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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9일 금요일 (음 12월 24일)

[쥐띠] 60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72년생 주변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84년생 재수가 좋은 하루입니다. 96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소띠] 61년생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73년생 귀인이 저절로 찾아 옵니다. 85년생 개업 전업 모두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습니다. 97년생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처음은 좋으나 끝이 불안한 하루다. 62년생 불투명한 행동은 부와 명예의 길을 막습니다. 74년생 소원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실천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토끼띠] 51년생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져야 더욱 복됩니다. 63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몸이 아프고 마음이 심란합니다. 65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77년생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89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띠] 54년생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66년생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습니다. 78년생 남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90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때가 좋지 않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68년생 주위 사람이 도와줄 생각을 안 합니다. 80년생 아랫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92년생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닭띠] 57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69년생 소원은 늦게 성취될 것입니다. 81년생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93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편안한 휴식은 약이 됩니다. 70년생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82년생 재발된 병으로 가족에게 근심 주게 됩니다. 94년생 바른 마음 가짐을 가지고 분수를 알고 행동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대처를 충분히 하세요. 71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83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95년생 문제가 생기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2018-02-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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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9일자 한줄뉴스

▲직장인들의 퇴사 사유가 연령대별로 달랐다. 20~30대는 스스로 퇴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50대 이상부터는 퇴사 압박으로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했다. ▲검찰이 채용 비리 의혹을 받는 KEB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정영학 부장검사)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내 행장실과 인사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가 기술 개발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업계는 2조원 규모의 상생협력을 위한 상생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기술개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80조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접수한 삼성전자가 올해는 자동차 메모리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유진로봇은 8일 을지대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카트를 시연하며 물류로봇 사업을 세계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출시 2주년을 맞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OTT(Over The Top) 서비스 '옥수수'가 사용자환경(UI·UX) 개편으로 얼굴을 바꾸고,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확대한다. ▲윤종규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의 지난해 순이익이 3조원을 넘어섰다. 신한금융지주에 뺏겼던 리딩금융그룹 자리도 9년 만에 되찾았다. ▲동계올림픽 등으로 속도 조절 중이던 건설사들이 설 이후∼ 3월까지 대거 분양에 돌입한다. 대체로 명절 전에는 수요가 적은데다 이번엔 올림픽을 고려해 시기 조절한 것이 한 요인이다. ▲홈쇼핑업계가 지난해 온라인쇼핑(모바일+PC), T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내놨다. ▲2명중 1명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부모님께 약 10만원 이상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즉구(즉시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2018-02-09 06:30:00 오세성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도재일에 해보는 심출가(心出家)

