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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해피투게더3' 워너원 효과? 木夜 예능 1위

소찬휘, 다비치, 하이라이트, 워너원 출연으로 역대급 화제성을 불러모은 '해피투게더3'이 목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4.5%, 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9%, 3.7%보다 0.6% 포인트씩 상승한 수치로 '해피투게더3'는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 1부에서는 '긴 머리 휘날리며' 특집으로 가수 김태원,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부 '내 노래를 불러줘2' 코너에는 가수 소찬휘, 그룹 다비치, 하이라이트, 워너원이 등장했다. 특히 '내 노래를 불러줘'는 왕중왕전답게 초유의 사태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냈다. 본 게임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노래방에서 워너원의 노래를 선곡하는 깜짝 놀랄만한 상황이 펼쳐진 것. 역대 최단시간 퇴근기록인 김태우의 13분을 훨씬 웃도는 채 7분이 안 되는 시간이다. 흥분한 워너원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모니터 앞에서 해당 노래방을 향해 텔레파시까지 보내는 간절함을 드러냈고, 노래방 손님들은 워너원의 '트와일라잇(twilight)'을 선곡해 모두를 환호케 만들었다. 그도 잠시 노래방 손님들은 워너원과 엄청난 밀당을 선보였다. 손님들이 "다른 노래 부르자"면서 전주가 채 끝나기도 전에 선곡을 취소해버린 것. 이 상황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워너원 배진영은 무릎을 꿇고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손님들의 밀당은 시작에 불과했다. '트와일라잇(Twiligh)'을 취소하고 예약한 곡이 바로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이었던 것. 이에 워너원은 다시금 환호성을 지르며 상황실을 박차고 나가 노래방 습격에 돌입했다. 흥분한 워너원은 팀메이트인 지석진과 어깨동무를 하고 '왕코가 복코'라며 세리머니까지 펼쳐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그도 잠시 '내 노래를 불러줘'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워너원이 해당 노래방에 습격했으나 이미 노래가 끊겨 있었던 것. 이유인즉슨 워너원이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해당 노래방에서 도중에 취소를 해버린 것이었다. 무엇보다 워너원과 지석진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설마 1절하고 끄는 건 아니겠지?', '그럼 실패야' 등의 대화를 나눈 바 있어 말이 씨가 된 상황에 모두 충격과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멘붕상태로 상황실로 '빽도'를 한 워너원과 달리 또 다시 1등의 기회를 잡게 된 나머지 가수들은 "축제 분위기"라며 쾌재를 불러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눈앞에서 대 기록을 놓친 강다니엘은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다음엔 무조건 계단으로 가겠다. 멤버 3명이 늦게 올라오더라도 먼저 뛰어가서 붙잡아 둘 것"이라고 다짐하더니 "서울에서는 '나야 나'를 안 부르네요? 부산에선 '나야 나' 진짜 많이 부르는데"라며 급한 마음에 사투리까지 작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승부욕이 통했는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야 나'가 선곡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번에야 말로 워너원은 계단을 통해 쏜살같이 노래방 습격에 돌입했고, 워너원은 20분만에 '1등가수 왕중왕전'의 최종 1등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5%, 3.2%를, MBC '오지의 마법사' 재방송은 1.9%를 기록했다.

2018-03-30 10:05: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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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토 선케어 라인 신제품 출시

