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ME:TV] '키스 먼저 할까요' 시청률 12.4%…야릇한 19금 설정 通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월화극 정상자리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9.3%, 12.4% 전국 일일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9.7%와 11.8%보다 각각 0.4%, 0.6% 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과 손무한(감우성 분)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가까워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술기운에 함께 모텔로 향했다. 야릇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두 사람은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만큼 서로에게 가까워졌다. 하지만 손무한은 "내가 (키스)하면 당신이 오늘도 기억을 지울 것 같아서"라며 행동을 멈췄다. 결국 손무한과 안순진은 대화를 나누며 하룻밤을 보냈다. 그만큼 두 사람의 감정적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다. 이후 안순진은 이미라(예지원)에게 손무한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기도 했다. 손무한이 위층에 산다는 걸 알게 된 안순진은 손무한의 "자러 올래요?"라는 말에 곧장 그의 침대에 함께 누워 잠을 청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3.1%와 3.5%, KBS 2TV '라디오 로맨스'는 3.4%로 집계됐다.

2018-02-28 10:06:47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ME:TV] '하룻밤만 재워줘' 정규 첫방 시청률 4.8%…산뜻한 출발

'하룻밤만 재워줘'가 정규방송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는 전국 가구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파일럿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0.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5.3%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2위를 기록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1위의 영예는 6.6%, 7.3%를 각각 기록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3위는 MBC 시사프로그램 'PD 수첩'이 3.2%의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룻밤만 재워줘' 방송에서는 이상민과 김종민이 파일럿 당시 이탈리아에서 맺은 하룻밤 인연을 계기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된 마르따 패밀리와 한국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까지 마중 나간 김종민은 몸이 불편한 줄리아를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을 준비하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될 마르따 가족을 위해 맞춤형 잠자리를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다. 개인일정 때문에 밤에 합류한 이상민은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선물을 잔뜩 가져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족들의 사이즈에 맞춰 옷을 준비하고 화장품과, 속옷, 어깨 마사지기 등 가족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세심하게 준비한 이상민의 선물에 가족들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마르따 가족 역시 이상민과 김종민을 위해 이탈리아에서 준비해 온 선물을 전해 두 사람에게 감동을 안겼다. 다음날 김종민은 마르따 가족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물었고, 마르따는 한 치의 고민도 없이 YG사옥에 가고 싶다고 했다. 사실 이상민은 지인을 통해 사전에 YG출입 허락을 받았음에도 김종민에게도 알리지 않고 무작정 YG로 향하는 척 해 반신반의 하던 마르따 가족의 기쁨을 더욱 크게 했다. 방송 말미, 마르따 가족이 빅뱅 콘서트를 가는 모습이 예고되어 이들이 꿈에 그리던 빅뱅을 직접 만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 가운데 병원에서 의사의 검진을 받고 오열하는 줄리아의 모습도 보여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무작위로 선택받은 현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상까지 공유하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2-28 09:52:04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작심삼일 피하려면

