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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 이하 '재단')은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 '웹사이트 부문'에서 '기획대상'(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의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상이다. 재단은 2012년엔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에서 '최우수 광고 및 공익캠페인상'을 수상했고, 2013년과 2015년엔 '전자사보 부문'에서 '기획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웹사이트 부문에서는 최초 수상이다. 재단 홈페이지는 2016년 전면 개편을 통해 지원OS 확대, 검색 기능 강화, 반응형 웹 적용으로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제고했다. 홈페이지 전면 개편 후 진행한 '2017년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자들의 종합만족도가 2016년 10월 대비 4.1점이 상승했다. 특히, 콘텐츠 충실성, 정보 유용성, 이용편리성, 시각적 심미성 등 분야별 만족도가 모두 상승해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인정받았다.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재단 홈페이지 개편 이후 수상해 더욱 의미가 크가"며 "앞으로도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불편에 귀 기울이고 건의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12-07 11:56: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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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기초연구 지원 확대"… 내년 4525억원 투입

내년 이공학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이 큰 폭으로 확대된다. 반면 연구부정행위 적발시 제재는 강화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이공분야 기초연구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18년에 총 9686개 과제에 4525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50억(16.8%) 증액된 규모로, 신규과제도 3415개를 추가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계획은 새 정부 국정과제인 '순수기초연구 및 창의도전 연구 지원 확대'를 반영한 것으로, 정부는 앞서 순수 기초연구비 예산을 2배로 증액하고, 창의·도전연구와 보호·소외연구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국정과제 세부이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대학 기초연구 진흥을 위한 중장기(5개년) 방안'을 마련해 2022년까지 이공계 기초연구 지원액을 6천억원 규모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2018년 이공계 기초연구 사업별 규모는 개인기초연구가 3485억원으로 가장 많고, 학문후속세대 지원 659억원, 대학중점연구소 381억원이다. 교육부는 특히 2018년 현재 개인기초연구 지원 단가 5천만원, 대학중점연구소 5억원 이내를 2019년에는 각각 1억원, 7억원 이내로 상향해 실질 연구비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부정에 대한 제재는 강화하기 위해 학술진흥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연구부정 적발시 사업참여제한 기간이 5년으로 제재 강화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받아들여, 연구부정시 참여제한 기간을 10년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학문후속세대인 박사후연구자의 고용불안정 해소를 위해 2018년에는 459개의 관련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올해는 350과제였다. 또 박사후 국내연수 지원액을 4천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상향하고, 박사후 연구자의 미취업 기간 장기화를 감안 지원 대상도 현재 박사학위 취득 후 5년에서 7년으로, 지원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 이밖에, 실패 가능성이 있는 창의·도전연구 지원을 내년 300과제로 확대, 2022년까지 500과제 이상 선정해 지원하고 평가도 연 2회 절대평가를 도입해 합격/불합격만 하도록 완화하는 한편, 국가차원의 육성이 필요한 보호·소외연구를 내년 36과제, 2022년까지 100과제 이상 발굴해 지원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기초연구는 대표적으로 시장실패가 발생하는 영역이므로, 앞으로는 대학 중심의 기초연구 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이공, 인문분야 간 융합이 중요해지고 있어, 연구와 교육의 연계를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 지식과 학문이 창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공모내용과 상세 추진 일정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G::20171207000042.png::C::480::2018년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별 신규과제 접수일정 /교육부}!]

2017-12-07 11:45: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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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엑소 수호·하연수·김예원·오창석 황금 라인업 확정(공식)

