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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 수상각…사랑스러운 어른 동화에 매료

'셰이프 오브 워터' 아카데미 수상각…거침없는 흥행 질주 제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 개봉 6일째 20만 관객을 돌파,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오늘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 50분 기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누적 관객수 20만3754명을 동원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토리, 영상, 비주얼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 "마음으로 전해지는 감동적인 사랑",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된 이유를 알겠다", "어차피 아카데미는 셰이프 오브 워터!", "감동적이다. 영화를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한다" 등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실제 수상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에 빠진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8-02-27 17:3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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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구형'에 전두환 사형도 다시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형을 받은 가운데 과거 법정에 섰던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결심 공판과 선고 형량이 덩달아 관심받고 있다.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은 비자금 뇌물 사건과 12·12 사태 및 5·18 사건으로 퇴임 후 순차적으로 기소된 바. 당시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10개 죄목으로 사형을,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는 9개 죄목으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해 구형을 하면서 "다시는 이 땅에서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뇌물수수로 국가 경제를 총체적으로 부패시키는 범죄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이어 두 사람은 그해 12월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7년으로 감형받았고, 이 형은 이듬해 4월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그러나 1997년 12월 김영삼 정부의 특별사면으로 두 사람은 구속 2년 만에 석방됐다. 한편 박근혜(66) 전 대통령은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유기징역 상한선인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원을 구형받았다.

2018-02-27 17:23: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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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꿈꾸는 13소녀…마법소녀 된 우주소녀, 목표는 1위(종합)

[ME:현장]꿈꾸는 13소녀…마법소녀 된 우주소녀, 목표는 1위(종합) 앨범 콘셉트 '마법학교'…1, 2, 3학년 유닛으로 구성 꿈과 희망 담아내…타이틀은 '꿈꾸는 마음으로' 8개월 만의 신보…27일 오후 6시 발매 "꿈 꾸는대로 이뤄질 거야." 꿈 꾸는 13명의 소녀들이 돌아왔다. 우주소녀가 만들어낼 '설레는 밤'은 어떤 모습일까.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앨범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꿈꾸는 마음으로'와 수록곡 '설레는 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4집앨범 '드림 유어 드림'은 지난해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해피 모먼트(Happy Moment)' 발매 이후 8개월 만의 신보다. 우주소녀는 "오랜만에 팬 분들께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렌다. 또 노래 제목처럼 1위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앨범명처럼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마법학교'다. 우주소녀는 1, 2, 3학년으로 나뉘어 유닛을 구성,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연정은 "3개 학년 유닛의 이름은 그리스어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1, 2, 3학년 유닛 멤버들은 학년 별로 초록, 파랑, 빨강 등 각기 다른 색의 띠를 두르고 무대에 올랐다. 마법학교 1학년 포레우스 유닛인 다영, 여름, 연정, 은서는 "저희는 호기심 넘치고 발랄한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2학년 아귀르떼스 유닛에는 성소, 선의, 수빈, 엑시가 포함돼 있다. 멤버들은 "저희는 꿈을 수집하는 꿈의 배달부를 맡고 있다. 우리가 중심"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3학년 에뉩니온 유닛은 설아, 보나, 다원, 미기, 루다로 꾸려졌다. 멤버들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유닛이 저희인 만큼 저희가 주인공"이라며 깜찍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다만 유닛별 활동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우주소녀는 "아직까진 완전체로 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다. 유닛 활동은 또 다른 계획이 생길 경우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렇듯 '마법학교' 콘셉트로 동화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 우주소녀는 이를 통해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 된 자신들 만의 매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멤버들은 "앞선 두 번의 앨범에 이어 또 한 번 사랑에 빠진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엔 사랑에 빠져있지만 결코 기대지 만은 않는 모습을 그려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우주소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멤버들은 "지금까지 사랑 얘기를 주제로 한 무대를 많이 보여드렸다"며 "그런데 이번 노래는 '꿈꾸는 마음으로'다.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고, 꿈이 흔들리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그런 분들께 힘이 되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목표는 1위다. 엑시는 "진짜 이루고 싶은 꿈이 뭐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꿈꾸는 마음으로'가 참 좋다. 앞서 저희가 발표한 곡들도 좋은 게 굉장히 많은데, 이 노래들이 차트에 재진입하기를 꿈꾼다"고 밝혔다. 이틀 전 2주년을 맞이한 우주소녀는 걸그룹 최다 인원을 자랑한다. 우주소녀는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만큼 화려한 대형, 퍼포먼스가 저희의 강점"이라고 자신했다. 꿈과 희망으로 중무장한 우주소녀가 팬들을 넘어 대중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주소녀의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꿈꾸는 마음으로'을 포함한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이후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18-02-27 16:31: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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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1314명에 장학금 50억원 전달

아산재단, 1314명에 장학금 50억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7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8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생 787명, 고등학생 500명, 외국인 장학생 10명,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생 17명 등 총 1314명에게 장학금 50억 원을 전달했다. 대학생 787명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 가운데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재능나눔장학생' 172명을 비롯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나래장학생' 169명, '성적우수장학생' 157명, 육체적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다솜장학생' 29명 등이 포함됐다. 나래장학생과다솜장학생 198명에게는 등록금 이외에 생활비로 월 20만원을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인,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녀 장학생'에도 대학생 230명이 선정됐다. 아산재단은 교육기회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하는 이-러닝(e-learning) 장학생 500명도 선발했다. 또 의생명과학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12명, 해외 5명 등 총 17명의 대학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시아 저개발국에서 국내 대학원으로 유학 온 외국인 학생 10명에게도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학생 3만2000여명에게 총 64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8-02-27 16:25:12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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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개늑시' 김진민 감독과 11년만 재회 '무법변호사' 주연 확정

이준기 '개늑시' 김진민 감독과 11년만 특급 재회 '무법변호사' 주연 확정 제작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tvN '무법변호사'가 이준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특히 '무법변호사'를 통해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가 11년만에 재회한 가운데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 작품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tvN '라이브' 후속으로 5월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 측은 27일"배우 이준기가 '무법변호사'를 이끌 주인공 '봉상필'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 가상도시 기성을 배경으로 '무법(無法) 아래 무법(武法)을 휘두르며 활개치는 변호사'라는 상상력을 더해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무법변호사'로 약 1년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 이준기가 맡은 '봉상필' 역은 권력의 내부자들을 상대로 복수의 칼을 든 변호사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비참한 죽음을 목도한 이래 아픔과 분노로 뒤엉킨 그는 어머니의 복수가 '생의 목적'이자 '절대 미션'이 돼버린 인물. 이에 무(無)법을 이용해 주먹을 앞세운 무법자와 정(正)법을 이용해 정의를 꿈꾸는 변호사 사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의 두 히로인 김진민 감독-이준기의 특급 재회에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솟구치고 있다. 이준기는 앞서 김진민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은 바. 남다른 캐릭터 분석력과 검증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준기가 다시 한 번 '세련된 영상미의 대가' 김진민 감독의 연출력을 만나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영화 '변호인'-'공조'로 2천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평정한 윤현호 작가가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연출·각본·배우 3박자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운데 이들의 콜라보레이션 마법이 브라운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가 '무법변호사'를 통해 11년만 재회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2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쌍방신뢰가 매우 두텁다"면서 "특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이준기의 매력이 법과 주먹을 오가는 무법변호사를 완벽히 표현해낼 것이라 확신한다. 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라이브' 후속으로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2018-02-27 16:13: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