새해가 되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다짐을 한다. 다짐의 종류는 무척 다양한데 특징은 작년이나 그 이전에도 변함없이 그런 마음을 먹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 것들이다. "다이어트를 해야지" "운동을 매일 할 거야" "담배를 안 피울 거야" "술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지" 굳게 마음을 먹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게 새해 결심이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작심삼일이라는 말을 또 한 번 떠올리게 된다. 해가 바뀌면 피트니스 클럽에 새롭게 등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다. 열심히 운동을 하고 건강에 더 신경 쓰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 꾸준히 나오는 사람은 열 명에 세 명이 채 안된다고 한다. 말 그대로 작심삼일이다. 1월이 되면 담배 판매량이 뚝 떨어진다. 담배 끊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것도 잠시 뿐이다. 2월쯤 되면 담배 판매량은 천천히 다시 올라간다. 새해를 맞아 세운 결심들은 이렇게 대부분 석 달 이내에 필패하는 확률이 높다. 작심삼일을 되풀이 하는 사람들이 우스개처럼 하는 말이 있다. 자기가 다짐을 실행하는 기준은 양력설이 아니라 음력설이라는 궤변이다. 결심한 것을 이루지 못하니 변명 아닌 변명을 하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실천하는 게 어렵다면 단칼에 무언가를 행하려 하지 말고 자기와 적당한 타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일단은 현실적인 목표를 잡는 것이다. 한 달에 5킬로그램의 살을 빼겠다는 목표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어려운 목표를 세우면 금방 포기하고 만다. 그런 것보다는 한 달에 1킬로그램씩 살을 뺀다는 현실적 목표를 세우면 접근하기가 쉽다. 중간 중간 자기 자신과 다시 약속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사람의 심리상 할 일을 이곳저곳에 말하고 지키지 않으면 속이 편치 않다고 한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열흘마다 계속 약속을 다시 하는 것이다. 새해 결심을 얼마나 실행하고 있는지 기록하는 것도 좋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운동을 했는지 수첩에 적어두고 틈틈이 들여다보면 자극제가 된다. 담배를 몇 개비나 피웠는지 날마다 기록하면 수첩을 볼 때마다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한 기록으로 마음을 새롭게 다 잡을 수 있다. 새해를 맞으며 하는 결심들은 어떤 것이든 자기를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싶어서이다. 그런데 마음만 그렇지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다. 새해의 다짐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있는데 시간은 벌써 훌쩍 지나갔다. 흘러간 시간을 보고 당황만 하다보면 올해도 역시 결심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몇 번이나 먹었던 마음이라면 올해는 보란 듯 해내는 한해로 만드는 것도 좋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8일 수요일 (음 1월 13일)

[쥐띠] 60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습니다. 72년생 정성껏 구하면 재물을 조금은 얻을 수 있습니다. 84년생 무난하게 현 상태를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 96년생 노력을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소띠] 61년생 마음 고생이 심합니다. 73년생 사람을 배반하지 마세요. 85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97년생 시간을 끌면 끌수록 좋지 않으니 서둘러 치료를 해야 할 병이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여행은 삼가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2년생 정신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4년생 실패만 거듭될 뿐 득 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86년생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세요. [토끼띠] 51년생 빌어도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63년생 마음 편히 즐겁게 사세요. 75년생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87년생 단전에 정신을 모으고 마음을 안정하세요. [용띠] 52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64년생 업무를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76년생 주변의 여건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88년생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적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시기입니다. 65년생 일마다 여의 하니 천금을 얻을 것입니다. 77년생 너무 자만심을 갖지 마세요. 89년생 집안에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말띠] 54년생 혼자서는 되는 일이 없습니다. 66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8년생 주변의 친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문제가 해결됩니다. 90년생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자신도 있겠으나 참으세요. [양띠] 55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 할 것입니다. 67년생 귀인이 귀하를 도우러 오는 중입니다. 79년생 독서를 즐기세요. 91년생 주변의 사람들에게 늘 베풀면서 사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68년생 현재의 막힌 상대를 한탄하지 마세요. 80년생 돌아오는 것이 큰 것이라 길운입니다. 92년생 남쪽에 좋은 인연이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마음이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69년생 살아왔던 인생을 되새겨보세요. 81년생 꾸준히 노력하세요. 93년생 귀인을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개띠] 58년생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겠습니다. 70년생 과감하게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82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돼지띠] 59년생 거래는 나중으로 미루세요. 71년생 저녁에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세요. 83년생 금전운이 매우 좋습니다. 95년생 항상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2018-02-28 06:20: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나란히 영남권 찾아 '민심잡기'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야당들은 27일 6·13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영남권을 찾았다. 이 지역은 이들 정당들이 보수 지지층들의 결집을 시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중소기업 비지니스센터를 찾아 김해 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음 피해 대책으로 소음 피해 권역에 '김해 국제에어시티' 건설, 원주민들의 신도시 이주 등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국제에어시티에는 호텔·쇼핑몰·카지노·복합상업시설 등을 유치하고, 부동산 투자 이민을 허용해 영남권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국제에어시티 권역에 살던 원주민들은 김해시 인근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100만 평 규모로 건설하는 신도시로 이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홍 대표는 "매년 소음 대책비로 푼돈을 지급하는 소극적 대책은 안 된다"며 "이 정책이 실행되면 김해뿐 아니라 경남·부산 지역 지방선거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밀착형 정책 발표는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지방선거 표심 공략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북한의) '위장평화쇼'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북핵폐기만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한국당은 김무성 의원을 위원장으로 북핵폐기 특위를 발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좌파사회주의 정책에 의해 나라 전체가 몰락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파탄 대책 특위도 당 차원에서 별도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찾아 TK(대구·경북) 민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9일 전북 전주에 이어 두 번째로 창당정신인 영호남 화합·지역주의 청산 등을 부각시키려는 행보로 보인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 "지지율의 거품이 빠진 상태라고 본다. 대구에서 좋은 후보만 낼 수 있다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과 정면승부를 해서 충분히 표를 많이 얻을 수 있다"며 "대구·경북은 양당 체제 하에서 1번 아니면 2번이라는 선택밖에 하지 못했지만, 우리가 '제3의 선택지'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박 대표도 "호남 지역만 하더라도 앞으로 바른미래당에 대한 기대가 폭발할 것이다. 호남에서 바른미래당은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며 "바른미래당이 대안 정당으로 평가받으면 지방선거에서 괄목할만한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IMG::20180227000165.jpg::C::480::바른미래당 지도부가 27일 오전 대구시당 당사에서 제3차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유승민 공동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는 장면. /연합뉴스}!]

