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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프리미엄 영양보조식 '하루근력' 이벤트 진행

한국통합의학회와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 설계한 하루근력 하루근력/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온, 오프라인 채널로 '하루근력'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양유업에서 출시한 '하루근력'은 이러한 단백질 보충은 물론, 추가로 6년근 홍삼과 필수 영양성분까지 첨부된 프리미엄 영양보조식 제품이다. 한국통합의학회 근감소증연구회와 공동 설계하여 만든 하루근력은 근감소가 시작되는 중장년(4~50대) 뿐 아니라, 자기방어력이 약해지신 부모님들도 함께 음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먼저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한 '왕년자랑' 이벤트는 7월 3일까지 남양유업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을 한다. '왕년자랑' 이벤트는 남양유업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서 채널에 게시된 '하루근력' 영상 시청 후 '왕년에' 힘 좀 썼던 시절의 이야기들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인원에게는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을 위한 제품인 만큼, 4~50대를 겨냥한 '골프존'과 콜라보한 스크린 골프 대회를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프로 골퍼를 제외한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근력 대회에서 선정한 골프존 코스를 진행 후 등수에 따라서 시상을 할 계획이다. 상품으로는 하루근력 제품 및 다채로운 골프 용품들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택수 남양유업 마케팅팀 BM은 "하루근력은 남양유업의 55년 과학적 영양설계 노하우로 전문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과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개발한 프리미엄 영양브랜드이다"며 "하루근력 제품을 소비자들께서 한번 경험해보실 수 있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 부모님들을 위한 제품 연구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9 14:23: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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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바로 배송' 서비스 시작

롯데백화점 바로 배송 서비스 시작/롯데쇼핑 롯데백화점도 '바로 배송' 서비스 시작 전국이 동행세일 열풍이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동행세일 첫 주말이었던 지난 26일 과 27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신장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됐던 경기에 훈풍이 불었다. 하지만 반가운 할인 소식도 백화점이 먼 거리에 있어 사러 나갈 시간도 없고 북적이는 쇼핑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겐 '그림의 떡'이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주문하고 바로 받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백화점 업계에선 최초다.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온라인에서 주문한 상품을 3시간 내에 받을 수 있는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바로배송'은 소비자가 온라인 롯데백화점몰과 엘롯데, 롯데온 등을 통해 당일 오후 4시 30분 이전에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백화점 본점 또는 잠실점에서 1시간 내 즉시 상품을 준비해 총 3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 전 지역에 한 해 바로배송을 진행하며, 400여 개 백화점 브랜드의 9만 가지 상품이 대상이다. 배송 비용은 단일 상품으로 롯데백화점몰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쿠폰을 상시 제공하고, 엘롯데에서는 10만원 미만 구매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5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다. 일반 택배와 달리 직접 백화점에서 구매한 것처럼 쇼핑백에 담아 빠르게 전달되기 때문에 특히 선물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다. 실제로 최근 3개월(3~5월) 간 롯데백화점의 퀵서비스 이용 고객 분석 결과, 구매 상품은 핸드백·주얼리 등 잡화가 26%, 화장품이 25%, 여성 패션은 20%로 선물 상품으로 인기 있는 품목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고객층은 30대가 42%, 20대가 32%로 2030고객이 대부분이다. 지난해 서울지역 이용건수만 3000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바로배송은 롯데쇼핑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다. 지난 4월 롯데마트가 서울 중계점과 경기 광교점을 시작으로 주문 후 2시간 내 배송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롯데백화점은 '바로배송'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선보여, 시즌 신상품을 가장 빠르게 배송하면서 소비자 부담 비용을 큰 폭으로 낮춰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바로배송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29일부터 7월10일까지 롯데백화점몰 전 상품 및 엘롯데 바로배송 이벤트 페이지 내 품목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쿠폰을 증정한다. 그리고 기간 중 바로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다용도 타포린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온라인사업부문장은 "서울을 시작으로 바로배송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향후 전국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 전략을 지속 추구해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9 14:23: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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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캠핑족 겨냥한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캠밀 채끝 세트·캠밀 돈목살 세트 첫 선 … 반(半)조리된 식재료로 간편성 높여 현대그린푸드 캠밀 현대그린푸드가 급증하는 2030 캠핑족을 잡기 위해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Meal Kit, 손질한 식재료·양념·요리법 등을 담은 세트) 브랜드를 새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을 론칭하고,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두 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캠밀은 캠핑(Camping)의 앞 글자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식재료가 반(半)조리된 상태로 포장돼 끓이거나 굽기만 하면 되는 게 특징이다. 식재료를 썰거나 밑간을 해야하는 일반적인 밀키트보다 조리 과정을 간소화해,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캠밀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중 제품보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배송 전날 조리사들이 직접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29일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인 '현대푸드마켓'을 통해 첫 주문 접수를 받아, 다음달 2~4주차 금요일(10일·17일·24일) 가운데 고객이 희망한 날짜에 맞춰 배송할 계획이다. 각각 배송일 1주일 전 목요일(다음달 2일·9일·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밀 채끝 세트는 마리네이드(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는 과정)된 '소고기 채끝살(500g)', 마늘소스에 새우를 익힌 스페인식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버섯 크림 리소토'를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반조리돼 포장된다. 캠밀 돈목살 세트는 소고기 채끝살 대신 돼지고기 목살(500g)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각각 세트에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의 구운 곡물 샐러드(1개) 제품도 포함돼, 총 네 종류의 요리(바비큐 1종, 양식 요리 2종, 샐러드 1종)로 한 개 세트가 구성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와인을 곁들이며 '감성 캠핑'을 즐기는 젊은 캠핑족을 겨냥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양식 코스 요리를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를 위해 이탈리아 명품 식재료로 손꼽히는 에가디 제도의 천일염, 피에몬테 지방의 트러플 오일 등을 사용해 풍미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이번 제품에 캠핑에 특화된 패키지도 적용했다. 밀크박스(우유 운반용 상자)와 자작나무 상판을 사용해, 캠핑장에서 테이블이나 간이 의자로도 재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편의성과 맛을 모두 고려한 밀키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판매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9 14:19: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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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 패널제도 '우리팬 리포터 1기' 발대식

