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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적아문 : 가장 좋았던 우리' 안방극장에 따뜻함 선사

'최호적아문 : 가장 좋았던 우리' 안방극장에 따뜻함 선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의 계보를 잇는 첫사랑 로맨스 드라마가 온다. '최호적아문 : 가장 좋았던 우리'(총 24편, 원제: 最好的我們)가 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월, 화요일 저녁을 책임진다. '최호적아문'은 지난 2016년 중국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방영된 웹드라마로, 공부와는 거리가 먼 여고생 겅겅(탄송윈)과 우등생 위화이(류하오란)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향수를 자극하는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으로 방영 당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기준 누적 20억 뷰를 달성하는 등 중국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호적아문'이 중화TV에 편성된다는 소식에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 중 한 명인 류하오란이 외모, 공부, 운동 등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우등생 위화이로 분해 화제를 모은다. 순수하면서도 첫사랑 역에 잘 어울리는 그의 순수한 매력이 설렘을 극대화하며 국내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 전망. 또한 그는 현재 중화TV에서 방영되고 있는 '랑야방2:풍기장림'에서 소평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중화TV 임진영 팀장은 "'최호적아문 : 가장 좋았던 우리'는 특유의 따뜻한 영상미와 풋풋한 첫사랑 스토리로 올봄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이해하기 쉽고 문장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 처음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부터 2회 연속 방송한다.

2018-03-05 11:5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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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성혁, 남녀 1인2역 도전한 소감 전해

'화유기' 성혁, 남녀 1인2역 도전한 소감 전해 배우 성혁이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종영소감을 전했다. 성혁은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판타지를 소재로 한 내용과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동안 촬영한 드라마였지만 매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이어 성혁은 "이런 소중한 기회에 함께한 스태프들과 감독님, 작가님, 좋은 배우분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성혁은 지난 4일 종영된 '화유기'에서 한 개의 몸에 깃든 두 가지 영혼, 동장군과 그의 여동생 하선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동장군일 때는 동생을 향한 애틋함과 우직함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하선녀일 때는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이질감 없이 연기했다. 특히 성혁은 '화유기'를 통해 첫 여장에 도전, 메이크업과 의상·헤어 등 완벽한 여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고 대사부터 몸짓까지 철저히 준비하며 1인 2역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03-05 11:5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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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무지개꽃' 물결? "미투·타임즈업 운동 성장"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무지개꽃 물결이 일고 있다. 5일(한국시각) 제90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 앞 레드카펫에 다시 여러 색깔의 드레스가 등장했다.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 때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라는 의미의 성폭력 고발 캠페인)와 '타임즈 업'(Time's up: 성범죄와 성차별을 반대하는 여성운동)에 동참한다는 의미의 올 블랙 퍼포먼스와 달리 이날 배우들은 특별한 드레스 코드 없이 화려한 의상으로 자리를 빛냈다. 물론 미투와 타임즈업 핀을 착용한 배우와 제작 관계자는 있었다. '셰이프 오브 워터'의 리처드 젠킨스와 '쓰리 빌보드' 샘 록웰, '그레이티스트 쇼맨'의 작곡가 저스틴 폴, 브래들리 윗퍼드 등이다. 의상 콘셉트가 사라진 이유는 왜일까. 미투 운동을 처음 시작한 멤버 중 한 명인 터라나 뱅크스는 AP 통신을 통해 "즐거운 행사이고 여기는 축하하는 자리다. 드레스코드는 필요없다"면서 "우리의 운동이 지난 6개월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축하하는 것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할리우드 주류의 운동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한 만큼 더 이상 의상으로 정신을 드러낼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 것이다. 더욱 단단해진 정신으로 자리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빛날 뿐이었다.

