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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CCM인증 추진"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CCM 인증 획득 추진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이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이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 관련 활동의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한다. 특히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CEO의 리더십과 전략, 조직 및 운영 등 전반적인 실태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인증을 수여한다. 인증 획득 추진은 이러한 기업 비전에 따라 펼치는 다양한 고객 중심 경영과 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 의해 객관적으로 인정 받는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이에따라 신한카드는 오는 8월까지 인증 획득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공정위와 소비자원의 평가를 거쳐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CCM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을 계획"이라며 "고객은 금융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5 10:13:3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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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확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승인기업은 5개사다. 신규상장 기업은 ㈜동운아나텍, 코아스템㈜, ㈜유테크, ㈜민앤지 등 4개사고, ㈜쿠첸은 재상장됐다. ㈜동운아나텍은 지난 2006년 7월 설립된 반도체 제조업체다. 지난해 444억5300만원의 매출액과 57억47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공모 예정금액은 50억~60억원이고,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만2000원이다. 코아스템㈜은 지난 2004년 12월 설립됐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로 제조한다. 지난해 76억34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공모 예정액은 270억~303억원이고,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800원~1만2100원이다. ㈜유테크는 지난 2006년 8월 설립된 전자부품제조업체다. 지난해 41억87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공모 예정금액은 70억7000만~80억8000만원, 주당 예정 발행가는 7000~8000원이다. ㈜민앤지는 지난 2009년 3월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휴다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와 로그인플러스서비스다. 지난해 52억84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1200원~2만4000원이고, 공모 예정금액은 299억~339억원이다. 가정용기기 제조업체인 ㈜쿠첸은 ㈜리홈쿠첸에서 분할해 재상장됐다. 지난해 148억67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2015-05-15 10:06: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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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를 미래에셋센터원빌딩 대강당에서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DC 도입기업, 근로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퇴직연금 최근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초저금리 시대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및 운용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에는 총 64개 법인의 80여명의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사말에서 "초저금리 환경속에서 DC 도입기업과 근로자는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할 지 관심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글로벌 자산배분을 비롯한 차별화된 DC 가입자 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퇴직연금스쿨', 퇴직연금 도입기업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퇴직연금 매니저스쿨',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을 연구하는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 등 다양한 퇴직연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상담센터(02-3774-2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15 10:05:4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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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드림패밀리 2기 모집

한화건설은 이달 말 '킨텍스 꿈에그린' 분양을 앞두고 '드림패밀리' 2기를 모집한다. 드림패밀리는 한화건설이 일산 킨텍스 개발지구에 공급하는 '킨텍스 꿈에그린'의 프리미엄을 고객들과 나누고자 기획한 VIP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말부터 1일까지 모집한 1기에 1500여 명이 지원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 중 심사를 거쳐 3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지난 6일 1기 드림패밀리를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워크숍이 진행됐다. 약 20년이 된 일산신도시의 부동산시장 분석과 킨택스 개발지구의 미래가치를 진단했다. 또 아파트와 오피스텔 평면에 대해 분석하고 가치를 설명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박모씨(고양동 거주, 34세)는 "청약통장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으로 만들어진다기에 드림패밀리 신청을 했다"며 "오피스텔에 방 3개, 화장실 2개, 4.5m 광폭거실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는 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1기 멤버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2기를 추가로 모집한다. 모집정원을 550명으로 늘렸으며, 2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아파트는 고양시 1순위 자격의 청약통장 보유자, 오피스텔은 구입 의향이 있고 홈페이지 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사람이다. 선발된 사람들이게는 VIP카드 발급, 사은품 및 경품 증정, 모델하우스 방문시 세대 유닛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카드보드킷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25일 계획된 2기 워크숍에서는 수요자들이 기다렸던 모델하우스를 선공개하는 VIP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상품의 세부정보 및 평면 등이 최초로 공개된다. 한화건설 분양 관계자는 "일산신도시 중심에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터라 대기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드림패밀리 1기 모집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2기 멤버 모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단계 C2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주엽역 8번 출구 진영빌딩 4층에 마련됐으며, 상담 및 방문 예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5-05-14 18:16: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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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광주·전북銀, 창조경제 활성화 MOU체결…"지역中企 지원 강화"

기술보증기금은 14일 광주은행, 전북은행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호남(광주·전남·전북)소재 기술중소기업에 보증부대출과 TCB대출, 기술이전·사업화 등 기술금융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특히 ▲창조경제를 견인하기 위한 기술금융 확산 ▲일자리 창출 및 지역전략산업 집중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기보는 90∼100%보증으로 운영해 은행의 리스크를 덜어 주고 보증료를 최대 0.5%P 감면해 주기로 했다. 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0.5%P 까지 감면하고 추가 신용대출을 적극 검토한다. 기보 충청호남영업본부는 올해 호남 지역에 광주은행, 전북은행을 통해 총 4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 은행은 신규여신 3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호남지역 은행에 대한 기보의 보증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돼 기술금융선도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기보의 기술평가 역량과 광주·전북은행의 중소기업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상호협력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5-14 17:54:4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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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한라,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 22일 분양

한라는 오는 22일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C4블록에 공급하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40층, 12개동, 전용면적 69~133㎡, 전체 2695가구다. 지난해 10월 1차에 이은 시리즈 아파트로 향후 3차까지 공급되면 총 670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거듭난다. 배곧신도시는 지난 4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에 따라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배곧신도시에는 대학교육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 외국어 전용타운, 지역사회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체험마을, 외국인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병원 설립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가 속한 특별계획구역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단지 옆으로 공교육 혁신을 위한 서울대 사범대 협력형 초·중·고교가, 단지 안으로 서울대 위탁 운영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계획됐다. 이와 함게 단지 내 별동의 스터디센터(Varitas Hall)가 조성되고, 어린이놀이터에 농장체험, 숲속 여행, 학교생활, 물놀이 공간 등 다양한 경험과 감성교육을 담은 테마 놀이공원 만들어진다. 단지를 순환하는 총 길이 2.1km의 자전거 둘레길과 1.4km의 산책로도 제공된다. 각 동 1층에는 헬로우라운지가 설치된다. 이는 각 동 주출입구 인근에 조성되는 학습밀착형 주민편의 공간이다. 입구에 주민들이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공간도 마련된다.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전용면적 69㎡부터 133㎡까지 다양한 주택형이 선보인다. 1~3층은 천정고를 기준 2.30m보다 25cm 높은 2.55m를 적용, 개방감을 높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한라 관계자는 "앞서 1차가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데는 교육특화 아파트를 지향하고 있는 한라비발디의 콘셉트와 전략이 학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일 것"이라며 "2차도 배곧신도시를 대표하는 교육특화 단지로서 수도권 서남부권 랜드마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6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계약은 10~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시흥 정왕동 1771-1번지, 서해고교삼거리 근처에 마련된다. 2018년 2월 입주 예정.

2015-05-14 17:48:2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