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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구임대주택 1950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195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북·강서·노원 등 8개구에서 30개 단지, 총 195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23~41㎡로 이뤄졌다.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보증금 148만~357만원에 월 임대료 3만5900~7만1160원이다. 이번 모집 공고부터는 신청 자격이 무주택세대주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면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다.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으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의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선정기준표'에 의거해 서울시 거주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수, 가점 항목별 배점에 의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예비입주자는 9월 21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기존대기자가 우선 입주한 후 모집 순번에 따라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 홈페이지(www.lh.or.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SH공사 콜센터(1600-3456), LH 콜센터(1600-1004).

2015-07-30 19:44: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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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값 상승세 지속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증가가 원인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여름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매매값과 전세값 상승세가 지속됐다. 3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는 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값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0.15%)은 경기도의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서울·인천 지역은 축소됐다. 서울(0.16%)은 강북권(0.14%)이 전세가 상승으로 매매가격과의 가격격차가 줄어듦에 따라 소형과 역세권 아파트 중심의 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권(0.17%)은 재건축단지 사업 진행에 따른 기대심리 확산 영향과 전세가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증가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구별로 보면 강동구(0.32%), 강남구(0.28%), 강서구(0.25%), 성동구(0.23%), 중구(0.19%), 성북구(0.18%), 서초구(0.17%) 등이었다. 지방(0.08%)에서는 제주(0.25%), 대구(0.16%), 서울(0.16%), 경기(0.16%), 광주(0.12%), 전북(0.11%), 인천(0.10%), 울산(0.09%) 등의 순으로 상승율이 높았다. 반면 세종(-0.04%)은 하락했다. 이 기간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수도권(0.21%)은 경기 지역 상승폭이 확대됐고 서울·인천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0.20%)은 강북권(0.21%)이 전세물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역세권과 중소형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권(0.19%)은 재건축단지 이주수요 영향과 월세나 준전세로의 전환 증가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구별로 보면 강서구(0.33%), 서초구(0.29%), 관악구(0.26%), 강남구(0.26%), 광진구(0.26%), 성북구(0.25%), 노원구(0.25%) 등이었다. 지방(0.07%)은 제주와 광주의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경기(0.22%), 서울(0.2%), 인천(0.18%), 제주(0.17%), 광주(0.15%), 전북(0.12%), 대구(0.11%), 경북(0.1%), 부산(0.06%) 등으로 나타나 세종(-0.03%)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매매값은 여름 휴가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증가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2015-07-30 19:4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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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화 한통에 미국행 간 사연은?

NH농협은행이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류현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30일 농협은행은 '류현진 선수 원정 응원단'이 지난 28일 LA다저스 구장을 방문해 '류현진 선수 쾌유 응원 이벤트'에 응모한 응원 댓글 5000건을 류 선수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 방문은 전화 한통으로 시작됐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5월 류현진 선수의 수술소식을 접하고 류현진 선수에게 힘이 될 만한 일을 찾던 중 '1월 대국민 응원이벤트'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참가자는 "류현진 선수에게 받았던 응원을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농협은행은 지난 6월 한 달간 '류현진 선수 쾌유 응원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약 10만명의 방문자 가운데 5000명이 남긴 응원 메시지를 모았다. 응원 댓글에는 류경*님의 '출근해서 직장상사 눈치 보며, 새벽잠 설쳐가며 울고 웃으며 환호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류현진 선수 힘내세요!' 이연*님의 '우리의 희망 류현진 선수, 내년 시즌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정*님의 '류현진 선수, 세계 최고의 투수가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RYU can do it!'등 류현진 선수의 쾌유를 바라는 팬과 국민들의 다양한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대국민 응원 이벤트'를 통해 류현진 선수와 인연을 맺었던 이경재씨는 "퇴직을 앞두고 딸아이의 신청으로 농협은행과 류현진 선수로부터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받았고 그 고마움과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지금 류현진 선수가 재활 중이라고 들었는데 빨리 쾌차해서 좋은 모습으로 복귀했으면 좋겠다. 온 국민과 함께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주하 은행장 또한 응원 영상을 통해 류현진 선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과 애정을 표시하며, 빠른 쾌유를 위해 최고급 농협홍삼을 선물했다. 한편 NH농협은행과 류현진 선수의 끈끈한 우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농협은행 SNS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2015-07-30 18:54:0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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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뚫리는 철도 따라 분양도 활발

