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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My월세' 출시…"카드로 월세 납부하세요"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카드로 월세를 납부하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My월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My월세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다. 임대인이 별도로 사업자등록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에도 유사한 월세카드 납부 서비스들이 출시됐지만 임대인이 사업자 등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혁신성을 바탕으로 한 My월세 프로세스를 국내 특허출원 중에 있다"고 말했다. 수수료의 경우 임차인, 임대인 중 선택해 부담할 수 있다. 수수료율은 1%로 이용자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 임차인이 당장 현금이나 계좌잔고가 부족해도 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이로써 카드 이용자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대출이 아닌 신용한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임차인의 신용등급에도 영향이 없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는 금융당국의 혁신금융 추진 정책 취지에 맞춰 하반기에 소상공인 상가 임대료까지 월세카드납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30 10:11: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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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7월 한 달간 '31간의 특별한 프러포즈' 열어

대표 상품 초특가 판매, 마스크등 돌발 판매도 공영쇼핑은 개국 5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매일 '대박·10분·돌발 프러포즈', 마스크 판매 등 '31일간의 특별한 프러포즈'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특가 판매 3회, 10분 게릴라 2회, 돌발찬스 1회를 편성해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박 프러포즈'는 공영쇼핑의 대표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7월 한 달간 매일 하루 세 번(10시, 오후3시, 오후9시 대) 방송한다. 도미솔 김치, 완도 전복, 아라벨르 침구 세트 등 공영쇼핑인기 상품을 최다구성, 최저가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10분 프러포즈'는 매일 2회(11시, 오후7시대) 진행하는 게릴라 형식의 방송이다. 물티슈, 화장지 등의 생필품을 비롯해 감동란, 해남 마늘, 육포 등 다양한 상품을 10분간 초특가에 판매한다. '돌발 프러포즈'는 배송비 2500원만 내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매일 1개의 품목을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판매한다. ▲농협 즉석밥 8개 ▲성주참외 3kg ▲제주감자 3kg ▲제주양파 2.5kg ▲제주용암수 2L 12개 ▲꽃다발 ▲삼겹살 600g 등을 2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개국 5주년을 맞아 KF-AD 마스크도 판매한다. 다만 편성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방송하며, 1세트(50개)가 2만9000원으로 개당 580원 꼴이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1세트만 주문 가능하며, 5일 이내에는 재구매할 수 없다. 모바일앱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2000원 혜택이 즉시 지급되는 '두근두근 룰렛', 퀴즈를 맞추면 최대 2000원 적립금을 제공하는 '고백 OX 퀴즈' 등이 펼쳐진다. 장바구니에 5개 이상, 총 50만원이 넘는 상품을 담으면 추첨을 통해 적립금 50만원을 증정하는 '바구니는 사랑을 싣고'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한 달 간 모바일앱을 통해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개국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공영쇼핑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한 달 내내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특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쇼핑이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인의 건강한 성장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30 10:09: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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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온라인서도 사용한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등 온라인까지 사용처 늘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모바일 버전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제로페이와 연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30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e경남몰은 경남사랑상품권 결제도 가능하다. 현재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은 지역 상품관을 운영하고 있어 각 지역의 대표 상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사용처는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10% 할인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권은 9만원에, 100만원권은 90만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소득공제까지 더해져 소비할수록 혜택은 커진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과 e경남몰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전통시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통시장 상품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매와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이용이 가능한 페이앱 및 은행앱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입 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수단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온누리전통시장 쇼핑몰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연계되어 전통시장에 가지 않고도 전통시장 상품을 살 수 있게 됐다"며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는 착한 소비 지원을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10:0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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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2UP 화물복지카드 고객 이벤트 실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SK네트워크 주유소 인수에 발 맞춰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신한카드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2UP 화물운전자복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신한화물복지카드' 이용실적이 없어야 한다. 해당 고객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현대오일뱅크 2UP 화물운전자복지카드로 7월 말까지 현대오일뱅크 화물 우대 주유소를 이용해야 한다. 6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주유한 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제공되며 최대 한도는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화물복지카드는 정부에서 화물운전자에게 유가보조금을 지원해주기 위해 발급하는 카드다. 정유사들은 화물운전자를 주유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외에 별도 할인과 포인트 적립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최근 SK네트워크 주유소 인수로 화물우대 주유소도 총 2100개로 늘어나게 됐다"며 "주유소 업계 2위로 올라선 만큼 화물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신규 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30 09:55:58 김수지 기자
제주항공 “올 여름휴가, 반려동물과 함께 가세요”

제주항공이 올 여름 펫팸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6월 30일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계획하는 펫팸족들을 위해 제주항공의 국내선 6개 대상 항공운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항공운임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김포-제주 1만5900원 ▲광주-제주 1만4900원 ▲대구-제주 1만5900원 ▲부산-제주 1만5900원 ▲여수-제주 1만4900원 ▲청주-제주 1만5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이용객에게는 주중 3000원, 주말 5000원 항공권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제주항공의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는 개와 고양이, 새에 한해 운송용기와 반려동물 1마리의 무게를 합쳐 5㎏까지만 기내로 동행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의 할인 전 비용은 1㎏에 2000원이며, 승객의 수하물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서비스 요금이 부과된다. 편당 기내반입이 2마리로 제한되기 때문에 예매 전 운송가능 여부에 대해 사전 확인을 해야 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30 09:54: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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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영화 토크쇼 열어…"장벽 없는 영화"

