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컴그룹, 고양시와 '고양시 스마트시티 조성'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화 하고,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과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갖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한글과컴퓨터의 인공지능과 음성인식솔루션 ▲한컴MDS의 IoT 플랫폼 ▲한컴시큐어의 보안솔루션과 블록체인 등 핵심 요소 기술을 고양시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한다. 또한 통일한국고양실리콘밸리 등 고양시가 추진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 관련 중소기업 육성 및 마케팅 지원을 약속했다. 이미 한컴그룹은 지난해부터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기관 및 기업들과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출범하는 등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해외국가의 도시 환경에 맞는 스마트시티 모델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그룹이 보유한 핵심 요소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양시와 함께 선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그룹의 혁신 원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한컴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시티 연구 전진기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일산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등 5개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9 09:53:3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U+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LG유플러스는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가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65년부터 시작된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올해에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3개분야에 전 세계 59개국으로부터 6300여개 이상의 디자인 결과물이 접수됐다. LG유플러스는 이 중 제품 디자인 부문에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를 출품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는 본체와 시계줄이 분리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이다. 아이들 생활 환경에 맞게 시계타입이나 목걸이타입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사용성을 높이고, 모서리를 모두 둥글게 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을 사용하는 등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아울러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제품 곳곳에 적용해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에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성에 적합한 '어린이맞춤'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김지혁 UX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타깃 고객에 최적화한 제품 디자인으로 좋은 심사결과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프렌즈 키즈워치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특화된 사용자경험(UX)을 지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9 09:50: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올레 tv' 탄생 10주년…국내 최대 어린이 운동회 연다

KT는 자사 인터넷TV(IPTV)인 '올레 tv'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올레 tv 주요 콘텐츠를 장르별로 구성해 이벤트를 여는 '올레 tv 텐 페스타'를 열고, 그 일환으로 '캐릭터 운동회'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레 tv 텐 페스타(이하 페스타)' 2분기는 '키즈', 3분기와 4분기는 각각 '무비'와 '뮤직'을 테마로 월 별 다양한 프로모션과 진행될 예정이다. 각 페스타는 스마트스터디, 월트디즈니코리아, NBC 유니버셜 등 해당 장르를 대표하는 콘텐츠 사업자와 협업한다. 우선 페스타 첫 번째 이벤트로 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랜드에서 캐릭터 운동회가 열린다. 올레 tv 고객 5000 가족을 초청해 '핑크퐁' '뽀로로' '캐리와 친구들'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대교 상상키즈' 등 인기 캐릭터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대 행사를 준비했다. 올레 tv 고객이라면 누구나 10일부터 5월 5일까지 KT닷컴이벤트 페이지나 올레 tv 메뉴의 '오늘의 이벤트'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018년 한 해 동안 올레 tv 고객 10만명에게 소장용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1만명에게 운동회·전시회·콘서트 등 문화 체험 행사에 초대한다. 1000명은 콘텐츠 사업자와 함께 스페셜 기프트를 추첨 제공하는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

2018-04-09 09:48:5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첫 촬영부터 심상치않은 긴장감 기대감↑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 심장쫄깃 케미 예고 기대감↑ '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의 첫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무법변호사' 이준기와 '꼴통변호사' 서예지는 첫 촬영부터 일촉즉발의 스펙터클한 사건을 겪으며 강력한 무법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감독과 배우 이준기의 재회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 측은 9일 이준기와 서예지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이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는 법과 주먹을 겸비한 조폭 출신 무법변호사 '봉상필' 역을, 서예지는 들끓는 피를 주체하지 못하는 꼴통변호사 '하재이'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거짓과 부정이 활개치는 무법도시 '기성'을 뒤흔드는 활약을 펼칠 예정인만큼 첫 촬영도 박진감 그 자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기와서예지가 일촉즉발 위기를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분노 어린 이준기와 패닉에 빠진 서예지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3월 인천 남동구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추격신, 액션신 등 첫 촬영부터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김진민 감독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열정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될 만큼 강렬한 명장면을 만들기 위해 대사와 지문 등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제작진은 "이준기-서예지는 첫 촬영부터 고난이도 차량 추격신 등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내는 연기 투혼을 펼쳤다"며 "무술 감독과 액션 연기의 합을 미리 맞춰보고 단역 배우들과 리허설 틈틈이 연습하는 열정을 발휘했고 촬영 시작과 함께 봉상필-하재이에 몰입, 완벽한 장면을 완성시켰다. 숨막히는 긴장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 이들의 무법 케미가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무법변호사'는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2018-04-09 09:46: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일본 지진, 기상청 "국내 영향 無"에도 국민 우려 높아

