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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안심지속형 TDF(H)'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생애주기형 펀드인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H)'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은퇴 시점 이후에도 지속해서 자산 리밸런싱이 시행되고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 하는 생애주기형 펀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017년 6월부터 '신한BNPP 마음편한TDF'를 설정해 운용하고 있다. 기존 '신한BNPP 마음편한TDF'가 은퇴 시점을 목표 시점으로 잡아 운용해 은퇴 시점 이후에는 자산 배분이 이뤄지지 않는 것과 달리, 이번에 출시된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H)'는 은퇴 이후 30년까지를 목표 시점으로 잡아 운용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또한 환오픈 전략을 기본 전략으로 하여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선진 통화 노출로 인한 변동성 헤지 효과를 추구했던 '신한BNPP 마음편한TDF'와 달리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H)'는 선진국 통화 표시자산에 대해 환해지전략을 시행해 환율 변동에 따른 단기 변동성을 제거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TDF 시장 규모가 3조원이 넘어선 가운데 고객의 니즈에 맞는 보다 다양한 운용구조와 투자전략의 TDF가 출시돼야 한다"며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H)'는 은퇴 자금 축적기인 은퇴 이전과 은퇴 자금 인출 기간인 은퇴 이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나 단기적인 환율 변동성 위험을 제거하고 싶은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2030(H)',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2035(H)',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2040(H)'는 출시됐고 이후 2025, 2045, 2050 등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한BNPP 안심지속형TDF(H)'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20-06-17 12:55: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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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용산교육복지센터 환경 개선 4000만원 후원

-용산 지역 교육 복지 네트워크 거점 시설에 인테리어 리모델링, 가전, 교육 물품 제공 지난 15일 용산교육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현판식을 마치고, 용산교육복지센터 박수미 센터장(왼쪽)과 삼일미래재단 정연성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15일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용산교육복지센터의 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용산교육복지센터, 용산구청, 서울시중부교육청, 용산복지재단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삼일회계법인이 삼일미래재단과 함께 용산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용산교육복지센터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교육 진행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후원 대상인 용산교육복지센터는 연간 45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용산 지역의 교육복지 네트워크 거점 시설로 학교와 자치구, 그리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회계법인 중 최초로 공익법인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하여 청소년 교육 및 관련 시설 지원, 비영리법인 회계 투명성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삼일회계법인이 위치한 용산 지역의 청소년 관련 시설들에 문화·예술 교육, 방학캠프 등을 10년째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7 12:52:59 손엄지 기자
투교협, '디지털헬스케어 전망과 투자전략'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애널리스트와 함께 하는 '코로나 이후, 디지털헬스케어·원격의료 업종전망 및 투자전략'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격랑의 세계경제 속에서 디지털 헬스 케어 업종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고자 마련되었으며, IBK투자증권의 문경준 헬스케어 및 스몰캡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19년 기준 1720억 달러 규모로, 최근 4년간 117%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내의 원격의료 관련 규제가 어떻게 시장을 왜곡하고 있는지, 규제가 생겨난 배경 그리고 의료계, 환자, 정부 간의 이해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향후 국내에 원격의료 산업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에 대하여 선진국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국가별로 어떤 형태의 기업들이 출현하고 성장하였는지, 국내 관련 기업들은 어떤 식으로 출현하고 성장할지 예측해 보는 내용도 다룰 예정이다. 시청 방법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로 시청하면 된다. 시청자 댓글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7 12:51: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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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대책 부동산 세제 강화…갭투자 방지 전세대출도 규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세제 강화 방안과 함께 갭투자 방지와 전세대출 규제안을 내놨다. 국토교통부가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르면 오는 2021년 6월부터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율을 2주택 이하는 3%,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은 4%로 각각 인상해 단일세율로 적용한다. 개인에 대한 종부세율 중 최고세율을 법인 부동산에 적용하기로 한 것. 종전에는 개인과 법인 구분 없이 납세자별로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해 종부세를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을 위해 법인 종부세 부담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1년 6월부터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 6억원 공제도 폐지된다. 현재는 개인과 법인 등 납세자별로 6억원 한도로 종부세를 공제해줬으며, 1세대 1주택인 경우 공제액이 9억원에 달했다. 다주택자가 법인을 활용해 종부세 공제액을 확대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였는데, 이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 공제를 아예 없애기로 한 것이다. 또한 정부는 당장 18일부터 법인이 취득한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 임대주택에 대해 종부세를 과세한다. 지금까지는 법인이 보유한 8년 장기임대등록 주택(수도권 6억원, 비수도권 3억원 이하)은 종부세를 비과세했는데 18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에 8년 장기임대등록을 하는 주택은 종부세를 매기겠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2018년 9·13 대책 이후 개인이 취득한 주택에 대해서는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더라도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혜택을 없앴는데, 법인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21년 1월부터는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처분할 때 내는 법인세도 대폭 인상된다. 