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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쎈수학 '자신감 명언 공모전' 실시

수학과 관련된 공감, 응원, 디짐 등의 메시지를 담은 명언 공모전이 진행된다. 교육출판 전문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학생들에게 수학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쎈수학 자신감 명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21일까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 응모하면된다. 심사는 적합성(30), 공감(30), 재미(20), 독창성(20) 기준으로 진행되고, 출품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대상(문화상품권 20만원), 최우수상(문화상품권 10만원), 우수상(신사고 도서쿠폰), 노력상(레모나 세트) 등 경품을 준다. 결과발표는 오는 28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우수작품은 내년 1월 15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이벤트를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누구나 한번쯤 학창시절에 수학을 공부하며 겪은 힘들고 어려웠던 경험을 재치있는 명언, 공감 메시지로 표현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학에 대한 공부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져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응원, 위로의 문구를 많이 응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2-08 10:35: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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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준비한 12월 선물

롯데시네마가 준비한 12월 선물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시네마가 다양한 이벤트를선보인다. 먼저 VIP 고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콘서트 '12월의 선물'에 초대한 것. 오늘 18일까지 2017년 VIP 플래티넘, 골드 실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뮤지컬 콘서트 '12월의 선물'은 24, 25일 양일간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 'Let it Go(렛잇고)', 'This Is The Moment(디스 이즈 더 모먼트)' 세가지 테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윈터프로젝트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을 갖춘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0대 틴틴클럽 회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월 기대작 '신과함께'를 개봉 전 미리 보는 것은 물론 '신과함께>'출연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인사 시사회에 초대한다. 롯데시네마 틴틴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시사회는 14일 저녁 7시 4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다. 또한 '바로팝콘'이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서비스 이용객들에게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스트로우를 제공한다. 영화 관람 전 줄서지 않고 모바일앱에서 매점 메뉴를 주문하고 영화관에서 빠르게 픽업할 수 있는 '바로팝콘' 서비스는 12월 1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영화관은 월드타워관, 위례관, 광주관, 수완관이다. 롯데시네마는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관객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바로티켓', '바로쿠폰'에 이은 이번 '바로팝콘'을 선보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2017-12-08 10:3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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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들과 함께 하는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실제 감독들과 함께 하는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최하고, 부천시민미디어센터 및 인디포럼이 주관하며, 부천시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8기를 맞이한다. 부천 및 경기 지역 청소년 영상인재 발굴을 위해 영화제작 이론 및 실습 워크숍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립영화 현장 감독들을 멘토 강사진으로 대거 포진시켜 만족도가 높았던 지난 7기의 기조를 이어간다. 김현석 감독, 박현영 감독, 정재훈 감독 등 독립영화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실질적인 수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2018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등 부천시 일대에서 영화제작 이론 수업과 조별 단편영화 제작실습 워크숍 진행 후, 1월 30일 수료식 및 시사회를 갖는다. 아카데미를 통해 완성된 단편영화가 2018년 7월 12일에 개막하는 제22회 BIFAN에서 공식 상영됨에 따라 참가자들은 영화제 개·폐막식에 초청되고, 영화 관람 및 부대행사에 참석이 가능한 학생 배지를 제공받는다. 우수 작품은 국내외 영화제 출품의 기회가 부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12월 17일까지 BIFAN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영화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 및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200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및 2018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제외) 최종 참가자는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2017-12-08 10:3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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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과 快가 가득한 '판'이 열린다!

