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6·13지방선거 'D-100'…본격 레이스 시작

6·13지방선거가 5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에 진행되는 선거인만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힘 실어주기'를, 야당은 '정권 심판' 등을 강조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우선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뒷받침'을 공통 공약으로 지역별 공약을 마련해 유권자의 마음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의 높은 지지율을 기반으로 선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확실한 '압도적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서울·경기·광주·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 등 광역단체장 선거 지역에서 승리를 하고, 경남·부산·울산 등 기존 보수정당 강세 지역에서도 최소 1곳 이상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당 차원에서도 중앙당 전략공천위원회와 지방선거기획단을 꾸렸으며, 이번 주 지방선거기획단을 선거대책본부로 확대·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부각시키며 흩어진 보수층 결집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수 '텃밭'인 영남권에 총력을 펼치는 지역 전략을 강화해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지역구를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유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공천 일정을 확정했으며, 함진규 정책위원회 의장 중심으로 한 공약개발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공약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발단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정책, 부동산 정책, 교육 정책, 외교·안보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한 바른미래당과 국민의당에서 분리된 민주평화당도 '신(新) 4당체제' 존폐를 가르는 이번 선거에 총력전을 시작했다. 바른미래당의 경우 '중도·대안' 정당으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지역적으로는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이 호남 지역을,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이 영남 지역을 맡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호남 지역의 경우 현장지역 행보를 넓히고 있고, 영남 지역의 경우에는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한편, 이처럼 각 정당들이 지방선거 본격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선거구 획정 등 제도적 준비는 차질을 빚고 있어 이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는 5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 특별위원회가 선거법 개정안을 지연 처리하면서 자정을 넘기는 바람에 본회의 의결이 무산된 것에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한 지방선거에 차질이 생긴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당시 공약이었던 '지방선거시 동시 개헌 국민투표'와 최근 외교·안보 현안들을 정치권에서 지방선거와 연계시키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번 선거도 정책선거가 아닌 소모적 정쟁 속 '편 가르기 선거'가 될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2018-03-05 05:30:00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박중현, 밀실 안마·비비탄까지…상습 성추행 사과에도 누리꾼 '분노'

박중현, 밀실 안마·비비탄까지…상습 성추행 사과에도 누리꾼 '분노' 박중현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전 학과장이 성추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중현 교수는 4일 '명지전문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 때문에 말로 할 수 없는 분노와 고통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 자신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며 "몰염치함에, 무지함에, 자신 밖에 몰랐던 그 치졸한 생각들 때문에 몸 둘 바를 모르겠고 그저 깊은 자책밖에 느끼지 못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무엇이 진정 학생 개개인을 위한 교육이었는지, 왜 내 생각만 옳다고 믿었는지, 왜 내 몸 하나만 챙기려고 했는지, 또 왜 그걸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정말 저의 모자라고 부족했던 생각 때문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후회했다. 또 "사실 저의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학생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솔직히 당황하고 경황이 없었다"며 "이 일에 대한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거나 회피하려고 사죄하는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오해 없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때로는 아버지처럼 때론 형님처럼 친하게 스스럼 없이 지낸다는 생각에서 따뜻함은 없이 배려도 없이 제 생각만 하고 못난 아버지처럼 형처럼 강요만 하는 잘못을 저질렀던 것 같다"면서 "용서라는 말을 쓰는 지금도 조심스럽다.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용서라는 말을 썼다"며 "진정으로 마음깊이 정말 형언이 안되지만, 사죄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중현 교수가 여학생을 상대로 상습 성추행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박 교수는 교수실 안쪽을 안마방으로 개조해 여학생들을 불러 강제로 안마를 시키고, 여학생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B탄 총을 들고 다니며 학생들에게 쏘거나, 남학생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고개를 젖힌 뒤 술병을 꽂아서 강제로 마시게 하는 등의 상식 밖의 행동도 확인됐다. 이번 논란으로 박중현 교수는 직위 해제됐으나 누리꾼들은 여전히 들끓고 있다.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재학생 37인이 진정서를 통해 박중현을 '제2의 이윤택'으로 가리키며, 충격적인 피해 사실을 진술한 만큼 직위 해제와 사과문으로 모든 것이 해결돼선 안 된다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2018-03-04 16:44:5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높은 지지율 속 與, 경선 과정 '과열' 촉각

