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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후연구소 27일 '지속가능 사회 재난대응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 기후연구소 27일 '지속가능 사회 재난대응 심포지엄' 개최 건국대 기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 연구센터(센터장 이승호 지리학과 교수)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재난대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진과 봄철 가뭄의 현황과 전망, 재난대응 방안에 대하여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지진이나 봄철 가뭄이 발생했을 시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1부에서 연세대 홍태경 교수(지구시스템과학과)가 '한반도 지진 특성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기상청 박종서 이상기후팀장이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한 기상청 가뭄 서비스 계획'을 주제로, 서울대 박수진 교수(지리학과)가 '한국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재난대응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2부에서는 행정안전부 김용균 과장,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배덕효 교수, 공주대 지리학과 장동호 교수, 경희대 지리학과 최진무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승호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각해지고 있는 지진과 매년 발생하는 가뭄에 대해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2-25 13:3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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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확산 속, 10명 중 6명 "데이트폭력 직·간접 경험해"

미투 확산 속, 10명 중 6명 "데이트폭력 직·간접 경험해" 데이트폭력 피해자 38% '별다른 조치 취하지 않았다' 성폭행과 성희롱 행위를 폭로하는 미투(Me Too)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약 6명이 데이트폭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데이트폭력 피해자 10명 중 4명은 피해를 당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자사 회원 634명을 대상으로 '데이트 폭력이나 그로 의심되는 일을 목격하거나 경험해본 적이 있는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목격한 적 있다'고 답했고, 15%는 '직접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직접 피해경험이 있다는 피해자에게 물은 결과, 처음 시작된 폭력의 유형은 '감정적·언어적 측면(모욕, 고함, 폭언, 협박, 위협 등)'(40%)이 가장 많았다. 이어 '통제적 측면 (간섭, 감시, 통제 등)'(35%), '성적 측면 (강제 추행, 강제 스킨쉽 등)'(13%), '신체적 측면 (팔목을 비튼다, 세게 밀친다, 뺨을 때렸다 등의 폭력)'(9%) 순으로 사례가 많았다. 특히 피해 당사자의 상당수(38%)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들이 별대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로는 '단순한 사랑 싸움 중 하나라고 여겼거나', '내 잘못도 있다고 판단'(각 21%)이 가장 많았다. 이어, '상대방을 사랑하기에'(14%), '보복이 두려워서'(13%), '그렇게 심한 폭력은 아니어서'(11%) 등의 이유로 피해사실을 묵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데이트폭력 발생빈도는 '교제 이후 3개월~6개월 미만'(31%)에서 가장 높았다.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해 어떤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지 묻는 질문에는 39%의 가장 많은 응답자가 '가해자 처벌 강화'를 꼽았고, '단순 치정으로 인식하는 사회의식의 전환(19%)', '연인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12%)', '피해자의 법적 보호 방안 마련(7%)' 등의 답변이 나왔다.

2018-02-25 13:38: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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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신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KAIST 명예경영학박사학위 받아

'샐러리맨 신화'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KAIST 명예경영학박사학위 받아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 겸 삼성종합기술원 회장(65)이 지난 23일 2018 KAIST 학위수여식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교 KAIST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권 회장은 서울대 졸업 후 KAIST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 미국 스탠퍼드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부회장,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대표이사 및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권 회장은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최고경영자에 오른 인물로, 삼성에서 33년간 재임하며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삼성 반도체 사업이 종합반도체 세계 1위를 달성하고 삼성전자가 글로벌 초일류 기업 반열에 오르는데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반도체 기술이 일본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던 1988년 삼성반도체통신으로 자리를 옮겨 4M D램 개발에 직접 참여했고 1992년에는 세계 최초 64M D램 개발을 주도해 독자적 반도체 설계, 공정 등 자체기술로 우수 특허를 다수 확보했다. 이외에도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의 사업 일류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사업 추진,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 활성화 등 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 회장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앞서 2009년 국가품질경영대회 금탑산업훈장, 2014년 한국의 경영자상 및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2018-02-25 13:38: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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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숙대서 한국인 제친 수석 졸업자 나와

