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산업개발 이달 중 '고덕숲 아이파크' 분양 돌입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내에 '고덕숲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고덕 주공4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강동구 고덕로80길 134(강동구 상일동 134)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 59~108㎡ 총 687가구(일반분양분 250가구)다. 이 단지는 약 65만㎡(약 20만평) 규모의 명일근린공원이 단지 남북을 감싸고 있다. 인근에 상일동산, 강동아름숲, 길동자연생태공원 등도 조성됐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이 도보 10분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환승역인 고덕역이 개통하게 되면 강남권으로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강동 경희대병원, 상일동 주민센터, 고덕동 우체국, 강동아트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있다. 반경 1Km이내에 많은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중학교가 운영 중이다. 한영중·한영고·한영외고 등 명문학군도 자리잡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녹지공간이 풍부한 풍부한 자연환경에 편리한 교통, 명문학군 등 삼박자를 두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인근 3개 업무복합단지가 완료되면 7만6000여명 고용창출 효과로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7년 11월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서 50m 거리에 있는 '아이파크 갤러리'에 마련됐다.

2015-08-03 16:00:36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현대카드 "'신용카드' 탄생 담은 '카드 팩토리' 오픈"

신용카드의 탄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장이 문을 열었다. 3일 현대카드는 '신용카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카드 팩토리(CARD FACTORY)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장 진화한 형태의 화폐가 '신용카드'라는 현대카드만의 규정 아래 마련됐다. 특히 현대카드는 숫자로만 논의되는 금융이 산업자본의 상징인 기계를 통해 재현되는 순간과 그 의미를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공간의 디자인 컨셉은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즉 공장의 원형이자 19세기 산업혁명의 본원적 공간을 모티브로 했다. 카드 팩토리 천장에는 공장의 상징인 '굴뚝'을 형상화 한 대형 조명시설 9개를 설치했다. 엘리베이터와 가구 등도 공장답게 메탈(metal) 소재의 느낌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2002년부터 최근까지 발급된 총 102개의 현대카드 플레이트를 빠짐없이 진열해 디자인의 변천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설치했다. 이밖에 산업혁명과 자동화, 산업디자인 등에 대한 200여 권의 책을 갖춘 서적 코너 역시 마련했다. 업무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선 통합관리 시스템도 새로 갖췄다. 전 공정은 각기 별도시스템으로 운영되던 것에서 벗어났다. 이에 ▲공카드를 자동 출고하는 'APS(Auto Picking System)' ▲각 공정 간 물류량을 조절하는 로봇 팔(Robot Arm)이 부착돼 있는 'STOCKER' ▲높은 천장에 달린 레일을 따라 물류를 자동으로 이송하는 'OHT(Overhead Hoist Transport)' 등을 통해 유기적으로 통합관리된다. 한편 서울 여의도 본사 3관 10층에 위치한 카드 팩토리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동반 3인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방문 횟수나 연령 제한은 없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신규 신청 고객의 경우 카드 팩토리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고객을 위해 9층에 카페도 마련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카드 팩토리를 이유는 이 아날로그적 공간이 신용카드에 관한 오마주이자 기록이기 때문"이라며, "CARD FACTORY는 공장이자 금융자본의 역사이고 동시에 하나의 설치미술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5-08-03 15:34:0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7월 5만9490대 판매 전년비 20.6%↑…올란도·말리부 실적견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7월 내수 1만2402대, 수출 4만7088대 등 총 5만949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달 내수판매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캡티바, 럭셔리 세단 알페온, 경상용차 다마스·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쉐보레 말리부와 올란도가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판매를 이끌었다. 쉐보레 캡티바는 이달 총 1019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했다. 2015년형 캡티바의 상품성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과 280만원 할인,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해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한국지엠은 분석했다. 이달 쉐보레 올란도는 2054대, 쉐보레 말리부는 1695대를 판매돼 두 차종 모두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업그레이드된 상품성과 편의사양을 갖춘 2015년형 모델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국지엠은 전했다. 경상용차 다마스·라보는 꾸준한 판매로 내수판매에 일조하는 가운데 이달 동안 다마스는 915대, 라보는 868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경상용 두 차종의 이달 판매는 총 1783대를 기록해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하반기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를 시작으로 트랙스 디젤, 임팔라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 차량들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차와 더불어 대규모 마케팅 활동과 고객 서비스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로 내수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이달 총 4만7088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 총 6만7730대를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올해 1~7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36만7369대(내수 8만3759대, 수출 28만3610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CKD 수출은 50만5721대를 기록했다.

2015-08-03 14:19:1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주유업종 특화 '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 출시

BC카드는 주유 업종 특화 상품인 '부자되세요, 더 오일(The Oil)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은 GS칼텍스 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12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 등에는 '빨간날엔 BC' 혜택까지 추가돼 리터당 150원 할인해 준다. 할인 혜택은 일 1회, 월 4회, 회당 주유매출 10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대중교통 이용액(10%)과 백화점·대형마트(5%), 커피전문점(10%), 패밀리레스토랑(20%) 할인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김희상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발한 자동차 이용 고객의 주유패턴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주유 할인 혜택 외에도 대중교통, 쇼핑, 외식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함께 제공해 주사용 카드로 애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불황형 소비시대에 알뜰한 경제생활은 필수"라며 "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 주유 할인 끝판왕 '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로 알뜰한 휴가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는 3일부터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에서 출시하며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등 기타 은행도 순차적으로 발급 할 예정이다.

2015-08-03 14:00:43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경상흑자 523.9억달러…"불황형 흑자 지속"

올 상반기 경상수지가 최대·최장 흑자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6월 국제수지(잠정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523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9억6000만달러(32.9%) 증가한 규모로 반기 경상수지가 5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상수지란 국제간의 거래에서 자본거래를 제외한 무역과 여행, 서비스 등 경상적 거래에 관한 수입과 지출을 말한다. 문제는 수출이 늘어 발생하는 흑자가 아니라 수출과 수입이 함께 줄어든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한 '불황형 흑자'라는 점이다. 불황형 흑자의 경우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등 외부요인에 의해 경제가 위축되기 쉽다. 지난 6월 경상수지는 121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보다 35억7000만달러(41.4%)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12년 3월 이래 40개월째 흑자다.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5월의 91억6000만달러에서 한달새 132억2000만달러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출은 493억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2.0% 줄었고 수입은 360억8000만달러로 17.3% 떨어졌다. 서비스수지는 여행과 기타 사업서비스수지 등이 악화되며 적자 규모가 전월 4억달러에서 24억9000만달러로 급증했다. 급료·임금과 투자소득을 포함한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전월 2억9000만달러에서 16억8천000달러로 늘었다. 이전소득수지는 2억2000만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의 유출초 규모는 전월의 88억1000만달러에서 6월 104억9000만달러로 증가했다. 특히 직접투자의 유출초 규모가 지난 5월의 12억달러에서 한달만에 49억9000만달러로 확대됐다. 외국인 직접투자 순유출 전환과 해외직접투자 증가에 따른 것이다. 증권투자 또한 외국인 증권투자의 순유출 전환 등에 따라 유출초 규모가 전월 3억6000만달러에서 65억달러로 늘었다. 금융상품은 2억4000만달러 유출초를 시현했다. 기타투자는 금융기관의 해외예치금 감소와 차입 증가 등으로 전월의 47억6000만달러 유출초에서 22억4000만달러 유입초로 전환됐다. 이밖에 준비자산은 10억달러 증가했다.

2015-08-03 10:15:1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