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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12월 '배틀그라운드' 정규 리그 연다

아프리카TV가 현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PUBG) 리그를 처음으로 연다. 아프리카TV는 23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APL 파일럿 시즌)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제작발표회에서는 APL 파일럿 시즌 소개와 함께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계획도 공개됐다. 최종 우승 상금 1억원이다. 총 상금 규모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는 총 3개 스플릿으로 진행된다. 내달 셋째 주 개막해 약 2개월 간 이어진다. 주 2회 오후 7시부터 서울 홍익대 인근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예선을 거친 한국 18개팀에 중국 2개팀을 더해 총 20팀이 참여한다. 아프리카 TV는 게임전문 캐스터 박상현, 종목을 가리지 않는 최고의 게임 해설가 김동준, 아프리카 TV가 발굴한 게임BJ 출신 김지수 등 유명 방송인들을 대회 중계진으로 섭외했다. 다양한 이벤트 매치도 열어 재미를 더했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TV가 PUBG 리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APL 파일럿 시즌을 시작으로 e스포츠 전반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미국의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20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국내에서도 지난 14일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정식 출시, PC방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7-11-23 16:2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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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도 어려웠다"… 지난해 '불수능' 재현되나

2교시 치러진 수능 수학 영역 역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난이도를 보인 것으로 평가 돼 수험생들은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수학 난이도에 대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교사단은 "작년 수능과 비교해 가형은 비슷했고, 나형은 약간 더 어려웠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변별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수학 가형에서는 21번, 29번, 30번 문항이 어려웠다. 21번은 로그함수의 미분을 활용하고, 역함수의 미분도 정확히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29번은 좌표공간에서 평면과 구의 위치 관계를 파악하는 문제다. 대입 상담교사단 손태진 풍문고 교사는 "매년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가 위치하는 30번 문항은 작년과 비교해 학생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학 나형의 경우 4문항이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큰 틀에서의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풀기 어려운 추론 문제들이 수험생들을 괴롭혔을 것으로 보인다. 조만기 판곡교 교사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분석된 21번 문항은 '함수의 합성' 개념을 제대로 파악해 정의역을 추론해야 하는 문제였고, 29번 문항 또한 주어진 그래프를 바탕으로 미분 계수를 파악하는 추론 문제였다"며 "이밖에 20번, 30번 문제도 고난도 문항으로 보인다"고 했다. 학원가에서도 수학 가형, 나형 모두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어려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낮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수학 가형의 전년도 수준과 비교시 비슷하게 출제됐고, 6월 모평보다 다소 쉬웠다"며 "수학 나형도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대체로 이과수험생이 치르는 수학 가형은 전년 수능과 비슷해 상위권 수험생의 경우 변별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고난도 문항 중 21번(미적분), 29번(기하와벡터)은 9월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으나, 30번 문항(미적분)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번(기하와벡터) 문제는 새로운 유형의 문항으로 평가되면서 문제풀이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분석돼 중위권대 학생들이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문제로 평가됐다. 문과 수험생들이 치르는 수학 나형의 경우 전년도 수능과 올해 6월 모평수준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 됐다. 수학 나형에서 변별력이 있는 문항은 30번(미적분) 문항으로 수열의 극한 등이 융합된 형태로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20번(미적분), 21번(합성함수) 등도 비교적 까다로워 수험생들이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였을 것으로 예상됐다. 메가스터디는 가형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고, 나형의 경우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학영역 가형은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며 "특히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인 20,21,29,30번 이외에 27번의 난이도마저 높아 상위권 수험생들에게도 까다로운 시험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나형의 경우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봤다.

