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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게리 올드만·프란시스 맥도맨드 男女주연상

할리우드 배우 게리 올드만과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는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이 진행됐다. 게리 올드만은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게리 올드만은 "내 고향과 삶 가족 그리고 오스카에게 감사하다"면서 "난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고 사랑과 우정을 받아왔다. 정말 멋진 선물을 계속 받아왔다고 생각한다. 영화에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우스런던에서 온 남성에게 꿈을 줬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한지 몇 십년 만에 오스카상을 받았다. 오스카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진심어린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티모시 찰라멧(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니엘 데이 루이스(팬텀 스레드) 다니엘 칼루야(겟 아웃) 게리 올드만(다키스트 아워) 덴젤 워싱턴(로만 J. 이스라엘, Esq)이 올랐다. 여우주연상에는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호명됐다.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영화 '쓰리 빌보드'를 통해 강인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여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혀왔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샐리 호킨스(셰이프 오브 워터), 프란시스 맥도맨드(쓰리빌보드), 마고 로비(아이, 토냐), 시얼샤 로넌(레이디 버드), 메릴 스트립(더 포스트)이 올라 치열하게 경합했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2018-03-05 14:09: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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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중심 채용 확대된다지만… 신입 취준생 52% "여전히 취업스펙 준비"

- 올해 4년제 졸업자 취업스펙 작년보다 상승 블라인드 채용이나 열린 채용 등 지원자의 스펙보다 역량중심 채용 경향이 확산되고 있지만, 취업준비생들은 여전히 취업 스펙을 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생의 평균 취업스펙도 1년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준비생 9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펙 중심의 채용관행에서 벗어난 열린 채용이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본인의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가'라고 물었더니, '영향이 거의 없을 것 같다'는 답변이 56.4%로 가장 많았다. '유리하게 작용해 취업이 더 빨리 될 것 같다'는 답변은 31.8%였고,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해 취업이 더 늦을 것 같다'는 응답은 11.9%로 나타났다. 실제로 취업준비생 2명 중 1명은 여전히 취업스펙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위한 스펙을 준비하고 있는'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 중 52.2%가 '취업스펙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고, 33.6%는 '취업스펙이 아닌 다른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고, 14.2%는 '취업을 위한 어떤 준비도 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직 취업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취업 스펙(복수응답)을 물은 결과, '전공분야 전문지식 강화'라는 응답이 43.4%로 가장 많았고, ▲학점이나 어학점수, 직무경험 등 취업스펙을 강화하고 있다(38.6%)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이어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근무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고 있다는 응답자가 35.4%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 외에는 ▲입사지원 할 기업에 대한 기업분석 등 스터디를 한다(16.7%)거나 ▲사회변화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정리(11.5%)한다는 응답자가 있었다. 한편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평균 취업스펙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응답자 433명의 평균 취업스펙을 조사한 결과, 졸업학점은 4.5 만점에 평균 3.6에 달해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평균 3.5)보다 높았고 전공자격증 취득자 비율은 올해 62.4%로 전년(55.1%)보다 7.3%p 늘었다. 인턴십 경험자 비율은 35.1%(전년대비 3.7%p 상승), 토익점수 보유자 비율은 40.2%(전년대비 9.8%p 상승)로 각각 전년보다 상승했다. 다만 평균 토익점수는 올해 702점으로 작년(평균 729점)보다 낮아졌다. 영어 말하기 시험점수 보유자 비율은 76.0%로 작년(75.1%)과 비슷했다. 이밖에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48.0%)과 해외어학연수 경험자 비율(26.3%) 공모전 수상자 비율(23.8%) 모두 지난해 동일조사 보다 소폭 늘었다.

