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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재단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코로나19 교육 공백 메꾼다

정몽구재단 온드림스쿨 초등교실. /현대차 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이 코로나19에 따른 어린이들의 교육 공백을 채우고 있다. 정몽구재단은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을 5월 21일부터 학년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에는 100개 초등학교에서 225개 교실 운영을 계획했으며, 현재까지 200개 교실(89%) 운영 중이며 순차적으로 모두 개강할 예정이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주력하는 교육 지원 사업 중 하나다. 농산어촌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창의예술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메이커, 체육, 미래역량, 연극, 음악, 미술 과목 등을 운영한다. 그동안 3만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고, 연평균 14억4000만원, 총 1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0년에는 27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올해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학기 중 수업뿐 아니라 방학 중 특별교실을 새롭게 운영 예정이고, 현직 교사 및 예비 교사들을 위한 교육 포럼, 연말 초등교실 성과공유회, 공모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교육 환경에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간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집에서 듣는 원격 수업으로 교보재 제공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 메이커교실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데서 그치지 않고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을 통해 매번 소독한 교구를 활용하여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미술교실은 야외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도 환기시킨다. 체육교실은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진행되는 창작음악 줄넘기 등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한다. 체육교실 수업을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 조안초등학교의 박하얀 교사는 "강사 선생님께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땀흘리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는 체육활동을 한다" 면서 "온라인 수업과 사교육에서 메꿀 수 없는 가장 큰 공백이었던 학생간 소통의 문제를 해결함에 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온드림스쿨 초등교실은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강사는 출강 2주 전 자가격리 여부, 확진자 동선 방문여부 등을 확인받고 출강 1주 전부터 매일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학생들은 꼼꼼히 소독한 교구를 사용하고 수업 전 환기, 학생 간 간격유지 등 방역 지침을 매 수업시간마다 점검한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7 14:16: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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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3종 출시

LG전자는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LG전자 LG전자가 장마철을 앞두고 제습은 더 빠르고 용량은 더 넉넉해진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듀얼 인버터 기술로 제습 속도를 더욱 높였다. 제습용량 16L 신제품은 기존 17리터 일반 인버터 제습기(모델명: DQ177PBA)보다 실내 온도 27도(℃)인 시험실의 습도를 70%에서 40%까지 낮추는데 걸리는 시간을 약 45% 단축했다. 신제품 중 2종(모델명: DQ200PSAA, DQ200PGAA)은 20리터의 넉넉한 제습용량을 갖췄다. 물통 용량도 기존 제습용량 19리터 제품보다 1리터 커진 5리터로 물통을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대상이기도 하다. 3종 모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월간 에너지비용 기준 매일 평균 5.7시간씩 쾌속제습모드를 사용할 경우 월 전기료는 20리터 제품이 약 8000원, 16리터 제품이 약 6000원이다. 무선인터넷(Wi-Fi)도 지원한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 상태와 실내 습도 등을 확인하고 제습기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손쉽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허리 높이에 맞춘 이지핸들과 매끄럽게 움직이는 이지휠도 적용했다. 핸들 색상은 골드와 실버 2가지이며 다양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제습 모드는 실내 습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장마철에 덥고 습한 실내를 빠르게 제습하는 '쾌속 제습', 더욱 조용하게 작동하는 '저소음 제습', 젖은 신발과 옷장 틈새를 건조하는 '집중 건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휘센 제습기 인버터 컴프레서 무상 보증기간도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10년이다. 출하가는 54만9000원~59만9000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앞선 인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습기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7 14:15: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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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썸머 시즌오프', 총 14만 장 최대 30% 할인

의류부터 신발까지 여름 시즌 품목 최대 30% 할인 행사 개최 리바이스키즈 '2020 썸머 시즌오프' 진행 리바이스키즈가 때 이른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할인 혜택과 함께 돌아왔다.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18일부터 '2020 썸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티셔츠, 반바지 등 의류부터 액세서리, 신발 제품에 이르기까지 20년도 여름 신상품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름철 활용도 높은 티셔츠 비중을 높게 구성했다. 이번 시즌오프 행사에는 총 14만 장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 준비되었으며 의류와 용품은 30%, 신발 제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할인 아이템 중 '배트윙 풀티셔츠'는 배트윙 로고 모양의 수영장에 다이빙하는 곰의 모습을 프린팅해 익살스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내추럴한 워싱 컬러가 돋보이는 '워싱티셔츠'는 전면부의 절개선과 중앙의 리바이스 박스탭 미니 로고 포인트가 돋보이는 크루넥 티셔츠로, 견고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남인영 한세드림 리바이스키즈 기획MD는 "때 이른 더위가 지속되면서 자녀들을 위한 여름옷 준비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을 위해 대규모 물량의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디한 디자인의 리바이스키즈 상하의부터 신발, 액세서리 등 여름 신상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위로 인한 스타일링 고민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4:13: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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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서울대 AI연구원과 공동 연구협력 체결…AI 생태계 확대 나선다

