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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재컴퍼니 "조재현 활동 재개 NO…전직원 6월 퇴사 폐업수순"

조재현의 활동 재개설과 관련해 수현재 컴퍼니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30일 수현재컴퍼니 측은 "조재현의 활동재개는 사실과 다르다. 이번주 개막하는 '비클래스'는 단순 대관 공연일뿐 수현재컴퍼니 직원들은 6월말 퇴사 예정이며 수현재컴퍼니는 폐업수순을 밟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장 대관의 경우, 최소 6개월~1년전에 확정이 됐던 것으로 현재 대명문화공장 1,2관 및 수현재씨어터는 내년 1월말까지 대관이 되어있다. 이후 대관 공연들은 조재현이 제작에 참여했다거나 수현재컴퍼니의 재개를 염두한 것이 아님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조재현의 복귀 보도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여론의 시선은 여전히 따갑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조재현에 대한 게시물이 약 200개가 올라와있다. [수현재컴퍼니 공식입장] 수현재컴퍼니입니다. 30일 스포츠월드에서 기사화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현재씨어터에서 이번주 개막하는 '비클래스'는 단순 대관 공연으로 조재현 또는 수현재컴퍼니가 활동 재개를 한다고 기사화가 된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현재컴퍼니 직원들은 6월말 퇴사예정이며 수현재컴퍼니는 폐업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연장 대관의 경우, 최소 6개월~1년전에 확정이 되었던 것으로 현재 대명문화공장 1,2관 및 수현재씨어터는 내년 1월말까지 대관이 되어 있습니다. 이후 대관 공연들은 조재현이 제작에 참여했다거나 수현재컴퍼니의 재개를 염두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대관 공연들에는 피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현재 공연장이 있는 건물 또한 매각을 알아보고 있으나 매수자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라 시일이 걸릴 거라 생각합니다. 공연장만을 매각하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수현재컴퍼니에서 제작했던 공연들은 모두 작가와 창작자들의 작품으로 이후 공연 여부와 결정은 그들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부디 공동제작했던 작품들, 창작진들에게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2018-05-01 10: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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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논란 속 마블의 새 역사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논란 속에서도 마블의 새 역사 써 ◆히어로 총출동에 관객 열광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신기록을 수립하며 마블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북미에서 개봉 첫날 무려 약 1억596만7000불 수익을 거두며 역대 개봉 첫날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역대 마블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으로 종전 마블 작품 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개봉 첫 날 기록은 8442만4532불, '어벤져스'(2012)는 8081만3985불이었다. 역대 마블 영화 중 개봉 첫날 1억불 이상 수익을 달성한 영화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뿐이다. 뿐만 아니라 북미 개봉 영화 최대 평점 사이트 시네마 스코어에서 A등급을 받으며 역대 최고 흥행과 호평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전세계에서는 단숨에 누적 수익 약 1억7850만 불 수익을 거둬, 월드 와이드 누적 2억8446만7000 불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무한 흥행 행보를 걷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렸다.