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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4월27일 만난다(종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오는 4월27일 만난다. 남북 정상이 회담을 갖는 것은 2007년 10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만난 이후 11년 만이다. 남북은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고 채택한 공동보도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동보도문에 따르면 '2018 남북정상회담'은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기로 했다. 당초 우리측은 고위급회담에서 4월 26일과 27일 등 복수의 날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담 과정에서 27일로 최종 합의를 본 것이다. 남북은 또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의전, 경호, 보도 실무회담을 내달 4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진행키로 했다. 통신 실무회담 날짜와 장소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 날짜 확정 소식에 대해 "주어진 기간 동안 회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온 국민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으면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진행된 고위급회담에는 우리측에선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천해성 차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대표단으로, 북측에선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김명일 조평통 부장 등이 참석했다. 리선권 위원장은 오전 10시3분에 시작된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판문점 북측지역에 있는 통일각에 대해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의 집중적인 발기에 따라 1985년 8월에 완공됐다"며 "8월15일을 계기로 통일각이 완공됨으로써 조국통일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제2의 해방의 날이라는 그런 의미가 깃들게 됐다"고 밝혔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리 위원장께서 통일각에 대해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가만히 들으면서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우리가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회담을 했고 오늘 또 통일각에서 회담한다"며 "그래서 평화와 통일이 이렇게 연결되는 좋은 의미가 그 자체에서 있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봤다"고 화답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전날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원로 자문단 21명과 전문가 자문단 25명도 확정했다. 원로자문단에는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들이 대부분 이름을 올렸다. 임동원 전 장관은 2000년 5월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1차 남북정상회담을 사전 조율하는 등 남북관계에 정통한 전문가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낸 박재규·정세현·이종석·이재정 전 장관 등도 자문단에 포함됐다.

2018-03-29 15:4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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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1기가 FTTH IPv6 서비스 확대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는 1기가 가정내 광케이블(FTTH) 초고속인터넷의 IPv6 상용서비스를 확대한다. 올해 서비스 본격 도입을 위해 투자 및 시설, 공유기 등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지난해 12말 기준 티브로드 전 권역 내 약 1만2000명 가입자에게 IPv6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유선 분야의 1기가 FTTH IPv6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KISA와 티브로드가 민관 매칭 방식으로 약 5억2000만원을 투자한 결과다. 티브로드는 이를 위해 인터넷연동(IX) 사업자와 IPv6 상호연동망을 구축했다. 또 글로벌 콘텐츠사업자(CP) 구글과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사업자인 아카마이와 IPv6용 해저케이블을 연결했다. 이와 함께 IPv6 공공 와이파이(Wi-Fi)를 구축해 세종시 6단지, 7단지 내 2716 세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브로드는 올해 IPv6 서비스 제공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추가로 공유기 업그레이드 테스트를 하고, 초고속인터넷 장비제조사인 다산, 유비쿼스와 함께 기존 FTTH 서비스 제공장비 성능개선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2020년까지 티브로드는 IPv6 접속제공가능 지역을 확대해 이용자를 18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디지털방송, VOD 등 콘텐츠와 연계된 분야에서 IPv6 활용하는 특화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3-29 15:42: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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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UAE·바레인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의 지평을 넓히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이하 'UAE')과 바레인을 방문하여 중동 보건의료 협력을 공고히 했다고 29일 밝혔다. UAE와는 기존의 국비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출에서 UAE 의료인의 한국 내 연수 실시, 한국 의약품의 UAE 진출 방안 모색 등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바레인과는 양국 보건부 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이미 추진 중인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시스템의 바레인 내 구축 사업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심사평가시스템 구축(SEHATI-IT Project)'을 넘어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의 물꼬를 텄다. 보건복지부 및 진흥원은 UAE 보건당국 및 UAE 정부기관과 면담을 통해 국비 환자 유치 뿐 아니라 의료인 연수, 제약 진출 등 보건의료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현재 UAE국비환자는 UAE軍총사령부(이하 UAE軍)와 아부다비보건청을 통해 오고 있는데, 2011년 1명을 시작으로 2017년 850여명의 규모로 증가했다. 한국 측은 UAE 국비환자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할랄 식단 제공, 기도실 마련 등 중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두바이보건청(Dubai Health Authority)과 두바이 보건청 소속 의료인의 한국 내 연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및 진흥원은 2015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UAE대통령실 산하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을 방문하여 한국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들었다. 한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UAE 제약·의료기기 허가 및 의료인 면허를 담당하는 UAE의 보건예방부 압둘라만 빈 모함메드 알 오와시스 장관에게 한국 우수 의약품의 UAE진출 활성화, 한국 의료인의 면허인정 등급 상향조정 등을 위한 UAE 정부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UAE 보건예방부는 "한국산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를 위한 한국 제약기업 실사, 면허 인정 관련 한국 의료교육시스템 현황 파악을 위해 UAE 대표단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또 바레인 보건복지부 대표단은 UAE에 이어 바레인을 방문하여 한-바레인 보건부 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요 교류분야는 보건의료 정책 및 서비스, 병원운영·관리, 환자송출, 의료교육훈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기술 등 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심평원과 바레인 최고보건위원회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심사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외에도 환자 송출, 의료인 연수, 전문가 교류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심평원은 현재 구축 중인 국가건강보험심사평가시스템의 향후 5년간 유지보수를 위한 협상 개시 서약과 함께 바레인 국가진료정보저장소 개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바레인과 보건의료 정보기술(IT) 협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한국과 UAE는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적인 협력분야인 건설 및 에너지 뿐 아니라 보건의료 분야도 양국 간 주요 협력 분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또 "보건의료 IT시스템 수출에서 시작된 한국과 바레인 간 협력이 의료인 연수, 제약 진출 등 다양한 분야로 뻗어나가 보건의료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3-29 15:38: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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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기 개발 전망 분석 제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신개발 의료기기 전망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치과용 임플란트, 인체이식형 전자의료기기, 로봇 수술기 등 6개 품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이 제품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했다. 보고서에는 치과용임플란트 외 6개 품목에 대한 국내외 시장현황, 기술·허가현황, 개발 전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는 손상된 치아 부위에 티타늄 등 특수 금속으로 만든 인공치아를 이식해 치아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으로, 임플란트 주변 골 형성 정도가 이식 성공에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잇몸뼈·턱뼈 재생을 도와 골 형성을 촉진하는 '바이오임플란트'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허가된 치과용 바이오임플란트 제품은 없다. 특히 잇몸뼈가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을 위하여 줄기세포나 치아 주변 조직을 자극·이용하여 임플란트 주변에 골 형성을 빠르게 유도하여 단시간에 이식될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 중이다. 또 '인체이식형 전자의료기기'는 심장·신장·귀 등 신체 장기의 기능을 대신하기 위해 해당 부위에 이식되는 의료기기로 이식형심장박동기,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이식형와우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들이 허가돼 있다. 현재 환자들이 기기나 배터리 교체로 인해 느끼는 불편함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무선충전 기술이 적용된 인체이식형 전자기기들이 연구·개발 중이다. '로봇 수술기'에는 의사의 수술을 도와주거나 가이드 해주는 의료기기로 자동화시스템로봇수술기 등이 있다. 최근에는 수술·회복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하여 정밀제어시스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된 로봇 수술기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는 각각 12건, 23건이 허가돼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기가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29 15:19:3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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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 관절염약 ‘류마스탑’ 기부