서울대에서 열린 공동연구협력 체결식에 참여한 서울대 AI연구원 장병탁 원장(앞줄 왼쪽 네번째) 및 교수진과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 배경훈 상무(앞줄 왼쪽 다섯번째) 및 연구원들. /LG LG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서울대 AI연구원과 연구협력을 맺었다. LG사이언스파크와 서울대학교는 16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에서 'LG사이언스파크-서울대 AI연구원 공동연구협력'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 배경훈 상무, 서울대 AI연구원 장병탁 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은 서울대 교수 270여명을 주축으로 서울대 AI 연구진 2000여명이 대규모로 협력해 연구를 진행하는 국내 최대의 AI 연구 조직이다. LG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의 학문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를 연계하는 차원에서 이번 공동연구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LG는 서울대 AI연구원과 함께 정기적인 연구성과 교류회를 통해 AI 분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공동 연구의 기회를 마련하고, 인턴십과 인력 교류로 인재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대 AI연구원이 추론과 학습, 언어와 인지, 시각과 지각, 데이터 지능, AI 시스템, AI 반도체, 로보틱스, 자율 주행 등의 AI 원천기술과 의료, 신약, 금융, 인문, 미디어, 교육, 재료, 화학 등의 분야에 AI를 적용한 AI 응용기술 관련 국내에서 가장 폭넓은 분야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LG와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은 그룹의 중장기 인공지능 전략 수립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LG사이언스파크 AI추진단 배경훈 상무는 "서울대 AI연구원과 공동연구협력 등 오픈 이노베이션 차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 대학, 연구소들과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도 "AI를 활용해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LG사이언스파크와 실력있고 창의적인 AI 전문가들을 보유한 서울대학교 AI 연구원이 함께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서울대 연구자들도 기업과 함께 현실의 과제를 해결하면서 의미있는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G는 AI 관련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7 14:13: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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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송현동 부지 매각'…서울시와 '전면전' 돌입하나

-서울시, '협의요청'은 언제쯤…"구체적 시기는 미정" -대한항공 노조 "2만 노동자가 고용불안…경쟁입찰 해야"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 공관 앞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송현동 부지 매각 관련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김수지 기자 협의 요청을 하겠다던 서울시가 늦장 대응을 부리면서 송현동 부지를 둘러싼 대한항공과의 갈등이 더 커지는 모양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이날부터 서울시의 송현동 부지에 대한 공원화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3일간 투쟁에 들어간다. 앞서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서울 종로구 송현동 소재 부지의 매각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가 이달 초 송현동 부지의 북촌지구단위 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고하며 공원화 계획을 공표해 이 같은 자구책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노조는 송현동 부지의 매각 대신, MRO(항공 정비)나 기내식 사업부 등의 매각으로 일자리를 위협받게 됐다며 경쟁입찰에 참여하라는 입장이다. 대한항공 노조는 "대한항공 2만 노동자들은 코로나19의 위기로 고용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회사는 고강도 자구책의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의 매각을 통해 긴급 수혈을 하려는 것"이라며 "그러나 서울시는 사유재산인 송현동 부지에 대해 도심 공원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송현동 부지에 대한 족쇄를 풀어 자유시장 경제 논리에 맞게, 경쟁입찰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가격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마감된 송현동 부지 매각의 예비입찰에서 단 한 군데도 응하지 않자, 결국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11일 대한항공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서울시를 대상으로 고충 민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르면 60일 이내 권익위의 시정 권고 등 결론이 날 전망이다. 다만 권익위의 이 같은 결론이 강제성을 수반하지는 않아, 서울시가 아닌 대한항공에 실질적인 힘을 실어줄지는 미지수다. 권익위가 권고를 내린다 해도, 서울시가 공원화 계획을 밀어붙일 수 있다는 말이다. 아울러 송현동 부지를 놓고 '사유 재산권의 침해'라는 논란이 일자, 서울시도 대한항공과 지속 협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수습에 나섰다. 대한항공이 고충 민원 신청서를 제출한 지난 11일 서울시는 입장문을 내고, 자구책 마련에 고심 중인 대한항공 상황을 고려해 조기 매입 및 부지가(금액) 일시 지급 등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도 "대한항공과 매각 조건 등에 대해 향후 계속해서 협의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대한항공 노조 관계자는 "서울시 측에서는 지난 11일 진행했던 (노조의) 첫 기자회견 이후 협의 요청 등을 해 온 적이 없다"며 "향후 (투쟁) 계획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문을 보낸 것은 아니다. 그전에는 구두로 (그런 입장을) 전달했었다. 정식 요청은 대한항공에서 권익위에 지금 민원을 접수한 것도 있고 해서, 상황을 봐서 해야 할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미정이긴 한데, 조만간 곧 뵙자고 할 것 같다. 대한항공 측에서는 그게(구두상 입장 전달이) 공식적인 게 아니니까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향후 협의를 시작하더라도, 양측이 주장하고 있는 여러 입장 차 가운데 보상비 납입 시기가 주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당초 보상비를 2022년까지 분할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대한항공은 내년 말까지 송현동 부지 매각 대금 등으로 2조원의 자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특별 약정에서 이 같은 자본 확충안을 확약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7 14:11: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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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슈즈, 시밀러룩 스타일 '데일리 커플 펀칭 스니커즈' 출시