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가 총출동한다는 소식은 개봉 전부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며 개봉 6일만에 누적 관객수 525만을 돌파했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등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활약한 히어로들이 전원 컴백함은 물론,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윈터 솔져, 스타로드를 비롯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까지 새롭게 구성된 어벤져스 멤버들과 상상 그 이상의 스토리 전개가 팬들을 열광케 한다. ◆스크린 독과점·자막 오역 논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를 둘러싼 잡음도 있었으니 영화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과 자막 오역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개봉당일인 25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스크린 갯수는 2461개로, 전체 46.2%에 달했다. 상영 횟수는 총 1만1430회, 점유율은 72.8%였다. 함께 개봉한 상영 횟수 2위인 국내영화 '살인소설'은 그보다 한참 떨어진 842회에 그쳤고, 점유율도 5.4%에 불과했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심각한 수준으로 벌어져 있는 것. 주요 시간대 상영은 물론, 일부 영화관에서는 새벽 시간대까지 상영해 일부 극장에서는 하루 종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만 상영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일각에서는 잘 나가는 영화만 팍팍 밀어주는 비정한 시장 논리가 영화 시장 생태계에 과연 옳은 일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게다가 또 한가지 논란에 휩싸였으니 자막 오역이다. 번역을 맡은 박지훈 번역가가 영화 결말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대사를 오역하면서 연일 관객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해석의 차이일 뿐, 자막 수정은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래도 마블! 세계관 제대로 이해하려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MCU)는 마블 코믹스의 만화에 기반을 두고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가상 세계관을 말한다. 때문에 마블의 영화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모든 영화 엔팅크레딧 끝에 쿠키 영상이 있다는 것이다. 해당 영상에는 다음 작품에 대한 복선 또는 지난 작품과의 연관성이 깔려있다. 마블 영화를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순서를 정리해봤다. 순서는 페이즈1~4로 나뉜다. '페이즈1'은 어벤져스 영웅들의 탄생에 대한 내용을 그린다.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그린 '퍼스트 어벤져', 토니 스파크가 아이언맨이 되는 과정을 그린 '아이언맨', 헐크의 탄생을 그린 '인크레더블 헐크', 에번져스의 등장 '아이언맨2', 토르와 로키의 첫 등장이 그려진 '토르:천둥의 신', 로키와 치타우리족의 대결이 그려진 '어벤져스'가 페이즈1에 해당된다. 히어로들이 어떻게 모일 수 있었고, 왜 팀을 꾸렸는지 알 수 있다. '페이즈2'는 마블 히어로와 어벤져스의 스토리 그리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첫 등장하는 악당 타노스의 내용이 담겨 있다. 페이즈2 시작을 알리는 '아이언맨3', 토르의 능력을 다시금 평가받는 '토르:다크월드', 캡틴 아메리카와 적이 돼 나타난 윈터 솔져의 만남이 그려진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 그리고 우주범죄자 5명이 팀을 꾸려 그에 반박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울트론의 폭주를 그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의 탄생이 그려진 '앤트맨'이 해당된다. '페이즈3'부터는 화려한 영웅들이 등장한다.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대립이 그려진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새로운 영웅 닥터 스트레인지의 탄생을 그린 '닥터 스트레인지', 우주범죄자 5명의 재등장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깨방정 영웅 '스파이더맨:홈커밍', 죽음의 여신 헬라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토르:라그나로크', 블랙 팬서의 탄생을 담아낸 '블랙 팬서', 그리고 최강 빌런 타노스와 대결이 그려지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이에 해당한다. '페이즈3'에서는 아직 3편의 영화가 남아 있다. 오는 7월 앤트맨의 새로운 이야기 '앤트맨과 와스프'가 개봉하며, 캡틴 마블이 첫 등장하는 '캡틴 마블'이 내년 3월에, 그리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속편인 '어벤져스4(제목 미정)'가 2019년 5월 개봉할 예정이다.