2017-11-23 16:09: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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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아파트지구 통합개발계획 또 '보류'…이번이 세번째

서울 주요 재건축 투자처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지구단위계획이 초등학교 담장을 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상정됐으나 '보류'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획은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115만㎡를 묶어 주거와 함께 상업·교통·기반시설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다. 압구정 현대·한양·미성아파트 등 1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24개 아파트단지와 SM엔터테인먼트 본사,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이 9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뉘어 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압구정 아파트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아파트단지마다 따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었다. 계획은 지난 5월과 7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이어 세 번째로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심의의 쟁점은 압구정초등학교 이전 여부였다. 서울시는 도로계획에 유리하다며 학교를 성수대교 방면으로 300m가량 이전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세웠다. 반면 주민들은 자녀의 통학 거리가 길어지고, 학교 이전 시 압구정고등학교가 이웃하게 돼 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그대로 둬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주거시설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한 데 대해 반발하고 주민투표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학교 이전이 좋은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검토하고, 아파트단지들을 묶은 6개 특별계획구역의 스카이라인(층수) 계획을 세부적으로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보완해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압구정 아파트지구와 함께 심의에 오른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 주변 도로 변경 ▲역촌 역세권 기반시설·공동개발 변경 ▲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 등 3개 안건은 모두 수정가결됐다.

2017-11-23 15:42: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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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하고싶은 일 1위 '아르바이트'…"근로계약서 꼼꼼히 확인해야"

수험생이 뽑은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 1위'는 아르바이트였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지난 11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수험생 회원 390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르바이트'가 29.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르바이트에 이어 여행(20.6%)과 친구들과 마음껏 놀기(17%)가 순을 이었다. 기타 답변으로는 다이어트 및 운동(10%), 성형수술 등 외모관리(6.2%), 운전면허 등 자격증 취득(5.1%), 쇼핑(4.4%), 연애(3.3%), 잠(2.8%), 게임(0.8%)등이 있었다. 한편 거의 모든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었다. 설문에 임한 전체 응답자의 99.5%가 수능 후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업종으로 음식점, 패스트푸드, 카페 등 서빙·주방(47.3%)을 꼽았다. 이어 ▲편의점·PC방·마트 등 매장관리(31.4%) ▲안내·보안·영화관 등 서비스(10%) ▲학원·과외 등 강사·교육(4.9%) ▲사무보조·전화응대 등 사무·회계(4.1%) 등이 뒤를 이었다. 수험생 10명 중 절반 이상(59.6%)은 수능 이후 '용돈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많은 답변은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15.7%)'였다. 이 외에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11.6%) ▲다양한 사회 경험을 하기 위해(11.3%) ▲재미를 위해서(1.8%) 등의 답변도 있었다. 수험생 81.3%는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과 정확한 금액을 모두 알고 있었다. '개념은 알지만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 또는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 및 금액 둘 다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17.2%, 1.5%에 그쳤다. 하지만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낮았다.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19.7%에 불과했으며 '들어본 적은 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55.4%, 24.9%에 달했다. 알바천국 담당자는 "수능 직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직 수요가 급증한다"며 "급하게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보다 사업장 내 최저임금을 준수하는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11-23 15:26: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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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정규직 전환 "빨리" 對 "순차적" 노사 대화 중단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정규직 전환과 무기계약직 자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3대 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서울도시철도노조·서울메트로노조는 2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는 정규직 전환 대책을 이행하고자 협의를 진행해 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노사 간 논의는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고, 정규직 전환은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 9월 15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무기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관련 실무협의를 5차례 진행했다. 공사는 무기계약직 근무 기간 3년을 넘길 때 정규직을 전환해주는 방침을 들고나왔다. 이에 노조는 내년 1월부로 무기계약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서울시 방침에 전면으로 반한다며 반발해 교섭이 중단된 상태다. 노조는 문제를 노사 간 논의에만 맡긴 서울시에도 책임을 묻고, 이행 실태 점검 등 정규직 전환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라고 요구했다. 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 지난 무기계약직 직원부터 매월 순차적으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다. 3년에 미치지 못해도 직무 교육과 역량 평가 절차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를 준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어느 한쪽 편을 들 수 없지만, 대화가 지속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무기계약직 노동자 자살이 정규직 전환 문제와 맞물려 내홍을 겪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업무직협의체는 지난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비정규직이라 죽어야 하는 일이 없는 일터를 원한다"며 동료의 자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앞서 무기계약직인 차량 검수팀 안전업무직으로 지난해 10월 입사한 김모(35)씨는 지난 16일 저녁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애초 유족들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과 김씨의 산재 인정,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장례를 미루다가, 20일 공사 측과 합의를 통해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지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씨가 최근 정규직 전환이 안 될까봐 걱정이 많았고, 업무직에 대한 인격 모독에 힘들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직협의체는 김씨의 죽음을 명백한 '사회적 타살'로 규정하고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사 관계자는 "진상조사위와 관련해 결정되거나 진행된 사항은 없다"며 "현재 서울시와의 협의도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7-11-23 15:25:5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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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인문학의 역사와 미래 논하다"