興과 快로 가득한 '판'이 열린다! CJ문화재단X정동극장, 전통적인 맛 더해 새롭게 막이 오름과 동시에 갑갑한 현실은 잠시나마 잊게 된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흥에 겨워 어깨춤이 절로 춰진다. 유쾌·상쾌·통쾌 '삼쾌'한 '판'이 정독극장에서 펼쳐진다. 난타와 국악적 요소를 접목한 뮤지컬 '판'이 올 겨울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을 예고했다. 뮤지컬 '판'은 CJ문화재단의 첫 제작지원 창작뮤지컬로 지난 3월 대학로 CJ아지트에서 초연된 바 있다. 초연 당시 조선시대 이야기꾼 '전기수'라는 소재와 그에 걸맞는 사이다 같은 정치 풍자, 주인공 달수와 호태의 유쾌한 콤비플레이가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정동극장과 CJ문화재단의 첫 공동기획으로 뮤지컬 '판'이 재공연을 올린다. 7일 오후 2시 정동극장에서는 뮤지컬 '판'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은영 작가, 박윤속 작곡가, 변정주 연출, 김길려 음악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창작진 모두는 "작은 리딩 공연부터 시작해 기획공연을 거치고 올 연말 이렇게 큰 정동극장에 뮤지컬 '판'을 올리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관객분들과 즐겁게 호흡하는 공연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판'은 19세기 말을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인 달수가 조선최고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낮에는 양반가 자제로, 밤에는 전기수로, 달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짜임새있게 그려진다. 특히 만담처럼 펼치는 배우들의 정치·사회 풍자는 공연의 백미. 초연을 본 관객이라면 재공연과 비교해 어떤 사이다 발언을 하는지 비교해 보기를 추천한다. 현시대를 반영한 재치넘치는 대사를 통해 사회적 화두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변 연출은 "작품의 주요 모티브 중 하나가 권력자가 이야기꾼 전기수의 입을 막는 것"이라며 "권력을 남용하며 눈과 입을 가리는 일들은 어느 시대에나 보편적으로 존재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초연에서는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반영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또 다른 사건을 건드릴 것 같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초연 때와 달라진 것은 사회적 화두만이 아니다. 정동극장의 색깔에 맞게 '판'도 전통적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뮤지컬 '여름 밤의 꿈'과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의 이나리메 감독이 편곡자로 합류했다. 전통악기인 대금과 아쟁이 기존 바이올린을 대신하며, 서양 장단을 국악적으로 만든 동살풀이 장단을 활용한 곡들이 첫 선을 보인다. "기존 음악에 국악적인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닌다. 스윙음악에 영향을 받아 쓰여진 대표넘버 '이야기꾼'은 자진모리 장단을 얹어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죠. 느린 곡의 경우는 대금의 선율을 극대화해 캐릭터의 감정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요. 기존에 있던 피아노와 퍼커션의 경우도 전체 편곡에 맞게 비중을 조절했습니다."(김길려 음악감독) 편곡을 통해 '산받이'의 장단도 한층 활기를 얻게 됐다. 극 중 '산받이'는 타악기로 라이브 반주를 이끌며 연희적 느낌을 살리고 배우들과 대사도 주고받아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왔다. 변 연출은 "'판'은 탈춤, 남사당놀이 등 전통 연희판의 요소를 극을 진행하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여타 뮤지컬과는 달리 관객참여형 공연이기 때문에 추임새도 넣고 박수도 치면서 극을 관람하면 더욱 흥겹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전 배역 원캐스트로 진행된다. 초연 멤버였던 달수 역에 김지철, 호태 역에 김지훈, 윤진영, 임소라 배우가 원캐스트로 참여한다. 새로 합류한 춤석 역에는 최은실, 이덕 역에는 유주혜 배우가 캐스팅됐다. 원캐스트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배역 몰입력이 작품 완성도에 영향을 줄 거라는 판단이다.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뮤지컬 '판'은 오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탄탄한 스토리, 풍자와 해학의 시원한 웃음, 거기에 더해진 전통의 맛까지. 두 번 봐도 아깝지 않을 공연이 될 것이다.