6·1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높은 지지율 속에 고무적인 분위기가 관측되고 있는 여당 내부에서는 오히려 '과열 경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방선거의 성격상, 대통령·당 지지율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현재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안팎으로 '경선 승리가 곧 본선 승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인물난'을 겪고 있는 야당들과는 반대로 이번 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려는 예비후보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물론이고, 보수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던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민주당 소속 후보자 평균 5명 이상이 언급되는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민주당은 일단은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것은 우리가 잘 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본선이 시작되면 야당의 '정권 심판론' 공세가 강화될텐데 이러한 공세의 방패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후보자가 많으면 그 안에서 더욱 경쟁력 있고, 좋은 후보를 발굴하는데도 유리한 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민주당은 경쟁이 치열해지게 되면서 과열양상을 띨 경우 뜻하지 않은 역풍을 맞게될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광주시당 당원명부 유출과 전남도당 당원 당비 대납 의혹 등으로 이미 홍역을 앓은 바 있다. 때문에 민주당은 후보자들의 치열해진 경쟁으로 비위행위가 발생하거나 후보자간 고소·고발전(戰)이 이어질 경우 지지율이 하락하고, 유권자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우선 당헌·당규를 위반하거나 기타 경선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거나 공천심사에 반영하는 등 방침을 이춘석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에 전달했다. 또한 경쟁과열 지역에 대해 전략공천·조기경선·국민참여경선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하지만 기존 경선룰을 깨는 것에 대해서는 후보자들은 물론, 당내에서도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 민주당 지도부의 고민은 더욱 가중되는 모습이다.

2018-03-04 16:41:35 이창원 기자
기사사진
'배틀트립' 윤두준-이기광, 축덕의 꿈 이뤘다!

