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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 손나은 이상형에 실망 "잘생기고 웃긴 男 좋아하나"

'런닝맨' 양세찬, 손나은 이상형에 실망 "잘생기고 웃긴 男 좋아하나" 에이핑크 손나은이 이상형을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에이핑크 손나은의 이상형이 전격 공개된다. 손나은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의 '글로벌 랜덤 투어' 태국 팀 녹화에 깜짝 등장해 방콕 팀으로 뭉친 김종국과 양세찬, 쇼리, 유병재와 만났다. 이번 만남은 그야말로 우연한 만남이었다. 멤버들은 미션 도중 태국에서 여행 중이던 손나은과 우연히 연락이 닿았고, 급만남이 성사됐다. 김종국은 이번 만남에 유독 환호하는 유병재와 양세찬을 보며 손나은에게 "이상형이 있냐"고 물었고, 한참을 고민하던 손나은은 "유머러스한 남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에 유병재와 양세찬은 크게 환호했지만, 정작 손나은은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포착한 양세찬은 "아, 잘생기고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하는 거였냐"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태국거리를 누비며 깜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희X이상엽X홍진영X강한나 예능 대세들과 함께하는 '新글로벌 프로젝트'도 공개될 예정이다. '런닝맨'은 1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03-17 19:50: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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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인교진, 발레 하다 침까지 흘려…'구멍' 등극

'동상이몽2' 인교진, 발레 하다 침까지 흘려…'구멍' 등극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발레에 도전했다.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다이어트에 나선 인소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소이현이 "운동을 하자"며 인교진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발레 학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소이현을 따라나섰던 인교진은 "발레의 발자도 모른다. 발레파킹만 많이 했지"라며 동공 지진이 일어난 모습을 보였다. 인교진의 동공 지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소이현이 "남성미를 뽐낼 수 있는 걸로 준비했다"며 다소 민망한 발레복을 인교진에게 건넨 것. 의상을 갈아입는 내내 한숨을 쉬기 바빴던 인교진의 발레복 핏이 어떨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본격적인 발레 수업이 시작되자 한때 발레리나를 꿈꿨다던 소이현은 하는 동작마다 발레의 정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생님으로부터 "출산 한 몸이 아닌데요?"라며 폭풍 칭찬을 받은 소이현과 달리 인교진은 몸풀기 시간부터 발레 구멍(?)의 기운을 풍겼다. 수업이 계속 될수록 인교진을 향한 선생님의 목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급기야 인교진은 발레를 하다 침까지 흘리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을 폭소케했다. 과연 인교진이 혹독한 수업 끝에 한 마리의 백조로 변신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3-17 19:50: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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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예지원, 임신일까?…고추밭 태몽 '의미심장'

'키스 먼저 할까요' 예지원, 임신일까?…고추밭 태몽 '의미심장' '키스 먼저 할까요' 예지원은 임신한 걸까.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의 잉꼬부부 황인우(김성수 분), 이미라(예지원 분)에게 또 다른 변화가 암시되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이미라는 갑자기 솜사탕과 번데기,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다. 애처가인 황인우는 이 음식들을 모두 사왔고, 이미라는 보는 사람까지 꼴깍 군침이 넘어갈 만큼 맛있게 먹었다. 이외에도 이미라의 '그날'이 그냥 지나가기도 했다. 가장 결정적인 암시는 이미라의 꿈이다. 이미라는 꿈속에서 잠실운동장만한 고추 밭을 발견했다. 그리고 풋고추, 홍고추, 꽈리고추, 오이고추, 청양고추 등 수많은 고추들을 한아름 따서 입고 있는 원피스 자락에 쓸어 담았다. 그러나 젊은 여자들이 나타나 고추를 빼앗아갔고, 그녀에게는 엄청 큰 고추 하나가 남았다고. 그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고추 아닌 파프리카였다는 것이 이미라의 꿈 설명. 누군가의 태몽일법한 꿈이다. 이에 황인우는 이미라가 임신했다고 확신했다. 아이 없이 둘이 사는 것이 좋다고 한 부부였다. 하지만 이미라가 임신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황인우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만큼 아이, 새 생명이란 존재는 사랑이라는 커다란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 많은 시청자들이 "임신이면 좋겠다", "태몽이 분명하다"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황인우, 이미라 부부에게 새로운 행복이 찾아올 것인가. '키스 먼저 할까요' 황인우, 이미라 부부의 변화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2018-03-17 19:50: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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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즐겨"..'1%의 우정' 김민준, 김호영과 첫 만남에 '멘붕'

"브라질리언 왁싱 즐겨"..'1%의 우정' 김민준, 김호영과 첫 만남에 '멘붕' '1%의 우정'에 새로 합류하는 김민준이 짝꿍 김호영과의 첫만남부터 멘붕을 겪었다. KBS 2TV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99%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단 2회 방송만에 안정환-배정남은 껌딱지 커플이 되어 있는가 하면 주진우-김희철 역시 상반된 서로의 삶을 체험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해 놀라운 우정 파워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17일 방송되는 '1%의 우정' 3회 방송에 김민준-김호영이 새 우정멤버로 출격하는 가운데 역대급 극과 극 성향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민준-김호영은 스타일부터 태도까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김민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반면 김호영은 아우터부터 양말까지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의상부터 극과 극의 취향을 선보이는 가운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대조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호영은 손짓까지 동원하며 적극적인 가운데 김민준은 미동 없이 묵묵히 듣고 있는 모습. 이에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상반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두 사람이 클럽에서 처음 만난 가운데 김민준은 김호영의 다채로운 의상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김호영은 만난 지 반나절도 되지 않아 김민준에게 줌바댄스와 브라질리언 왁싱을 제안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반려견을 최고의 친구로 여기고 혼자만의 취미를 즐기는 '프로고독남' 김민준의 멘탈이 일시에 붕괴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180도 다른 라이프 생활을 자랑하는 김민준과 김호영이 과연 공통점을 1%라도 찾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우정 쌓기에 궁금증이 폭발한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의 3회는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2018-03-17 19:30: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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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색' 日 최고의 비주얼 커플 탄생