부처님 오신 날 못지않게 소중한 불가의 날이 있다. 그 중의 으뜸이 바로 성도재일(成道齋日)이다. 대부분의 큰 사찰에서는 성도재일 전날 밤부터 해서 새벽 예불까지 철야기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필자 역시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 성도재일 전야에 철야기도를 주관하고는 한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작은 사찰인 월광사는 법회에 정형적인 형식을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 철야기도라고 해서 온전히 밤을 꼴딱 새우며 하지는 않는다. 밤 9시부터 11시까지 하는 기도를 철야기도라 이르는 것이다. 사찰이라고 하기에는 암자에 가깝고 따라서 규모도 작기에 최소한 귀가가 가능한 시간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혹 집에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신도분들의 경우엔 새벽 4시 반에 새벽예불에 참석할 수 있으니 월광사처럼 작은 암자에서는 철야기도라 할 수 있다. 성도재일뿐 아니라 사부대중이 여법하게 갖추어진 전통 사찰이나 규모가 큰 절의 경우엔 매달 약사재일이나 관음재일 같은 날을 정하여 철야를 하며, 잘 알려진 것처럼 대구 팔공산에 있는 갓바위에서는 매달 초여드렛날 약사기도를 겸하여 철야기도를 하고 있는데,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신다는 갓바위 기도는 수험생을 둔 한국의 불자라면 안 해본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다. 2018년도 지난달 양력1월24일 어김없이 섣달 초여드레인 음력 12월 8일은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날, 성도재일이다. 석가탄신일 못지않게 감격스러운 날이다. 올 성도재일은 올겨울 들어 제일 춥다는 동장군이 찾아온 날이기도 하다. 이 날을 필두로 영하 15도, 16도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날이다. 인연 닿고 상황되는 신도분들 몇 분이 어김없이 동참을 했다. 그들 마음속의 간절한 인간사적 속세적 바램은 잠시 내려놓고 석가모니부처님처럼 존재의 실상을 깨달아 해탈지와 열반락을 얻고자 하는 재가자로서의 불도 성취에 마음을 쏟아 붇는 시간인 것이다. 다시 한 번 진리에 대한 바른 견해와 깨달음 그리하여 이고득락(離苦得樂)에 대한 간절한 발원을 담아보는 것이다. 불교에 귀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겁생래를 거치며 견성성불에 대한 발심이 인연되었을 것이다. 세상의 진리를 꿰뚫어 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주는 법열(法悅)은 세속의 기쁨과 비교가 되지 않음을 안다. 그러기에 이미 세속적으로도 많은 것을 가졌던 당대의 많은 왕족, 귀족들은 물론 진리에 목마른 수많은 선지식들이 진리에 다다른 것이다. 출가자들은 출가자대로 재가자들은 재가자대로 분명 갈애에서 벗어나 무명을 깨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부처님의 성도재일에 너무나도 감사한 환희의 눈물이 흘러내린다. 세속의 생활에서 재가들에게 심출가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되리라./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09 06:20: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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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美 펜스 부통령 '한미 동맹 굳건'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북한의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다. 문 대통령은 8일 저녁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 고위급대표단 단장으로 방한한 펜스 부통령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국의 확고한 원칙과 긴밀한 한미공조가 북한을 남북대화와 평창올림픽 참가로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우리로서는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북한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미 간 빈틈없는 공조이며, 펜스 부통령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 그런 공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펜스 부통령은 "한국은 자유를 그 어떤 나라보다 잘 표상하는 나라로, 자유로운 한국민이 번영을 일궈내고 안보를 만들었다"며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온 이유는 문 대통령이 말씀하신 이유와 동일하다. 한미 양국민 간 갖고 있는 강력하면서도 절대 깨뜨릴 수 없는 결속력을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양국 간 논의할 문제가 매우 많고 거기에는 경제관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논의하는 것"이라며 "문 대통령과 한국민에게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국은 북한이 영구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방법으로 핵무기·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그 날까지 미국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의 이런 결의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동맹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역내 동맹뿐 아니라 한국민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며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 다른 국가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2-08 20:5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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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 전당원투표 실시 '홍보 총력전'…통합효과 부정적 목소리도

