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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KOFR금리 액티브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OFR금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조19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이 상품은 전체 789개 ETF 중 순자산 규모 3위를 유지 중이다.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로, 2022년 4월 상장 후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무손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OFR은 익일물 국채·통안증권 담보부 금리로 이 ETF는 매 영업일 기준으로 이자수익이 확정 및 누적되어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 지난 26일 기준 KOFR 금리는 연 3.570%다. 기초지수 대비 수익률 성과 또한 국내에 상장한 모든 금리형 ETF 상품 중에 우수하다. 실제 1개월간 기초지수 수익률이 연 3.67%인데 KODEX KOFR금리액티브 ETF의 1개월 수익률은 연 3.75%를 기록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고금리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가운데 파킹형 초단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났다"며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시중 금리 움직임을 즉각 반영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투자자에게 가장 쉽고 편한 현금 관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7 12:59: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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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개월 만에 2300선 붕괴…잇따른 악재에 외국인 '셀 코리아'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0개월 만에 2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기술주 급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64.09포인트(-2.71%) 하락한 2299.08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08원, 1107억원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7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종이목재(-12.77%), 철강금속(-4.27%), 화학(-4.00%) 등이 크게 떨어졌다. 상승종목은 81개, 하락종목은 836개, 보합종목은 1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삼성바이오로직스(0.83%)만 상승세를 보였다. LG화학(-6.99%), SK하이닉스(-5.88%), 포스코홀딩스(-5.39%) 등 반도체 및 2차전지 종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9포인트(-3.50%) 떨어진 743.85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601억원, 250억원씩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728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떨어졌다. 금융(-7.83%), 전기·전자(-5.40%), 방송서비스(-4.89%) 등의 하락폭이 컸다. 상승종목은 159개, 하락종목은 1418개, 보합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7.30%), 펄어비스(0.51%)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떨어졌다. 이중 에코프로(-10.00%), 포스코DX(-7.91%), 엘앤에프(-7.23%)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 압력이 3개월 연속 이어지며 반도체, 2차전지 등 주력 업종의 주가 하방 위험이 확대됐다"며 "우려스러운 건 외국인이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반도체에 대해 순매도 포지션을 기록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30원 오른 1360.00원에 마감했다.

2023-10-26 17:10: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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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에서 시작된 경영진 교체 바람 … 증권사 CEO 연임 여부 촉각

인사 시즌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이 먼저 세대교체를 단행하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업황 악화에 내부통제 미흡 등이 겹치면서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대폭적인 인사 혁신 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CEO들은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임기가 12월에 만료되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와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등의 임기도 내년 3월에 끝난다. 지난해 증권 업황 악화에도 기존 대표를 연임시켜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했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 1위인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계 처음으로 단행한 정기인사에서 경영진 세대교체라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은 8년간 대표직을 수행한 최현만 회장을 비롯해 조웅기 부회장,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등 창업 세대를 모두 퇴임시키고 50대 부회장단을 전면에 내세우는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젊은 분위기로 조직 쇄신에 나서는 미래에셋증권을 시작으로 경쟁사들의 CEO 및 임원들의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다음달 라임·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의 CEO들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 제재 수위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어 KB증권과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의 경영진 교체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금감원은 2020년 11월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에게 라임펀드 사태 관련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문책 경고'의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역시 지난 2021년 옵티머스 펀드 판매와 관련해 문책 경고를 받았다. 문책 경고 이상 중징계를 받은 금융회사 임원은 이후 3∼5년 동안 금융회사 임원으로 재취업할 수 없게 된다. 약 3년간 제재를 미뤄오다가 금융위원회가 이를 다음 달 확정하기로 하면서 징계 결정이 연말 인사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또 올 들어 지난 4월 차액결제거래(CFD) 사태와 최근 영풍제지 사태 등으로 내부 위험을 통제하지 못한 증권사의 경영진 책임론도 떠올랐다. 감독당국이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주문을 강하게 하고 있는 만큼 관련 증권사의 경영진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서 실적은 계속 변동되는 거기 때문에 실적의 영향보다는 최근 업계의 사건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리스크 관리 능력이 주효할 것으로 본다"며 "다만 인사라는 것은 나올 때까지 모르기 때문에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6 16:2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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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청년일자리 예산 삭감' 도마 위...고용장관 "자산형성에 초점"

내년도 청년 일자리 예산이 깎여 책정된 데 대해 야당이 26일 국정감사장에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일시적으로 진행된 사업이 종료됐다며 향후 청년층의 자산형성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년 취업과 중소기업 일자리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나름 정착해 나갔던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이 65%(9800억 원) 삭감됐다"고 운을 뗐다. 또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 32.5%(5800억 원) 삭감, 청년+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예산도 2829억 원 삭감됐다"며 그 이유를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 "청년취업율이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월평균 12만 개의 일자리가 소멸됐다"며 "이 문제를 내년에 해결하지 않으면 청년문제에 관한 대책이 없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장관은 "가장 큰 이유는 한시 사업을 정리했기 때문"이라며 "청년 노동개혁도, 청년 일자리도 자산형성 중심으로 비중을 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다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실제 현 정부에서 미래세대 청년에 대한 일자리 투자를 강화한다고 나왔던 사업을 보면 기업 탐방형 5일 이내, 프로젝트형 2개월 이내, 인턴형 4개월 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형 3~6개월 등"이라며 "청년내일채움공제라든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얻고자 했던 정책적 목표보다도 훨씬 더 날리는 예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과연 청년 취업과 청년 일자리에 도움 될 수 있는 예산인가 따져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제가 보기에 이거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그냥 갖다 붙여 증액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실제 기업 탐방형, 프로젝트형, 인턴형, ESG 지원형에 관한 사업이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됐다라고 하는 실적 평가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 장관은 "현재 채용 트렌드가 직무 경험이라든가 경력자를 우대하는데, 저희가 수요를 조사해 보니 일 경험에 대한 반응이 대단히 좋았다"고 답했다. 또 "그래서 저희가 옛날에는 기업 탐방형 프로젝트, 인턴형 이렇게 있었는데 이 내용도 좀 더 내용을 충실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6 16:03:5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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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익 2조4383원 달성…"이익창출 유지"

