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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봉사활동 3600시간 누적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프로그램 '1담당 1나눔' 활동에 2년간 총 78개 담당, 2231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618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1담당 1나눔은 담당 단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봉사 프로그램이다. 2016년 도입 이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집수리 'U+ 희망하우스', 사랑의 김장, 기부용 빵 만들기, 나눔트리 및 역사팝업북 제작, 중증장애학교 한사랑학교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1담당 1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 기준 4.57점을 기록하는 등 봉사활동 참여에 따른 만족도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 경영진은 보육원 정기 생일파티 봉사와 임원사회공헌 기금을 통한 장애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등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1담당 1나눔뿐만 아니라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보네이션',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장애인과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월 1회 금요일,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유플러스 봉사시간'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18-01-04 14:07: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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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8 '우수 고졸 인재 선발·시민단체 공무원 호봉' 눈길

인사혁신처가 2018년도에 우수 고졸 인재 선발 규모를 넓힌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계획'을 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한다고 오늘 밝혔다.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은 지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전문대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 인원이 2012년 104명에서 2013년 119명, 2014년 140명, 2015년 150명, 2016년 159명, 지난해 170명으로 계속 늘어온 만큼 올해는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180명을 선발한다고 인사처는 밝혔다. 인사처 관계자는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으로 우수한 고교 출신 인재가 공직에 진입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 공직의 지역 대표성 제고와 균형발전을 위해 선발 인원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인사혁신처는 또 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을 공개하면서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상 등록단체에서 상근한 경력을 공공기관 근무경력 수준으로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시민단체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쓴 경력도 공직에서 폭넓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호봉경력 인정요건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예전부터 경력인정을 해달라는 요구가 계속 있었다"고 설명했다. 등록단체의 요건은 공익활동 수행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상시 구성원수가 100인 이상일 것,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실적이 있을 것 등이다. 특정정당이나 후보를 지지·반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거나 특정종교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등록할 수 없다. 개정안이 이달 중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2018-01-04 13:53: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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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돋보기]①빠른 스피드가 생명 '알파인 스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1988년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 땅에서 펼쳐질 올림픽이기에 전국민적인 기대도 높다. 다만 동계올림픽 종목들이 하계올림픽에 비해 다소 생소하다는 점은 장벽으로 꼽힌다. 이에 평창을 2배 더 즐길 수 있도록 각 종목을 살펴보고자 한다. 빠른 스피드가 생명인 '알파인 스키'는 대표적인 동계올림픽 종목 중 하나다. 스키를 타고 경사면에 설치된 깃발(기문) 사이를 질주해 내려오는 스피드를 측정한다. 오는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알파인 스키에 걸린 금메달은 11개다. 대회 금메달이 총 102개이고, 그 중 50개가 스키 종목에 걸려있는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비중이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알파인 스키에 1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었으나, 이번 평창에서는 혼성 단체전이 추가돼 총 금메달 개수가 1개 늘어났다. 경기 종목은 크게 스피드(속도) 종목과 테크니컬(기술) 종목으로 나뉜다. 스피드 종목으로는 활강과 슈퍼대회전이 있으며, 기술 종목은 대회전, 회전으로 나뉜다. 해당 종목들은 모두 남녀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활강과 회전을 결합한 알파인 복합, 혼성 단체전 등에도 금메달이 걸려있다. 종목 가운데 가장 빠른 스피드를 내는 종목은 활강이다. 출발점부터 결승선까지 평균 시속 90∼140㎞를 넘나드는 속도로 내려가는 경기이기 때문에 부상 위험성도 크다. 따라서 선수는 사흘 중 최소 하루는 공식 연습에 참가해야 한다. 회전은 기문으로 표시한 코스를 지그재그로 회전하면서 빠른 속도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경기다. 많은 기문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방향 전환, 각도 조절 등 테크닉이 요구된다. 기문 개수는 표고 차에 따라 다르며, 평균적으로 남자는 55∼75개, 여자는 45∼60개를 설치한다. 활강과 회전은 빠른 속도를 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각 스피드와 테크니컬에 초점을 맞춘 만큼 스키 길이에서도 차이가 있다. 남자 스키 길이를 기준으로 봤을 때 스피드가 중요한 활강은 최소 218㎝이지만 회전은 165㎝로 짧다. 대회전은 회전과 비슷하지만 더 넓은 회전 폭을 갖는 코스다. 회전 경기보다 10m 이상 넓게 구성된다. 반면 슈퍼대회전은 대회전보다 슬로프 경사가 더 가파르고 기문 사이 거리가 25m 이상으로 더 멀다. 회전, 대회전과 달리 경기를 한 차례만 치러 순위를 정한다. 평창올림픽에서 새롭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단체전은 250∼300m 코스로 치러지며, 대회전 기문을 이용해 평행 경기로 진행된다. 기문간 거리는 회전보다 길고 대회전보다 짧게 설정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남자와 여자 선수 2명씩 혼성으로 구성해 16개 나라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알파인 스키의 대표적인 스타 선수로는 여자부의 린지 본, 미케일라 시프린(이상 미국), 남자부의 마르셀 히르셔(오스트리아), 셰틸 얀스루드, 악셀 룬드 스빈달(이상 노르웨이) 등이 있다. 한국은 아직 알파인 스키를 비롯한 스키종목에서 올림픽 메달을 따낸 적이 없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허승욱이 회전 21위에 오른 것이 알파인 스키 경기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한국 알파인의 간판' 정동현이 회전 종목에서 20위권 돌파를 노린다. 정동현은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41위를 기록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알파인 스키는 2월 11일 남자 활강에서 첫 메달이 나오고 24일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기는 강원도 정선과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나눠 진행된다.

