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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다큐공감' 내레이션 참여…네팔 소녀 꿈 전한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KBS 1TV '다큐공감'의 내레이터로 나선다. 최근 옥주현은 오는 9일 방영 예정인 KBS 1TV '다큐공감'의 '네팔 소녀 포비, 꿈의 무대에 서다'편의 나레이션에 참여했다. 옥주현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포비'의 이야기에 감명 받아, 내년 초 공연 예정인 '안나 카레니나' 연습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선뜻 섭외요청에 응했다. 특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며 스스로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포비'의 모습에 공감하며 내레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네팔 소녀 포비, 꿈의 무대에 서다'는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국제생활예술 축제'를 기념해 만들어진 '세계시민 오케스트라'에 참가한 네팔 소녀 '포비'에 대한 이야기다. 14살에 처음 바이올린을 접한 '포비'는 아버지가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고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스스로 돈을 벌며 수업료가 저렴한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착하고 검소했던 '포비'가 욕심 냈던 단 한가지는 '바이올린'이었다.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바이올린 하나만 사달라'고 졸라 선물로 받은 바이올린은 '포비'의 보물 1호다. 그러던 '포비'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시민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소식을 듣고 지원, 합격하게 되고 세계 각국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아마추어 단원들과 5일간의 연습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옥주현은 내레이션 작업 내내 "포비가 더 배우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선생님과 배움을 찾아나서는 여정과 무대 서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며 예전 생각이 났다"며 "포비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주현은 새 작품 '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안나'역을 맡아 흥행기록을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 2번의 개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옥주현이 나레이션을 맡은 '네팔 소녀 포비, 꿈의 무대에 서다' 편은 오는 9일 오후 7시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된다.

2017-12-08 12:23: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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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연예·가요 연말 시상식 모두 정상 개최 확정(공식)

MBC의 연말 시상식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 MBC는 8일 "그동안 공영방송 정상화 등의 내부 상황으로 인해 개최 여부가 논의 중이었던 '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이 모두 예년과 같이 진행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이미 진행이 확정된 '가요대제전'까지 2017년을 정리하는 시상식 및 축제가 모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연출 강영선)은 올 한해 총파업으로 MBC 예능이 시청자들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만큼,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에 새로운 MBC 예능의 모습을 시청자들과 함께 미리 살펴보는 화합의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2017 MBC 연기대상'(연출 박현석)은 대상 선정 방식을 바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시청자 투표가 아닌 전문가들의 투표로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단 올해의 드라마, 인기상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 투표로 선정할 계획이다. '2017 MBC 가요대제전'(연출 최행호)은 '더 팬 : THE FAN'이라는 부제 아래, 한 해 동안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팬들을 위해 출연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팬들을 위한 무대를 구성하고 있다. 가요대제전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이름 가나다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논의 끝에 시청자들과 매년 꾸준히 만나온 행사인 만큼, 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 모두 방송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충실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연기대상은 30일, 가요대제전은 31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며, 세부 편성 시각은 논의 중으로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2017-12-08 12:23: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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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목적 돈봉투 만찬 문제 안 된다" 이영렬, 김영란법 무죄

'돈 봉투 만찬'에서 후배 검사들에게 위법한 '격려금'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59·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지검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청탁금지법의 입법 취지를 충실하게 해석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격려·위로·포상 목적으로 제공한 금품인지 여부는 제공자의 의사뿐 아니라 수수자와 제공자의 직무상 관계, 제공된 금품의 종류와 가액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재판부는 만찬 경위와 시기, 장소, 비용 등에 비춰볼 때 이 전 지검장이 법무부 과장들에게 위로·격려 목적으로 음식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해당 음식물은 청탁금지법 예외사유에 해당돼 수수 금지 금품이 아니라고 봤다. 음식물을 제외하고 이 전 지검장이 법무부 과장들에게 제공한 금전 역시 각 100만원을 넘지 않아 청탁금지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는 직무 관련 여부 등을 떠나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이 넘는 금품을 받거나 약속해서는 안 된다. 다만 상급 공직자가 위로와 격려 등을 하기 위해 하급자에 제공하는 금품은 수수 금지 금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검사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첫 사례였다. 이 전 지검장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검사 6명과 함께 지난 4월 21일 안태근 전 국장을 비롯한 법무부 검찰국 검사 3명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법무부 과장 2명에게 각각 현금 100만원과 9만5000원 상당의 식사 등 합계 109만5000원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은 수사비 보전과 격려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두 사람을 면직했다.