2018-03-05 11:43: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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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대학원 부정입학·학사비리 드러나… 정용화·조규만 입학취소, 조권 석사학위 취소될 듯

가수 정용화와 조규만, 조권이 경희대 대학원으로부터 입학과 학위 취득에서 특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용화와 조규만은 지난 2017년 입학 후 해외 출장 중에도 수업에 출석한 것으로 돼있어 학사관리도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용화와 조규만은 입학 취소, 조권은 석사학위 취소를 받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 9일~13일 경희대 대학원 연예인 등 특혜 입학 등의 의혹과 관련한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국제캠퍼스 2017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응용예술학과,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지원자 3명이 면접일에 불참했지만, A학과장 주도로 허위 면접점수를 부여해 부정합격시킨 것으로 조사돼 이들에 대한 입학과 학위 취소를 대학측에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부정입학자는 정용화와 일반인 등 박사과정 2명, 석사과정 1명은 조규만 등 총 3명으로, 교육부는 대학이 모집요강 면접일과 장소를 적시해 면접(실기)고사에 결시할 경우 불합격 처리한다고 해놓고도 이를 지키지 않고 허위 점수를 부여해 합격시키는 등 고등교육법령과 모집요강, 평가위원 세부지침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경희대 2017학년도 대학원 모집요강을 보면, 면접 일시와 장소가 정해져 있고, 면접이나 실기 고사에 결시한 지원자는 불합격 처리한다고 돼있다. 또 학과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학과장의 책임하에 입학전형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부정 입학자 3명에 대해 입학취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교수 3명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하도록 대학측에 요구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국제캠퍼스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에서도 고등교육법령과 학칙 위반, 석사학위 수여에 대한 규정 미비와 학위심사가 부당하게 운영된 사례 1건을 적발했다.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은 내규를 통해 논문심사 대신 졸업작품전을 통해 석사학위 수여를 허용하고 있지만, 2017학년도 1학기 석사학위 심사과정에서 지도교수인 A교수 주도하에 학생 1명(조권)이 실제 졸업작품전을 개최하지 않고, 팜플렛만으로 심사에 통과해 학위를 수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권은 졸업 이후 8개월이 지난 지난 2월 초 학교측 요청으로 영상물을 사후에 제작해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졸업작품전을 통해 석사학위를 청구하는 절차와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팜플렛 3부만 제출토록 규정한 것을 문제로 보고, 대학 측에 제도개선 요구와 함께 학위를 받은 졸업자에 대해 학위취소, 관련 교수에 대한 징계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학사관리도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A교수는 해외체류기간과 강의일이 중복됨에도 휴·결강 신청과 보강결과를 보고하지 않고 보강 증빙자료도 갖추지 않아, 교·강사 출·결강 관리지침을 위반한 사례와 정용화와 조규만의 경우는 해외체류로 출석수업에 참석할 수 없는 날짜에도 출석이 인정돼 성적을 받는 등 학칙 위반 사례도 적발됐다. 교육부는 이번 사안에 대한 경찰수사 결과와 교육부 처분 심의회 등을 거쳐 대학과 관련자에 대한 구체적인 처분 수위를 확정하기로 했다. 대학원의 입시·학사 특혜는 고등교육법 제34조와 동법시행령 제34조, 고등교육법 제35조 등을 위반한 것으로, 대학 측이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생 모집정지 등 행정제재 조치도 가능하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입시와 학사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고 엄중한 조치를 취해, 학사 관리의 질 제고와 대학의 책무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3-05 11:37: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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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씨어터 이문세' 해외투어 순항중