새로 뚫리는 철도 따라 분양시장도 활짝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대중교통의 소외 지역으로 꼽히던 수도권 서부지역에 신설 철도노선이 잇달아 확충돼 눈길을 끈다. 각종 개발호재로 주택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인 만큼, 교통망 확충에 따른 주거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포·부천·시흥·안산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 철도가 뚫린다. 김포도시철도가 지난해 3월 기공식을 갖고 착공돼 공사가 진행중이고, 부천 소사~안산 원시 복선전철도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안산 중앙역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1단계 구간은 올 8월 사업 방식이 결정된다. 이들 지역은 대중교통이 부족해 서울을 비롯한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던 곳들이다. 이에 아파트 가격도 서울보다 1억원 이상 낮게 형성돼 있었다. 하지만 대중교통망 확충이 예정되면서 매매가가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KB국민은행 통계 자료에 의하면 최근 1년간 경기와 서울의 아파트값은 각각 4.0%와 2.9%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 서부권의 대표 격인 광명은 8.62% 올랐고, 안산(6.92%), 김포(6.39%), 군포(5.5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건설사들도 신설역 인근 지역에서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다. 2018년 준공 예정인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복선전철이 들어서는 안산 선부동에서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8월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석수골역(가칭)이 단지 내로 연결된다. 안산∼시흥∼부천을 가로지르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 원시에서 부천 소사까지 약 24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시흥 산업단지와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우미건설도 이 노선의 대야역(가칭) 인근인 시흥시 은행동 C-1블록에서 '시흥은계 우미린'을 10월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2지구 24블록 1로트에서 '김포풍무2차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지난해 착공한 김포도시철도 풍무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에서 5·9호선과 인천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는 두 정거장 거리다. 안산에서 KTX광명역과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 라인에도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안산 고잔동에서 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GS건설은 광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 파크자이2차'를 하반기 내놓는다.

2015-07-30 17:43: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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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株 대규모 '실적 악화'에 증권가 "팔아라"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사 3사의 대규모 실적 악화 소식에 주가가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이들 목표주가를 내리거나 '매도'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2.65%(450원) 내린 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은 4.58%(650원) 하락한 1만3550원, 현대중공업은 0.8%(800원) 떨어진 9만9000원을 기록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보합 마감했다. 이들 조선 3사는 해양플랜트 등에서 부진하며 2분기 4조8000억원의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분기 영업 손실은 3조318억원에 달했고,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도 각각 1조5481억원과 1710억원의 적자를 냈다. 증권사들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조선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줄이 내려 잡았다. 이날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조선4사는 2분기 합산 5조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며 "조선사들의 대형 어닝쇼크가 지난해 1분기 삼성중공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2분기 현대중공업, 올해 2분기 대우조선해양까지 빅배쓰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 '매도'를 내는 한편 대우조선해양에 대해서는 목표주가 7000원, 투자의견 '유지'를 제시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조선주에 대해 "기존 적자 프로젝트에서 추가 손실이 발생했고 생산 공정 지연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어닝쇼크의 요인"이라며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조선 3사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50~70% 하향한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조선 3사는 2분기 대규모 원가 조정으로 하반기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해양·조선의 급격한 수주 비중 변화, 인력 생산성 저하 등의 구조적 문제로 불확실성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나마 현대중공업이 해양부문 매출 비중이 적고 적자 플랜트의 인도 시점이 이른 편이라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향후 회계법인 정밀심사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는 기존 1만6000원에서 6200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도'로 제시했다.