한국과 중국의 인문학 학자들이 양국 인문 교류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 인문학을 논의한다. 교육부와 중국사회과학원은 24~25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제3회 한·중 인문학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2015년 서울에서 작년에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됐다. '온고지신(溫故知新): 한·중 인문학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두나라 대표 학자들이 참여해 문학, 역사, 철학, 언어·교육·문화 등 4개 분야 토론을 하고, 양국 인문학 교류와 진흥 방안 등을 논의한다. 24일 오후 1시 개막식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으로 퓨전 국악이 펼쳐지고, 개막식 이후 한양대 위행복 교수와 중국사회과학원 류웨진 문학연구소장이 각각 '고전의 의미-동아문화의 위상, 인간의 존엄',과 '건안풍골(建安風骨)의 역사적 의미와 그 의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건안풍골은 중국 건안시대(196~220년)의 강인함, 생명력 등을 가진 문화적 풍토를 의미한다. 첫날 포럼은 문화, 역사, 철학, 언어·교육·문화 등 4개 분야 양국 대표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공통 세션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 인문학의 미래'를 주제로 양국 인문학 교류와 진흥 방안을 논의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로 양국의 인문학 발전과 함께 우호적인 동반자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23 15:24: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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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으로서 창피한 순간" 日 관광지에 무개념 낙서

일본 관광지 시설물에 남긴 낙서가 네티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자유게시판에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던 순간'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여행 도중 황당한 일을 목격하고 말았다. 한 한국인 무개념 커플이 일본 관광지 안내판에 한국어로 낙서를 남긴 것이다. 글쓴이는 "후쿠오카 타워 3층에 남산타워처럼 자물쇠에 글씨를 적어 매달아놓는 공간이 따로 있었다. 자물쇠에 글씨를 적을 수 있게 매직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거기에서) 낙서를 하는 한국인 커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FUKUOKA TOWER'(후쿠오카 타워)라고 적혀있는 안내판에 "XX♥XX, 후쿠오카 타워 다녀감. 사랑해. 2017.11.21"이라는 한국말이 적혀있다. 더욱이 일본인 안내원이 낙서하면 안 된다고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는 척 끝까지 낙서를 적었다고. 글쓴이는 일부 개념 없는 한국인 관광객 때문에 대한민국 이미지가 훼손된다며 안타까워했다. 글을 읽은 네티즌들도 댓글을 통해 "국제 망신", "어글리 코리안 표본"이라며 낙서 행위를 비난했다.

2017-11-23 15:12:5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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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B엔터테인먼트, 하나투어와 손잡고 테마여행 혁신 주도

JDB엔터테인먼트, 하나투어와 손잡고 테마여행 혁신 주도 JDB엔터테인먼트가 하나투어와 함께 테마여행의 혁신을 꿈꾼다. 23일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오전 JDB엔터테인먼트(대표 이강희, 김대희)와 ㈜하나투어(대표 이사 김진국)가 테마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DB엔터테인먼트와 하나투어는 박나래의 '보라카이 클럽파티'를 비롯한 여행상품 개발과 이후 지속적인 여행 콘텐츠 생산, 공동 마케팅 등에 참여하게 된다.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엔터테이너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여행 상품들로 더욱 신나는 여행을 선물할 전망이다. JDB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 김대희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여행자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견들을 활발하게 나눠 테마여행을 활성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향후 하나투어의 테마여행 활성화에 참여하게 된다. 첫 주자로 나선 박나래와 함께하는 보라카이 클럽파티 'DJ 박나래와 함께 흔들어 보라카이'는 오는 1월 12일, 13일 현지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2017-11-23 14:33:4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