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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대리운전 이용시 보험금 지급 관련 유의사항은?

Q. 저녁에 회식을 하고 나서 가끔 대리운전을 이용하곤 하는데, 대리운전 중 사고가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A. 매일 47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대리운전 이용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대리운전 관련 보험가입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무보험 대리운전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리운전 형태에 따라 대리운전 중 사고를 보상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대리운전 업체가 가입하는 대리운전보험에서는 의뢰인이 운전이 곤란한 상황에서 동승하면서 운전 대행을 요청하는 '통상의 대리운전' 중 사고로 생긴 손해에 대해 보상을 하고, 통상의 대리운전이 아닌 차량만을 이동하는 '탁상'이나 '대리주차' 중 발생한 손해는 특약에 추가 가입하지 않는 한 보상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차량의 이동만을 요청하는 대리운전의 경우에는 미리 대리운전업체에 그 사실을 명확히 알려야만 대리운전 업체에서 탁송보험에 추가 가입된 대리운전기사를 보내게 되고 사고발생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리운전 이용시 등록된 대리운전업체를 통해서 요청해야 사고발생시 보다 원활하게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등록된 대리운전업체를 통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마주친 대리운전기사 등에게 직접 요청한 경우 '통상의 대리운전'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015-08-03 09:13:0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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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고령자 간편심사 '건강보험'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현대해상이 보험 취약계층이 간편한 절차로 질병·입원·사망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모두에게 간편한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층의 보험 가입률은 32.5%로 평균치인 81.6%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특히 고령층 중에서도 질병이나 암 보험 가입률은 3% 수준에 불과하다. 현대해상은 이처럼 보험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유병자와 고령자 등 보험 취약계층을 위해 업계 최초로 간단한 질문만 거치면 질병진단, 입원일당, 수술 및 사망 보장을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상품을 마련했다. '모두에게 간편한 건강보험'은 50세부터 75세까지 세가지 조건(5년 내 암진단 또는 암치료 여부 ·2년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3개월내 의사의 입원, 수술 등 검사소견 여부)에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 및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 진단 담보를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입원일당, 수술 보장은 지급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교통사고를 대비한 운전비용(벌금, 방어비용 등)과 보이스피싱 손해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으로 최고 100세까지 갱신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60세 남자, 상해 1급, 전기납, 보험기간 10년, 갱신종료나이 100세 기준으로 6만원 수준이다. 백경태 장기상품부장은 "인구고령화 문제에 대한 보험회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유병자와 고령자에게 가입문턱을 낮춘 간편가입 보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입이 어려워 보험혜택을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03 09:10:20 김보배 기자
"엔씨소프트, 4Q 신작 모멘텀 집중…저가 매수 전략 유리"-신한금투

신한금융투자는 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모멘텀이 4분기 집중돼 있다며 저가 매수전략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원을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분기 매출액은 2175억원, 영업이익은 671억원을 기록했다"며 "아이템 판매 프로모션 효과로 국내 게임 매출은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7% 급락했는데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구체적인 신작 스케쥴에 대한 언급이 없자 모멘텀 부재 우려감과 차익 실현이 함께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작 모멘텀은 4분기부터 집중돼 있다"며 "길드워Ⅱ 확장팩과 모바일 게임 기대작(블소모바일, 아이온레기온즈) 출시가 예상된다"고 꼽았다. 이어 "리니지이터널의 2차 FGT(Focus Group Test)도 계획돼 있다"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MXM의 글로벌 서비스가 예상되는데다 넷마블이 개발중인 리니지Ⅱ IP(지적재산권) 기반 모바일 게임도 공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공 연구원은 "리니지이터널은 2016년 2~3차례 CBT를 거친 후 2017년 정식 상용화가 기대된다"며 "2016~2017년으로 이어지는 신작 라인업은 그 어느때보다 화려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글로벌 업종 PER(22배)과 기말 배당 매력(배당수익률 1.5% 추정)을 감안하면 PER 20배를 하회하는 주가 수준에서 하방 경직성이 있다"며 "모멘텀 부재 기간 저가 매수 전략이 유리하다"고 부연했다.

2015-08-03 08:51:1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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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결과 '관심 증폭'

삼성물산株 매수청구권 기한 나흘 앞두고 청구가 하회 제일모직 자사주매입·삼성전자 배당정책…효과 '미미'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주식매수청구권 기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물산 주가는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통과된 이후 하락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주가 하락 방어를 위해 제일모직과 삼성전자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지만 효과는 미미한 상황. 지난달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 주가는 전 일 대비 0.89%(500원)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소폭 반등했다. 전날 장중 한때 5만5300원까지 떨어지다 가까스로 5만6000원선을 지켜낸 것에 비하면 값진 성과로, 삼성전자의 주주배당 정책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앞서 제일모직이 자사주매입 정책을 발표한 이후 삼성물산 주가가 깜짝 반등세을 보이다가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경험에 비춰 아직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 제일모직·삼성전자 "주가를 지켜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가는 지난 17일 주총 이후 현재까지 각각 18.32%, 13.65% 역주행 했다. 제일모직은 주가안정 방안으로 오는 10월23일까지 440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250만주를 매입하는 방안을 내놨다. 그럼에도 공시 다음날인 24일, 제일모직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다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삼성물산 주가도 장 초반 강보합세에서 하락 반전했다. 제일모직 자사주매입 발표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가는 각각 4.23%, 2.89% 떨어졌다. 제일모직의 주가 하락 방어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에는 삼성전자 주주친화 정책이 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에는 삼성전자가 중간배당을 5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하는 주주친화 정책을 들고 나왔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08%, 우선주 0.10%로, 배당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 등 돌린 외국인 잡기·주매권 청구 '관건' 삼성전자가 중간배당을 늘린 이유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논의 과정에서 등 돌린 외국인투자자와 소액주주를 의식한 탓으로 풀이되고 있다. 합병에 반대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 소액주주들이 합병 비율에 의의를 제기하고 적정 수준의 주주환원을 요구한 것 등이 부담이 된 것이다. 실제 합병 주총이 열리기 이틀 전인 지난 15일부터 현재까지 외국인이 팔아치운 삼성물산 주식은 2864억8800억원에 이른다. 제일모직도 합병 통과 하루 전부터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져 지난달 31일까지 총 1114억7400만원 어치가 빠져나가며 외국인 '반감'이 그대로 반영했다. 삼성물산 주가가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인 5만7234원을 하회함에 따라 오는 6일까지 얼마나 많은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를 할 것인지가 최대 관심사다. HTS를 이용하는 일반투자자들은 5일 오후2시까지 행사할 수 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액이 두 회사를 합쳐 1조5000억원 이상이면 합병이 취소될 수 있다.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 비중이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 가운데 주총에서 합병 반대에 손을 든 25.82%의 주식 모두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비용은 2조308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2015-08-02 19:41:45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