-3' 출시

동아제약은 혈행 및 기억력 개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써큐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써큐란 오메가-3에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PA 및 DHA 함유유지 1000mg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 11mgα-TE 가 함유됐다. 써큐란 오메가-3는 생체 흡수율과 EPA 및 DHA 함량이 높은 rTG형 오메가-3다. 정제어유는 오메가-3 품질등급을 시험하고 검증하는 국제어유인증프로그램(IFOS)에서 최고등급인 별 5개를 받은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대형 어종일수록 작은 어종을 잡아먹으면서 몸 속에 중금속이 많이 축적되는데 써큐란 오메가-3는 멸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오메가-3 특성상 공기, 온도, 습도, 빛에 취약한 점을 고려하여 PTP(Press Through Pack) 개별 포장하여 산패 가능성을 낮춰 안정성을 확보했다. 써큐란 오메가-3의 섭취 방법은 1일 1회, 1회 2캡슐로 간편하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지난 4월 일반의약품 혈액순환개선제 '써큐란'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해 '써큐란 알파'를 출시했다. 써큐란을 혈액순환 토탈케어 전문브랜드로 도약시키고자 건강상태, 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 및 성분의 써큐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김민혁 써큐란 브랜드매니저는 "써큐란 오메가-3가 소비자들의 혈행 및 기억력 개선,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약국에서 찾아보실 수 있는 다양한 써큐란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혈액순환 토탈케어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8 09:58: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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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서피스 고 2' 공개…6월 18일 출시

서피스 고 2.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서피스 고 2'를 공개하고 28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6월 18일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피스 고 2는 기존 모델인 서피스 고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고 스펙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콤팩트한 디자인과 544g의 가벼운 무게는 전작의 장점을 유지했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키웠다. 전작 대비 0.5인치 더 넓어진 10.5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문서나 웹 서핑, 스크롤 등이 자유롭다. 배터리 수명은 최대 10시간으로, 8세대 인텔 코어 M3가 탑재되어 최대 64% 빨라진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있고 옵션으로 고급 LTE 모델도 선택할 수 있어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을 지원한다. 마이크와 카메라 기능도 크게 향상됐다. 듀얼 마이크 솔루션인 스튜디오 마이크가 탑재되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원격 미팅 간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선명한 음성 전달을 돕는다. 영상 녹화가 가능한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낮은 조도에서도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800만 화소의 후방 카메라에는 문서와 화이트보드 등을 쉽고 빠르게 스캔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됐다. 서피스 고 2의 생산성을 더욱 높여줄 액세서리도 눈에 띈다. 서피스 펜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필기가 주는 감성과 느낌을 선사하며, 내장된 킥스탠드와 시그니처 타이핑 커버는 다양한 용도로 서피스 고 2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플래티넘, 블랙, 파피 레드, 아이스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의 커버와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태블릿 연출도 기대할 수 있다. 서피스 고 2 가격은 메모리 8GB 저장공간 128GB 모델 기준 72만원대, 메모리 4GB 저장공간 64GB 모델 기준 54만원대다. 8세대 인텔 코어 M3를 탑재한 메모리 8GB 저장공간 128GB의 LTE 모델은 96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LTE모델은 6월 18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통신사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JBL 튠 120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하며 100명 이후부터는 탐탁 파우치, 미니 SD카드, 이메이션 보조배터리 중 한 가지 제품을 증정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28 09:48:5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