2017-12-08 11:58: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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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4DX 예매 오픈 "이건 꼭 봐야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4DX가 예매를 전격 오픈하며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바로 전 편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가 역대 전세계 4DX 흥행 1위를 기록 중인 만큼 흥행 역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게다가 가장 트렌디한 극장 관람 포맷 4DX와 루카스필름의 대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만남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으로 글로벌 진출한 4DX 관람의 올해 마지막 기회가 될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그 전작의 명성을 이어 일찍부터 '4DX 최적화 무비'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투기 전투 장면은 물론 광활한 설원을 연상시키는 행성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지상전 장면에 수반되는 모션 체어의 움직임, 액션 장면에서의 섬광, 진동, 에어샷 등 그 어느 4DX 영화보다 현장감 넘치는 액션 효과를 자신한다. 올해 4DX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자동차 질주의 스피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4DX를 체험한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따라 더욱 흥행을 가열했던 만큼, 전미 및 유럽 언론의 높은 기대를 업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역시 초기 예매 러시와 함께 4DX를 먼저 감상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후 가열찬 흥행이 예상된다. 4D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태윤 팀장은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4DX에는 빠르게 우주 공간과 지상을 넘나드는 액션 신에서부터, 화려한 볼거리의 광선검 전투 등 팬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미 요소들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알차게 담겼다. 영화적 요소 그 이상의 재미가 4DX 만의 시그니처 이펙트로 표현되고, 더욱 입체감 있게 완성되었기에 한층 역동적인 묘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4DX는 12월 14일 전국 CGV 4DX 30개관, CGV 4DX with ScreenX 1개관(CGV용산아이파크몰) 개봉을 비롯, 노르웨이, 프랑스, 러시아, 미국, 멕시코,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카타르 등 전세계 53개국 4DX관에서도 순차 개봉한다. 지금 CGV 극장과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2017 라스트 4DX 대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4DX를 예매할 수 있다.

2017-12-08 11:4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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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아시아 30개국 동시 방영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아시아 30개국 동시 방영 라이프타임의 한국 콘텐츠 세계화 첫 신호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5000만 이상의 시청 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리딩 여성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이 한국에서 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인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하 회관순)'을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30여개국에 동시 방영한다. '회관순'은 12월 10일 일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홍콩, 싱가폴 등에서는 현지시각 같은 날 저녁 8시, 자카르타, 방콕 등에서는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프로젝트 런웨이' 등을 방영한 대표적인 글로벌 여성 채널인 라이프타임은 지난 10월 한국에 론칭하면서 한국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회관순이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됐다. 라이프타임은 향후 한국에서도 적극적으로 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여 이를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관순'은 물티슈 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연지'가 직장 생활을 통해 겪는 답답한 현실을 비슷한 처지의 사회초년생 친구들과 나누는 가슴 아픈 청춘 스토리를 담는다. 라이프타임은 '나를 찾는 즐거움'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부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데 힘이 되는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총 8부작으로 사전 제작이 진행 됐다. 주인공 '연지' 역할은 드라마 '최강배달꾼'으로 주목 받았던 고원희가 맡아 N포세대를 대변하는 '진짜' 흙수저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극 중 '연지'의 직속상사이자 가장 많이 '연지'를 괴롭히는 대리 '선희' 역할은 최근 드라마 를 통해 호평을 받은 이청아가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웹툰 디자이너를 꿈꾸는 '연지'의 룸메이트 '남희' 역할은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김재이가, 제빵기사 '혜영' 역할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아기와 나'의 정연주가 맡아 20대 중반 청춘들의 가슴 찡한 스토리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또 고경표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서도 12월 9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소영선 대표는 "라이프타임은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배급할 수 있는 파워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투자를 지속 할 것이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국내 제작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협력할 것이며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라이프타임을 통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7-12-08 11:40: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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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미래 R&D 강화…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발탁

KT가 2018년 부사장급 이상 주요 임원 승진자를 전격 발표했다. 이번 인사로 연구개발(R&D)을 총괄하고 있는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발탁됐다. 이에 미래 신사업을 위한 연구개발(R&D)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강국현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마케팅전략본부장 겸 기가지니사업단장, 박윤영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신광석 재무실장, 신수정 IT기획실장, 윤종진 홍보실장 6명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이번 인사는 마케팅, 기업영업, 재무, IT기획, 홍보 등 전략 부서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강국현 부사장은 마케팅 전문가로서 Y시리즈 요금제와 같은 차별화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인정을 받았다. 이필재 부사장은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가 조기에 정착되는데 기여했으며 박윤영 부사장은 KT의 기업영업이 활기를 띠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신광석 부사장은 KT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A레벨 신용등급을 회복하는 등에 기여했으며, 신수정 부사장은 KT의 IT기획 및 기업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종진 부사장은 혁신기술 1등 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KT 이미지를 변화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7-12-08 11:16: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