고려대, 숙대서 한국인 제친 수석 졸업자 나와 새 학기를 앞두고 대학가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와 숙명여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인 학생들을 제치고 학부 수석을 잇달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고려대와 숙명여대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 왕핑(24)씨가 고려대 미디어학부 특대생(수석)으로 졸업했고, 케냐인 유학생 망고 제인 앙가르(26)씨가 숙명여대 학위수여식에서 사회과학대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 팬이던 왕 씨는 2012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에 유학을 온 뒤 동국대 어학당을 거쳐 2014년 고려대에 입학했다. 왕 씨는 수업 내용을 전부 녹음해서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 등으로 공부해 평점 4.5 만점에 평균 4.26을 받아 최우수 졸업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업이 없는 주말을 이용해 식당과 커피숍 서빙 알바 등을 하면서 한국어를 익혔다. 고려대에서 외국인 학생이 학부나 단과대 수석 졸업 사례는 왕 씨가 처음이다. 왕 씨는 졸업과 동시에 중국의 IT 기업 네티스에 고급 통번역 담당으로 취지했다. 왕 씨는 "한국어 너무 좋아서 계속 살고 싶다"면서 "한국 미디어 대기업에 취직해 '도깨비' 같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예능을 중국에 수출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숙명여대 학위수여식에서 사회과학대 수석 졸업장을 받은 케냐 유학생 앙가르 씨 역시 숙대 사상 첫 외국인 유학생 출신 수석 졸업자다. 케냐의 정치 상황과 비슷한 한국 민주화 과정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행을 결심한 앙가르 씨는 2014년 숙대 유학을 와 낯선 학습환경과 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걱정이 컸지만, 학교 과제 외에도 수업과 관련한 신문 기사 스크랩, 도서, 영화 등을 찾아 공부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4년 내내 학기우등상 등 최우등상을 받아 전액장학금을 받았고, 졸업학점은 4.3 만점에 4.18로 사회과학대학장상을 차지했다. 앙가르씨는 "한국처럼 케냐도 독재를 거쳐 민주화가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면서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면서 정치권력과 재벌의 관계를 연구하고 싶고, 훗날 케냐에 돌아가 정치학자로 일하면서 도서관을 짓는 게 꿈"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8-02-25 12:11: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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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外

◆인생 참 재밌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달/고연주 지음 파워블로거 고연주의 세번째 에세이. 이 책은 세상에 약간 비스듬한 사람들 편에 서 함께한다. 생산성이라곤 없는 이야기들을 종일 하는 친구들, 한 가지에 이상하게 침잠하는 버릇을 가진 주변 사람들, 거창하게 혹은 소심하게, 글 쓰는 것을 자신의 '구원'으로 삼은 사람들. 강력한 스매싱은 없어도 매트를 넘어오는 공은 전부 받아칠 준비가 되어 있는 여유, 쓸쓸하지만 주눅들지 않는 태도를 들여다본다. 240쪽, 1만 3800원.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쌤앤파커스/김재식 지음 200만 SNS 독자의 연애세포를 깨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더욱 단단해진 작가의 감성을 담았다.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만나기까지 겪게 되는 마음의 단계를 여덟 파트로 나누어 사랑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 의미를 찬찬히 일깨워준다. 256쪽, 1만 4000원. ◆오늘이 가기 전에 해야 하는 말 위즈덤하우스/아이라 바이오크 지음 40년간 의료계에 종사해온 저자는 죽음을 앞둔 환자를 수없이 만나는 동안 우리의 삶과 우리가 일평생 맺은 관계를 한층 풍요롭게 살찌우는 것이 다름 아닌 당연한 말 네 마디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이 책에서 인생의 막바지에서만 아니라 생의 모든 순간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용서, 감사, 사랑의 말을 서로에게 건넨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보는 안목과 지혜를 전해준다. 288쪽, 1만 4000원. ◆아르카디아 문학동네/로런 그로프 지음 '운명과 분노'의 저자 로런 그로프의 또다른 대표작 '아르카디아'. 이 책은 1970년대 히피 문화가 득세하던 시절, 절대적인 자유를 신봉하며 평등하게 일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을 지향하는 대안 공동체 '아르카디아'를 중심으로, 이곳에서 태어나 자란 비트라는 남자의 50여 년간의 삶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452쪽, 1만 4800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책세상/오카다 다카시 지음 역사 속 철학자와 문학가의 삶뿐만 아니라 저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엮어낸,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이야기다. 책에서 삶의 고통을 짊어지고 고난과 불합리한 시련에 직면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가기 위해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더라도 끊임없이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는 인간, 의미와 용기를 얻기 위해 고투하는 시행착오, 그리고 그것이 다다른 궁극의 지혜를 말하려 한다. 336쪽, 1만 5000원.