그룹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 배우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 '리치맨(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iHQ가 제작하는 '리치맨'(극본 황조윤 박정예/연출 민두식/제작 iHQ미디어 부문)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리치맨'은 일본의 최고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가운데 엑소의 수호,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의 캐스팅까지 확정지으며 2018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 까칠 디지털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버그 같은 아날로그녀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원작인 '리치맨 푸어우먼'은 지난 201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됐다. 최고의 톱스타 오구리 슌, 이시하라 사토미를 주연으로 내세운 '리치맨 푸어우먼'은 높은 시청률은 물론 후지TV 역사상 VOD 다운로드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스페셜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in 뉴욕'이 편성되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웹드라마 '미싱코리아'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민두식 감독과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 '공조', '살인자의 기억법'의 각본을 담당했던 황조윤 작가, 영화 '뷰티 인사인드' 의 박정예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야기에 탄탄한 힘을 불어넣는다. 참신하고 파격적인 화제의 캐스팅 역시 국내는 물론 일본 현지 드라마 마니아의 관심까지 받으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구리 슌이 연기한 남자 주인공에는 엑소의 수호가 캐스팅됐다. 수호는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시가 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 '넥스트원' 대표 이유찬을 연기한다. 외모, 실력, 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지지 않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안면인식 장애를 가지고 있다. 사람보다는 기계, 관계보다는 기술을 믿는 안하무인 까칠 디지털남인 이유찬이 계산이 서지 않는 여자 김보라를 만나면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알파고급 암기력을 자랑하는 무한긍정의 취준생 김보라는 하연수가 연기한다. '리치맨 푸어우먼'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했던 여주인공. 제주도 시골에서 이름 좀 날렸던 암기력 만렙에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김보라는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상경했지만 열정과 성실만으로 취업이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인생 최대의 실패와 좌절에 휘청대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상황에서 꿈의 직장 '넥스트원'에 이력서를 쓰면서 이유찬과 인연을 시작하게 된다. 또 오창석은 '넥스트원'의 공동창립자이자 부대표인 퍼펙트남 민태주로, 민태주의 동생이자 큐레이터 겸 갤러리 오너 민태라 역에는 김예원이 캐스팅됐다. '리치맨' 제작진은 "원작의 매력 포인트를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새로운 감수성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민두식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황조윤, 박정예 작가의 탄탄한 대본에 수호,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라는 환상의 캐스팅 조합이 완성된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치맨'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2017-12-07 11:35:12 김민서 기자
대법 "롯데 신영자 횡령·배임 전부 유죄…2심 다시 하라"

대법원이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입점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신영자(75·여)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2심에서 무죄로 인정된 일부 혐의도 유죄라는 취지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7일 배임수재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신 이사장은 2014년 9월 아들 명의를 내세워 자신이 실제로 운영하던 유통업체를 통해 롯데면세점 내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위치를 목 좋은 곳으로 옮기거나 유지해주는 대가로 총 8억4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 결과, 신 이사장은 이 유통업체를 내세워 그룹 일감을 몰아받으면서 거액의 수익을 올리거나 일하지 않는 자녀에게 급여 명목의 돈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 이사장은 또 2007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롯데백화점·면세점 사업과 관련해 총 14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롯데백화점 내 초밥 매장이 들어가게 해 주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4개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정기적으로 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신 이사장의 범행으로 롯데백화점·면세점 매장 입점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정성, 이를 향한 사회 일반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징역 3년과 추징금 14억4천여만원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유통업체를 통해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받은 돈을 피고인이 받은 것과 동일하게 평가할 수 없다"며 이 부분 혐의를 무죄로 봐 징역 2년으로 감형했다. 제3자를 통해 이익을 얻어도 배임수재죄로 처벌하도록 2015년 5월 개정된 형법을 2014년 9월 신 이사장의 범행에 적용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이에 검찰은 개정 전 형법으로도 3자를 통해 이익을 얻으면 배임수재죄로 처벌할 수 있다며 상고했다. 대법원은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받은 돈을 피고인이 받은 돈으로 봐야 한다며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2017-12-07 11:34:5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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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조직개편…"고등·평생·직업교육 기능 강화"

