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인규 DGB금융회장, "2020년까지 총자산 100조·순익 6천억 달성"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은 15일 "2020년까지 총자산 100조원과 당기순이익 6000억원의 종합금융그룹을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박 회장은 이날 대구은행 본점 지하강당에서 열린 DGB금융그룹 창립 4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DGB금융그룹은 4년 전 작은 묘목에서 출발해 단단한 뿌리를 내려 거목을 향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고 자평하면서 "긴장감과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금융환경에서 앞서나가고, 핀테크 등의 거센 변화의 물결 앞에서 도전과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그룹 중기전략 Vision 2020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DGB금융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AT커니와 '비전 2020'과 중기 4대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중기 전략 방향성을 담은 '비전2020'은 핵심사업라인 구축과 은행 성장기반 강화, 비은행 경쟁력 강화, 미래금융대응을 4대 경영전략으로 한다. DGB금융은 특히 급격한 외형 확대보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단계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자산운용업 진출을 검토하고 WM과 IB분야 경쟁력을 보유한 증권사 매물 모니터링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종합금융의 틀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은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고 대구지역 시장점유율 47%의 성공신화를 동남권에 재현하는 동시에 수도권에도 경기도 제1호 지점 반월공단지점 개점으로 점진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키로했다. 비은행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스마트한 경영관리 체제를 도입해 DGB생명을 2020년까지 톱10 보험사 진입, DGB캐피탈 자산규모 3조원 이상 중형사 도약을 추진키로 했다. 박 회장은 "이같은 중기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오는 2020년 총자산 100조원, 당기순이익 6000억원 규모의 종합금융그룹 도약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 임직원들은 창립기념식이 끝난 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DGB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행사를 진행했다.

2015-05-15 16:36:42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4월 신규취급액기준 COFIX 1.78%…"저금리에 최저치 경신"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저금리 기조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4월 기준 자금조달비용지수'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1.78%로 지난달 보다 0.13%포인트 떨어졌다. 같은 기간 잔액기준 코픽스는 2.29%로 전월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과 잔액기준 코픽스 모두 2010년 2월 도입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2년 1월부터 40개월째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지난 3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과 예금금리 인하 등이 반영돼 지난달에 비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은행채(AAA, 1년 만기) 월별 단순평균금리는 2월 2.03%에서 3월 1.87%, 4월 1.73%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 관계자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진단했다. 한편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됨에 따라 잔액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코픽스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05-15 15:44:17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기보-WIPO중재조정센터, 기술거래 분쟁 관련 업무협력 추진

기술보증기금은 15일 세계지적재산기구의 중재조정센터(이하 'WIPO센터')와 업무협력 회의를 갖고 '기술거래 분쟁 방지 및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WIPO센터는 UN 산하의 지식재산 전문기구인 WIPO가 1994년 지식재산 분야의 '대체적 분쟁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이 기관은 특허와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뿐만 아니라 공동R&D, 조인트벤처 계약 등 기술거래와 관련된 다양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보는 이번 WIPO센터와의 합의를 통해 개별 기술거래의 특수성을 감안한 중재와 조정 조항 등 계약서 가이드라인을 기업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를 거래하는 기업은 기술거래 관련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중재, 조정, 전문가 결정 등 WIPO센터의 분쟁해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수수료율도 절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WIPO센터의 중재, 조정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업무안내와 기술거래 분쟁해결에 관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WIPO센터와의 협력으로 기업은 기술거래에서 발생되는 분쟁으로부터 자사의 기술을 보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내 기술거래 활성화는 물론 해외 기술시장 진출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5-15 13:33:45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 봄호 발간

신한금융투자는 법인 고객을 위한 자금운용 솔루션과 각종 금융·증권정보를 담은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 봄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기존에 발간하던 뉴스레터를 보다 다양한 내용을 담은 잡지 형태로 업그레이드해 발행한 것이다. 이번 봄호에는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추천종목 2선, 펀드 및 해외주식 투자법, 법인전용 상품 소개, 세액공제 받는 연금투자방법 소개 등 최신의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이밖에 회원사 소개 코너, 여행 및 식도락 관련정보 등 비금융 칼럼이 새로 생겼다. '신한 파트너즈'란 중소기업 등 일반법인 및 단체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현재 총 206개 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들 회원사에게는 CEO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 임직원 은퇴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제공, 금융거래시 수수료, 수익률 우대 등을 통해 회원사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되며, 웹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파트너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www.shinhanin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5-15 11:15:11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