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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미래에셋생명·현대해상·하나손보

미래에셋생명이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 상생 ESG 프로젝트 미래에셋생명은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50개 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숏폼영상 전문 제작사 '5초광고'와 협력해 전국 소상공인들에게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번 상생 ESG 프로젝트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광고비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이번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 가치에 따라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해상이 행복육아 캠페인으로 디지털 영상 광고를 선보였다. ◆ '굿앤굿 행복육아' 캠페인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소셜 캠페인'굿앤굿 행복육아'를 시작해 육아에 대한 현대해상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디지털 영상 광고'행복을 키우는 세상'편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굿앤굿 행복육아는 육아 여정에서의 울고 웃는 모든순간들에 대한 공감 및 응원을 위한 캠페인이다. 디지털 영상 광고와 브랜드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다양한 육아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나감으로써 긍정적인 육아 인식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육아의 어려움뿐 아니라 아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행복과 보람도 함께 조명하고 싶었다"며"아이들을 통해 행복을 키우는 세상'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많은 부모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이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 ◆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 본사 사옥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말라리아 지역 헌혈 제한 확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으로써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파하고자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높은 관심과 뜨거운 참여 속에서 자발적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1명의 헌혈로 최대 3명에게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저의 헌혈로 고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21 14:28: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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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 불편한 은행업무 타파…100대 과제 추진

우리은행이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내부의 오래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100대 과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18일에 실시된 조직개편을 통해 '관행/제도개선솔루션 ACT'라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영업현장 업무 프로세스 중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줄이는 등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TF는 내부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최근 진행한 대직원 아이디어 공모에서 수렴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100대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과제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해 조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의견을 제안한 직원을 포상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우선 다수직원이 공감하고개선 효과가 큰 15개 과제를 선정해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신용조사 비대면 의뢰 프로세스 신설 ▲여수신·외환 수수료 감면 등 중복업무 프로세스 통합 ▲퇴직연금 처리업무 간소화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신용조사 비대면 의뢰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과제는 기업 신용조사에 필요한 재무서류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복된 업무를 통합하면 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해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도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개선의견을 상시 수렴해 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 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21 14:28: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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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 자금조달 7% 증가…유상증자 줄고 금융채 늘었다

지난달 기업이 직접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이 전월 대비 7.5% 증가했다. 주식은 대규모 유상증자 부재로 줄었지만 빚을 갚는 차환 용도의 회사채 발행이 늘어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7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회사채 총발행액은 21조6145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5095억원 늘었다. 지난달 주식 총발행 규모는 1조5109억 원으로 전월보다 2천257억 원(13%) 감소했다. 대기업 유상증자가 부재한 가운데, 중소기업 유상증자 규모도 전월대비 크게 감소한 탓이다. 유상증자 규모는 6건, 2838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505억원(78%) 줄었다. 기업공개(IPO)는 8건, 1조2271억원 규모로 진행됐다. 전달 대비 8248억원(205%) 증가했다. 코스피 상장 목적의 대규모 IPO가 2건(시프트업·산일전기)이 성사되고, 코스닥 IPO 규모(평균 941억원)도 전월(평균 251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는 20조1천36억 원으로 지난달보다 1조7352억 원(9.4%)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를 통한 조달 규모는 3조1790억 원으로 같은 기간 3910억원(11%) 감소했다. 차환용도 발행이 소폭 증가하며 비중이 확대됐지만, 시설자금 용도는 감소하면서 비중이 하락했다. 신용등급은 고금리 채권에 대한 수요 증가로 A등급 이하 비우량물 발행이 증가했다. 만기는 중기채(1년 초과 5년 이하) 발행 비중은 상승하고, 장기채(5년 초과)와 단기채(1년 이하) 비중은 하락했다. 특히 금융채 발행규모가 234건, 16조3374억원으로 전월보다 22% 늘었다. 금융지주채는 전월대비 30% 줄었으나 은행채가 52%, 기타금융채는 14% 각각 늘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59조8151억원으로 집계됐다. CP(기업어음)·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15조5230억원으로 전월보다 10조8332억원(10%) 증가했다. CP는 28% 증가한 40조6137억원, 단기사채는 2% 늘어난 74조9093억원이었다. 지난달 말 기준 CP 잔액은 189조4410억원, 단기사채 잔액은 65조1147억원이다.