2018-03-05 14:05: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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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게임사, 신작·신기술로 반전 노린다

게임업계 '빅3'인 넥슨·넷마블게임즈·엔씨소프트의 기세가 등등한 가운데 중소 게임사들이 신작 게임과 신기술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어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중소 게임사,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소 게임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자사의 대표적 IP인 '검은사막'을 활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검은사막 모바일'을 지난달 28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PC 온라인게임인 검은사막은 전세계 150여국에서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는 글로벌 인기 게임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년간 개발자 50여명, 개발비는 약 60억원을 투입해 만든 게임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이용자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사전예약자 수인 550만명에 이어 모바일게임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로 인해 검은사막 모바일이 '리니지'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컴투스와 게임빌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전념하고 있다. 게임빌은 올해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에서 6종의 신작을 쏟아낸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RPG 신작은 '빛의 계승자', '로열블러드', '자이언츠 워', '탈리온', '엘룬', '가디우스 엠파이어'로 총 6종에 이른다. 특히 고딕 판타지 콘셉트의 빛의 계승자는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7일로 확정했다. 빛의 계승자는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히트작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게임빌과 펀플로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컴투스도 오는 8일 신개념 턴(turn)제 전략 RPG인 '스트라이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가 자체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체인 스트라이크'는 스포츠 게임인 체스를 기반으로 해 게임 방법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어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를 불어넣었다. 네시삼십삼분도 신작 모바일 전략게임인 '배틀붐'을 글로벌 140개국에 정식 출시했다. 배틀붐은 다양한 군사 유닛을 조합해 상대방의 기지를 점령하는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한성진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140개국 13개 언어로 출시된 '배틀붐'이 이용자에게 재미있는 전략게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별로 이용자들을 반응을 모니터링 하며 빠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R·AR 등 신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찾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게임사도 있다. 한빛소프트, 엠게임 등은 새로운 먹거리인 VR·AR 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엠게임은 자사의 온라인게임인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활용한 VR 대전 게임인 '열혈강호 액션 VR'를 올 상반기 VR 체험존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6월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메카닉 대전 액션 VR 게임인 '프로젝트X'를 오는 5월 개발 완료하고 하반기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3일 자사 VR 게임인 '헬게이트 VR'를 공개했다. 헬게이트 VR는 지난 2007년 개발된 '헬게이트 런던'의 주요 등장 인물이었던 제시카 써머라일의 성장기를 담은 전작의 프리퀄 형태로 제작됐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게임사들이 게임 시장을 석권하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중소형 게임사들은 VR·AR 등 신규 매출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소형 게임사들의 신규 매출을 찾으려는 도전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5 14:01: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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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

아프리카TV가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을 운영한다. 아프리카TV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는 5일 총 8명의 선수와 코치 2인으로 구성된 배틀그라운드 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프릭스 배틀그라운드 팀은 이미 합류가 발표된 '하얀눈길' 배대혁, '대휘' 김대휘, '재스나' 김경재, '로자르' 김경열, '제이든' 최원표 외에 '양갱' 이승순, '로화' 이재호, '국현' 황승현 등 3명을 추가 선발해 2개 팀 로스터를 완성시켰다. 8명의 선수는 전원 아프리카TV BJ 출신이다. 아프리카TV PUBG 리그(APL) 파일럿 시즌, OGN PUBG 서바이벌 시리즈(PSS) 등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앞으로 APL 정규 시즌을 비롯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월드오브탱크, 카운터스트라이크 선수 출신으로 최근까지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팀을 운영했던 임재민, 이상윤 코치를 선임,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한껏 끌어 올릴 계획이다. 장동준 아프리카 프릭스 단장은 "아프리카TV BJ로 구성된 아프리카 프릭스 배틀그라운드 팀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3-05 14:01: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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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에 ESPN "한국의 토마스 뮐러·스완지의 부활"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ESPN '주간 EPL 베스트11'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과 기성용을 꼽았다. 1일 로치데일과 FA컵 경기에 이어 4일 허더즈필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글렌 머리(브라이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뽑혔다. 이와 관련 ESPN은 "왜 일부 사람들이 그를 한국의 토마스 뮐러(독일)라고 부르는지 보여줬다"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이 오는 8일 열리는 유벤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극찬했다. 반면 기성용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미드필터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은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하며 4-1 팀 완승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 ESPN은 "미드필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모습을 보여줬다"며 "조르당·앙드레 아유 형제 못지않게 스완지시티의 재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밖에 베스트11' 수비에는 맷 로튼(번리),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얀 베르통언(토트넘), 호세 홀레바스(왓포드)가, 골기퍼 자리는 스토크 시티의 잭 버틀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2018-03-05 13:38:3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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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뿐인 무상교육'… 영유아 교육·보육비 월 20만원 쓴다

