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정부, AI데이터센터 등 '100조 상당 민자사업' 물색

정부가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대의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이는 민간자본 중심으로, 철도·도로 등 정부가 대부분 주관해 온 사회기반시설을 민간에 건설 및 운영을 맡기게 된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11일 '2026년도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향후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신규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신산업 분야의 투자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신사업·신유형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사업으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철도복합시설 등에도 민간자본을 도입한다. AI 데이터센터의 경우, 부동산(시설)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사업을 민자 유형으로 명시한다. 올해 1분기 중 사업모델을 마련해 연중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내년 중 1호 민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력망특별법 개정과 국민성장펀드 지원 등으로 전력망 구축에도 민간자본을 활용한다. 철도복합시설은 올해 안에 사업 후보지를 발굴해 내년에 '철도 복합개발시설' 1호 민자사업 선정에 나선다. 정부는 그간 민자시설에만 가능했던 '운영형' 민자를 재정 시설에도 허용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개량·증설이 없는 '단순 운영형'도 새롭게 제도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유형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공유하는 '국민 참여 공모 인프라펀드'를 도입한다. 또 펀드 자산을 선순위 채권으로 구성하고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해 안정성을 높인다. 사업자가 이 펀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사업자 선정 시 가점(1000점 중 20점)도 준다. 공모 인프라펀드 활성화를 위해 1억 원 한도에서 배당소득을 15.4%로 분리 과세해주는 공모 인프라펀드 과세특례 일몰을 2028년까지로 연장한다. 또 '만기 없는 인프라펀드' 신설 및 차입한도 확대 등도 병행한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11 16:01:0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장관, 성수품 수급점검·보육시설 방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서울 망원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동향을 점검하고, 환급행사 등의 할인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또 아동 보육시설인 송죽원을 방문해, 농축산물 등 위문품과 함께 농식품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송 장관은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일부 성수품 가격이 높은 수준이지만, 정부와 생산자단체가 함께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해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된 계층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 나가 전 국민이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식품부는 설을 맞아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을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068억 원 규모의 할인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총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에서는 2월14일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11 16:00:05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신한證, 설 특집 '신한Premier My세미나' 라이브 진행

신한투자증권이 '신한Premier My세미나'의 78회 설 특집 방송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Premier My세미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Premier MyPB 멤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콘텐츠다. 그동안 77회에 걸쳐 줌(Zoom)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진행됐으나, 이번 78회 특집은 긴 시간 동안 4만2000명의 고객이 보여 준 학습 열의에 보답하고자 명절 이후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를 기획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대표 거시경제 전문가인 오건영 신한Premier 패스파인더 단장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심도있게 다룬다. 오건영 단장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 점검과 금리, 환율 등 주요 매크로 변수를 점검하며 격변하는 시황 속에서 투자자들이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전달한다. 또한, 고객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신한Premier My세미나 설 특집은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1 15:49: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지역민 대상 'Play on BNK 문화공연'

BNK금융그룹은 '플레이 온(Play on) BNK'의 2026년 첫 문화공연으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 2026 HOPE'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Play on BNK'은 BNK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인다. 22회를 맞은 이번 문화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린 김재원, 첼로 이호찬, 피아노 김설화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출연해 '2026년 Hope'를 주제로 시벨리우스의 '로망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관람 신청은 11일부터 19일까지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부터는 원활한 관람 운영을 위해 지정석과 비지정석 구분 없이 좌석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5:46:4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올해도 '희망 Dream' 장학금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1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2026년도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나눔재단은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및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대학교 신입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학비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재학기간 동안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올해 100명의 장학생을 신규 선발하고, 기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239명에게 상반기에 5억9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재단 설립부터 지금까지 장학사업을 통해 총 1006명의 장학생을 선발, 약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수여식에는 꿈나눔재단의 이사로 재임 중인 자립준비청년의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하시는 김성민 이사를 초청해 자립준비청년 인생 선배로서 본인의 자립 경험을 나누고, 장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인생 설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목표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1 15:46: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설 맞아 지역 경로당 방문 지원

BNK경남은행은 포용 금융 실천을 위한 '2026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객, 핵심기반을 뜻하는 '홈(Home)'과 역동적인 실행력과 끈기 있는 도전이라는 의미의 '런(Run)'을 합친 2026년 BNK경남은행의 경영 슬로건 'Home Run'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날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를 방문해 '포용금융실천 및 지역 노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노인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기획,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와 무빙뱅크 이용을 통해 군 단위 이하 읍·면·동 등 금융소외지역에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같은날 BNK경남은행 본점 및 각 영업점 직원들은 대한노인회 울산·경남연합회로부터 추천 받은 지역 경로당 101곳을 나눠 방문했다. 햇반, 라면, 사골곰탕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와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과 음료 등 다과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눴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부행장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5:44:0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부동산원, AI 기반 ‘빈집 통합지원시스템’ 개통

한국부동산원은 빈집 관리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한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을 정식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빈집애(愛)' 서비스를 확대·개편해 빈집 현황 정보 수집과 대민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현황 조회를 넘어 빈집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기능을 갖췄다. 인구 감소, 고령화, 건축물 노후도, 가격 변동 등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빈집 위험 예측 지도'를 제공한다. 빈집 판정 정확도도 높였다. 지금껏 빈집 여부를 추정할 때 전기 사용량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 여부와 주민등록 거주 정보까지 결합해 판단한다.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빈집의 발생부터 정비, 거래 현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빈집의 등급, 면적, 도로 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분석해 주거형, 문화예술형, 교육학습형 등 유형별 빈집 정비·활용 방안도 제시한다. 지자체가 효율적으로 정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민간 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경기도 등 지자체와 협업해 거래 희망 빈집을 발굴하고 매물 정보와 공인중개사 정보를 공개하는 '거래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연어 기반 챗봇을 통해 빈집 매물을 검색할 수도 있다. 향후 소유자가 직접 빈집 활용·관리 및 매물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로 빈집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빈집정비 통합지원시스템으로 빈집 예방과 관리 기반을 구축해 정부 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1 15:41:58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