국민의당이 8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결정짓는 전(全)당원투표를 시작하며 통합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전당원투표의 참여·찬성를 독려하는 한편,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의 공동행보를 이어가며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의 정당성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홍보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국민의당은 이날부터 9일까지 케이보팅(K-Voting)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10일 ARS 투표 등 전당원투표를 실시한다. 사흘간의 투표를 통해 참여당원의 과반이 찬성할 경우 11일에 중앙위원회를 열어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최종 결의하고, 13일 통합 전당대회 격인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 절차를 마무리짓게 된다. 통합신당의 정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당원투표에서 당원들의 높은 참여율과 찬성률이 절대적이라는게 국민의당 내부의 목소리다. 또한 통합반대파가 창당한 민주평화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호남 지역을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 통합으로 인한 '컨벤션효과' 측면에서도 이는 매우 중요하다는 주장이 많다. 실제로 안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가장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있다. 전당원투표에 27만1228명의 당원 모두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한 분도 빠짐없는 참여로 당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모든 국민이 집중하는 흥행의 장을 만들자"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정치변화가 시작된다. 미래를 위한 담대한 변화에 함께 해달라"며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오만과 독선에 가득 찬 거대 양당을 압도하고 거대한 변화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자"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유 대표와의 공동행보를 이어가며 통합신당 홍보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 관측됐다. 이날 부산광역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산 민심을 듣는다' 간담회에 참석한 안 대표는 "작년 9월에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를 부산서 한 적 있다"며 "그 때 제가 부산이 앞으로 나가야하는 비전에 대해 3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다. 바로 정의로운 부산, 발전하는 부산, 안전한 부산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른미래가 뭘까 생각해보면 제가 지난 9월에 말씀드린 그 비전과 똑같다. 바른미래라고 하면 정의로운 미래, 잘사는 미래 그리고 안전한 미래 아니겠나. 그게 바로 부산 시민들께서 바라는 미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신당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무엇보다 당초 통합신당의 규모를 최대 33석까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통합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게다가 비례대표 13명의 거취 문제를 두고 민주평화당과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게 되면서 추가적인 의석 감소와 당내 혼란 등이 예상되는 만큼 '돌아선 민심'을 돌리기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국민의당이나 바른정당이 창당하면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미래 등을 강조해왔지만 이미 퇴색된 측면이 없지 않다. 특히 최근 몇 달 동안 국민의당 갈등 문제로 예전 선거에서 만큼의 선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으로는 바른미래당이 지방선거에서 어느 지역, 어느 연령대에서 표를 받을 것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국회 차원에서의 행동이 필요한데, (예상 통합)의석수로 볼 때 녹록치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8-02-08 18:47:14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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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바마,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 알고 있었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에 관한 내용을 보고 받았음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가 추가로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미연방수사국으로부터 힐러리 전 국무장관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론 존슨 미 상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은 뮬러 특검팀 소속이었던 전 FBI 수사관 피터 스트르조크와 변호사 리사 페이지가 2016년 9월 2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폭로하며 이같이 말했다. 페이지는 문자메시지로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의 브리핑에 관해 이야기하며 "(오바마) 대통령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알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문자메시지가 오고 간 정황을 고려했을 때 문자 내용이 당시 FBI가 수사 중이던 이메일 스캔들을 암시한다는 게 존슨 의원의 주장이다. 그러나 FBI 관계자들로부터 오바마 대통령이 보고받은 브리핑이 이메일 스캔들이 아닌 러시아 대선 개입에 관한 내용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문자를 주고받은 시점이 오바마 전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기 사흘 전이기 때문이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미 대선 개입을 중단할 것을 경고한 바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새로운 FBI 문자메시지는 폭탄선언"이라는 글을 올리며 존슨 의원의 손을 들어줬다.

2018-02-08 18:03: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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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제동맹군, 시리아 친정부군 기습 공격... 100여 명 사상자 발생

IS 격퇴 국제동맹군이 7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친정부군을 기습 공격해 친정부군 군인 100명이 사망했다. 미군은 "친정부군의 공격에 대한 방어용 공격이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동맹군은 시리아민주군에 대한 친정부군의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에 대항하고자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동맹군은 "동맹군과 파트너 부대를 지키고자 IS를 패배시키는 임무에 참여한 전 세계 동맹에 대한 위협 행위를 없애고자 공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기습 공격이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비 교전 지역에 친정부군이 접근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군 관계자는 "친정부군 500여 명이 박격포와 러시아산 탱크를 이용해 시리아민주군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을 넘어 되돌아간 친정부군은 공격대상이 아니었다"며 "이번 공습은 '자기방어' 차원이었다"고 전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시리아 친정부군이 과거 IS의 주 수익원이었던 쿠샴 지역의 유전지대를 점령하기 위해 공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시리아민주군을 공격한 친정부 세력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세력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어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018-02-08 18:02:5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