보령메디앙스의 '임상의과학을 바탕으로 한 저자극 알러지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아토(Dr.ato)'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8년 선케어 라인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닥터아토 선케어 라인 신제품들은 제형과 용기를 다양하게 세분화해서 선보여, 사용자의 피부타입과 사용하는 상황에 맞추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아토 실키 선스틱'은 밀림현상이 없으며, 백탁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산뜻한 제형의 제품이다(SPF50+, PA+++). 동일한 스틱제형으로 작년에 출시한 '닥터아토 실키포켓 선스틱'은 '2017년 할인마트 내 유아동 선스틱 판매 1위(닐슨 조사데이터 기준)'를 기록하며, 선스틱 제형에서 닥터아토 제품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닥터아토 촉촉 선팩트'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아쿠아실 성분을 함유해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며,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보호에도 도움을 준다(SPF50+, PA+++). 또한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스프레이형 제품인 '닥터아토 쿨링 선스프레이'는 자외선 차단효과와 함께 휘슬러 빙하수를 기본성분으로 갖추고 있어 지친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준다(SPF50+, PA+++). 닥터아토는 이 외에도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하는 '닥터아토 야외놀이 선크림',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선케어를 순하게 닦아낼 수 있는 '닥터아토 심플 클렌져',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닥터아토 알로에베라 수딩 젤' 등 총 6가지의 선케어 라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닥터아토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에 알러지 유발 가능 향료가 들어가 있지 않아 피부가 연약한 유아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8-03-30 10:03:4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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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 모집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에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젊음과 패기 가득한 144명(남 72명, 여 72명)의 참가 대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제약에서 전액 지원한다. 최종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접수 후 추첨을 통해 4월 26일(목)에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선발 시 국내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은 우대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6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제천, 문경, 상주, 김천, 거창, 함양, 남원, 광주를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목포까지 총 577.9km를 걷게 된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국토대장정은 20년 이상 지속해온 역사와 함께 국토대장정의 원조로 불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코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원들은 우리나라 국토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평소에는 느껴 볼 수 없었던 육체적 한계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끝내 두 발로 완주함으로써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 낼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2018-03-30 10:03:33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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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中 양제츠 정치국 위원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청와대를 방문하는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30일 접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시 주석과 북중 정상회담을 한 만큼 한반도 정세를 놓고 양 정상 간에 오간 대화의 내용과 의미 등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양 정치국 위원은 전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당일 오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나 만찬을 겸한 회동을 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 위원은 정 실장에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정상회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를 토대로 양국은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정 실장과 양 위원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한중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특히 이날 회담에서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평가를 하고, 정치·경제·통상·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 조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양측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한 환경문제도 점검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또 "양 측은 앞으로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며 "양자 현안 및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2018-03-30 09:5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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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스위치' 시청률 1위…납치된 장근석 운명은?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본격적인 전개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3, 4회는 전국시청률 6.8%, 7.6%를 기록해 동시간대 왕좌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이 임산부에게 마약을 운반시킨 일당을 소탕하려다 오히려 위기에 봉착한 후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구출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다. 극 중 스페인 문화관에서 반지 케이스를 몰래 빼돌리는, 사기 작전을 펼친 사도찬은 해외로 도망가려다 오하라(한예리 분)에게 덜미가 잡혔다. 오하라는 사도찬이 가져간 반지 케이스에도 원하던 물건이 없다는 사실에 낙담, 사도찬의 스위치 팀 일행을 구치소에 가두고는 이를 빌미로 백준수 행세를 더 해달라고 협박했다. 하는 수 없이 백준수 검사 역할을 더 하게 된 사도찬은 검찰청에 출입하는 동안 백준수와 똑같아야 된다는 오하라의 요구대로 백준수의 신상명세를 줄줄 꿰서 외우는 모습으로 오하라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백준수는 임산부 뱃속에 신종 마약인 LSDT를 들여오던 범죄 사건을 맡아 임산부와 임산부의 어린 아들을 만났던 터. 사도찬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저렇게 만든 나쁜 사람들을 잡아달라는 아이의 부탁에 눈빛이 비장해지면서, 그들의 정체를 밝히고자 결심했다. 그리고 아이가 넘겨준 '나나클럽 홍대점'이라고 적혀진 사탕을 살펴보던 사도찬은 오하라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마약 운반 일당을 잡으러 스위치 팀과 작전을 계획했다. 소은지(신도현 분)를 임산부로 위장시키고, 자신은 애를 지우라고 윽박지르는 '가짜 기타리스트'로 변장히 마약 범죄 일당들의 소굴로 들어가 스스로 미끼가 됐던 것. 하지만 사도찬이 으슥한 사무실에서 덩치남에게 임산부인 당신의 여자를 설득하면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제안을 받던 찰나, 수건으로 입이 틀어막혀지면서 의식을 잃었다. 이후 버려진 소금 창고로 납치된 사도찬은 자신을 백준수로 아는 일당들이 일부러 백준수를 잡으려고 판을 짰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사도찬은 "니네 뭐냐? 대한민국 검사를 우습게 하는 니네들… 대체 정체가 뭐야?"라고 일부러 분노를 터트렸지만, 검은 마스크를 쓴 김 실장은 "우리 정체가 중요한 게 아니죠. 검사님이 뭘 건드렸냐가 중요한 겁니다"라며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가왔다. 위기를 벗어나야겠다는 본능에 사도찬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 실은 백준수가 아냐. 못 믿겠지만 좀 복잡한 사연이 있어"라고 어필했지만 결국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말았다. 이때 갑자기 창고 안이 자욱해짐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남자들이 나타나 사도찬에게 방독면을 씌워주고는, 김 실장 일당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사도찬을 백준수로 알고 죽이려는 자와 사도찬을 살리려는 자들의 팽팽한 대결이 펼쳐지면서 사도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2'는 6.7%를 기록하며 '스위치'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3.3%와 4.1%를 기록했다.