'바람의 색' 日 최고의 비주얼 커플 탄생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할 곽재용 감독의 신작 판타지 로맨스 '바람의 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와 로맨틱 설렘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바람의 색'은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똑같은 운명을 간직한 '료'와 '아야'의 이야기를 담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판타지 로맨스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과 같은 로맨스 명작을 탄생시킨 로맨스 거장 곽재용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4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월드 판타스틱 블루 후보로 선정되며 전 회 매진을 기록한 최고의 화제작 '바람의 색'은 일본의 떠오르는 대세남 후루카와 유우키와 약 1만: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당찬 신예 후지이 타케미가 출연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운명을 찾아 떠난 '료'(후루카와 유우키)와 그의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아야'(후지이 타케미)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바람의 색'은 올봄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로맨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바람의 색' 메인 포스터는 '료'와 '아야'의 키스 직전 순간의 모습을 담아내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설레는 분위기로 감성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는 카피는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운명 같은 러브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4월 5일 개봉.

2018-03-17 14:2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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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PD대상' 예능 작품상 수상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PD대상' 예능 작품상 수상 MBC플러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한국PD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15일 진행된 제 30회 '한국PD대상'에서 MBC플러스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TV부문 예능 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수많은 쟁쟁한 지상파 예능을 제치고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문상돈PD는 "외국인 호스트, 출연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출연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사계절을 함께 고생한 제작진, 스태프들 정말 고생이 많았다. 여러분 없었으면 절대 이 작품 나오지 못했다. 방송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느낄 것이다. 주변 사람을 챙기지 못 하는 것이 딜레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는 가족, 스태프의 가족에게도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017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문화 분야 수상, '2018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여행 예능 프로그램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한국PD대상' 예능 작품상 수상까지 3관왕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여행이라는 역발상의 콘셉트와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이라는 신선한 리얼리티 구조,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알베르토 몬디의 진정성 있는 진행과 김준현-딘딘-신아영의 막강한 3MC군단이 더해져 파일럿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잠시 휴식 기간을 가고 있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재정비를 갖춘 뒤 MBC에브리원을 통해 다시 돌아 올 예정이다.

2018-03-17 14:24: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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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크로스컨트리 7.5㎞ 우승…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7)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17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22분 28초 40을 기록해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패럴림픽부터 선수단을 파견했는데, 이전 대회까지 최고 성적은 2위였다. 신의현은 34명의 출전 선수 중 33번째로 출발했다. 그는 첫 체크 포인트인 0.71㎞ 구간을 2분 13초 0의 기록으로 주파해 미국 다니엘 크노센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두 번째 체크 포인트인 2.41㎞ 구간을 7분11초 90에 끊으며 전체 1위로 나섰다. 세 번째 체크 포인트에선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 그는 9분 36초 70으로 3.25㎞ 구간을 주파해 2위 다니엘 크로센을 4.5초 차이로 따돌렸다. 경기 후반부엔 5.67㎞ 구간에서 다니엘 크로센과 격차가 2.6초 차이로 좁혀지기도 했지만 신의현은 개의치 않고 필사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온 힘을 다해 막판 스퍼트를 펼친 끝에 22분 28초 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03-17 14:10: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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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오벤저스' 패럴림픽 4위.."끝까지 잘했다"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 '오벤저스'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최종 4위를 기록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7위)은 1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세계랭킹 4위)에 3-5로 패해 동메달을 놓쳤다. 앞서 한국은 예선에서 9승 2패를 거둬 전체 12개 출전팀 가운데 1위로 준결승(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노르웨이(세계랭킹 3위)에 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패해 끝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캐나다는 휠체어 컬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패럴림픽부터 3연패를 달성한 강호다. 한국은 예선에서 캐나다를 제압했지만, 더 중요한 동메달 결정전에서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이날 한국은 1엔드에 2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엔드에서도 대량 실점할 위기에 처했지만, 차재관이 한 번에 캐나다 스톤 3개를 쳐내는 '트리플 테이크 아웃'에 성공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3엔드부터는 양 팀이 점수를 주고받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한국은 3-5로 뒤진 채 마지막 8엔드 선공에 들어갔다. 백 감독은 양 팀의 스톤이 각각 3개 남고 하우스 중심부에 한국 스톤 1개가 포진한 상태에서 작전 타임을 불러 전략을 논의했다. 하지만 이어 이동하가 던진 스톤은 힘이 너무 들어가 하우스를 스쳐 지나가고 말았다. 결국은 결국 추가 점수를 뽑는 데 실패해 3-5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중국과 노르웨이가 펼치는 결승전은 이날 오후 2시 35분부터 열린다.

2018-03-17 13:44:2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