한국과 가까운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9일 일본기상청(JMA)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본 시마네현(혼슈) 마쓰에 남서쪽 50km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의 깊이는 12㎞로 관측됐다. NHK,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지진해일)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1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50가구에 정전이 발생. 일부 건물이나 도로에 금이 가는 등의 피해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첫 지진 이후 시마네 현에는 진도 4의 여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일본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정도 최대 규모5 정도의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웃 국가에서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들도 적잖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본 지진 직후 국내 기상청이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 했지만, 일본과 매우 가까운 부산 등에서는 신경을 안 쓸수가 없는 것. 누리꾼 bhk8****는 "일본에 지진이 자주 나면 우리나라도 영향이 있을텐데..", djda****는 "일본 지진 났는데 부산까지 흔들림", hybr*******는 "일본 시마네에서 일어났으니까 부산 흔들렸을 수 있어"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2018-04-09 09:34:18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명의 결정

잘 알고 있듯이 사람의 운명은 성격이요, 성격은 곧 운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이 말하길 우리 애는 안 그런데 저 불량한 친구의 꼬임에 빠져 나쁜 물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그 반대편 친구의 부모 역시 똑같은 소릴 하는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습(習)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게 되어있는 것이며 유류상종이란 말만 봐도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끼리 서로 어울리는 것이니 끼리끼리 놀게 되는 것이다. 흔히 성격분석을 할 때 혈액형을 가지고 무슨 형과 무슨 형은 맞네, 아니 네를 얘기하곤 하는데 이는 통계범위가 너무 넓다. 당나라 때는 당 육갑이라 하여 역시 당시에는 일반민가는 물론 귀족들과 왕가에서서도 운명을 점치는 방법으로서 널리 퍼졌었다. 그러나 당 사주 역시 육갑정도로 나누어서 띠별로 상관관계를 따지니 이 역시 혈액형보다는 세분되나 명리학에 비교할 바는 못 된다. 물론 음양오행론에 입각한 사주명리학도 그 통계와 확률 오차의 범위가 당사주나 육임법 등 여타 추론법에 비추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세분화되어 있고 깊이가 있으나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들 간의 운명의 격차가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나름 한계점이 있다. 그러나 사주명조의 구성이 성격을 결정짓는 요소라는 전제를 얘기하지 않더라도 마음을 다스리면 성격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니 결국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주변에서도 개과천선(改過遷善)하여 인생의 길을 바뀐 사람도 적지 않으며 대부분 이런 이들은 자기 마음의 체험과 변화가 일어나니 행동도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습(習)도 달라지는 것이어서, 결국은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사주명리학적으로는 10년마다 바뀌게 되는 대운(大運)이 바뀔 때 성격도 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나의 기본적 기운에 다가오는 우주의 기호가 10년마다 변화된 기운으로 다가오는 것이니 이에 따라 재물 운이나 건강운 등도 달라지지만 마음도 예전 마음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변화한다는 것은 우주만물의 이치이다. 그러기에 어제 좋았던 것이 내일도 좋을 것이란 생각, 그리고 오늘 좋은 이 관계가 내일도 똑 같으리란 기대도 가지고 있지 않다. 만물은 계절에 따라 변함을 잘못됐다고 말하지 않으나 오로지 사람들만이 그러하다. 상황에 맞춰서 달라지는 것은 자연도 그러하고 그 자연의 일부인 인간도 그러하다. 그러니 성격이 운명을 결정짓는 것이며 운명은 성격의 투영 판이니 사주명리학적 이치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09 07:00:34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9일 월요일 (음 2월 24일)