권광석(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1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 고객패널 '제1기 우리팬(Woori Fan) 리포터'에 선발된 20명의 위촉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팬 리포터는 상품, 서비스, 금융정책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제안하는 고객패널 제도다. 우리은행은 우리팬 리포터를 통해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객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게 된다. 20명의 우리팬 리포터는 오는 12월까지 ▲분기별 오프라인 간담회 참여 ▲소비자 보호 및 피해 예방 아이디어 제시 ▲은행 서비스체험 및 조사 활동 을 진행한다. 이들은 활동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 실시한 우리팬 리포터 1기 모집에 약 300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개별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이 금융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넘어 최고의 은행이 되기를 최선을 다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1기 우리팬 리포터'가 다양한 제안 활동을 통해 은행과 고객 간 소통채널 역할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9 14:17: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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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여행 트렌드…'플렉스'에서 '안전·힐링' 강조

코로나19가 바꾼 여행 트렌드…'플렉스'에서 '안전, 힐링' 강조 (인기 독채펜션 풀빌라 이미지)/이베이코리아 코로나19가 바꾼 여행 트렌드…'플렉스'에서 '안전·힐링' 강조 G마켓, 상반기 여행수요 분석…독채 펜션·캠핑장 전년 대비 53%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행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작년 '플렉스(flex)'형 여행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안전·힐링'형이 단연 인기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이 올 상반기(1월1일~6월25일) 여행 상품 판매량을 작년 동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해외여행 상품은 75% 감소한 반면 국내 숙박 예약 판매량은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는 해외 관광도시 및 국내 특급호텔이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인기 해외여행지는 오사카, 다낭, 후쿠오카 순으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관광지가 주를 이뤘다. 올해는 이례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인천행 항공 판매량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는 국내 독채 펜션 및 캠핑 등 사회적거리를 두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여행지가 단연 인기다. 상반기 펜션·캠핑 판매량은 작년 대비 53%가 증가해 전체 여행 상품 중 가장 큰 신장세를 보였다. 국내 호텔·레지던스 역시 10% 증가했다. 여름 휴가 기간이 다가오는 최근 한달(5월26일~6월25일) 동안 국내 펜션·캠핑장의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62%↑), 전라(44%↑), 충청(37%↑), 제주(28%↑)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국내 호텔·레지던스 판매량도 27% 신장했다. 특히 제주(57%↑), 충청도(44%↑), 강원도(42%↑), 전라도(13%↑) 등 비교적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가 적은 지역일수록 선호도가 높았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G마켓은 '국내 독채펜션?풀빌라' 상시기획전을 진행한다. G마켓 모바일 어플에서 여행·항공 탭을 클릭하고, 국내호텔 검색을 하면 원하는 지역 및 2km 이내 숙소 검색 등이 가능하다. 추천 상품으로, '영덕 비사이드풀빌라펜션', '가평 풀빌라아쿠아밸리', '제주29 풀빌라', '거제도 지해풀빌라' 등이 있다. 또한, '국내호텔·레저' 상품의 경우 최대 20만원 카드사 즉시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결제 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등을 활용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G마켓 여행사업팀 이은지 매니저는 "해외 여행이 어려워지자, 대안으로 국내 여행을 즐기려는 것으로 보인다" 며 "해외여행 보다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적은 만큼, 주말 등을 활용해 틈틈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 형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9 14:1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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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 10명 중 7명 재구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구이 3종 CJ제일제당이 수산HMR 대표 제품 '비비고 생선구이'가 탄탄한 소비층을 확보하면서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산HMR 제품이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월 평균 10억 이상 매출을 기록한 것은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요리를 좋아하지만 손질, 연기, 냄새 등으로 생물 조리에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꼈던 미취학 유자녀 가구와 1~2인 가구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CJ제일제당은 이들이 '비비고 생선구이'의 충성고객으로 자리잡으면서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 기준으로 '비비고 생선구이' 재구매율은 70%에 육박한다. 