삼양바이오팜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 플라스타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나섰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 28일 서울 양평동에 있는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류마스탑 기증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영등포노인복지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한국노인복지회 산하 시설로 영등포구 관내의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재가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삼양바이오팜 임직원은 류마스탑 1만 매를 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하고 관내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방제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 류마스탑 플라스타는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류마스탑 플라스타는 일반 파스처럼 간편히 붙일 수 있어 치료 편의성이 높고, 피부를 통해 약물을 아픈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전달해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하는 외용 소염진통제로 1일 1회 붙이면 된다. 약효가 환부에만 작용하므로 동일한 성분의 먹는 약을 복용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에서도 자유롭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는 "삼양바이오팜은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 활동 참여와 약품 기부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3-29 15:19: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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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일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에서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됐다며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분리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국내 유행 감시 및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한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에 따른 결과다. 질본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본은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에 따라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주의해야할 사항으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가 있다. 특히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준수 사항으로는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어패류는 85도 이상 가열처리',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조리', '어패류를 조리 시 해수가 아닌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을 착용할 것'이 있다.

2018-03-29 15:19:0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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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콩팥병 환자 중 건강한 비만 환자도 콩팥기능 악화 위험 높다"

만성콩팥병 환자 중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이상이 없는 '건강한 비만(비만이지만 대사 이상을 동반하지 않는 비만의 유형)'환자도 대사 이상이 없는 비만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콩팥기능 악화 위험이 2배로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서울대병원 등 9개 병원이 참여하여 만성콩팥병 성인 환자 1940명을 대상으로 비만 및 대사 이상 동반 여부에 따른 콩팥 기능 악화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대사 이상이 없는 건강한 비만 환자군에서도 콩팥 기능 악화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대사 이상을 동반하지 않은 건강한 비만도 콩팥기능 악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점이 밝혀졌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한승혁, 윤해룡 교수등이 정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건강한 비만 환자군의 예후 논란을 설명할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아 신장 분야 국제학술지'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에 등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한국인 만성콩팥병의 원인질환과 임상적 양상, 합병증 발병 양상, 악화요인, 사망위험률 등 특성을 파악하고 의과학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추적조사 연구를 기획했다. 현재 진행 중인 '유형별 만성신장질환 생존 및 신기능 보존 10년 추적조사 연구'를 통해 생산한 기초자료를 근거로 국내 실정에 맞는 임상진료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등 17개 병원에서 성인 및 소아 만성콩팥병 환자와 신장이식 환자 등 약 4000명을 10년 간 추적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가 만성콩팥병 환자 관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만성콩팥병 환자를 포함한 전 국민이 건강한 신체를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조절 등을 실천, 비만은 감소시키고 근육은 증가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03-29 15:19:0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