현대오일뱅크가 6월 서울 남대문로 서울 사무소에서 영화 토크쇼를 진행했다./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장애와 비장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서울 남대문로 서울 사무소의 8평 남짓한 회의실에서 평소 영화를 좋아하던 이들과 함께 '영화살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30일 밝혔다. 영화 '여고괴담'과 '간신' 등으로 알려진 민규동 감독과 배우들이 현대오일뱅크 직원들과 만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면을 음성으로 읽어주고, 배우들의 대사를 자막으로 보여주는 '배리어프리 영화'가 주제로 선정됐다. 말 그대로 장벽 없는 영화라는 뜻을 지닌 배리어프리는 기존 영화에 음성과 화면해설을 입혀 시청각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게 만든 영화다. 이 같은 토크쇼는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과 배우 오하늬의 사회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민규동, 허인무 감독이 참여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2005년 박찬욱, 류승완, 봉준호 등 당시 소장파 감독들이 주도해 만든 단체다. 현대중공업그룹1% 나눔재단과 힘을 모아 진행한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사업은 영화도 장애와 비장애의 문턱을 낮추자고 뜻을 모은 영화감독조합의 첫 번째 사회공헌 사업이다.감독조합과 1%나눔재단은 올해 1월과 3월, 영화 '감쪽 같은 그녀'와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배리어프리 영화로 제작한 바 있다. 민규동 감독과 영화 '감쪽 같은 그녀'를 연출한 허인무 감독은 농어촌 지역 맹학교에서 시사회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정이 취소됐다. 이에 1%나눔재단의 도움을 받아, 토크쇼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1%나눔재단은 두 편의 배리어프리 영화와 토크쇼 영상을 전국 맹학교 등 관련 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감독조합의 협조를 얻어 내년 초까지 최소 2~3편의 배리어프리 영화를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2011년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1% 급여 나눔에서 시작됐으며, 올해 현대중공업그룹 전체 계열사 임직원이 동참해 출범한 사회공헌재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30 09:49:5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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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중진공 정책자금 수월하게 받는다

1일부터 수출 하이패스 트랙 도입…수출 중심 평가 체계 강화 최근 3년 연속 300만 달러 이상 수출한 중소기업들은 앞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더욱 수월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에겐 정책자금 심사시 기술사업성 평가를 면제해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키로 했기 때문이다.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정책자금 평가 체계를 수출 중소기업 지원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1일부터 수출 하이패스 트랙을 도입하고 수출 중심의 평가 체계를 강화한다. 기술사업성 평가 기준에서 수출 실적에 대한 평가 영향도도 확대할 예정이다. 정책자금 지원 성과가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앞서 중진공이 정책자금 지원 기업을 분석한 결과 연속해서 일정 수준 이상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 성장성,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중소기업 매출액 성장률은 중소기업 평균 대비 3배, 부도율은 비수출 중소기업 대비 3분의1 수준이다. 중진공은 또 2018년 당시 저성장과 청년실업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책자금 평가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정책자금 지원 건당 평균 2명 이상의 고용창출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사진)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경기 회복을 위해 수출 기업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평가 체계를 개편하게 됐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출 버팀목인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지원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0-06-30 09:4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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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디스플레이, 디지털 콕핏으로 GM '혁신상' 수상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GM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GM으로부터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와 디스플레이 양사는 최근 GM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올해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GM은 2016년부터 매년 차량 성능과 소비자경험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혁신상을 시상해왔다. 올해에는 5개 회사만이 혁신상에 포함됐다. LG전자는 캐딜락 2021년형 에스컬레이드에 공급한 디지털 콕핏 시스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운전석을 감싸는 완만한 곡선의 디자인으로 시인성과 인테리어까지 제공한데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전자의 인간공학적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또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차량용 초고해상도 플라스틱 올레드 디스플레이 제작을 맡았다.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38인치 크기 화면 하나로 구현해냈다. LG디스플레이 Auto사업담당 신정식 전무는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초대형 차량용 P-OLED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P-OLED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일류 공급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30 09:46: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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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광주호남 전통시장·상점가 동행세일서 지역경기 살리기 나서

광주 1913송정역시장, 순천역전시장, 광주 말바우시장등 다양한 이벤트 광주 1913송정역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광주·호남지역의 60여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시작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오는 12일까지 전국에서 펼쳐진다.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광주 1913송정역시장은 휴대용 손소독제 만들기,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버스킹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순천역전시장은 동행세일 기간 중 시장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행사를 실시한다.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 스탬프 북을 나눠주고, 지정된 할인점포 중 7군데를 먼저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완료 스탬프와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치맥파티, 요리대회 등 함께 즐기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광주 말바우시장, 전남 여수수산시장, 제주 도남시장, 전북 삼례시장 등 여러 시장에서 페이백 행사를 실시해 행사기간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소진공은 동행세일 기간 동안 많은 사람이 모이는 전통시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방역 및 위생 관리에도 집중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의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행사가 열리는 이틀 모두 시작 전 방역작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시장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 미착용 고객에게 마스크를 지급함으로써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우체국, 온누리 등 8개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10~40%할인도 진행된다. 총 1210개 점포가 참여하며 청년상인 제품 100개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소진공 광주호남지역본부 남영주 본부장은 "이번 동행세일이 안전하면서 즐거운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상점가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우리의 작은 날갯짓이 모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장보기와 다양한 축제들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30 09:34: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