교육부가 본부 조직을 개편하고 고등·평생·직업교육 정책 기능을 강화한다. 유초중등교육은 교육복지와 학생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8일 국정과제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대학정책실'은 '고등교육정책실'로 이름을 바꾸고, 실 내에 '고등교육정책관', '대학학술정책관', '직업교육정책관' 등 3개 관(국)으로 구성한다. 고등교육 단계 교육·연구·학술·산학협력·취창업 지원 및 직업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는 취지다. 신설되는 직업교육정책관은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직업 교육 정책 기능을 한데 모으로,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도록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키로 했다. 초중등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학교정책실'은 '학교혁신지원실'로 개편, 현행 3관에서 '학교혁신정책관', '교육과정정책관' 등 2관으로 축소된다. 각각 교원정책 혁신과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의 자율성 확대와 자치역량 강화 등을 위해 임시조직이던 지방교육자치과 산하 '교육자치강화지원팀'을 3년 한시 별도조직인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한다. 교육복지와 학생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학교정책실 소속 '학생복지정책관'을 독립국인 '교육복지정책국'으로 개편하고, '학생 지원국'을 신설한다. 교육복지정책국은 교육복지 정책 기획·총괄 기능을 담당하고, 교육복지 기반 조성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유아교육, 초등 돌봄교실 등의 정책을 연계해 추진하고, 학생지원국은 다문화·탈북가정 학생, 장애학생 등에 대한 맞춤형 정책 지원과 함께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상담과 학교폭력 예방, 정신건강 등의 학생지원 업무를 맡는다. 이밖에 '평생직업교육국'을 '평생미래교육국'으로 개편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각각의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국제화 시대 교육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산하에 '교육국제화담당관(과)'를 신설, 외국인 유학생과 국외 유학생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국정과제 추진과 교육혁신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 방안은 입법예고 뒤 15일까지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 법제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7-12-07 11:3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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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감사원장 후보자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의 첫 감사원장 후보자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61·사진)을 7일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표결을 거쳐 4년의 임기에 들어간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최 후보자는 1986년 판사 임용 후 30여년간 민·형사, 헌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법관으로서의 소신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보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온 법조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감사원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면서 헌법상 부여된 회계 감사와 직무감찰을 엄정히 수행해 감사 운영의 독립성·투명성·공정성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내의 불합리한 부분을 걷어내 깨끗하고 바른 공직사회와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법연수원 13기인 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전지방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최 후보자는 재판 과정에서 굉장히 치밀하고 분석력이 탁월하고, 사건 당사자와 진솔하게 대화하면서 애환과 고통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는 재판을 했다고 평을 받고 있다"며 "이전에 검사들을 처남으로 둔 무역업체 사기사건에서도 무역업체 대표를 법정구속하는 등 법 앞에서 예외 없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자는 육군 중위로 복무했고 부친은 한국전쟁 때 대한해협 해전 당시 예비역 해군 대령이었고, 친형과 장남도 해군으로 복무한 해군 가족"이라며 "연수원 시절 거동이 불편한 동료를 2년간 업고 출퇴근시키고 자녀 2명과 함께 13개 구호단체에 4000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법원 내 봉사 관련 미담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7대 비리' 인선 기준 충족 여부와 관련, 이 관계자는 "그 기준에 최대한 맞추기 위해 노력했고 그 때문에 인선도 좀 늦어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후보자가 보여온 판결들을 검토한 결과, 매우 엄정하게 판결해왔고 그 부분이 감사원의 독립성이나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는 데도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17-12-07 11:23: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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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이어 김연아도 참여…'헬로우 평창' 입장권 이벤트 열풍

김연아, 정용화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참여 중인 '헬로우 평창'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가 화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캠페인 사이트인 '헬로우 평창' 사이트에서는 지난달 14일부터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희범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들이 참여했으며, 김연아와 가수 정용화도 참여해 대회 붐업에 힘을 보탰다. 김연아 홍보대사는 봅슬레이 입장권 인증샷을 올리며 "여러분 모두 올림픽경기장에서 직접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보고,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면 좋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뒤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또 정용화는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입장권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고, 이를 개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공유했다. 여기에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000미터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변천사 선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김경은 선수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과 정부부처 장관, 지자체장들도 가세했다. 특히 김경은 선수는 "비인기종목 선수인 만큼 모든 분들께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종목을 알리고 싶다"며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8일 마감을 앞둔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 등을 포함한 1차 캠페인 이벤트에는 지금까지 모두 1만1200명이 참여했다. 방문자 수는 85만 여명을 넘어섰고, 조만간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달 27일 오픈한 2차 캠페인 이벤트 '평화의 초대장' 역시 치어리더 박기량 씨와 JTBC '비정상회담' 닉 씨 등 1주일 만에 1000명 이상의 참여자 수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조직위는 향후 '헬로우 평창'을 통해 동계 패럴림픽까지 지속적인 캠페인 이벤트 등을 진행,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2017-12-07 10:50: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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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평창올림픽·강원도 홍보대사 위촉 "티켓 2018장 팬들에 선물할 것"

배우 장근석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과 강원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장근석은 8일 강원도청에서 진행되는 위촉식 참여를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강원도 홍보 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평창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17일간 열리고, 패럴림픽은 내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장근석은 세계인의 축제 평창올림픽과 강원 지역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선다. 장근석 소속사 관계자는 "88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뜻깊은 평화의 축제 평창올림픽을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번 동계 올림픽과 더불어 대한민국, 강원도를 알리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근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장근석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까지 홍보대사로서 적극 나서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그동안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문화 교두보 역할을 해온 만큼 기대가 크다"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 도쿄올림픽', '2022 북경동계올림픽' 등 동북아시아에서 글로벌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장근석씨의 홍보 활동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직접 2018장의 티켓을 구매하고 2018명의 팬들을 초청, 단체 관람을 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펼쳐나간다. 이는 팬들에 대한 보답과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에 기여하고자 하는 남다른 의지가 있기에 가능한 것. 상대적으로 관람객이 적은 패럴림픽을 알리는 것은 물론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달해 사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되는 '더 크리쇼 4' 아레나 투어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8월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 오리콘 차트를 평정하며 굳건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장근석의 생일을 맞아 국내에서 열린 나눔 사진전에는 75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여 희망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됐다.

2017-12-07 10:49:4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