2018-05-01 09:0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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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근로자의 날' 5월 1일, 서울 등 '최고 25도'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늘은 낮동안 중부지방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1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에 차차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에도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5월 1일부터 2일까지) 남해안, 제주도에서 20~5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80mm 이상), 그 밖의 전국에서 5~30mm 정도 내리겠다. 기온은 비가 내리는 남부는 크게 오르지 않았게만,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평년보다 높겠다. 기상청 예상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강릉 11도, 울릉/독도 12도, 춘천 13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서울·청주·대전·전주 16도, 광주·대구 17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강릉 18도, 울릉/독도 19도, 부산 20도, 울산 21도, 제주 22도, 대구·광주 23도, 서울·대전·전주 25도, 춘천·청주 26도 등이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은 내일(2일) 비가 내리면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을 나타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어 각별히 신경써야 겠다.

2018-05-01 06:2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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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수락산 불법시설물 철거로 마을길 열어

서울시의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이 수락산의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마을길을 열어줬다고 30일 밝혔다. 시의회 관계자는 "김 의원이 수락산과 불암산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생태환경을 보존해 주민 편의에 힘써온 결과, 수락산 동쪽 동막골 환경이 달라졌다"며 "흉흉한 무허가 건물이 철거되어 정자와 벤치가 있는 쉼터로 조성 되었고, 한편은 가림막을 설치하여 등산객과 사찰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산책길을 제공하였다. 서편에는 등산로에 여름철 즐비하던 파라솔이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매점도 철거됐다"고 말했다. 주민에게 화재 위험과 통행 불편을 안겨주던 무허가 창고도 지난 겨울 철거됐다. 창고가 있던 자리는 1990년대 초 비좁은 골목길을 넓히기 위해 개천을 복개한 곳이다. 그러나 사유지라는 이유로 이곳이 창고로 쓰여 주거 환경이 열악해진 상황이었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곳을 별빛마을로 칭하고 서울시의 협조로 '골목길 가꾸기사업'를 전개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봉사단과 함께 골목길 700여m에 적치된 물건을 치우고 연꽃 벽화를 그렸다. 쓰레기가 쌓인 공간에는 작은 꽃밭을 조성했다. 김 의원은 "이제 골칫거리였던 무허가 창고가 없어지니 세상의 빛이 다 이곳으로 온 것처럼 느껴진다"며 "이제 이곳을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길로 만들어 마을을 재생하는 모태가 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2018-04-30 21:32: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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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前 남편, 슈뢰더 전 총리 상대로 '1억 원 소송'

게르하르트 슈뢰더(73) 전 독일 총리가 연인 김소연(47)씨의 전 남편으로부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씨의 전 남편 A씨는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슈뢰더 전 총리를 상대로 1억 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자신과 김씨의 이혼은 슈뢰더 전 총리 때문이며 일종의 위자료를 달라는 것. A씨는 "피고(슈뢰더 전 총리)는 김씨가 가정을 가진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수차례에 걸쳐 외도 행각을 벌여 참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주는 불법행위를 자행했다"며 "결국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됐으니 이에 대한 불법행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슈뢰더 전 총리와 김씨는 3년 전 국제경영자회의에서 김씨가 통역을 맡으면서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해 9월 슈뢰더 전 총리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도리스 슈뢰더-쾹프가 결별 이유로 김씨를 언급하면서 알려졌다. 그로부터 두 달 뒤인 11월, A씨와 김씨는 합의 이혼을 했다. A씨는 합의 이혼 조건이 '김씨와 슈뢰더 전 총리의 결별'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뒤 올해 1월, 슈뢰더 전 총리는 김씨와의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고, 같은 달 25일 서울에서 김씨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어 연내 결혼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A씨는 "(내가) 슈뢰더와 헤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이혼해주겠다고 하자 김씨는 이를 약속했다"며 "그러나 김씨는 처음부터 슈뢰더와 헤어질 생각도 없었고, 약속을 지킬 의사도 없었음에도 이혼을 하기 위해 나를 속였다"고 말했다. 또 기자간담회 당시 김씨가 "이혼한 지 수년이 됐다"고 말해 주변인들로부터 "수년 전에 이혼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시달리는 등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가 훼손됐다고도 주장했다.

2018-04-30 16:40:1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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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권율 "현장에서 팔씨름 금지…마동석 선배 손, 벽같아"

배우 권율이 영화 '챔피언'의 소재인 팔씨름의 매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 오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권율은 1일 개봉하는 영화 '챔피언' 개봉을 앞두고 설렘가득한 표정이었다.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 '챔피언'에 출연하기 전만해도 팔씨름이 스포츠인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다는 권율. 그는 "예전에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팔씨름 세계랭커가 나온 적이 있었다. 그때만 해도 '팔씨름 세계랭킹은 누가 정해주는 걸까'했었다"라며 "평소에 운동선수들을 만나서 그들의 생활 방식, 루틴에 대해 듣는 걸 좋아한다. '챔피언'을 찍으면서 팔씨름 선수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훈련량도 어마어마하고, 한 동작을 얼마나 많이 반복하는지 알게 됐다. 그들이 그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고나니까 새삼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힘 센 사람이 팔씨름을 이길 거 같지만, 고도의 심리전과 기술이 접목되야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촬영 현장에서 모든 스텝과 배우들의 팔씨름은 금지였다고 . "팔씨름이 생각보다 많이 다치는 운동이다. 신체 힘의 방향에 반대되는 운동이 팔씨름인 걸로 알고 있다. 때문에 특히 힘이 세고,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팔씨름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가 많다더라. 그래서 마동석 선배님의 손을 잡아보기만 했을 뿐 팔씨름을 해보진 않았다"며 "마치 돌로 된 벽을 잡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018-04-30 16:35:03 신원선 기자