천연 소가죽 소재와 가볍고 소프트한 몰드창으로 쿠션감 더해 닥스 슈즈, '데일리 커플 펀칭 스니커즈' 출시 닥스 슈즈가 스타일리시한 시밀러룩으로 매칭하기 좋은 '데일리 커플 펀칭 스니커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닥스의 신제품 2종은 슈즈 사이드 부분을 펀칭 처리해 여름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커플 스니커즈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러운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가볍고 소프트한 몰드창과 3cm의 히든굽으로 쿠션감을 더해 착화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이드와 발 뒤꿈치 부분에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려냈다. 먼저 여성 펀칭 스니커즈는 화이트, 아이보리, 옐로우 3개의 컬러로 출시됐으며, 남성 펀칭 스니커즈는 화이트, 아이보리 2개의 컬러로 출시됐다. 여성용 제품은 펄끈을 사용해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유니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번 남녀 신제품은 콤비 디자인으로 단조롭지 않게 구성되어 데일리 커플 슈즈로 신기 적합하다. 또한 캐주얼한 청바지는 물론 세미정장 느낌의 슬랙스와 매치해도 잘 어울릴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특별히, 닥스 '데일리 커플 펀칭 스니커즈'는 남녀가 똑같이 맞춰 입는 커플룩이 아닌 요즘 인기 있는 시밀러룩 트렌드에 맞춰 비슷하지만,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닥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사이드 펀칭 처리와 푹신한 쿠션 소재로 발에 땀이 많아 여름철 슈즈 선택에 고민이 많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쿨패션 대표 아이템"이라며 "시밀러룩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화 각각 통일감과 함께 포인트 부분에 변화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조화롭고 유행에 맞게 연출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커플 슈즈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4:06: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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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 달 살기는 어떨까' 아워홈 지리산수 TV광고 온에어

'지리산 한 달 살기' 콘셉트로 청정 수원지 지리산과 지리산수의 깨끗함과 시원함 강조 지리산수 TV광고/아워홈 아워홈이 지리산을 배경으로 청정함과 시원함을 담은 지리산수 TV 광고를 온에어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 영상은 '지리산 한 달 살기'를 메인 콘셉트로, 청정한 지리산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하는 지리산수를 영상에 담아냈다. 지리산수 수원지인 지리산의 깨끗한 자연, 곳곳의 풍경과 여유, 지리산수를 마셨을 때 느낄 수 있는 깨끗함과 시원함을 강조했다. 아워홈은 청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리산수가 채워주는 깨끗한 에너지와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취수했다. 보틀링 설비 부문 세계 최고로 꼽히는 독일 크로네스 설비를 사용한다. 또 지리산수는 2019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등이 주최한 '먹는 샘물 품평회'에서 국산 광천수 18종 중 1위에 올랐다. 2017년 '국내 주요 먹는 샘물 비교 시음회'에서는 시판 9개 생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청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기인 만큼 지리산수 수원지인 지리산의 청정함을 강조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TV광고 외에도 다양한 광고 채널과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통해 '청정 지리산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4:01: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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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정통 제조법으로 만든 '퀴진 브런치스프' 3종 출시