'배틀트립' 윤두준-이기광, 축덕의 꿈은 이루어진다! '배틀트립' 하이라이트 윤두준-이기광이 영국 맨체스터의 판타스틱한 축구 여행으로 축구 덕후들을 열광시켰다. 지난 3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스페셜 MC로 활약한 가운데 하이라이트 윤두준-이기광, 이종혁-임형준이 '영국의 색다른 도시 특집' 여행 설계자로 나섰다. 윤두준-이기광은 '하이맨 투어'란 투어명으로 영국 축구의 심장인 맨체스터로 떠났다. 이미 '배틀트립' 2승의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여행 설계자인 윤두준은 "나만 믿고 따라오면 유익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며 자부해 여행 전부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하이맨 투어'는 스트레스를 한 번에 풀 수 있는 액티비티로 가득 찬 '하이맨 액션 투어'와 축구 덕후들을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들 만큼 축구에 올인한 '하이맨 풋볼 투어'로 구성됐다. 윤두준-이기광이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축구광인만큼 그들이 가장 자신 있어하는 축구로 승부수를 띄운 것. '하이맨 풋볼 투어'에 대해 스페셜 MC김태훈이 "맨체스터와 축구라면 이기기 힘들다"고 해 '하이맨 투어'에 시작 전부터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하이맨 액션 투어'의 첫 코스는 과한 산업 박물관. 윤두준-이기광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진 압도적인 비행기 모형 전시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비행기를 조종하는 VR체험에 나섰다. 360도를 회전하는 짜릿함에 윤두준은 7옥타브를 넘나들 만한 소리를 질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윤두준-이기광은 슈퍼맨 복장을 하고 실내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고소공포증으로 겁을 먹었던 윤두준은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며 먼저 도전했지만 순식간에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아찔한 비행에 체험 후 영혼 가출한 표정을 지은 것은 물론, 콧물까지 흘려 포복절도케 했다. 반면 이기광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맨 액션 투어'가 쾌감이 폭발하는 액티비티로 가득했다면 '하이맨 풋볼 투어'는 축구와 관련된 모든 것이 집대성된 투어. 윤두준-이기광은 축구돌답게 처음부터 운동으로 몸을 풀었다. 두 사람이 영국인들과 발 당구(발로 하는 당구) 즉석 대결을 벌인 것. 첫 판을 내준 둘은 꼼꼼하게 각도를 재는가 하면 서로에게 끊임없이 코칭하는 등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여기에 이기광이 묘기 슛을 성공시켜 1:1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한편 윤두준-이기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 중 하나, 이하 맨유) 홈 구장인 올드 트래퍼드 바로 앞에 위치한 숙소를 예약,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구장에 환호하며 명불허전 축구 덕후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두준-이기광은 축구 박물관을 찾았다. 축구 박물관은 축구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축구 팬이라면 단연 가슴이 설렐만한 곳. 두 사람은 이곳에서 축구돌의 자존심을 건 승부차기 대결에 나섰다. '호날두준'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윤두준과 연예인 축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기광의 승부욕 불타는 한 판 승부는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자존심이 걸린 만큼 매 킥마다 강슛을 날렸고 승리는 이기광이 차지했다. 윤두준-이기광은 식당도 퍼거슨 전 맨유 감독뿐 아니라 맨유 선수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선택했다. 식당에서도 두 사람은 퍼거슨 감독이 과연 어느 자리에 앉았을지 추측해보는가 하면 감독의 단골 메뉴를 주문할 정도로 축구 덕후의 면모를 드러냈다. 마지막은 '하이맨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맨체스터 더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이르는 말) 직관. 이는 축구광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뽑힐 만큼 축구 덕후들에게는 꿈의 체험이다. 윤두준-이기광 역시 여행 설계 단계부터 "직관은 꿈에 그리던 일이다. 꼭 해야한다"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두 사람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선수들에 입을 다물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경기에 빠져들었다. 둘은 경기 내내 미어캣 모드를 발동하며 경기에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긴박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마치 열기가 가득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안겨줬다. 맨체스터 더비 직관에 윤둔준은 "내 인생에서 가장 역사적인 날"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액티비티부터 힐링은 물론, 무엇보다 축구로 가득했던 윤두준-이기광의 '하이맨 투어'에 MC이휘재는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야한다. 정말 가고 싶다"며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2018-03-04 16:40: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군' 윤시윤, 성공적인 안방극장 컴백

배우 윤시윤이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로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윤시윤은 은성대군 '이휘'로 완벽 변신, 날 선 눈빛과 카리스마, 그리고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거친 눈빛, 굳은 표정을 한 채 아무렇게나 길게 자란 머리와 허름한 전투복 차림으로 눈길 속에서 첫 등장한 윤시윤은 그간 전쟁터에서 힘겨웠던 삶을 고스란히 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궁으로 돌아온 이휘는 대비(양미경)를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주상이 승하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때 찾아온 이강(주상욱)을 마주한 이휘는 그를 끌어안고 "제가 돌아 왔습니다 형님. 죽지 않고 살아서 말입니다"라고 말하며 형제 간의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휘는 성자현(진세연)이 다른 사람과 혼인을 할 것이라는 이강의 말에 성자현의 집으로 달려갔고 이휘가 죽은 줄로만 알고 비구니가 되려고 다짐한 성자현과 눈물로 재회했는데, 이때 윤시윤은 애절함 가득한 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며 그간 성자현에 대한 그리움을 모두 표출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윤시윤은 단 1회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내비치며 앞으로 그가 만들어 나갈 '이휘' 캐릭터는 물론, 이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까지 증폭 시켰다.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매주 토,일 오후10시 50분 방송된다.

