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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엔 마음을 살 찌우자!' 서점가, 도서 이벤트 풍성

'이번 설엔 마음을 살 찌우자!' 서점가, 도서 이벤트 풍성 올해 첫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겹쳐 예년보다 연휴가 짧아졌지만 모처럼만의 휴식에 독서를 계획 중인 이들이 많다. 이에 서점가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도서, 역대 최대 혜택 인터파크도서는 먼저 이달의 혜택으로 연휴기간 동안 읽을 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중복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최대 8000원 증정한다. 상품권은 1회 주문 시 한꺼번에 사용 가능하며, 별도 사용조건 없이 도서/음반/DVD 구매 시 쓸 수 있다. 이달의 혜택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일 선착순 1000원 ▲회원등급 확인 시 최대 2000원 ▲톡집사 퀴즈 참여 시 1000원 ▲도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설치 시 1000원 ▲신규 가입 시 1000원 ▲생일자 1000원 ▲주말 도서앱 접속 시 1000원 등 총 7종의 다양한 상품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역대 최다 카드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카드나 PAYCO 결제 시 지정 도서에 한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한카드 또는 현대카드 결제 시 10% 할인 혜택, 삼성카드 결제 시 3%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는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이동이 많은 명절, 일일이 들고 다닐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eBook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Happy New eBook'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부·재테크·여행·건강 등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선택하면 eBook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매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인터파크도서 MD가 엄선한 추천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명절 연휴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연휴 기간 동안 읽어둘만 한 경제경영, 인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추천한다. ◆교보문고, 새해결심 돕는 취미 관련서 기획전 교보문고는 자기계발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새 해엔 겟 스마트'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하루 3줄 영어 일기', '7일 공부법', '나의 영어 사춘기',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등 영어 학습서를 포함한 이벤트 대상 2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포토 탁상 캘린더(1500원)를 추가선택 할 수 있다. 또 새해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취미생활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서는 '새해에는 새 취미로 가즈아!' 기획전을 열고 있다. 예술·DIY·요가/스트레칭·만화·홈인테리어·건강/다이어트 등 카테고리 도서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포토 가랜드(5개입) 또는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2018-02-13 09:3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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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매니지먼트 사업에 욕심? "일 많이 안해도 될때"

홍진영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전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홍진영은 활동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겠다는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로트가 생각보다 폭이 넓다면서 "제가 이렇게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지만 영역을 넓혀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선배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듯이 후배들도 저를 보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희망을 전했다. 현재 작곡을 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진영이 작곡하고 김영철이 부른 '따르릉'이 대박이 났다. 최근엔 강호동과 신곡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음반 작업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에 홍진영은 "전에 '아는 형님' 추석특집으로 나갔을 때 곡이 있다고 들려드렸는데 너무 신나게 곡을 즐겨주셨다. 다들 잘 어울린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켜주셨다. 아마 이번 주 주말에 음원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그는 후배 양성을 위한 매니지먼트 사업에 대한 꿈도 전했다. 그는 "제가 직접 곡을 쓰는 거다. 나중에 일을 많이 안 해도 될 때 후배들을 키워보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월 7일 신곡 '잘가라'를 발표했다.

2018-02-13 09:20:19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을 기약하는 무술년의 자기 암시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바라면서도 하는 생각이나 행동은 향상과는 반대 방향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자기 긍정의 힘과 사례를 많이 보면서도 정작 남의 일로만 여기듯이 말이다. 어느 책에선가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를 지적한 것을 보았다. 즉, 성공한 사람들을 지켜보자니 하루 중 대부분을 문제의 해결책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즉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문제해결 능력이 발휘되게 된다는 것일 게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루 중 대부분을 문제 자체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문제 자체에 빠져 그 문제가 누구 탓인지를 생각하면서 화를 내고 언짢아하느라고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다. 이런 감정은 부정적 사고와 분노를 유발해 탓할 사람을 찾게 된다. 그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기 보다는 부정적 감정의 소모에 힘을 탕진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힘만 빠지고 기운만 탁해질 뿐이다. 이러한 지적을 한 그 책의 저자는 '문제'에 집중하느냐, 아니면 '해결책'에 집중하느냐의 주제로 보고 있으며 이 두 가지 중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가 같은 상황에서도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석가세존이 '독화살의 비유'를 들어 이미 이천 오백년 전에 말씀하신 바 있다. 이미 화살을 맞았을 때는 빨리 치료에 임해야지, 이 화살은 어디에서 날아왔으며 이 화살의 재질은 무엇이며를 따진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이다. 촌각을 다투는 문제의 해결에 집중해야지 저변의 상황에 신경을 쓴다면 이는 생명까지 위태롭게 하는 매우 어리석은 일임을 지적하신 것이다. 2018년 올 해 무술년(戊戌年)은 무토(戊土) 황금 개띠라 해서 기대를 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무술년 개띠는 천간(무戊)과 지지(술戌)의 특성으로 볼 때 글자 속에 숨어있는 화(火)의 건조하고 불이 성한 마르고 뜨거운 해로 보아야 한다. 물상적으로 술(戌) 개는 주인과 한 번 인연을 맺으면 천성적으로 충성심이 강하고 감수성 또한 부드럽다. 그러나 성질이 급하고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야성의 강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무술년엔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매사 급히 하지 않으며 인내심을 발휘하여 꾸준히 자기 일에 성실히 해나간다면 분명 집중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음에 화가 나고 탐탁지 않은 일이 생길 때 원망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불태워 소비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둔다면 후회가 덜한 한 해가 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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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수출 효자 부상한 '게임'…올해 북미·유럽 시장으로 달린다