버섯, 베이컨, 조개 등 자연재료가 큼지막하게 담긴 차우더 스프 동원F&B, 서양식 프리미엄 HMR '퀴진 브런치스프' 3종 출시 동원F&B가 서양식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퀴진 브런치스프' 3종(머쉬룸 차우더, 베이컨포테이터 차우더, 클램 차우더)을 17일 출시했다. '퀴진 브런치스프' 3종은 밀가루, 우유, 생크림 등을 함께 넣고 저어서 끓여낸 정통 제조 방식의 스프 제품이다. 또한 자연재료를 큼지막하게 넣고 끓여내는 차우더 종류의 스프로, 버섯, 베이컨, 조개 등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동원F&B의 HMR 제조 노하우가 담긴 첨단 살균 방식을 적용해 원물의 식감이 살아있다. '퀴진 브런치스프' 3종은 양송이, 새송이, 표고버섯이 풍부하게 들어간 '머쉬룸 차우더'와 베이컨, 감자, 양파가 들어가 고소한 '베이컨포테이토 차우더', 그리고 엄선된 조갯살이 풍부하게 담긴 '클램 차우더'로 구성됐다. '퀴진 브런치스프' 3종은 큼직한 자연재료에 조개야채육수를 더해 진한 풍미가 있으며, 별도의 조리 없이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동원F&B 관계자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HMR 시장은 간편함을 넘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지닌 다양한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조리법과 품질 좋은 재료들을 바탕으로 맛과 편의성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3:49: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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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화훼 농가 돕고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 아이파크몰, 화훼 농가 돕고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1석2조 이벤트 팝업 스토어 아이파크몰이 지난 달, 화훼농가 살리기 착한 캠페인으로 진행 했던 플라워 팝업 스토어가 지속적인 화훼 소비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패션파크 1층 공간에서 오는 28일까지 2주간 다시 한번 진행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아이파크몰이 온라인스토어 '식물농장'과 협업해 진행하는 두 번째 팝업 스토어로, '식물을 통한 힐링 공간 꾸미기' 라는 테마를 갖고 사막, 정글, 실내 텃밭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식물농장'은 가장 신선한 식물을 고객에게 제공 해드리고자 재고를 두지 않고 매일 필요한 수량의 식물만 엄선하여 판매 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다육식물, 과실수, 대형 식물 등 집안 분위기를 쾌적하게 바꿔 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선보인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지난 달 짧게 진행 되었던 플라워 팝업 스토어의 인기에 힘입어 조금 더 큰 규모로 고객과 접점이 많은 1층 공간에 한 차례 더 선보이게 됐다" 라며 "집안 분위기를 바꿔 줄 수 있는 식물 구매와 함께 '식물농장'이 준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참여 하는 등, 아이파크몰이 마련한 힐링 캠페인에 동참 해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아이파크몰 X 식물농장' 플라워 팝업 스토어는 오는 28일까지 패션파크 1층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아이파크몰', '식물농장' 해시 태그와 함께 SNS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중형화분과 소형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증정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7 13:48: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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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성장금융, 혁신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혁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공동지원을 위한 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금융위원회에서 지난 16일 발표한 '크라우드펀딩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크라우드펀딩 전·후방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맺어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창업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IR행사 공동 개최 ▲K-캠프 글로벌투자플랫폼을 통한 국내기업의 스케일업 지원 ▲KSD 모험투자지원플랫폼(벤처넷) 구축 및 활성화 등이다. 예탁결제원과 성장금융은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로 창업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K-크라우드펀드'를 신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IR행사도 공동 개최한다. 예탁결제원의 'K-캠프' 및 부산 코워킹스페이스와 연계한 IR행사의 개최와 투자자 초청에도 성장금융이 참여한다. 코워킹스페이스는 부산시와 금융공공기관 7개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공유오피스로 10월 이후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성장금융도 입주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의 'K-캠프 글로벌투자플랫폼'을 통해 국내기업의 스케일업도 지원한다. 'K-캠프 글로벌투자플랫폼'은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채널이다. 성장금융은 이를 통해 해외투자를 유치한 국내기업에 대해 지원을 검토하고 우수한 대상기업을 추천할 수 있도록 유인한다. 'KSD 모험투자지원플랫폼(벤처넷)'을 구축하고 활성화할 전망이다. 예탁결제원의 '벤처넷'은 비상장사와 펀드 투자 참여자의 관련 업무를 전산화·표준화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2021년 3분기 중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성장금융은 벤처펀드 운용사 및 투자기업 등 시장참여자의 의견 수렴과 참여 유도를 통해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가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이명호 사장은 "한국성장금융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혁신창업기업의 지원과 모험자본시장의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혁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7 13:40:1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