현재는 법인이 부동산을 처분할 때 양도차익에 대해 기본 세율 10∼25%를 적용하고, 주택 처분 시에는 추가로 10%의 세율을 더해서 세금을 매긴다. 이를 합하면 법인의 주택 처분 시 적용되는 세율은 최대 35%로, 3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서 개인 명의 집을 팔 때 최고 62%의 양도세 중과세율을 적용받는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법인을 설립해 아파트 등을 사고팔 경우 양도세를 크게 아낄 수 있는 구조인 셈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 1월부터 법인의 주택 처분 시 추가로 적용하는 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올려 개인의 '양도세 중과' 효과에 버금가는 세금을 내도록 했다. 또한, 지금은 8년 장기임대등록 주택을 양도할 경우 추가로 10% 과세하는 것을 제외했는데 당장 18일부터는 10%의 추가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갭투자 방지 대책도 나왔다. 다만 양도소득세 등 세제를 높이는 것이 아닌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을 위해 주담대를 받으면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6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되고,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정부는 주택 실거래 조사도 한층 강화해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서 이뤄지는 모든 주택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를 받아 분석하고, 투기과열지구에선 모든 주택 거래에 대해 자금조달계획서의 증빙자료를 받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하며 수도권 북부 접경지역을 제외한 서쪽 대부분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다. 경기 수원과 성남 수정구, 안양, 안산 단원구, 구리, 군포, 의왕, 용인 수지·기흥, 화성 동탄2,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 서구,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으며 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시장 유동성이 주택시장에 대한 투기수요로 연결되지 않도록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택시장 과열요인을 차단하는 조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17 12:48: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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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21번째 부동산 대책, 사실상 수도권 전역 규제

정부가 반복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등락을 반복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왔다. 현 정권 들어 21번째다. 국토교통부가 17일 내놓은 이번 대책은 투기과열지구를 인천과 대전까지 대폭 확대하고 수도권의 서쪽 절반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가 하면, 재건축 조합원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2년 동안 실제 거주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지난 2017년 6·19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전 정권의 규제 완화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는 것으로 부동산 시장 관리에 들어갔으며 그해 8월 '규제 종합세트'라고 불리는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을 수도권에 부활시키고 재건축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8·2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10월에는 신DTI 등을 도입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나왔고 이후에도 크고 작은 대책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수도권 집값은 대책 이후 안정화되다가도 다시 개발 이슈를 타고 오르길 반복했다. 특히 2018년 상반기 여의도·용산 개발 방안이 나오자 서울 집값이 요동쳤고, 이에 정부는 그해 9월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하고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역대급 9·13 대책을 내놨다. 전례 없이 강한 대출 규제로 투기 수요의 돈줄을 묶는 9·13 대책이 나오자 주택 시장은 빨리 안정을 찾아갔다. 정부가 규제에만 전념하고 주택 공급을 하지 않으면 집값이 잡힐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과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공급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지난해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다시 시장이 과열되기 시작했고 갭투자와 법인을 통한 편법 주택 거래 등으로 집값이 다시 불안해졌다. 급기야 정부는 기습적인 12·16 대책을 발표했다.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고 고가주택에 대해 LTV를 차등 적용하며 종합부동산세율을 인상하는 등 강력한 대책이었다. 규제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투기세력이 몰려가는 풍선효과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2월 20일 수원과 안양, 의왕 등지를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했으나 투기수요는 인천, 경기 군포, 안산, 대전 등지로 옮겨 붙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에서는 아예 풍선효과가 발생할 장소를 없애버리는 6·17 대책으로 응수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한 것. 경기 김포와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서부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다. 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이다. 정부는 당초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동두천, 가평, 양평, 여주 등 경기 동북지역은 풍선효과가 발생할 요인이 거의 없다는 판단으로 제외했다. 정부 관계자는 "풍선효과가 발생하면 그에 맞춰 더욱 강력한 규제를 가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부동산 법인 등을 통한 우회 투기수요도 차단한다. 주택 매매·임대업을 영위하는 개인·법인사업자에 대한 주택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법인 부동산에 대한 종부세율은 대폭 인상하며 법인이 주택을 양도할 때 적용하는 세율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20-06-17 12:44: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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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호반건설, 충남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호반건설은 오는 7월 초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호반써밋 시그니처' 84㎡ 1084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847가구 ▲84㎡B 189가구 ▲84㎡C 48가구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당진시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당진시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쇼핑, 문화, 교육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당진버스터미널이 3㎞ 