차별화된 맛 품질과 편의성 덕분에 구매자 10명 중 7명은 생선구이를 일상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과 조리 편의성, 시간 절약 등 많은 특장점이 소비자에게 통한 결과라 보고 있다. 비비고 생선구이 하나면 번거로운 손질과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고, 맛도 생물 생선을 직접 조리한 것과 비슷해 소비자 호평과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반찬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경로 매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 점도 주효했다. '비비고 생선구이'가 신선한 냉장 제품인 만큼 빠른 배송과 신선도를 강조하는 새벽배송 업체들과 협업하고, 1인 가구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달앱과 함께 한 끼 기획전도 열었다. 또, 3040세대 주부를 겨냥해 연기와 냄새 없는 '요즘 생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최근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랜선 시식' 이벤트도 병행했다. '비비고 생선구이'의 활약은 수산HMR 시장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구이, 조림, 찜, 볶음 등 수산HMR 시장은 육류 HMR에 비해 절대적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6~8월은 불 앞 조리가 더 꺼려지는 시기인 데다가 여름철 쉽게 상하는 생물을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집에서 생선요리를 즐기는 수요층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여름 성수기 매출 확대와 함께 수산HMR 시장 성장 견인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생선구이'를 경험한 소비자의 상당수가 단골고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제품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하반기에 보다 진화된 형태의 수산HMR 신제품을 선보여 '비비고 생선구이'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9 14:15: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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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USMCA' 발표에 따른 산업별 영향·시사점 발간…북미 '역내가치사슬' 강화

코트라가 다음 달 1일부터 발효 예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맞춰 보고서를 발간했다. 다음 달 1일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발효되면 북미 역내 가치사슬이 강화돼 한국도 산업별로 투자 진출 방식의 다양화를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OTRA(코트라)는 29일 'USMCA 발효에 따른 산업별 영향·시사점' 보고서에서 "USMCA로 원산지와 노동 규정이 강화하면 북미 사업 생태계가 변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USMCA와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원산지 규정 강화 ▲노동 가치 비율 도입 ▲3년 임상 정보 독점권 인정 조항 삭제 ▲비시장국가와 FTA 체결 희망 때 협상 개시 3개월 전 통보 등 네가지로 요약된다. 원산지 규정을 살펴보면 자동차 수출 때 무관세를 적용받으려면 역내(미국·멕시코·캐나다 내) 생산 부품 비중을 기존 62.5%에서 75%까지 늘려야 한다.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철강·알루미늄의 70%는 북미 제품이어야 하며, 자동차 부품 생산 인력의 임금이 시간당 16달러 이상(부가급부 제외)이어야만 무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SMCA에선 기존 의약품의 새로운 용도에 특허를 인정하는 조항과 3년 임상 정보 독점권 인정 조항을 삭제했다. 에버그린 전략을 통한 특허 기간 연장 방지를 위한 조치다. 에버그린은 제약사가 신약 특허 시기를 조정해 여러 유형의 개량 특허를 받음으로써 독점기간을 연장하고, 복제의약품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방법이다. 비시장국과 FTA 관련 조항을 넣은 것은 캐나다와 멕시코가 중국과 FTA를 체결할 경우 중국산 제품이 미국으로 우회 수출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조치다.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USMCA 체결로 자국 국내총생산(GDP)이 0.35% 상승하고 일자리가 0.12%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대캐나다, 멕시코 수출은 5.9%, 6.7%, 수입은 4.8%, 3.8% 각각 증가해 북미 3국 간 무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는 북미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목소리도 담겼다. 원산지·노동 규정 변화에 대해 캐나다,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자동차부품 및 철강기업은 미국 진출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자동차·부품 분야의 경우 차세대자동차의 역내가치사슬에 편입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추진해야 하며, 철강 분야는 수입규제 면제가능 품목을 발굴하고 현지제휴나 합작투자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계 분야는 고효율 기계장비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관련 제품·부품 개발에 나서야 하며, 항공우주 분야는 글로벌 기업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경량제품 발굴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맞물려 역내가치사슬이 강화하고 있다"면서 "USMCA 발효에 대응해 우리 기업도 투자 진출 방법을 다양화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6-29 14:1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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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장마철 불쾌지수 낮추는 '아이스 팬츠' 출시