2018-02-27 21:01:37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최순실 유죄 근거 '안종범 수첩'…같은 재판부가 다시 살핀다

뇌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 '안종범 수첩'이 영향을 줄 전망이다.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 결심공판에서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원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구형 근거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죄의 법정형이 무기 또는 징역 10년 이상인 점을 내세웠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양형기준에 따르면, 5억원 이상 뇌물수수를 한 경우 기본 형량은 징역 9년~12년이다. 피고인이 3급 이상 공무원이고, 공여자에 대한 적극적인 뇌물 요구를 하는 등 가중요소가 있을 경우 징역 11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의 선고를 맡은 형사합의22부가 그의 뇌물죄를 인정하고 가중처벌 사유를 받아들일 경우, 최순실 씨와 비슷하거나 높은 형량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은 앞서 최씨에 대해 징역 25년형을 구형했다. 형사합의22부는 지난 13일 최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며 박 전 대통령과의 공모관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대기업 출연금 지급(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등 최씨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하는 과정에서 안 전 수석이 다수 개입했다고 판단했다. 안 전 수석이 박 전 대통령 지시로 움직인 정황은 그의 업무수첩에 적혀 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과 개별 면담자 사이에 수첩 기재와 같은 내용의 대화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할 '간접사실에 대한 정황증거'로서 증거능력이 인정된다고 봤다. 이날 검찰은 일명 '사초(史草)'로 불리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을 5차례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 뇌물죄의 증거능력을 강조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기업 총수와의 면담으로 592억원을 요구한 근거중 하나로 수첩을 제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 53곳으로부터 774억원을 강제 모금해 미르·K재단을 설립한 혐의에 대해서도 안 전 수석의 업무수접을 객관적인 물증으로 내세웠다. 민간기업을 상대로 최씨 관련 법인과의 용역 계약을 맺고 후원금 지급을 강요한 혐의를 두고도 업무수첩을 강조했다. 이를 두고, 형사22부가 안 전 수석 업무수첩에 대한 증거능력 판단을 번복할 가능성은 적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 관계자는 "재판부가 앞서 공범으로 인정한 국정농단 관계자들의 유죄 판단과 모순된 판결을 내리기는 힘들 것"이라며 "최씨가 박 전 대통령과 공모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한 주체인지 여부가 핵심인데, 앞선 판단들이 공모 관계를 인정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02-27 18:59:22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