2024-08-21 13:51: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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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엠폭스 재확산 테마주 급등에...거래소, '투자유의' 발동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코로나19·엠폭스 재확산 테마 관련 주가 과열 양상이 지속됨에 따라 투자유의를 발동했다고 21일 밝혔다. 테마주의 이상급등과 관련한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한 투자피해를 예방하고 투자자의 주의를 환기하고자 함이다. 최근 코로나19 및 엠폭스 재확산으로 바이오 관련주가 과도하게 상승함에 따라 주가급등락에 따른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관련주인 셀리드, 진매트릭스 등 15개 종목은 이달 들어 20일까지 평균 주가 상승률 82.7%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33회 시장경보조치 취했다는 설명이다. 거래소는 ▲테마성 풍문 주의 ▲합리적이고 신중한 투자 판단 ▲허위·과장성 풍문 유포 금지 등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앞서 2020년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부족사태가 일어나자 마스크 관련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를 제출한 뒤 철회하는 방식으로 주가 부양을 도모한 사례가 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계획 발표로 주가를 부양한 뒤 손실 누적으로 상장폐지를 하는 기업들이 대거 발생했었다. 거래소는 "바이오 연관 사업 진출 등 관련 수혜주라는 허위·과장성 풍문에 편승한 부정거래 등 불공정거래 발생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및 엠폭스 재확산 테마주에 대해 모니터링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불공정거래 행위 포착시 금융당국과 공조해 강력 대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1 12:05: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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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공장 짓고, 주식투자 늘리고…순대외금융자산 2분기 연속 증가

우리나라의 대외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금융자산이 2분기 연속 증가했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 자동차, 2차전지 공장을 짓는 사례가 늘고, 국내 투자자들의 국외 주식·채권 투자가 지속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2분기(4~6월) 기준 순대외금융자산은 8585억달러로 전분기보다 275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대외금융자산은 거주자의 해외투자를 포함한 '대외금융자산'에서 외국인의 국내투자로 분류되는 '대외금융부채'를 뺀 수치로, 우리나라의 대외 지급능력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국내 투자자가 해외 금융상품을 사거나 기업이 해외에 직접투자를 한 금액을 말하는 대외금융자산은 전분기보다 227억달러 증가한 2조952억달러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는 해외 주식투자가 지속되며 279억달러 늘었다. 기업들이 해외에 자동차, 2차전지 공장을 짓는 사례가 늘면서 직접투자도 100억달러 증가했다. 준비자산은 외평채 만기상환과 국민연금 외환스왑 등으로 70억달러 감소했다. 외국인이 국내 금융상품을 사거나 외국 기업이 국내에 직접투자를 한 금액을 말하는 대외금융부채는 1조5367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48억달러 줄었다. 대외금융부채가 감소한 이유는 원화 약세로 미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외국기업의 직접투자는 2750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53억달러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의 증권투자는 주식투자가 증가하며 2억달러 늘었다.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3815억달러로 나타났다. 전분기 말 대비 31억달러 감소했다. 대외채권(1조397억달러)은 예금취급기관의 대출금(-87억달러)와 중앙은행의 준비자산(-70억달러) 등이 감소하면서 123억달러 감소했다. 대외채무(6583억달러)는 전분기대비 92억달러 줄었다. 1년 이하의 만기로 외국에서 빌려온 대출을 뜻하는 단기외채가 9억달러 증가했지만 일반정부와 예금취급기관의 부채성증권이 원화약세에 따른 미달러화 환산액으로 감소하며 장기외채가 101억달러 감소한 영향이다. 대외채무 대비 단기외채를 의미하는 단기외채 비중은 21.6%로 전분기와 비교해 0.4%포인트(p) 상승했다. 준비자산 대비 단기외채 비중인 단기외채 비율은 같은기간 0.8%p 오른 34.4%를 기록했다. 단기외채 비중과 비율은 대외지급능력과 외채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21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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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일제히 하락…넷플릭스 사상 최고치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1.56포인트(0.15%) 하락한 4만834.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 대비 11.13포인트(0.20%) 내린 5597.12, 나스닥종합지수는 59.83포인트(0.33%) 밀린 1만7816.94에 장을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9거래일 만에 하락한 것이다. 이날 뉴욕 증시는 최근 주가지수가 빠른 속도로 반등했던 만큼 소폭 조정받으며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속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번 연설을 통해 올해와 내년도 금리 인하 횟수와 시점에 대한 향방을 예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별 종목 중에는 1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던 엔비디아가 2%대 하락세를 보였다. 이로써 시가총액 순위는 다시 3위로 내려갔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0.78% 오른 424.80을 기록하며 시총 2위 자리를 회복했다. 거대 기술기업 7곳을 일컫는 '매그니피센트7'은 엔비디아를 제외하면 모두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 밖에도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 넷플릭스는 호실적과 미국프로풋볼 리그의 중계 기대감에 힘입어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1.45% 오른 698.54달러로, 종가 기준 이전 최고가인 690.65달러(7월7일)를 넘어섰다. 장중에는 3.3% 오른 711.33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8% 넘게 급등하며 단박에 16p에 육박했다. VIX는 전일비 1.23p(8.40%) 급등한 15.88로 뛰었다.