지난해 LF몰 남성 팬츠 카테고리 누적판매 1위, 호평 줄 이은 아이스 팬츠 업그레이드 LF 마에스트로 아이스 팬츠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습하고 무더운 장마철에도 쾌적한 스타일을 유지 해주는 '아이스 팬츠'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본격 장마철을 맞아 시원한 촉감으로 불쾌지수를 낮춰줄 '아이스 팬츠'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아이스 팬츠는 지난해 봄·여름 시즌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 남성복 팬츠 카테고리에서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한 마에스트로 대표 인기 아이템이다. 상쾌한 착용감, 세련된 디자인, 높은 실용성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팬츠로 덥고 습한 날씨 속 출퇴근 하는 30~40대 직장인 남성들 사이에서 해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닿는 순간 시원한 감촉이 느껴지는 아이스 팬츠는 흡습·속건 기능성을 갖춘 경량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높은 습도에도 청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올해는 허릿단에 밴딩 디테일을 추가하고 신축성을 강화해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을 때나 식사 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바지의 핏을 좌우하는 주름선에 특수 열처리 공법을 적용해 세탁 시 제품의 형태가 틀어지지 않는 워셔블 기능을 더했다. 일반적인 남성복 슬랙스와는 달리 세탁기에 돌릴 수 있어 비와 땀으로 세탁을 자주해야 하는 장마철에 더욱 유용하다. 발목까지 떨어지는 최적의 기장감과 간결한 핏으로 워셔블 니트, 셔츠, 티셔츠 등 어떤 상의와도 쉽게 코디할 수 있어 비즈니스룩과 주말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격식을 갖춘 느낌의 포멀 슬랙스 외에도 자연스러운 멋의 캐주얼 치노 팬츠 스타일도 함께 구성했다. 아이보리, 그레이, 블랙, 네이비 등 가장 손길이 많이 가는 색상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출시됐다. 윤성혁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비가 자주 오고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바지가 쉽게 젖고 눅눅해지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고민을 느끼는 남성들이 많다"며 "장마철에 대비해 시원한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세탁이 간편한 워셔블 기능까지 갖춘 아이스 팬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상쾌한 출근길을 만들어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9 14:12: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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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광주서 소비재 수출 활로 찾기 나서…'비대면 서비스 확대할 것'

권평오 코트라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소비재기업 10개사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소비재 수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코트라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역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홈코노미, 간편식, 위생용품 등 수요가 급증한 유망 소비재에 대한 화상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긴급지사화, 온라인상품전 등 신규 비대면 사업을 시행하는 동시에 한류박람회, 소비재 수출대전 등 기존 수출지원사업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뷰티기업 L사는 "코로나19로 해외바이어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마케팅에 제약이 여전하다"며 "화상상담 등 온라인 서비스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재 수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수출회복 모멘텀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9 14:04: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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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오너 3천명 대상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매주 월·목 업데이트

르노삼성 6월 앱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멤버십 앱인 'MY 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을 대상으로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 되는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00명의 르노삼성 오너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도너츠,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보너스 미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보너스 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Y 르노삼성 앱을 다운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너스 미션 경품은 7월 출시를 앞둔 '메이크업 LED 룸미러'(20명), 카드와 스마트키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스마트키 커버'(10명), 3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A'(2명), 4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B'(1명) 등이며,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오너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널리 알리고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재미와 혜택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매주 업데이트되는 참신한 퀴즈와 다양한 선물들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9 14:04:1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