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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워너원, '부메랑' 2차 MV 티저 공개

"준비는 끝났다"..워너원, '부메랑' 2차 MV 티저 공개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2차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워너원은 16일 오후 1시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부메랑(BOOMERANG)'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차 티저에서 보여줬던 자유롭고 반항적인 모습과는 달리, 골드로 포인트를 준 블랙 의상으로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세트테이프, 그네, 동상, 반지 등 이번 워너원의 콘셉트 컬러인 '골드'를 활용한 다양한 오브제들이 멤버들과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부메랑'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으로, 내가 던진 사랑이 너와 만나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과 너만을 바라보겠다는 약속을 '부메랑'이란 단어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기존 워너원이 보여준 친근하고 부드러운 모습과는 달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섹시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0+1=1(I PROMISE YOU)'에는 2018년을 워너원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겼다. 또한 지금의 워너원을 있게 해준 워너블에게 더 큰 사랑을 주고 이들에게 받은 황금기를 더욱 빛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워너원은 새 앨범이 발매되는 오는 19일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단독 컴백쇼 'Wanna One Comeback '를 개최한다. 이날 워너원은 컴백쇼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 '골든 에이지'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컴백쇼 'Wanna One COMEBACK I PROMISE YOU'는 같은 날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된다.

2018-03-16 15:10: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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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스마트 해상물류 시스템 만들자"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스마트 해상물류 시스템을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6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자율운항선박, 초고속 해상통신망, 스마트 항만을 연계한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세계적인 항만모델을 우리가 선도하자"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찾은 부산항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지난해 12월 물동량 2000만 TEU를 달성하는 등 초대형 항만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항만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 경쟁항만의 추격, 기존 북항지역 원도심 침체 등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직 대통령이 부산항의 미래를 제시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바다를 포기하고 강국이 된 나라는 세계 역사에 없다. 해양강국은 포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로 그 중심에 바로 부산항이 있다"면서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를 넘어 아시아의 해양수도가 될 것이다. 철도, 공항과 함께 육해공이 연계되는 동북아 물류거점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자신도 부산항과 조선소를 보면서 자란 '부산의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나서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부산항의 첨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신항이 메가포트로 발전하도록 시설 확충도 본격 시작하겠다. 현재 21선석 규모를 2022년까지 29선석, 2030년에는 40선석으로 확대해 연간 컨테이너 3000만개를 처리할 초대형 터미널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또 "선박용 LNG 공급기지·대형선박 수리조선 단지 조성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며 "항만 배후단지도 지금보다 8배 넘는 규모로 확대해 생산과 가공, 물류와 비즈니스가 연계된 종합 물류허브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항 신항과 북항을 동시에 찾았다. 부산 북항과 관련해서도 "북항 구역은 서울 여의도보다 2.5배 크고 관광·문화·해양산업 비즈니스로의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다"며 "북항이 개발되면 시민들은 자연과 문화와 첨단시설이 어우러진 친수공간을 즐길 수 있고, 오페라하우스와 해양공원이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은 노무현 정부 때 기획해 시작됐는데, 착실히 지반을 다졌고 국제여객터미널도 개장했다"며 "속도를 내 제 임기인 2022년까지 마무리하겠다. 노무현 정부가 시작한 일, 문재인 정부가 끝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철도·조선소 부지까지 통합적으로 개발해 해양산업과 해양금융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침체했던 원도심도 활력을 되찾을 것이며, 통합개발 방향과 계획은 부산 시민들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 중앙과 지방정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3-16 14:2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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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다니엘의 일상 최초 공개…한국인보다 서울 '더잘알'

'이방인'에서 다니엘 린데만의 특별한 한국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17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한국 생활 10년 차, 독일에서 온 다니엘 린데만의 하루가 낱낱이 공개된다. 그는 아침부터 뉴스와 칼럼으로 시작하는 지적인 모습부터 약속 시간에 늦고 아날로그로 돈을 관리하는 '허당미'까지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던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친분을 쌓은 캐나다 이방인 기욤 패트리와 이탈리아 이방인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한국 정착 초창기의 모습을 되돌아봤다. 그는 한국에 대학원생으로 처음 왔었던 이야기부터 서울 사람들도 잘 모르는 도심 속 숨은 등반코스 등을 두 친구에게 소개했다. 10년 째 다니고 있다는 단골 숯가마에서는 한국인보다 더 찜질방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다니엘은 1만 원으로 3일 동안 모든 생활을 해야 했던 사연부터 이방인으로서 겪었어야 했던 고충 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방인' 동료인 기욤과 알베르토 역시 다니엘의 어려움을 크게 공감했다는 후문. 다니엘 린데만의 용감한 타향살이는 17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3-16 14:2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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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펼치면, 선물하나' 캠페인 진행