'천덕꾸러기' 게임이 수출 효자로 부상했다. 지난해 콘텐츠 전체 산업 중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55.9%로 절반 이상을 차지할 뿐 아니라 게임업계 '빅3'인 넥슨·넷마블게임즈·엔씨소프트 등은 매출 6조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올해 게임업계는 모바일 게임 분야를 필두로 그간 부진했던 북미·유럽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에 손을 뻗칠 계획이다. 12일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에 따르면 게임의 지난해 수출액은 37억7000만 달러(약 4조1010억원)에 달해 전체 콘텐츠 산업 수출 중 55.9%의 비중에 달한다. 캐릭터 산업 수출액이 6억4000만달러(6956억6000만원)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비중이다. 체급도 늘었다. 지난해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빅3' 게임 업계 매출 합산은 6조5000억원에 달한다. 연간 영업이익만 봐도 넥슨이 8856억원, 넷마블이 5096억원, 엔씨소프트가 5850억원으로 합치면 1조9802억원에 이른다. 이들의 호실적은 해외 매출이 견인했다. 넥슨의 경우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체의 66%를 차지했으며 넷마블도 전체 매출의 54%를 해외에서 올렸다. 올해는 그간 실적이 부진했던 북미·유럽,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기존 국산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경우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흥행이 있었지만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성과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유럽 시장에서는 전투 콘텐츠 위주인 MMORPG 보다는 캐주얼 게임 등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 주로 흥행하기 때문이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지난 6일 NPG 행사에서 중국, 일본, 미국 등 '빅3'의 매출 규모가 지난해 55조원으로 전년 대비 28% 성장했고, 시장점유율 또한 전년도 대비 3%포인트 늘어난 75%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날로 커지는 글로벌 빅마켓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게임업계의 고민도 깊다. 올해는 빅마켓을 위주로 한 현지 게임에 맞춰 타깃을 명확히 한 현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넷마블의 경우 지난해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4분기 북미·유럽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 출시 초기 매출순위 톱 10위에 진입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고삐를 조일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은 미국, 일본 등 빅마켓에서 인지도가 높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등을 비롯해 '해리포터', '일곱개의 대죄 RPG(가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의 신작을 내놓는다. 중견·중소 게임사도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무기로 앞세운다. 원작인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은 이미 북미와 유럽에서 성과를 거뒀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 자체 엔진으로 개발했다. 사전예약수도 11일 기준 370만명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올해 '서머너즈 워' IP를 강화하고 4분기 서머너즈워 MMORPG를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의 완구 제작·유통사인 펀코와 손을 잡는 등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콘텐츠와 상품 개발에도 주력해 IP 수익 다각화에도 나선다. 게임빌은 내달 확률형 아이템 비중이 낮은 과금모델과 확정형 성장시스템을 적용한 '로열블로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올해 신작들은 북미·유럽 등 빅마켓 모바일 시장 특성에 적합하게 개발됐다"며 "본격적으로 신작이 출시되면 올해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2-13 06:30: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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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부터 기온 회복, 설 연휴까지 '온화'

오늘 전국 대부분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부터 기온도 차차 풀리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청남부와 전라도(남해안 제외), 경남서부내륙은 새벽까지 구름이 많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까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13도, 서울·청주·대전 영하 7도, 강릉·전주 영하 6도, 울산 영하 5도, 대구·광주·울릉/독도 영하 4도, 부산 영하 3도, 제주 2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울릉/독도 2도, 춘천 3도, 서울 4도, 청주 5도, 대전·전주·대구·강릉·울산·부산 6도, 제주 8도 등이다. 낮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으니,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에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연휴 하루 전 14일(수)은 남고북저의 기압 배치로 남서~서풍이 불어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15일(목)~18(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다만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2018-02-13 06:20:00 신정원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3일 화요일 (음 12월 28일)

