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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김척선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영입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로 김척선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척선 신임 COO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기업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다. 김 COO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SKT, SK플래닛,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21년부터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인 '런드리고'의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의 COO,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를 역임했다. 코인원은 전문성 높은 경영진 영입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인원은 올 한 해 업계의 제도적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하면서,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김 COO를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김 COO는 서비스 운영, 마케팅 전략, 조직문화 등 코인원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천석 코인원 COO는 "1세대 거래소로 가상자산 시장의 문을 열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코인원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글로벌 기업의 체계적 시스템과 스타트업에서의 역동적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인원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유의미한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2 09:56: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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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그림자] 갈 길이 먼 한화운용...5위에서 7위로, 7위에서 6위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300조원 규모로 팽창하는 동안, 중위권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그 중심에 한화자산운용이 있다. 2023년까지만 해도 업계 5위를 놓고 다툼을 벌이던 한화자산운용은 2024년 한때 7위까지 밀렸다가 6위로 한 단계 반등했다. 숫자는 회복됐지만, 순위표 너머의 격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ETF 시장 규모는 310조844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한 해 동안 ETF 시장 순자산은 52조4967억원 증가하며 43.3% 성장했고, 지난해에도 연말 기준 전년 대비 71.2% 늘어난 297조1401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최초로 100조원을 넘긴 뒤 단숨에 200조원, 300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순자산총액이 200조원을 돌파한 건 지난해 6월이고, 300조원에 도달한 건 올해 1월이다. ETF 시장 탄생 이후 21년 만에 100조원이 됐는데, 200조원까지는 약 2년, 300조원까지는 약 6개월이 걸린 셈이다. 문제는 이 같은 성장 국면 속에서 한화자산운용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ETF 시장이 '모두에게 열린 성장판'이 된 만큼, 증시 전반의 상승 효과를 고려하면 차별화된 성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2023년까지만 해도 한화자산운용과 경쟁 구도를 보였던 곳은 키움자산운용이 아니었다. 당시 한화자산운용은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업계 5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던 중위권 강자였다. 그러나 2024년을 기점으로 판도는 크게 흔들렸다. 신한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에 차례로 5위와 6위를 내주며 순위는 7위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지난해 방산·고배당 등 전략 상품을 앞세워 6위 자리를 굳건히 했지만, 경쟁의 본질은 순위보다 '진짜 성장'에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두 계단 밑에 있던 키움자산운용과의 격차를 벌이는 데 성공했지만, 동시에 신한자산운용과의 간극도 벌어졌다. 한화자산운용의 ETF 시장 점유율은 2024년 말 1.93%에서 지난해 말 2.66%로 상승했다. 분명 성장세이지만, 순위는 6위에 머물렀고 기존 5위권과의 거리는 오히려 더 벌어지는 양상이다. 경쟁사의 행보는 대비된다. 신한자산운용은 2023년 말 기준 ETF 순자산 2조6500억원, 시장 점유율 2.2%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2024년 1분기 순자산을 3조4700억원으로 늘리며 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렸고, 단숨에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이후 2025년 말에는 시장 점유율을 4.06%까지 확대하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ETF' 리브랜딩과 전략 상품 확대, 글로벌 상장 등의 변화는 분명하다. 다만 빠르게 커지는 시장 속도에 비해 순위 상승과 점유율 확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ETF 경쟁에서의 정체는 경영 평가와도 직결된다. 순위를 내주는 순간 'ETF 경쟁력 부진'이라는 인식이 번지고, 이는 대표이사 연임과 경영 성과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게다가 자산운용업계에서 ETF는 사실상 마지막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대체투자와 전통 자산운용만으로는 외형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ETF 경쟁에서 밀려난 운용사가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은 많지 않다. 'ETF 무한경쟁'에서 쉽게 발을 빼지 못하는 이유다. 수익성 지표도 다소 아쉽다. 한화자산운용은 김종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 첫해인 2024년 연간 순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297억원 대비 127.6% 급증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468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3분기 442억원 대비 약 5.6% 증가했다. 다만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505개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9447억원으로, 2024년 3분기(4134억원) 대비 128.5% 급증했다. 이를 감안하면 시장과는 온도 차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5위 경쟁에서 밀려 7위로 내려앉았다가 다시 6위로 올라선 한화자산운용. 숫자만 보면 회복이지만, 시장이 묻는 질문은 더 복합적이다. 빠르게 팽창한 시장에서 성장은 기본값이 됐고, 차별화만이 순위를 바꾼다. 중위권 경쟁이 장기전으로 접어든 지금, 성과의 무게는 상품 전략과 수익 구조, 그리고 경영 판단의 누적 결과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2026-01-12 09:4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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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 단독 판매