2018-03-30 09:43:08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드라망의 가르침

메달에는 선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들의 땀이 함께 서려있다. 그들의 메달을 보면서 불교의 가르침인 인드라망(因陀羅網)을 느낄 수 있었다.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의 힘 없이는 홀로 살 수 없는 게 인간이라는 가르침이 그것이다. 선수는 혼자 성장하고 혼자 메달을 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뒤에는 기량을 가르치고 작전을 짜는 코치와 감독이 있고 금전이나 물적으로 후원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항상 옆에서 함께 하며 승리를 기원하고 마음을 졸이는 가족들도 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인연과 도움이 있어서 올림픽 메달이라는 결실이 가능했던 것이다. 인드라망은 불교의 수호신 제석천이 사용하는 무기 중의 하나이다. 제석천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호하는 역할을 하고 사바세계 대중들의 죄를 다스린다. 제석천이 사용하는 인드라망은 아주 넓고 커서 끝을 알기 힘든 그물이다. 그물코 하나하나마다 구슬이 달려있는데 이는 서로를 비추는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누가 되었든 서로 의지하면서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사람 중에 큰 기업의 전무가 있다. 오래 전의 그는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은 모두 자기의 능력이 좋아서였다고 여겼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상사가 이끌어주고 부하직원들이 도와주었기에 자기가 승승장구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깨달음을 가능했던 건 그 직원의 희생 때문이었다. 그가 한참 잘 나갈 때 대형 프로젝트를 맡았고 최종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그가 책임을 져야 했다. 좋은 경력에 큰 하자가 생길 게 뻔했다. 앞길에 먹구름이 가득하게 덮힐 전망이었다. 징계가 결정되기 직전에 실무를 맡았던 한 부하직원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다. "왜?"라는 질문에 부하직원은 "그동안 잘 챙겨주셨고 전무님보다 제가 징계를 받는 게 타격이 적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그런 일을 겪고 나니 자기를 끌어준 상사와 부하들이 불현 듯 떠오르고 자기가 대단해서 지금까지 잘 나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어느 누구도 혼자 살 수 없고 서로 의지하고 힘을 주고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오늘의 내가 나 혼자의 힘으로 성장했고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작은 도움이든 큰 도움이든 누군가가 옆에서 힘을 보태주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 고마움을 잊으면 오만에 빠지게 되고, 오만에 빠지는 순간 고난이 찾아온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3-30 07:00: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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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열혈검사' 변신한 한예리, '스위치' 쥐락펴락