'2018 씨어터 이문세' 해외투어 순항중 지난 2월 '2017-2018 씨어터(Theatre) 이문세'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수 이문세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공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문세는 현지 기준으로 지난 3일 오후 7시, 호주 시드니 달링하버에 위치한 ICC시드니 극장(Darling Harbour Theatre, ICC Sydney)에서 '2018 씨어터(Theatre) 이문세'의 호주 공연을 개최하며 해외 투어의 막을 올렸다. 호주는 물론 뉴질랜드에서 온 관객들로 2500석의 공연장은 가득 찼으며, 관객들은 약 2시간 30분의 러닝타임 내내 한국보다도 더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4년 만에 호주를 찾은 이문세는 '광화문 연가', '소녀', 그녀의 웃음소리 뿐', '옛사랑', '붉은 노을', '깊은 밤을 날아서' 등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을 울고 웃게 했다. 이문세는 공연 말미에 "우리가 언제 또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고 즐겁게 씩씩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외 공연의 첫 단추를 잘 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하게 공연을 마쳤다. 호주 시드니에서의 첫 공연으로 해외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 '2018 씨어터 이문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3월 30일), 시애틀(4월 3일), 뉴욕(4월 20일) 및 캐나다 밴쿠버(4월 7일), 토론토(4월 14일)에서의 공연 일정을 앞두고 있다.

2018-03-05 11:2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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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성추행 의혹→직접 사과→공식 입장

한재영이 성추행 의혹과 관련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을 밝혔다. 5일 배우 한재영은 소속사 샘컴퍼니를 통해 사과문을 내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그 분에게 먼저 직접 사과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통화해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과를 하고 받아들였고 용서를 구했습니다"라며 "어떤 이유에서든 상처가 되었을 그분에게도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앞으로 제 자신을 깊이 되돌아보며 반성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고 거듭 죄송한 마음을 밝혔다. 한편 그는 앞서 지난 4일 피해자 A 씨의 SNS 폭로로 성추행 의혹에 휩싸였다. A 씨는 지난 2011년 극단 신화의 대표인 김영수 연출가에게 모텔로 불려가 성추행을 당하고 극단을 나갈 때도 협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같은 극단에 있던 배우 한재영에게도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후 5일 A 씨는 한재영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사과를 했다며, 그런 그를 용서하겠다는 마음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오전 6시쯤 통화해 사과를 받았다. 한 시간 넘게 통화하며 제가 아팠던 것을 얘기하며 울었다. 한재영도 울며 미안하다고 얘기했다"며 "(한재영이) 그때는 본인도 어렸다며 오늘 사과문을 올리겠다고 했다. 사과문을 올리면 통화 내용을 공개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재영에 대한 일은 털고 웃으면서 살고 싶다. 한재영이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을 봐도 이젠 아플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2018-03-05 11:06:2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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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박철민, 文 대통령 앞에서 주먹질한 사연 '아찔'

'냉부해' 박철민, 文 대통령 앞에서 주먹질한 사연 '아찔' 배우 박철민이 대통령 앞에서 '주먹질' 애드리브로 아찔했던 사연을 밝혔다.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명품 배우 박철민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민은 지난 한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유행어와 함께 '주먹질'을 하게 됐다"며 "당시 이것 때문에 '배우 박철민, 대통령 앞에서 주먹을 휘두르다'라는 기사가 났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해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또한 10년 간 약 100편에 작품에 출연할 정도로 '다작의 왕'인 박철민은 본인의 작품에서 탄생한 유행어 메들리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배종옥은 "(박철민과 같은) 애드리브형 배우들과 연기하면 상대 배우의 대사가 언제 끝날지 몰라서 함부로 다음 대사를 할 수가 없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박철민 역시 "배우 김명민이 NG를 안 내기로 유명한 분인데, 나하고만 연기하면 NG를 내더라"며 김명민에게 사과까지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박철민의 거침없는 입담은 계속됐다. 그는 한 때 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상소감' 사건의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수상자'가 아닌 '시상자'로 영화 대상에 초대받았던 박철민이 전세계에서도 전무후무한 '시상소감'을 애드리브로 선보였던 것. 그는 "당시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밌게 상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 감독상, 작품상을 시상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고 사연을 공개했다. 그리고 방송 이후 상을 받은 것으로 오해한 지인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연락이 와서 난처했던 뒷이야기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방송.

2018-03-05 11:03:3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