2018-01-04 13:47: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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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 정유종, 10일 MPMG 위크 기념 앨범 'REFRESH' 발표

데이브레이크의 기타리스트 정유종이 MPMG WEEK 2018을 기념해 연주곡 앨범 'REFRESH #2 BY JUNG YU JONG'을 발매한다.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홍대 전역에서 펼쳐지는 'MPMG WEEK 2018'은 MPMG(마스터플랜뮤직그룹, 이하 마스터플랜)만의 팬 감사 프로젝트다.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해준 수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하며,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REFRESH'는 'MPMG WEEK'를 기념해 매년 한 명의 아티스트가 마스터플랜 산하 레이블인 해피로봇 레코드와 광합성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선곡, 편곡해 만들어지는 연주 음반으로, 지난해 첫 번째 음반인 'REFRESH #1'을 랄라스윗 박별의 피아노 연주 앨범으로 발매한 바 있다. 시리즈의 두 번째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들었다 놨다',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이른바 '대세 밴드'로 불리고 있는 데이브레이크의 기타리스트이자 PEEJAY, 빅뱅, 2NE1, 빈지노, 윤석철 등의 앨범을 통해 트렌디한 감성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 정유종이 그 배턴을 이어받았다. 정유종의 연주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라이프 앤 타임의 '빛'을 포함해 총 12트랙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앨범은 이미 몇몇 마스터플랜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말 공연장에서 퇴장 음악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멜로망스의 메가 히트곡 '선물'이 최초로 연주곡 버전으로 편곡돼 현장의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피지컬 앨범에는 타이틀곡이자 정유종이 직접 편곡, 연주한 '라이프 앤 타임 - 빛'의 친필 악보(인쇄본)가 들어있어 그의 연주 앨범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REFRESH #2 BY JUNG YU JONG'은 현재 예약판매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0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2018-01-04 13:41: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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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첫 리사이틀 "베토벤·드뷔시·쇼팽의 곡으로 꾸미는 조화로운 연주"

조성진, 첫 리사이틀 "베토벤·드뷔시·쇼팽의 곡으로 꾸미는 조화로운 연주" "'쇼팽 콩쿠르 우승자'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를 들려주고 싶을 뿐이죠." 더 많은 연주 기회를 얻기 위해 쇼팽 콩쿠르에 출전했다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그가 첫 전국 피아노 리사이틀(연주회)투어에 나선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서울과 통영, 대구에서 공연을 가졌지만,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7일 부산을 시작으로 10, 11일 서울, 13일 전주, 14일 대전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4일 오전 예술의전당에서는 열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투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성진은 "첫 전국 투어라 기대된다. 쇼핑 콩쿠르 직후에 시간적·물리적인 여건이 되지 않아 한국에서 공연을 많이 하지 못했다"며 "올해에는 한국에서 전국 투어를 비롯해 9월, 10, 11월에도 연주 기회가 있다. 더 많은 연주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으면서도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 대중들에게 조성진은 '쇼팽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자'로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클래식계에서는 일찍이 가장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였다. 2005년, 나이 11살 때 첫 독주회를 가졌고, 2009년에는 정명훈 지휘의 서울시향과 협연하였다. 2009년, 제 7회 하마마쓰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자의 영예를 얻었으며, 이후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와 2014년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제 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빛나는 1위를 차지한 것. 이번 전국 투어의 프로그램은 베토벤 소나타로 시작해 드뷔시, 쇼팽의 곡순으로 연주된다. 1부에는 베토벤 초기와 후기 작품 8번과 30번을 나란히 배치했고, 2부에서는 지난해 11월 전 세계 동시 발매한 새 앨범 '드뷔시' 수록곡 중 영상(Image)을 들려준다. 끝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곡은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이다. "베토벤은 평소 굉장히 존경하는 피아니스트예요. 연주를 하다보면, 예상 밖의 화성을 악보에서 발견할 때가 많은데 어떻게 그런 곡 전개를 생각했는지 감탄이 터져나오죠. 그리고 드뷔시는 지난해에 연주 녹음을 하면서 공부를 많이 했어요. 무엇보다 쇼팽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날 조성진은 지난해 파리에서 베를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것부터 최근까지의 근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여행을 다닌 시간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베를린에 있었던 시간은 한달 조금 넘는다"며 "베를린에서는 주로 집에 있는데, 평범하게 연습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 시간에 대해서는 "체력적인 안배를 위해 하루에 연습을 네 시간 이상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네 시간 이상 피아노를 치면 어깨나 손이 아프다"고 설명했다. 조성진은 단기적인 리사이틀을 준비하는 것 외에도 30대에 연주할 것까지 미리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 인터뷰에서 30대가 되면 브람스의 곡을 연주하고 싶다고 밝힌 것. 이에 대해 "브람스를 좋아하지만, 이제까지 그의 곡을 연주한 적이 많지 않다. 30대라고 굳이 말했던 건 조금 더 그 예술가를 연구한 뒤에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는 체중과 소리는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브람스 곡을 연구하려면 조금 더 몸무게가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 2018/19시즌까지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많은 협연이 예정되어있는 조성진. 이미 클래식계의 스타이지만, 그는 겸손하고 묵묵히 연주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올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보다는 더 장기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 "외국에서 리사이틀을 할 때 인종차별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동양 연주자에 대한 선입견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동양 연주자는 이럴 것이다'라는 선입견인데 그걸 깨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기성세대가 됐을 때 젊은 세대가 그런 선입견들을 안느꼈으면 좋겠어요.(웃음)"