대림미술관 '펼치면, 선물하나' 캠페인 진행 설레는 봄을 맞아 대림미술관은 2018년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전시와 연계,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종이가 함께하는 문화 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펼치면, 선물하나' 캠페인을 기획, 진행한다. 대림미술관 '펼치면, 선물하나' 캠페인은 감성 가득한 서울 지역 북스토어 22곳과 함께 진행된다. 북스토어에서 책을 펼치면, 아티스트 '나난'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롱롱타임플라워' 북마크를 발견하는 보물찾기 컨셉으로 책 속에 숨어 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찾고, 이를 소장 하는 뜻밖의 순간을 경험하게 할 뿐 아니라, 대림미술관의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무료 관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4월 20일 저녁 동화 같은 풍경의 전시장에서는 아티스트 나난과 함께하는 '낭만속의 낭독모임'이 진행된다. SNS를 통해 선정된 오직 10명의 관객과 함께하는 낭독모임에서는 분홍빛 종이 갈대밭이 만들어 낸 공간에서 책 속에 담긴 낭만적 글귀를 나누는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북스토어에서 만난 북마크와 책에 적힌 낭만적인 글귀를 촬영한 사진과 문구를 선택한 이유를 #펼치면선물하나 #대림미술관 #PaperPresent #나난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림미술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섬세한 감각과 아날로그적 소재인 종이가 감성적인 매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 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바람, 별 빛, 햇살 등과 같은 자연 요소와 기억, 설렘과 같은 감정의 요소를 종이에 결합하여 구성한 일곱 개의 감각적 공간들을 통해, 자연적 현상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아날로그적 정서를 자극하는 매체로서 종이를 경험하게 하며 종이에 감성을 입혀 예술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2018-03-16 14:2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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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온다"..'개그콘서트', 18일 새 코너 '쌩쌩밴드' 첫 선

개그콘서트의 새코너 '쌩쌩밴드'가 다양한 상황극과 우리 가락을 접목시킨 레전드 코너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18일 '조선의 아이돌'로 불리는 민요 록밴드 씽씽밴드를 모티브로 해,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화려한 분장과 의상을 패러디한 '쌩쌩밴드'로 더욱 막강한 웃음 사냥에 나선다. 개그맨 박휘순과 이상호, 이상민, 이상은은 이번 코너에서 역대급 비주얼의 코믹 밴드 멤버로 변신한다. 각각의 상황극이 끝나고 이어지는 박휘순의 대사가 치명적인 킬링 포인트다. 여기에 양선일, 박소영, 안소미, 손별이, 이현정, 박진호, 임성욱, 조래훈이 맛깔 나는 연기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며 개성 강한 선후배들이 똘똘 뭉친 만큼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이번 주 첫 선을 보이는 '쌩쌩밴드' 멤버들은 방송에 앞서 애정이 듬뿍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박휘순은 "코너를 준비하면서 동대문에서 가발도 구하고 의상도 생각해보고 여러 가지를 하다 보니 처음 데뷔 할 때 느낌이 생각났다"며 "가발을 파시는 분이 10년 전에 가발 사러 왔던 걸 기억해 주시더라. 그 때 마음으로 다시 하고 있다"고 남다른 준비과정을 밝혔다.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또한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애정이 더 간다. 시청자분들께서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밴드에서 드러머로 박자를 리드하는 역할을 맡은 이상은은 "강한 분장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해보니 재미있었다"며 "쌩쌩밴드 보시면서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2018-03-16 14:15: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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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주총서 `2020 비전` 달성 핵심 경영전략 발표

국제약품은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0비전 달성을 위한 3년차 매출성장을 위한 핵심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임기만료 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 한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이에 따라 국제약품 남태훈·안재만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필우·김순평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을 재선임 확정했다. 안재만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신제품 '레티움정'과 '큐알론 점안액' 등의 매출 증가로 2017년도 매출액 1,223억원, 영업이익 34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2020 비전 선포' 3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로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대는 반드시 필요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2020 비전을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안재만 대표는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을 준비했다"며 "Keep은 잘되는 것을 함께 지켜내고, Eliminate는 안되는 것은 함께 제거하며, Create and together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 신사업을 개발하고 집중할 것, 모든 것을 'ZERO'에서부터 시작하여 검토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 중심의 경영을 발표했다. 안 대표는 "신입사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턴 제도를 폐지하여 신입사원 채용 시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으로의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지원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올해는 국제약품이 성장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해로서. 2018년 목표뿐만 아니라 2020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3-16 13:30:1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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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제1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계열회사인 에스티팜은 16일 오전 10시 경기테크노파크 RIT센터 회의실에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10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형준 사외이사 선임, 이영재 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또한 이익의 주주환원을 위해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 실시가 의결되었다. 영업보고에서 김경진 대표이사는 2017년 연결 매출액이 2028억 원으로 전기 대비 1.2% 증가하였고, 연결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20.3% 감소한 618억 원이었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은 1696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수출을 기록하였으며 수출 비중이 83.6%에 달한다고 보고하였다. 김경진 대표는 인사말에서 "2017년은 에스티팜이 대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드는 한 해 였다"며 "신규수주 불확실성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치료제 분야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자체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에 더욱 매진하였다"고 밝혔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전용공장은 올해 6월 준공되어 설비 등의 확인 점검이 완료된 후 10월부터 임상시료 생산 및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공급을 요청하는 글로벌제약사들의 실사 및 방문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김경진 대표는 "자체신약 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에는 자체 올리고 신약과제를 포함하여 새로운 신약과제 3개 이상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년에는 R&D비용을 더욱 늘려나가 신약개발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을 통해 고객의 편익을 극대화하며, 나아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공헌하는 글로벌 종합화학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고 포부를 다졌다.

2018-03-16 13:30:07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