2017-12-08 10:3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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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혁신위원회 출범… 초대 위원장에 박상임 덕성학원 이사장 선임

건전한 사학은 육성하고, 비리 사학에는 철퇴를 내리는 교육부 '사학혁신위원회(이하 사학혁신위)' 초대 위원장에 박상임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이 선임됐다. 교육부는 앞서 올해 9월 사학혁신추진단 TF를 만들어 사학혁신위 구성을 준비해왔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8일 오전 10시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사학혁신위 출범식과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학혁신위는 박 위원장과 함께 변호사, 회계사, 시민단체 인사와 교육부 당연직 위원인 대학정책관 등 12인으로 구성됐고, 사립대학제도과장이 간사를 맡는다. 박 위원장은 28년간 수원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2012년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로 선임된 뒤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 덕성학원 이사장직무대행을 거쳐 올해 9월부터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다. 교육계 위원으로는 박 위원장을 포함해 남기곤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박배균 서울대 지리교육과 교수, 임종화 서울 영신간호비지니스고 교사 겸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정경수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등 5명이 선임됐고, 법조계에선 김정인 김정인법률사무소 변호사, 박병언 법무법인도담 변호사 등 4명이, 시민단체에선 김경율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이영주 서진회계사무소 대표 등 2명이 임명됐다. 위원 임기는 이날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이고, 격월로 회의를 여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사학혁신위원회 운영계획(안),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계획(안), 향후 의제 등이 논의됐다.

2017-12-08 09:59:56 한용수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덕귀인(天德貴人)은 조상님 공덕

운이 없을 때는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사주는 못 속인다고 받게 되어 있는 복은 어떻게든 받게 되어 있다. 특히 천덕 귀인의 운만 들어와도 든든한 일인데 월덕까지 함께 있게 되면 이는 금상첨화다. 역학의 원리에서 천덕 귀인의 운기는 조상님의 음덕(陰德)을 나타내는데 게다가 월덕까지 있게 되면 천우신조의 혜택이 함께 하는 것이다. 마치 좌청룡 우백호를 얻은 듯 일생을 두고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한다고 본다. 필자와 M부인이 만난 건 2004년도 4월초로 기억된다. 처음 들어서는데 M여사의 어깨 위에 노랑나비가 어른거리는 것이 보였다. 필자의 눈에는 조상님이 함께 들어오신 것이었고 분명 조상님이 발길을 인도하신 것이었다. M부인은 경자(更子)생 음력 4월생이니 신사(辛巳)월이 된다. 일주와 시지에 깃들인 토왕(土旺) 기운은 신강(身强)하면서 역마기운이 왕을 의미하고 년주에 천덕귀인과 월주엔 월덕(月德)이 들었으니 조상 덕과 귀인의 조력을 받는 기운이 완연하다. 단군 이래 처음으로 부딪히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 있어 최대의 시련이었다는 IMF 때 부동산값은 유례없이 하락하였으나 M부인은 부동산 매입에 모두들 겁을 낼 때 전세를 청산하고 집을 사서 들어갔고 남편의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아 오히려 한 채를 더 매입했다. 전세를 끼고 샀으므로 이자부담도 없었다. 궁금해 하는 내용인즉 고등학교 동창의 남편이 해외에서 수입업을 하고 있는데 주택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면서 본인에게도 같이 땅을 사서 집을 지어 외국인에게 임대를 놓자는 제안을 해왔는데 괜찮을지를 물었다. 이때는 너도 나도 부동산투자에 올 인하던 때였다. 역마살이 식신의 생함을 받으니 무역업도 좋으나 무엇보다 토기운이 희신(喜神)인지라 해외부동산이 완연하다. 이어지는 대운도 막힘이 없었다. 다만 경험이 없으니 바다를 건너되 건너 해외보다는 제주도를 선택하도록 했다. 게다가 본격적인 부동산운도 운이지만 조상님께서 덕을 베푸는 자손이 되니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며 땅을 사기 전에 조상님께 감사의 재를 올려드린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필자의 조언대로 조촐하나마 재를 모셨다. 2006년 들어서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해외부동산 투자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기도 했지만 리스크 또한 큰지라 선뜻 투자에 나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M여인의 대운이 계속 희신(喜神)으로 이어지는지라 해볼만 하다고 단언했던 것인데 부동산 경기가 무거운 현재와 비교한다면 이렇게 시점을 잘 맞추기도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이것은 본인이 타고난 운대와 함께 보이지 않는 조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