[쥐띠] 60년생 재정문제가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72년생 주위 사람들과 불화가 생겨 마음이 불편합니다. 84년생 아랫사람과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94년생 여행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띠] 61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3년생 어려운 때를 만나 방황할 수 있겠습니다. 85년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97년생 집에 있음이 좋을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62년생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습니다. 74년생 소인배와 함께 다니면 불길합니다. 86년생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63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5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87년생 주변과 화합하면 자신의 허물을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4년생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깁니다. 76년생 가족간 단합이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8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뱀띠] 53년생 몸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65년생 마음이 매우 심란합니다. 77년생 마음을 여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89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66년생 귀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78년생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년생 위엄이 있고 리더십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양띠] 55년생 뜻하는 바대로 밀고 나가세요. 67년생 늘 배운다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세요. 79년생 바라는 것을 이루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91년생 지나치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사람들을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68년생 친구에게 심한 언행을 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80년생 성급히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92년생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69년생 백만 대군의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하늘의 뜻이 곧 나의 뜻 입니다. 93년생 돈에 욕심을 부리면 길하지 못한 일들에 계속 이어집니다. [개띠] 58년생 이제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70년생 귀하의 덕이 널리 알려져 명성과 부를 얻게 됩니다. 82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입니다. 94년생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달려가세요. [돼지띠] 59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71년생 손실만 있고 이로움은 적은 하루입니다. 83년생 뜻밖의 제안으로 곤란에 처합니다. 9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이겨나가세요.

2018-04-09 06:3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6.1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⑥] 정창교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세대통합형 문화공간 등 정책 아이디어로 경쟁하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정창교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정책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존의 인물 선거가 아닌, 후보간 정책 경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니페스토(manifesto) 운동을 해왔던 그는 "정책 비교가 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저의 도전으로 인해 선거 문화가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대학생 멘토 프로그램 확장, 경로당을 세대통합형 문화공간으로 교체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약들을 소개했다. 다음은 정창교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b]-매니페스토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던 만큼 공약이 궁금하다.[/b] 교육구청장을 지향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1번 공약은 '서울대학생 멘토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학기제는 시험공부가 아닌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제일 좋은 방법은 경험있는 대학생을 만나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군다나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는 우리나라 최고 자원들이 다니고 있는 만큼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생 100명이 1학기 1학점 과정으로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중학생 850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 관악구 중학생이 8000여명인 만큼 멘토 프로그램을 서울대학교 전체 단과대 대학생(1만6000여명)으로 확장하자는 것이 제 아이디어다. 일본 도쿄 대학교의 경우 지역기여학점(3학점)이 졸업 요건으로, 지역에 필수적으로 봉사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장 선거가 오는 5월 예정돼 있는 만큼 총장이 선출되면 직접 만나 이러한 생각을 전달하고 진행되도록 할 것이다. [b]-기존 경로당을 세대통합형 문화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공약도 눈에 띈다[/b] 관악구에는 113개의 경로당이 있는데, 관악구의 65세 이상의 인구는 13.6%, 청년 인구는 40% 이상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시간은 오전 11시경부터 오후 3·4시경인 만큼 다른 시간에도 관악구 소유의 빌딩이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동네마다 3개의 관악구 소유 경로당이 있는데, 이 중 2개를 판 매각대금으로 남은 1개의 경로당 주변의 주택을 구매해 이를 헐고 4~5배 정도 규모를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지하는 연습장 또는 공연장을 만들어 청년 문화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어른신들에게 공연이나 연기지도 등 임무를 주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1층은 어르신·아동·주부 등 주도 계층에 따른 공간 역할을 설정하고, 2층은 교육·모임·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3층부터 5층까지는 셰어하우스를 반값으로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대신 건물 청소 및 관리, 어르신 안마 등 임무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악구는 공간을 제공하고, 구성원 스스로 그 공간을 꾸미도록 함으로써 구민이 온전한 수혜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기존의 중앙 정부의 예산 투입은 토건업자나 사기업이 수혜자가 된다. [b]-매니페스토 활동을 해왔지만, 선거운동을 시작해보니 현실적으로 어떤 느낌인가[/b] 매니패스토 활동을 통해 지난 2008년 선거 홍보물 절반에 공약을 포함하고, 예산·이행기간·절차 등을 의무사항으로 기재하도록 법제화했다. 그래서 선거를 시작하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부분이 홍보물 제작이었고, 전국에서 제일 먼저 만들기도 했다. 그런데 관악구청장 후보 다섯명 중 홀로 만들었고, 때문에 정책 비교가 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이 많다. 저의 도전으로 인해 선거 문화가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 [!{IMG::20180408000063.jpg::C::480::더불어민주당 정창교 관악구청장 예비후보가 메트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2018-04-09 05:30:00 이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