2018-02-25 11:28: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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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피시 스토리

웅진지식하우스/이사카 고타로 지음 '골든 슬럼버', '사신 치바', '마왕' 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첫 단편집이 출간됐다. 고타로의 소설을 읽으면 처음엔 어이가 없다가 조금 있으면 우습고, 즐겁고 행복하다. 어느 순간에는 명치를 때리는 찡함이 있다. '피시 스토리'는 그런 그의 얄미운 장난기를 압축적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매일 밤 동물원 바닥에 누워서 자는 수수께끼의 남자를 추적하는 「동물원의 엔진」, 행방불명된 남자를 찾는 사이 오래된 마을의 기묘한 풍습을 알게 되는 도둑의 이야기 「새크리파이스」, 빈집털이 남자와 그의 친구들이 한 야구선수를 구제하기 위해 분투하는 「포테이토칩」까지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대화와 장난기 많고 천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은 미스터리에서 휴먼드라마까지 이사카 고타로 특유의 색채를 맛볼 수 있는 일종의 베스트앨범이다. '피시 스토리'는 한 의문의 작가가 남긴 소설이 남긴 문장이 시공간을 넘어 변주되면서,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인생에 개입한다. 만년에 폐가에 칩거했다는 한 소설가의 문장이, 무명의 록 밴드가 남긴 마지막 노래의 가사가 되고, 그 연결고리들의 숨겨진 관계성 안에서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아름답게 그려진 수작으로, 일본에서 동명의 영화로도 개봉된 바 있다. 평론가 이케가미 후유키는 "얼핏 보기에는 뿔뿔이 흩어져 있는 별처럼 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거대한 별자리와 우주를 구성하고 있다"는 말로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을 표현했다. 자잘한 것을 이야기하는 듯 하면서 어느 순간 거대한 우주를 표현하는 이사카 고타로의 재주를 집약한 말이다. 이사카 고타로가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귀재라 불리면서도 동시에 순수 문학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다. 그러한 특징은 이 단편집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308쪽, 1만 3000원.

2018-02-25 11:28:0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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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봉사단, 캄보디아·베트남 의료봉사 성료

이대목동병원 봉사단, 캄보디아·베트남 의료봉사 성료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2일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2017 동계 이화해외의료봉사단(EMC)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총 53명으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2개국에서 약 2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보건의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박준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캄보디아 봉사단은 방은경 치과 교수, 곽혜선 약학과 교수, 전길자 생화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봉사단은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깜뽕스쁘 이화스랑유학교에서 약 300여명을 진료하고 보건의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전윤식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베트남 봉사단은 유정현 영상의학과 교수, 이희성 외과 교수, 이승주, 함정희 이화의대 동창, 전임의, 전공의, 간호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29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봉사단은 지난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동안 호아빈성 락튀현 옌봉마을에서 약 2000명을 진료하고 보건의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1989년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봉사활동 무대를 넓혔고, 2007년 이후에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의료봉사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와 동창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 영역과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2018-02-25 11:21:08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