내로 가깝고, 인접한 동부로와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당진 시내뿐만 아니라 천안과 아산, 평택 등으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에는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이 우수하며, 전체 가구 수의 대부분을 판상형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대형 드레스룸(일부세대)과 다목적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바닥과 상판 등에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최첨단 무인 경비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남녀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호반건설 분양관계자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개발이 이어지고 주거지와 상권이 확대되면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그 중심 입지에 위치, 호반써밋의 상품 차별화를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06-17 12:36: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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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은 이달 중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47의 3 일원에서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를 선보인다. 39~103㎡ 3432가구 가운데 21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292가구 ▲59㎡A 110가구 ▲59㎡B 408가구 ▲73㎡A 643가구 ▲73㎡B 270가구 ▲84㎡A 311가구 ▲84㎡B 88가구 ▲103㎡ 4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인근으로 수원1호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총 길이 6.17㎞ 구간의 수원1호선 트램은 수원역에서 한일타운(장안구 조원동)까지 9개 정거장을 잇는 노선으로 1호선·분당선 수원역, 신분당선 연장선, 인덕원~동탄선 등과 환승할 수 있다. 트램으로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에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GTX C노선(수원역~삼성역~옥정역)과 오는 9월 완전 개통되는 수인선(수원역~인천역)이 지난다. 또 다른 환승역인 신분당선 연장선은 이르면 2023년 착공 예정으로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9.7㎞ 구간에 4개역을 신설한다. 단지 옆으로 수원천이 흐르고 도보권 내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등 근린공원도 다수 위치한다. 또한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및 수원화성과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된 51만여㎡ 규모의 팔달공원도 있다. 39㎡, 73㎡ 등 틈새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창고형 팬트리, 현관 수납장, 안방 드레스룸, 다목적실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되고 효율적인 기능 및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 커뮤니티에는 탁구장, 농구장 등이 마련된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어린이도서관, 유아놀이터,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2020-06-17 12:35: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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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조감도.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 아현동 275-2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30~45㎡ 239가구를 분양한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도보권 내에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해 있다. 또 도보 약 6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반경 약 1㎞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지하철 2·5호선 환승역 충정로역 등이 가깝다. 반경 1.5㎞ 이내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아현시장, 만리시장, 마포공덕시장,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이 위치한다. 아현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권 대표 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아현뉴타운은 재개발이 완료되면 1만8000여 세대가 들어선다. 그 중 아현동에 위치한 4개 구역은 현재 아현1-3구역(아현아이파크), 3구역(마포래미안푸르지오), 4구역(공덕자이)이 입주한 상태이며 아현2구역은 시공사 선정 후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근 북아현뉴타운은 공사가 완공되면 1만2000여 세대가 새롭게 들어선다. 총 5개 구역 중 북아현1-2구역(아현역푸르지오)과 1-3구역(e편한세상신촌)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지난 2018년 분양한 북아현1-1구역(힐스테이트신촌)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북아현2구역과 3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규제에서 한결 자유롭다는 강점도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및 주택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군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2020-06-17 12:34: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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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투시도.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 일원에서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84~155㎡ 358가구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와 상업시설 2840평 규모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역(가칭, 2025년 개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대전시가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대전의 관문이자 동구의 중심인 대전 복합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주거단지다. 대전 복합터미널은 지난 2011년 대전 고속버스터미널과 대전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통합해 지어진 터미널로 교통의 요지인 대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터미널이다. 연간 방문객이 3960만명에 달할 정도로 대전 광역교통의 핵심이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4베이 판상형으로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일부타입) 등을 적용한다. 각 동별로는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된다. 또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생각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공개공지와 대로변을 따라 약 210m 길이의 스트리트형 대면상가로 구성된다. 2층 상업시설은 전용주차공간, 3층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배치된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2020-06-17 12:34:1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