우리금융그룹이 올 3분기 누적 기준 2조4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안정적인 리스크관리와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25일 우리금융은 올 3분기 2조4383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2조6617억원) 대비 8.3%% 감소한 수치지만 선제적 충당비용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3분기 순이익은 8994억원으로 2분기 대비 43.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7조4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세가 지속했음에도, 올해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8978억원으로 3분기 중 유가증권 등 일부 부문 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이익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3% 증가했다. 판매관리비용률은 영업수익 회복과 적극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40.6%를 기록하며,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경영 효율화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대손비용은 3분기 누적 1조78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 발생한 대손비용은 2분기 대비 53.1% 감소한 2608억원으로 경상 대손비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주요 건전성 지표인 NPL비율은 그룹 0.41%, 은행 0.22%로 우수한 건전성 관리 역량을 보여 줬다. 3분기에도 추가 적립한 선제적 충당금으로 NPL커버리지비율은 그룹 180.0%, 은행 239.0%을 기록하며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자회사별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2조 2898억원, 우리카드 1174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091억원, 우리종합금융 184억원을 시현했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3분기 분기 배당금으로 2분기와 같은 1주당 180원을 확정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노력을 이어 나갔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펀더멘탈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우리금융그룹은 내실화에 주력하면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26 16:03: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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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與 " GDP성장률, 시장예측 상회"...野 "경제정책 재고하라"

올해 경기 상황과 관련해 일부 여당 의원이 당초 예상보다는 낫다는 진단을 내렸다. 반면 야당은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책기조를 바꿀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상반된 평가가 나왔다.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전분기 대비 0.6%)을 언급하고 "당초 시장에서 전망했던 0.4~0.5% 성장률에 비해서도 높은 성장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민간 소비 0.2%, 건설투자 0.3%, 순수출 0.4%, 정부지출 0.2% 등 분야별로 고르게 성장에 기여했다"고도 했다. 야당 의원들 질의에서는 현 정부의 경제정책기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을은 벌써 절정에 왔는데 우리 경제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난 1년 7개월 동안에 경제정책 기조에 대한 전환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향해 "특단의 대책을 책임 있게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만일 그렇지 않고 이 상황을 방치한다면 우리가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추 부총리는 "경제 성장률이 연간 전망치인 1.4%를 향해 현재 정부의 전망 궤도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당초 정부가 전망한 그 경로와 궤를 같이 한다고 본다"며 "전반적으로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상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실제 실적도 그런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하반기를 지나면서 서서히 회복세가 나타나고 내년으로 가면서 그 회복세가 점점 뚜렷해질 것"이라며 '상저하고(전반기 부진, 하반기 반등)' 예측을 재차 고수했다. 3분기 성장률에 대해서 추 부총리는 "시장에서는 약간의 보수적인, 비관적인 얘기로 0.4% 내지 잘 나오면 0.5% 정도 나오지 않겠느냐 했다"며 "실제로는 0.6%가 나왔다. 정부가 당초 예상한 전망 경로"라며 야당 등의 비관론에 맞섰다. 정부는 올해 GDP성장률 목표치를 1.4%로 잡고 있다. 그러나 3분기 성장률이 일정 수준의 반등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연간 성장률이 1%대 초반으로 내려앉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앞서 '2분기 성장률 잠정치'를 발표할 당시 3분기와 4분기 성장률이 각각 0.7% 정도 돼야 올해 1.4% 성장이 가능하다고 추산한 바 있다.

2023-10-26 15:37: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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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자산운용사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

자산운용사가 실제 의결권 행사 시 참고하기에 미흡했던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이 전면 개정됐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자산운용사 의결권행사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지난 2016년 6월 개정된 현행 가이드라인은 최신 이슈를 반영하지 못한데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원칙만을 제시하는 일부 조항 등으로 자산운용사가 실제 의결권 행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충실한 의결권 행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이용자 관점에서 실무적 효용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했다. 이번 전면 개정안에서 각론별지침에 앞서 일반 원칙을 신설, 의결권 행사 및 공시 관련 정책, 의사결정 체계 및 절차 등 내부통제에 관한 모범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현행 가이드라인의 가장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된 실무 중심의 편제 방식을 안건분석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기업공시 서식에서 정한 주주총회 소집공고 상 안건 기재 순서에 따라 실무 중심으로 개편했다. 마지막으로 법규에 맞도록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과 다른 판단기준을 제시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부기해 판단 근거를 제공했으며, 주주가치 등 추상적 개념을 바탕으로 한 원칙적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고려가능한 판단 요소나 사례를 추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 및 거래소 함께 공시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자산운용사가 "성실한 수탁자"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 점검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26 15:31:2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