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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영크림 'Stomp' MV 베일 벗는다…'쇼미6' 젠토 지원사격

래퍼 영크림 'Stomp' MV 베일 벗는다…'쇼미6' 젠토 지원사격 래퍼 영크림(Young Cream)이 '쇼미더머니6' 출신 래퍼 로스(Los)와 의기투합한 신곡 'Stomp'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영크림은 23일 오후 6시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사이트 멜론과 글로벌 영상 플랫폼 베보(VEVO)를 통해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스톰프(Stomp)(feat. Los, Gento)'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옥을 배경으로 스스로를 가뒀던 현실에서 탈출해 다시 한번 새로운 시도를 꾀하겠다는 영크림의 굳은 의지를 과감히 담아냈다. 특히 영크림이 작사, 작곡에 이어 직접 'Stomp'의 뮤직비디오 편집과 디렉팅에 참여, 본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한층 더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앞서 공개된 영크림의 자작곡 'Stomp'는 묵직한 비트 위 영크림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타이트한 랩이 매력적인 곡으로,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입증한 로스와 신예 래퍼 젠토(Gento)가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크림은 "서로가 가진 각각 다른 매력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더 의미있고 재미있는 작업이 된 것 같다"며 로스, 젠토와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그룹 M.I.B 출신으로 지난해 첫 싱글 '042'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영크림은 '베러 노우(Better Know)', '밤이면', '바나나(BANANA)', '무(無)'에 이어 최근 공개한 'Stomp'까지 자신만의 이야기를 채운 자작곡들을 꾸준히 공개, 창작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영크림의 신곡 'Stomp' 뮤직비디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되며, 해외 음원은 아이튠즈 등 각종 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오는 3월 2일 발표 예정이다.

2018-02-23 17:13: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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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 이원근 "학교 폭력 피해자役, 촬영 때 악몽 꾸기도"

'괴물들' 이원근이 학교 폭력 피해자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괴물들'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백준 감독, 배우 이원근, 이이경, 박규영, 오승훈이 참석했다. 영화 '괴물들'(감독 김백준)은 자신을 괴롭히던 같은 반 급우에게 제초제 음료수를 먹여 복수하려고 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하는 소년과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 그리고 그 두 소년 사이에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의 이야기다. 이원근은 극중 학교 폭력 피해자인 조재영 역을 맡았다. 그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이면서도 마지막엔 반전의 키를 가진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또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캐릭터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몸무게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원근은 "외적으로는 최대한 연약해보였으면 좋겠다 싶어 살을 3kg정도 뺐다"며 "내적으로는 10대의 충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싶어 연기 고민을 많이 했다. 재영은 절대 폭력을 미워하는 캐릭터가 아니다. 10대가 가지는 돌파구가 무엇일까 함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룬 만큼이나 몸 고생, 마음 고생도 많았다고. 그는 "사실 폭행을 당하고, 행사하는 무서운 장면을 찍을 때마다 악몽을 꿨다"며 "그래서 감독님과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 폭력의 구조적 문제를 다룬 영화 '괴물들'은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

2018-02-23 16:42:43 신정원 기자
박준영 前 의원 회계책임자 2심도 집행유예

4·13 총선에서 선거자금을 위법하게 쓴 혐의를 받는 박준영 전 민주평화당 의원의 회계책임자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23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의원의 선거 당시 회계책임자 김모(54)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벌금 200만원과 추징금 1300만원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유죄와 무죄 부분에 대해 검찰과 피고인이 각각 항소한 부분에 대해 관련 증거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항소심에서 증인이 증언도 했지만 1심이 유죄와 무죄로 판단한 부분은 모두 다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형량에 관해서는 양형 기준과 여러가지 사건을 다 종합해 봤을 때도 1심 선고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선거 기간에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7700만원을 받아 조직 책임자 등에게 4200만원을 제공하고, 선거비용 5600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않고 선거비용으로 9550만원을 지출한 혐의도 있다. 박 전 의원은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고 13일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는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공천헌금 명목으로 3억5200만원 상당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국회의원은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2018-02-23 16:38: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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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여자 컬링팀, 오늘 일본과 '결승 티켓' 격돌

'영미' '컬링 규칙' '팀 킴' '갈릭 걸스'… 여자 컬링 대표팀과 관련한 단어들이 연일 인기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린다. 컬링에 흠뻑 빠졌다는 뜻인 '폴링 인 컬링(falling in curling)'이란 말도 생겨났다.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4강에 진출한 대표팀이 매 경기 승리하며 보는 이에게 짜릿한 매력을 선사하는 탓이다. 오늘 오후 8시 5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숙적 일본과 준결승에서 다시 만난다.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 현재까지 8승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일본만이 유일하게 패배를 안겼다. 일본은 예선 전적 5승4패로 4위다. 세계랭킹은 일본이 6위로 한국(8위)보다 높다. 일본 대표팀 또한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김민정 여자 컬링 감독은 "일본이 정확한 샷으로 상대 스톤을 쳐내는 데 능하다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라며 "더블 테이크 아웃(한 번에 두 개의 스톤 쳐내기) 기회 등 틈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자존심을 건 싸움의 포문이 열린다"며 "일본 여자컬링 대표팀이 일본 최초의 올림픽 컬링 메달 획득을 향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한국이 일본을 격파하면 스웨덴-영국전의 승자와 폐막일인 오는 25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2018-02-23 16:03: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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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 코점막 보호제 '리노프로텍트' 출시

한화제약, 코점막 보호제 '리노프로텍트' 출시 한화제약은 독일 닥터타이스(DR. Theiss)사의 비강(코) 점막 보호제인 '리노-프로텍트 PRS'의 국내 도입 및 출시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리노-프로텍트 PRS는 독일 닥터타이스사의 EU 특허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료기기 2등급으로 승인됐으며, 한국 역시 의료기기 2등급 창상피복재로 승인됐다. 리노-프로텍트 PRS는 비강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점막의 수분 소실을 예방하는 보습효과와 꽃가루, 집먼지, 애완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차단하여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지닌다. 리노-프로텍트는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항생제, 보존제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이상반응이나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보고된 바가 없는 제품으로, 전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조규성 한화제약 호흡기 PM은 "본 제품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 중 스테로이드 사용에 거부감이 있거나 항히스타민 복용으로 인한 졸림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에게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집먼지, 진드기 같은 통년성 알레르기부터 꽃가루 같은 계절성 알레르기까지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8-02-23 14:57:2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