[ME:TV]'열혈검사' 변신한 한예리, '스위치' 쥐락펴락 배우 한예리가 무섭다. 무채색 얼굴에 '열혈 검사'라는 표정을 덧씌워 돌아온 그의 변신이 '스위치'를 쥐락펴락 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제작 씨제스프로덕션, 이하 스위치)는 지난 28일 첫 방송과 동시에 수목극 왕좌에 올랐다. 작품 소개에 따르면 '스위치'는 통쾌한 활극 그 자체다. 얼떨결에 검사가 된 사기꾼이 '법꾸라지'들을 일망타진하는 이야기, 여기에 빠른 전개는 이미 첫회만에 입증됐다. 사기꾼의 기막힌 활약이 중심이다.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까지, 장근석의 1인 2역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제목부터 활약상까지, 작품의 중심이 장근석에 쏠려있다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란히 나눠간 이도 있다. 바로 한예리다. 한예리는 조용히, 그러나 무섭게 자신의 존재를 안방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극중 장근석의 존재를 만든 이도, 앞으로의 활약을 앞에서 뒤에서 이끌고 당길 이도 바로 한예리다. 한예리가 맡은 오하라 역은 식칼 든 남자도 거뜬히 제압하는 열혈 검사다. 오하라는 외부인의 습격으로 의식을 잃은 선배 백준수(장근석 분)를 대신해 닮은꼴인 사도찬(장근석 분)에게 백준수의 사칭을 제안하는 인물. 한예리는 지금껏 없던 새로운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자칫 1인 활극의 서포터로 전락할 수 있는 위치를 안정적인 궤도 위에 올려놓았다. 캐릭터가 가진 대범함, 당찬 매력 만으론 부족했던 1%를 한예리의 연기 내공이 채웠다는 의미다. 앞서 한예리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허문 연기를 선보였다. 담백한 연기 속 묵직한 울림은 그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 1, 2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의 눈에 익숙해진 터라 그의 연기 변신은 그 어느 때보다 돋보일 때다. 작품 속 캐릭터와 배우가 함께 돋보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한예리는 늘 예외였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청춘시대' 속 진명이가 청춘의 애달픔을 담았다면, 배우 한예리는 필모그래피 그 자체로 서사다. '스위치' 속 한예리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스위치',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2018-03-30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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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30일자 한줄뉴스

▲남북은 다음달 열기로 한 정상회담을 4월 27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중진 의원들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하고, 향후 국회 구성·운영 공동대응과 '8대 정책공조 과제' 실현에 노력하기로 했다. ▲정부 고위공직자 1711명 가운데 재산총액 1위는 208억4000여만원을 신고한 허성주 서울대 치과병원장이고, 재산증가 1위는 종전보다 100억원이 증가한 박재순 경기도의원이 차지했다. ▲지난 2009년 이후 법외노조로 있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9년 만에 합법화됐다. ▲ 4차 산업혁명에 따라 AI가 일자리를 얼만큼 잠식할지 관심이 큰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4명은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2년 가까운 임기를 남겨놓고 물러나 대표이사가 공석인 홈앤쇼핑이 30일 사장 모집공고를 내고 새 선장 물색작업에 본격 나선다. ▲SK하이닉스가 경영 투명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 가속화를 위해 선임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 내 지속경영위원회를 신설한다.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저비용항공사(LCC) 본연의 사업 모델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무직자, 저신용자 등을 대상으로 서류를 조작해 돈을 빌려주겠다는 이른바 '작업대출' 불법광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9일 지난해 인터넷에서 카페나 블로그, 게시판 등을 모니터링해 불법 금융광고 132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8개월간 공석 상태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의 후보군이6명으로 좁혀졌다. 내달 3일 면접을 앞둔 가운데 새 CIO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숲·공원 근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대형공원 인근 '공세권'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주택업체들이 '숲세권', '공세권'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롯데와 신세계, GS 등 유통 기업들이 현재 CJ가 장악하고 있는 'H&B 스토어'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018-03-30 07:00: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