2018-03-04 16:39: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울린 감동의 생일 이벤트…역시 우블리

'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울린 감동의 생일 이벤트…역시 우블리 '동상이몽2' 우효광이 추자현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결혼 후 처음 맞은 추우부부의 생일파티 현장이 방송된다. 얼마 전, 추자현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우효광은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뒤 "잠깐 기다려 보라"며 무언가를 가져왔다. 한껏 기대에 부푼 추자현의 예상과는 달리 우효광이 준비한 것은 케이크와 장미꽃뿐이었다. 케이크에 초도 꽂지 않고 상자 채로 들고 나온 우효광의 모습에 서운함을 느낀 추자현은 "초에 불을 붙여야지!"라며 버럭했다. 하지만 우효광은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주머니에서 비장의 무기를 꺼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편지였다. 편지에는 한자가 아닌 한글로 글이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우효광은 아내를 위해 생애 처음으로 한글로 편지를 쓴 것.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우효광은 당당하게 "내가 읽어줄게"라며 한글 편지를 직접 읽어주었다. 추자현은 감동이 가득한 눈으로 편지 낭독에 집중했다. 하지만 긴 한국어 문장은 처음 읽는데다 한글 띄어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우효광의 편지 낭독은 순탄치 않았다. 급기야 편지 낭독을 듣고 있던 추자현은 "내 나이가 예순이라고?"라며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난관에 부딪혔다. 과연 우효광의 한국어 편지 낭독은 감동으로 끝날 수 있을지,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추우부부의 생일파티 현장은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3-04 15:12:3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프로야구 10개 구단 이번 주 귀국…시범경기 13일부터 돌입