2015-07-30 17:42:22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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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배구조 관련株'…어느 게 진짜 알짜?

롯데그룹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 경우의 수 '무수' 2차전, 내년 주총서 '판가름'…"섣부른 판단 금물"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롯데그룹의 '형제의 난' 소식에 증권시장에선 롯데 관련주가 화제다. 특히 지주사 전환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롯데쇼핑과 롯데제과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롯데 계열사들이 매우 복잡한 순환출자 구조로 얽혀있는 만큼 셈법도 다양해 어떤 종목이 진짜 수혜주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5.74%(4000원) 오른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롯데제과는 0.51%(1만원) 상승한 199만9000원으로 역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전날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는 각각 6.55%, 4.65% 올랐다. 반면 다른 롯데 계열사들은 지난 28일 깜짝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롯데칠성은 0.44% 내렸고 롯데푸드와 롯데손해보험도 각각 4.36%, 1.44% 떨어졌다. ◆ '대결구도' 아버지·장남 vs 차남 롯데그룹주는 최근 롯데 오너일가 내 경영권 다툼이 심화되면서 들썩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장남인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대동하고 일본을 방문, 차남인 신동빈 롯데 회장을 '지목 해임'했다. 이에 28일 신 회장은 이사회를 열어 신 총괄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일선 퇴진시키며 반격에 나섰다. 신 전 부회장은 30일 "곧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교체를 건의할 예정"이라며 신 회장에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신 총괄회장과 신 전 부회장대 신 회장으로 대결구도가 명확해지면서 계열사 소유지분과 주총 우호세력 확보가 2차전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신 전 부회장이 내년 주총에서 롯데홀딩스 이사회를 모두 교체하겠다고 밝힌 만큼 롯데홀딩스의 우리사주가 '캐스팅보트(Casting vote)'로 떠올랐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홀딩스 의결권은 아버지가 대표인 광윤사가 33% 가지고 있고, 32% 이상의 직원 지주회를 합치면 3분의 2가 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보유한 19.1%(추정)와 우리사주 12%, 일본 롯데 계열사 및 친인척이 포함된 기타주주 22%를 다해 총 53% 이상의 우호 지분 확보가 가능하다"며 반박했다. ◆ 아버지·누나 지분 어디로? 그룹 내 핵심 계열사 지분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손소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그룹은 순환출자 등 복잡한 지배구조 속에서도 대주주 지분율이 높고 그룹 내 결속력이 높은 편이었으나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중이 모호하고 형제간 지분율이 비슷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총괄회장과 신 총괄회장의 신임을 한 몸에 받는 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장남과 차남 중 누구의 어깨에 힘을 실어 줄지도 관심사다. 현재 롯데그룹 지배구조는 '오너일가→광윤사→일본 롯데홀딩스→호텔롯데→롯데그룹 계열사(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등)'로 이뤄져 있다.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는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에 있다. 증시 주변에서는 롯데쇼핑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으나 그룹 모태회사 격인 롯데제과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롯데쇼핑은 신 회장(13.46%)과 신 전 부회장(13.45%)의 지분 차이가 거의 없다. 롯데제과는 신 회장이 5.34%, 신 전 부회장이 3.92%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차남인 신 회장 체제가 굳혀질 것으로 점치면서도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롯데쇼핑과 롯데제과 지분을 각각 0.93%, 6.83% 소유 중이고 신 이사장은 롯데쇼핑 지분 0.74%, 롯데제과 지분 2.52%를 가지고 있다. 이들 모두 신 전 부회장 편에 선다면 신 회장 체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앞서 삼성에스디에스와 현대모비스 등 지배구조 이슈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른 주가가 올 들어 절반 이상 빠진 것에 비춰보면 롯데그룹 지배구조 관련주도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2015-07-30 17:41:3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