- 육아정책연구소 실태보고서 '0~5세 무상교육'이 시행중이지만, 가구당 월 평균 20만원을 영유아 교육·보육에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상교육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에만 집중돼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사교육으로 인한 가계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지적된다. 5일 육아정책연구소가 낸 '영유아 교육·보육비용의 변화 추이와 지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유아를 기르는 1119가구를 조사한 결과 1인당 월평균 총 교육·보육비용이 19만8000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이 전혀 없는 가구(11.8%)를 제외하고 비용을 지출한 가구만 기준으로 하면 영유아 1인당 월 평균 25만5000원이었다. 연구팀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2017년 영유아 교육·보육비용 추정치는 총 8조4173억원이었고, 이 중 44.4%에 달하는 3조7397억원이 사교육비로 나타났다. 가구별 영유아 교육에 쓰는 비용은 정부가 부담하는 보육료를 제외한 어린이집, 유치원, 영어학원, 놀이학원에 드는 비용과 학습지 등 사교육 비용, 가정 내 양육을 위해 지출되는 개별돌봄서비스 비용 등이 포함된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경우 조사 대상의 43%가 이용하면서 유아반 차액보육료와 특별활동비 등 월평균 6만9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지만 민간어린이집을 다니는 3~5세 아동 부모는 차액보육료를 별도로 지불하고 있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는 4만6000원이었지만, 민간어린이집 비용은 9만3000원으로 두배 많았다. 전체의 35.2%가 이용하는 유치원의 월 평균 비용은 19만8000원으로 민간어린이집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국공립 유치원의 경우 교사 인건비 일부나 전부를 지원받지만 사립유치원은 정규 수업료만 평균 21만원이었고, 이외에 현장학습비, 행사비, 차량운행비, 급간식비, 교재구입비, 특성화활동비 등을 합친 평균 비용은 27만3000원으로 국공립 유치원(5만2000원)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사교육을 받는 영유아는 소수였지만 큰 비용이 들었다. 영어학원이나 놀이학원, 미술학원, 체육학원 등 반일제 이상 학원에 다니는 아동은 전체의 3.7%였고, 월평균 73만5000원이 들었다. 또 학습지나 시간제 학원, 개인 및 그룹지도 등 시간제 사교육 이용 비율은 37.2%였고, 평균 1.9개의 사교육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월평균 비용은 11만4000원이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기 힘든 경우에 이용하는 개별돌봄서비스는 1일 평균 5.6시간, 주당 평균 4.8일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여기에 월평균 53만700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영유아 교육과 보육에 드는 비용이 가구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6.2%, 가구 지출 대비 비중은 8.5%였다. 지출 비중은 맞벌이 가구일수록, 자녀수가 많을수록,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증가했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현행 영유아 지원정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에 집중돼 있어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다"며 "가정 내 양육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원하거나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는 별도 비용을 들여야 해 가계부담이 커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비용 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의 내용과 범위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3-05 13:23: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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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생활정치' 앞세워 부산 중구청장 출사표

6·13 지방선거 최종 본선 진출자를 정하기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지으면서 도내 기초단체장 출마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지난 2일 부산지역 중구 구청장 후보에 권혁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자유한국당 권혁란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 부산 중구에 구청장 후보로 등록한 권혁란 후보는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관내 여성단체협의회의 지지선언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중구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여성의 섬세함과 강인함으로 중구를 통합에서 지켜 낼 것이며, 목숨 걸고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와 피땀 흘려 이룩한 연속적인 번영의 풍요는 다음 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권혁란 예비후보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40년간 의료계에 몸 담고 살아왔던 '생활정치'인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를 졸업하고 원광대와 동국대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부산 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 의료경영 최고위 과정을 거쳐 현재 부산의 신창요양병원에 병원장으로 근무중이다.

2018-03-05 13:10:5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