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창업 기업 입주 공간 ‘티움’ 운영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 기업 입주 지원 시설 '티움'을 조성하고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티움은 초기 기술 창업 기업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입주 공간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창업 희망의 싹을 틔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부산의 창업 기업 중 기술 창업 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창업 기업 대비 기술 창업 기업 비율이 2021년 13.7%, 2022년 15.1%, 2023년 16.9%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런 창업 경향을 반영해 부산경제진흥원은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기술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술 창업 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창업 기업 입주시설을 티움으로 재구성하고 무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높은 임대료로 입주 공간을 구하기 힘든 초기 창업 기업이 경영 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책상과 의자 등 기본적인 사무 가구와 유선 인터넷·전기·수도 사용료 등 제반 사항도 지원하고 있다. 티움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있는 부산창업지원센터와 전자 상거래 창업 기업 지원 시설인 e커머스비즈센터, B스타트업그라운드를 통합한 시설로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 전포동 한신밴빌딩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번 시설 통합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창의적 업무가 가능하도록 개방형 사무실을 마련했다. 개방형 사무실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하면서도 넓은 좌석공간으로 기업 간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했다. 현재 티움에는 21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부산 소재 3년 미만의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술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창업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업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 기업, 도약기 창업 기업, 재창업자 등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특화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반을 조성해가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티움은 접근성이 높고 창업 관련 인프라가 갖춰진 서면에 있는 창업 기업 입주 지원 시설로, 이번 시설 개보수를 통해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는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 티움이 기술 창업 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5:17: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우포따오기, 대한민국 전역으로 서식지 확산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기가 경기 시흥시에서 서식 중임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시흥시에서 발견된 따오기는 2018년생 암컷으로,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야생 적응 훈련을 마친 뒤 2021년 10월 자연에 방사됐다. 해당 개체는 안정적인 자연 정착을 돕기 위해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지 않아 생존 여부와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없었으나, 지난해 6월 전북 김제시에서 시민 제보로 처음 확인됐고 이후 9월 경기도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에서 두 번째 목격됐다. 현재 이 따오기는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창녕군은 멸종된 따오기의 복원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으며 방사된 우포따오기들은 대구시, 울산시, 부산시, 강원 강릉시, 경북 경주시, 전북 남원시 등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견에 대해 "따오기가 도심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해당 지역의 서식 환경이 우수하고, 과거 환경오염으로 훼손됐던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따오기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15:17: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보물찾기 프로그램 ‘무비트레저’ 개최

영화의전당은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60일간 특별 체험 프로그램 '무비트레저'를 운영한다. 무비트레저는 감정을 잃어버린 듯한 현대인들이 영화를 통해 감정을 되찾는 여정을 모험 형식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영감을 받아 감정을 주제로 한 모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민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전당을 무대로 참가자들이 감정 큐브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비트레저'는 영화 속 감정을 수집하고 발견하는 과정이 마치 보물을 찾는 모험과 같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GPS 보물 지도를 활용해 영화의전당 곳곳에 숨겨진 보물의 위치를 찾아 나선다. 보물을 찾으면 NFC 태그 기술을 통해 퀴즈를 풀며 감정 큐브를 획득한다. 각 미션 성공 시 선착순으로 다양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리얼월드 앱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해야 하며 앱을 통해 실시간 랭킹 확인 및 게임 내 힌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감정 회복 여정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감정 큐브'를 모으면서 자신만의 감정을 다시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부산의 영화 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 방식은 간단하다. 참가자는 지도를 보고 보물의 위치를 확인한 후, 해당 장소에 도착하면 큐브 형태의 힌트가 나타난다. NFC 태그를 통해 보물 상자를 열면 숨겨진 퀴즈가 팝업되며 퀴즈를 맞히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보물당 100점씩 적립되며 실시간으로 자신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리워드는 기프티콘 1500개가 준비돼 있으며 소진 시 영화의전당에서 준비한 추가 경품이 제공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무비트레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영화의전당에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 "영화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10-17 15:1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조지아텍 K-GTSEC과 협력

용인특례시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대학 조지아텍(GT, Georgia Institude of Technology)의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K-GTSEC)와 '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지아텍과 협력해 대학 내에 한미 반도체 분야 기술 협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6월 설치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기흥구 동백동 미디어센터에서, 여운홍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장은 미국 현지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 활동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 이상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올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용인에 설립되면 국제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의 협력도 기울이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는 분야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인재 양성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은 인재가 개발하는 것이고, 반도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도 인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가 용인의 반도체 역량 강화,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맺어서 매우 기쁘다"며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협력기술센터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여 센터장은 "용인특례시와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가 시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을 다질 수 있는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아직 설립한지 채 1년이 안된 센터이지만 조지아텍의 훌륭한 교수진과 센터의 연구 자원을 바탕으로 시의 반도체 산업이 발전하는 데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16:4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스템 강화

통영시는 지난 16일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 방안을 꾀했다고 알렸다. 컨설팅에는 경상남도 노인 정책과 통합돌봄사업 담당,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센터, 시 담당자, 사업수행기관 도남사회복지관, 통합돌봄 사업 지역 3개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참여했다. 자문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이 맡았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주최했으며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의 올해 사업 추진실적 및 경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보완 사항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전략에 대해 자문하며 의견을 함께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자문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게 추진하기 위한 시범 사업의 방향과 민·관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대상자 발굴·접근방식 및 의뢰구조,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에 대한 개선 사항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은 노인, 장애인 및 1인가구 등 돌봄필요 가구에 주거, 일상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7 15:15:4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