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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공동주택 소방안전 시스템 개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이 최근 더샵 아파트만의 차별화된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으로 재난방재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더샵 아파트 입주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거실 벽면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입주민이 화재 시 대응요령을 평소 숙지할 수 있도록 소방 방재청의 협조를 받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가이드'를 탑재했다. 이 가이드에는 불이 났을 때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실제 화재 발생 시 세대 내 설치된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비상경보가 울리도록 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입주민이 보다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더샵 아파트 고객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소방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입주자의 주거환경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화재안전 시스템을 현재 분양 중인 경산 펜타힐즈 더샵에 적용할 계획이다.

2014-10-08 14:31: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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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화성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일대 공급하는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0일 개관한다. 지하 1~4층, 지상 21~29층, 12개동, 총 126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371가구 ▲74㎡ 303가구 ▲84㎡ 591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과천~봉담, 봉담~동탄, 평택~화성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자동차로 동탄 20분대, 강남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선 전철 연장선 봉담역(예정)이 들어서면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가 지어지는 와우리 일대는 이미 약 4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대형마트, 봉담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동화초·중교 와우초·중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 신설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84타입뿐 아니라 봉담지역에서는 최초로 59·74타입 소형에도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설계를 적용했다. 또 내부에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공간을 배치하고,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푸르지오의 친환경 기술 '그린 프리미엄'이 적용돼 관리비 절감이 기대되고, 입주민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위한 수세미 살균건조기, 음식물 탈수기, 자동환기 센서,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 칫솔살균기 등의 아이템도 각 세대에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90만원대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239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10-08 13:57: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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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 작년대비 58.2% 증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부동산 경기 회복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총 9조44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부문의 수주액은 2조2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4% 감소했다. 토지조성과 조경공사에서는 수주 물량이 증가했지만 SOC 관련 물량을 비롯한 여타 전 공종이 부진해 전년 동월대비 감소(32.0%)했다. 공공건축은 신규 공공주택물량과 사무용 물량이 증가해 전년 동월대비 22.8% 증가했다. 그러나 민간 부문의 수주액은 7조211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4% 크게 늘었다. 특히 민간 건축부문의 실적은 지난해 8월 3조355억원에서 올해 6조8869억원으로 126.9% 늘면서 전체 수주실적을 끌어올렸다. 협회 관계자는 "2013년도 뿐만 아니라 2012년도에 비해서도 수주가 증가했다는 것은 전년도의 수주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민간부문에서 선전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SOC물량에 의존하고 있는 소규모 지방·중소건설업자의 경우 한때 반짝했던 공공부문의 발주감소로 수주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중소건설업자의 체감 경기는 아직 회복되지 못한 실정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건설규제 폐지 관련 법안이 조속히 의결되고, 미진한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확보·시행하여 건설경기부양이 국내 경기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4-10-08 12:48:4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