2024-08-21 11:51: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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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진행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최대 400만원 비과세 혜택! 중개형 ISA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나무증권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나무증권 중개형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는 나무증권 고객 기준 올해 10만명 넘게 신규 개설했다. 나무증권은 이러한 고객의 관심에 힘입어 중개형 ISA만의 비과세 혜택을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중개형 ISA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를 최초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모든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기존 중개형 ISA를 가진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다양하다. 1천만원 이상 순입금 시 순입금액 구간별로 투자지원금을 지원한다. 채권 또는 ELS/DLS를 100만원 이상 거래 시 노티드 이뮨 비타민을 30명 추첨 증정한다. 또한 자산운용사와의 제휴를 통한 ETF 매매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ETF(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를 거래하면 순매수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추첨 지급한다. 순매수 금액별 ▲100만원(도서상품권 5000원권, 1000명) ▲300만원(도서상품권 1만원권, 500명) ▲500만원(도서상품권 2만원, 500명)으로 지급된다. 추첨을 통해 지급되며 운용사별로 중복 당첨도 가능해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개형 ISA란 만 19세 이상 누구나 개설 가능하고, 국내 주식/국내 채권, ETF, ELS, 펀드, RP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계좌 안의 금융상품간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하반기 정부가 세법개정안 개편안으로 ISA 비과세 한도 확대를 검토 중이란 소식도 중개형 ISA 관심에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향후 ISA 세제 개선이 확정되면 더 많은 고객의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나무증권은 줄어든 세금만큼 수익을 키울 수 있는 만능통장인 중개형 ISA의 보편화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1 11:31:5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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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로화RP 출시…"4대 주요 통화 라인업 완성"

미래에셋증권은 유로화(EUR)로 매매 가능한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출시된 유로화 RP는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형 상품의 경우 세전 연 2.10%, 투자 기간별 차등화된 수익률을 제공하는 약정형 상품의 경우 만기에 따라 세전 연2.30% ~ 2.6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기존의 미국달러화(USD), 일본엔화(JPY), 중국위안화(CNY) RP상품에 유로화까지 추가됨으로써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증권의 외화RP상품을 통해 4대 주요 통화의 자금을 모두 약정 수익률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 출시된 유로화 RP상품은 이달 21일부터 매매할 수 있다. 한편, 외화 예탁금에 대하여 자동으로 RP를 매매해 주는 서비스인 '외화예탁금 자동매수형 RP'상품에도 기존의 미국달러화, 일본엔화, 중국 위안화, 홍콩달러화(HKD) 이외에 유로화가 매매 가능 통화로 추가됐다. 해당 서비스약정을 맺은 계좌의 유로화 예탁금에 대해 세전 연 2.05%의 금리를 지급한다. 자동매수형 RP 서비스는 일괄 자동매수를 통해 예수금을 하루만 예치해도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고, 온라인 및 영업점을 통해 언제든 매도 가능하다. 외화RP는 외화 또는 원화표시 채권을 담보로 외화자금을 약정 수익률로 단기 운용하는 상품으로, 국내 적격 투자등급 BBB 이상의 외화 및 원화표시 채권, 외국정부가 발행한 국채에 투자한다. 만기 이전 중도환매가 가능하며 중도환매 하더라도 '매수일자 기준 수시형 RP'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제공받을 수 있고, 약정기간 중 외화RP 수익률이 변동되더라도 수익률 변경 전 외화RP를 매수한 고객에게는 계약 시 약정한 수익률이 적용된다. 외화RP 상품의 약정 만기별 수익률과 최소 매매금액, 매매시간, 중도환매 이율, 온라인 거래 방법 등과 관련된 상세 정보는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HTS 및 MTS,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만, 외화RP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

2024-08-21 11:21:4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