유안타증권은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이날부터 3개월 간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의 공모펀드에 '구도, 머스트, 더블유, 쿼드자산운용' 등 유망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투자하는 방식의 수익증권이다.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는 공모펀드의 운용 투명성과 환매 유동성 확보는 유지하면서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전략 성과도 기대할 수 있는 공모펀드다. 최소 투자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유안타증권이 오늘부터 3개월 동안 단독 판매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펀드 운용 주체인 iM에셋자산운용이 사모펀드의 편입 비중과 전략 집중도를 균형있게 관리해 목표 수익률 범위 내에서 리밸런싱을 수행한다. 엄격한 실사(듀 딜리전스)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대상 사모펀드를 선별하며, 보조전략으로 투자위험등급이 낮은 공모형 상품을 편입해 펀드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관리한다. 특히 본 펀드 설정 초기에는 펀더멘털 롱숏 전략과 빅데이터 리서치를 결합한 멀티전략의 구도자산운용과 펀더멘털과 딥리서치에 기반한 롱온리(Long Only) 전략의 머스트자산운용, 성장성 강한 주식의 집중 투자 및 이벤트 드리븐 등의 알파전략을 구사하는 더블유자산운용, 바이오 롱숏 전략의 쿼드자산운용까지 작년 한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함으로써 펀드 구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홍동훈 상품전략본부장은 "오늘부터 유안타증권이 단독 판매하는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은 작년 한해 시장에서 성황리에 판매되며 소프트클로징된 일부 사모펀드를 본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며 "공모펀드 수준의 정보공개는 물론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사모펀드의 적극적 투자 전략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유안타증권 고객만을 위해 준비한 이번 상품이 새로운 투자 대안을 찾는 투자자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2 09:35: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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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연금자산 2조 돌파

한화투자증권의 연금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지난 지난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돌파한 지 2년 2개월 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강화, 전사 차원의 협업 체계가 맞물려 자산 규모가 두 배로 급성장했다는 평가다. 한화투자증권은 특히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다.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는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와 비용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연금 시장은 자산 운용 단계를 넘어 수령 및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정교한 연금 설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연금계좌 내 재원별로 상이한 과세 체계를 고려해 고객이 최적화된 인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연금 수령 가이드'를 개발 중이다. 더불어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 강화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제고 ▲연금 교육 및 콘텐츠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룡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상무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은 영업 현장과 기획·지원 부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자 고객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DC·IRP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끊임없이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2 09:28: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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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타운홀 미팅서 '넥스트 챕터' 선언..."중대형 증권사로 도약할 것"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 조직을 지향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경쟁력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중대형 증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 한양증권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LIVE 타운홀 미팅 '2026 : The Next Chapter'를 현장과 자사 유튜브 동시 송출을 통해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김병철 한양증권 부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했다. 현장 참석 임직원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댓글 질의응답이 병행됐으며, 총 434건의 댓글이 오가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경영진은 현장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임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주요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기업금융(IB)을 포함한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부문별로는 부동산 PF 부문이 부실 자산 정리와 조직 재편을 거치며 사업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으며, 채권과 트레이딩 부문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IB 부문 역시 ECM(주식금융)과 DCM(채권금융) 영역에서 강점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비하는 한편, 글로벌 IB 등 신규 영역을 통해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고 부연했다. 중점 과제로는 리테일 부문의 구조적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 사업 모델을 온라인과 자산관리(WM) 중심으로 재편하고, RP·펀드·채권 등 금융상품 판매를 위한 시스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앱 개편 역시 주요 과제로, 국내 주식 매매 중심 구조에서 금융상품과 거래 편의 기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MTS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TF를 중심으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주식 대차 중개 등 신규 사업에도 순차적으로 진입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진출을 위한 인가도 추진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연간 세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의 준비된 중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내부 통제와 시스템 정비, 리스크 관리 역량 고도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2026-01-12 09:2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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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구 15년새 100만명 감소...경기는 200만명 늘어

서울 인구가 지난 15년 사이 무려 100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인구 감소는 전국 총인구 감소보다 9년 앞서 시작됐다. 반면 경기 인구는 같은 기간 200만 명 가까이 늘었고 여전히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수도 거주민 수 급감의 배경에는 고령화뿐 아니라 집값 급등에 따른 시민 다수의 타 지역 전출 등이 꼽힌다. 11일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인구는 929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월에 비해 6130명,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3만2000명 감소했다. 2010년 10월 정점을 찍고 쭉 내리막을 걷는 중이다. 당시 1032만 명에 달했으나 작년 말 기준으로 102만 명 적다. 15년 만에 9.96% 감소한 것. 그 이전의 역사적 정점은 1992년(1096만 명)이었는데, 증가세가 멎었다가 2000년대 들어 다시 완만히 늘어난 바 있다. 그러나 2010년을 기점으로 반등 흐름은 끝을 맺었다. 이 같은 감소세가 유지될 시 서울 인구는 2029년 또는 2030년에 800만 명대로 내려앉게 된다. 900만 선이 깨지면 1980년대 초 수준까지 퇴보한다. 이에 반해 경기 지역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1373만 명으로, 15년 전(1174만 명)과 비교해 198만 명이나 증가했다. 경기 인구는 기록을 매월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4명 중 1명 이상(26.8%)이 경기도에 주민등록 거주지를 두고 있었다.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20% 미만의 서울(18.1%)과 대비된다. 서울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4%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반면, 경기는 17.7%로 상대적으로 젊은 가구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또 그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서울보다 경기에서 훨씬 많았다. 전국 총인구도 지난 15년간만 놓고 보면 증가했다. 지난해 말 5111만 명으로, 2010년 10월의 5047만 명보다 64만 명 많다. 그러나 총인구 역시 정점에 달한 2019년 11월(5185만 명)에 비해서는 74만 명이나 줄었다. 서울은 물론 부산과 대구, 광주, 경북 등지에서 감소세가 뚜렷하다. 총인구는 2025년 12월만 봐도 전달에 비해 1만1152명 감소했다. 이 중 서울이 -6310명으로 감소분의 절반을 넘었고 경북 -2605명, 광주 -2288명, 부산 -2159명 순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기준으로 전국 70대와 10대의 인구 격차가 10만 명까지 좁혀졌다. 각각 452만 명, 462만 명이다. 또 60대(792만 명)는 10세 미만(295만 명)보다 500만 명가량 많았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11 15:13:4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