2018-01-04 12:3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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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달력 어떻길래? 하태경 '홍준표 선거물' 인공기와 비교

우리은행 달력을 두고 자유한국당이 비판의 논평을 내자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한국당의 발언을 지적했다. 우리은행 달력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인공기' 때문. 우리은행이 제작한 2018년 탁상달력 10월 면에는 '쑥쑥 우리나라가 자란다'는 제목의 그림으로, '통일나무'라는 나무에 태극기와 인공기가 걸린 제22회 우리미술대회 초등고학년부분 수상작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지난 1일 논평을 통해 "친북 단체도 아니고 우리은행이라는 공적 금융기관의 달력에 인공기 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대한민국 안보 불감증의 자화상을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러한 한국당 발언에 하태경 최고위원은 "남북 평화 통일 바라는 그림을 상은 못 줄망정 빨갱이 그림이라고 어린이 동심까지 빨갱이 조작에 이용하는 게 제정신이냐"고 반박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평화통일 그림에 한쪽에 태극기가 있으면 한쪽에 북한의 인공기가 그려져야 할 것 아니냐"면서 "어린이 동심을 빨갱이 그림이라고 이용하는 것은 제정신이 아닌 환자정당"이라고 맹비난했다. 또한 하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 기간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 선거 홍보물을 내세워 비교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2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4일과 5일 진행되는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독려를 위한 홍보물를 게재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1번, 3번 번호에 인공기가 그려진 반면, 홍준표 호보의 2번에는 대한민국 국기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모았다. 이는 1번과 3번 후보는 '친북 세력'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선관위는 당시 이 홍보물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이른바 '인공기 홍보물'을 만들어 온라인에 퍼뜨린 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위법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2018-01-04 11:55: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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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파스 부작용 논란? 누리꾼 "화상 위험 경험vs효과 좋던데"

동전파스가 화상 부작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포털사이트에는 '동전파스'가 인기 검색어로 오르면서 부작용을 조심해야한다는 여러 보도가 올라오고 있다. 최근 해외직구나 일본 여행을 통해 '동전파스'를 구입해 사용했더니 피부 화상이나 발진이 생겼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적잖이 생겨난 것이다. 파스에는 대게 살리실산 메칠(혹은 살리실산 글리콜), 캄파, 멘톨, 박하, 토코페롤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 동전파스의 경우 여기에 온기를 발생 혈액순환 촉진과 함께 진통효과를 높이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 성분까지 함유돼 있다. 이 성분 때문에 부착 후 10분 정도가 지나면 환부가 따뜻해지는 효과가 있지만 피부가 얇은 경우에는 강한 자극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도 파스를 붙인 상태에서 목욕이나 사워를 할 경우 화상의 위험이 있고, 목욕 직후에도 바로 파스를 붙이면 파스 성분의 자극이 강해져 물집까지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용법을 모르고 무작정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이게 되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러한 이야기가 전해지자 사용해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본인 경험담을 털어놓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lame****는 "일본은 동전파스 별로 안 쓴다네요. 피부 약한 사람은 진짜 화상 위험 있어요. 제가 그렇거든요", kcou**** "동전파스랑 안약이랑 같이 두지 마세요 안약 화해져서 눈 타는 줄 알았음", miya**** "피부 약한 사람은 동전파스 뿐만 아니라 국내 파스도 못 붙입니다", park**** "동전파스 쓰니까 좋던데", joke****는 "내가 1년에 두 번 정도 일본 여행 가는데 동전파스와 열안대 등등 사오는데 동전파스 너무 좋다. 일본 애들의 디테일은 칭찬한다. 열안대는 잘 때 뜨겁지도 않은 적당한 따뜻함 일본 애들 잘 만든다. 동전파스 화상 일어나는 건 그 사람의 피부에 문제가 있지않을까? 난 문제없음."이라고 반응했다.

2018-01-04 11:30:1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