[쥐띠] 60년생 행동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72년생 일마다 장애가 많습니다. 84년생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픕니다. 96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옵니다. [소띠] 61년생 세상을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세요. 73년생 일운이 막히니 건강을 조심하세요. 85년생 검소한 생활을 하세요. 97년생 베푸세요.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범띠] 50년생 첫만남의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62년생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습니다. 74년생 업무에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86년생 아무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얼마전부터 애타게 찾는 게 있습니다. 63년생 지성으로 빌면 이루어집니다. 75년생 걱정시켰던 문제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87년생 융통성 있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합니다. 64년생 건강관리를 잘 하세요. 76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88년생 바라는 바가 이루어집니다. [뱀띠] 53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6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77년생 모험심이 생깁니다. 여행을 떠나세요. 89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길하지 못한 일들이 따를 것입니다. 66년생 금전거래에 참여하는 일은 좋지 않습니다. 78년생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합니다. 90년생 귀하의 입지는 더욱 단단하게 될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주위여건이 귀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67년생 하는 일이 조금씩의 발전은 있겠습니다. 79년생 자금회전이 어렵습니다. 90년생 전전긍긍하면서 날을 보내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동남방이 길방입니다. 68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80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92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됩니다. [닭띠] 57년생 금전운은 길하나 지출이 있게 됩니다. 69년생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81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93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개띠] 58년생 무리하게 일을 시작하지 마세요. 70년생 땅을 파서 금을 캐내니 마침내 형통할 운입니다. 82년생 집에 기쁨이 가득 할 것입니다. 94년생 어떠한 이유로든 여행을 떠나세요. [돼지띠] 59년생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71년생 양다리는 절대로 안됩니다. 83년생 늦바람을 조심하세요. 95년생 이성문제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2018-02-13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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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3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제2의 '사드 보복'을 방지하기 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서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 관광, 문화, 의료, 금융, 법률 등 우리 기업이 경쟁력이 있는 분야의 시장개방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장애대학생을 돕는 도우미들의 근무시간이 하루 2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확대된다. ▲서울 시내에 샤워실과 탈의실을 갖춘 자전거 보관소가 등장했다. 서울시가 자전거 보관과 탈의·샤워도 할 수 있는 무료 시설을 광화문 등 도시 중심부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中企기술탈취하는 대기업은 기존 3배였던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대폭 올려 최대 10배를 물어주도록 강화했다. ▲게임업계 '3N'은 매출 6조원 시대 열면서 효자 부상한 '게임' 산업이 올해도 모바일로 덩치를 키울 계획이다. ▲마힌드라 통해 인도시장에 G4 렉스턴 선보일 쌍용차가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중에 M&M 차칸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기로 했다. ▲ 은행권의 채용비리 의혹으로 상반기 신규 채용이 미궁 속으로 빠졌다. 비대면 거래 급증으로 책상을 빼는 은행원이 늘고 있는데다, 채용비리 의혹에 따른 내부 혼란도 커졌기 때문이다.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탄생한 두 지수(KRX300·KRX ESG 사회책임경영지수(S))가 코스피 지수보다 더 큰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시장수익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던 지수가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 건설업체가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 공사대금 등을 미리 지급하는 등 상생협력을 펼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채소 가격이 급등하며 소비자 체감 물가가 커지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초반 응원 열기에 전국 편의점의 주류, 스낵, 간편식품 등 주요 상품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크게 뛰었다.

2018-02-13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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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오늘 결방, 13일 5·6회 연속 방송 예정

'라디오 로맨스'가 오늘 결방하는 가운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2일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연출 문준하, 황승기, 극본 전유리, 제작 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측에 따르면 오늘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이 결정됐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내일(13일) 밤 10시부터 5, 6회가 연속 방영될 예정"이라며 "기다림이 하루 더 길어진 만큼 두 배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라디오 로맨스'측은 결방 소식과 함께 촬영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지수호(윤두준), 송그림(김소현)으로 변신을 준비하는 두 배우가 나란히 대본을 공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지는 스틸 속에서는 의자가 아닌 책상 아래에 나란히 앉아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책상 밑에 함께 앉아 촬영 전 대본을 체크하는 윤두준과 어쩐지 즐거워 보이는 표정의 김소현이 추억과 전설의 라디오 부스를 찾은 이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는 완벽한 대본이 필요한 톱스타 DJ 지수호와 라디오를 사랑하는 초짜 작가 송그림의 아찔하고 심쿵한 '쌩방'을 그린다.

2018-02-12 17:51:20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