올해 KBO리그 정규리그 준비를 위해 미국, 일본, 대만으로 떠났던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이번 주 귀국해 13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먼저 6일에는 넥센 히어로즈가 귀국한다. 이어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오는 8일 돌아온다. 9일에는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10일에는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kt wiz, SK 와이번스가 귀국한다. NC와 넥센, kt는 미국에서 겨울을 보냈고, KIA와 한화,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 시즌을 대비했다. SK와 LG는 미국, 일본에서 차례로 스프링캠프를 차렸고, 두산은 호주 시드니와 일본 미야자키 현에서, 롯데는 대만 가오슝과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 각각 전력을 다졌다. 올해 KBO리그 판도를 좌우할 최대 변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다. KBO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많은 팀의 피해를 줄이고자 아시안게임 기간인 8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리그를 중단하기로 했다. 대신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1982년 출범 이래 가장 이른 이달 24일에 정규리그의 막을 올린다. 이에 따라 시범경기 수도 대폭 줄었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린다. 팀별로 4개 팀과 2차전씩 8경기를 치르고, 모두 40경기가 열린다. 다만 기상 악화, 황사 등으로 시범경기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각 구단 선수들은 스프링캠프 후반기 실전 위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으나 예년보다 적은 시범경기를 거친 뒤 곧바로 정규리그에 뛰어드는 터라 초반 순위 경쟁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 야구대표팀을 지휘하는 선동열 전임 감독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선 감독은 경쟁국 전력을 살피고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 차 지난 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선 감독은 지난해 만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2017'에서 준우승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올해 아시안게임의 목표는 금메달이다. 엔트리 구상에 골몰하고 있는 선 감독은 오는 5월 1차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발표에서 최종 엔트리 24명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가 국내로 돌아온 박병호(넥센), 김현수(LG), 황재균(kt)과 자유계약선수(FA)로 거액을 받고 둥지를 옮긴 강민호(삼성), 민병헌(롯데) 등 5명의 타자가 보여줄 성적 기대감으로 올해 프로야구는 벌써 뜨겁게 달아올랐다. KIA를 제외하고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한 9개 구단의 반격이 어떻게 펼쳐질지도 주목된다. 또 새로 지휘봉을 잡은 류중일 LG, 한용덕 한화 감독은 가을 야구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2018-03-04 15:12:3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文 대통령, 정의용 안보실장등 특별사절단 北에 5일 파견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수석특별사절로하는 특별사절단을 북한에 파견키로 했다. 특별사절단은 5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통해 방북한 뒤 1박2일간 평양에 머물며 남북 정상회담, 북미 대화 등에 대해 북측과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또 북한을 다녀온 뒤에는 정 실장 등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 미국측과도 관련 문제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사절단은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진 5명을 포함해 총 10명"이라며 "사절단은 (평양에서 1박2일간)북측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절단 방북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파견한 김여정 특사 방남에 대한 답방의 의미가 있다는게 청와대측 설명이다. 윤 수석은 "사절단은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여건 조성, 남북 교류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6일 오후 귀환하는 사절단은 귀국 보고를 마친 뒤 미국을 방문해 미측에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 일본과도 긴밀히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의 첫 대북 특별사절단에 장관급 인사 두 명이 포함된 것은 그만큼 이번 사절단이 갖는 무게감이 육중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정의용 실장은 대미통, 서훈 국정원장은 대북통으로 함께 대북 협상을 원활하게 이끄는 동시에 이를 토대로 대미 소통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라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 원장은 2000년과 2007년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북 협상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명실상부한 대북전략통으로 꼽힌다. 특히 서 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긴밀한 소통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정 실장은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등 백악관 안보 핵심라인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인물로, 대북 협상 결과를 토대로 백악관과 공유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문 대통령이 김여정 특사와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각각 만날 때 배석했던 인물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사절단 수석을 정 실장이 맡은 것에 대해선 "어느 분이 수석이냐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남북관계와 북미대화라는 투트랙을 잘 성사할 수 있는 분들이 이번 대표단에 포함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다만 내일 방북하는 사절단이 누구를 만날지에 대해선 사전 조율 단계에서 최종 확정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여정 방남 때 (문재인)대통령이 직접 만났는데 그에 상응하는 결과들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다만 사절단이 김정은 위원장을 대면하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는게 청와대측 설명이다.

2018-03-04 14:54: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상용 평론가의 독서 톡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선정

이상용 평론가의 독서 톡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선정 CGV아트하우스가 영화와 책의 관계를 탐구하는 '이상용의 영화독서' 3월 상영작으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선정했다. 오는 3월 12일 19:00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봉 전 특별상영 후 이상용 평론가의 영화독서 톡을 진행한다. 영화가 품은 원작의 세계를 읽어보고, 원작을 통한 영화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상용의 영화독서' 3월 상영작으로 선정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으로, 한 여름 이탈리아의 어느 별장에 머물고 있는 '엘리오'와 아버지의 보조 연구원으로 찾아온 '올리버'가 만난 6주를 그렸다. 불현듯 찾아온 사랑과 자신의 정체성을 동시에 깨달아가는 한 소년의 성장담을 빛나는 풍광과 음악, 아미 해머와 티모시 샬라메의 섬세한 연기로 채웠으며, 인디와이어, 가디언, 버라이어티, 타임,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영화,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각색상, 주제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국내 개봉 전 이미 전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특히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에서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이번 '영화독서'에서 선정한 원작소설 안드레 애치먼의 '그해, 여름 손님'은 시대를 초월하는 첫사랑이라는 열렬한 경험을 감각적 문체로 섬세하게 담아내 제 20회 림다 문학상 게이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와 문학에 두루 해박한 지식으로 풍성한 이야기와 해석을 들려줄 이상용 평론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거쳐 현재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며, 철학자 강신주와 공저한 '씨네샹떼' '삼십금 쌍담' 등 다수의 영화 관련 책을 집필했다.

2018-03-04 14:54: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